Forwarded from 한국투자 중국/신흥국 정정영
* BofA: 지금 트럼프-파월 갈등은 1970년대 초와 유사
•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 중 하나는 트럼프와 파월의 갈등 (트럼프의 금리인하 요구). BofA는 1970년대 초와 유사하다고 평가. 1971년 ’백악관 = 연준 금리 인하‘ 사건 有
• 8/15 닉슨 대통령은 ‘신경제 정책 (브레튼우즈 체제 종식, 임금/가격 동결, 10% 관세)‘ 발표. 실업률은 최고 6%, CPI는 4%까지 상승. 당시 연준의장이었던 아서번스가 8-12월 -225bp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상황 악화됐고 경제 호황/불황 사이클 야기
• 시장의 첫 반응은 투매. 달러 -5% , S&P 500 -9%, 국채 수익률 -70bp 하락. 그러나 1972년 S&P 500 +11% 상승 & 닉슨 재선 직전인 1972년 11월에는 달러 -8% 추가 하락. 파월 해임 시 유사한 상황 재현 예상
关于施压美联储，尼克松是特朗普的“样本”
当前市场最热的话题之一是：特朗普与鲍威尔之间的争斗，以及特朗普如今每天都在坚持要求美联储主席降息。美银Hartnett认为，这一切都与20世纪70年代初发生的事情如出一辙。1971年是臭名昭著的“白宫=美联储降息”事件。当时，尼克松于8月15日宣布了他的“新经济政策”（布雷顿森林体系的终结、工资与物价的冻结、10%的进口关税），失业率高达6%，消费者物价指数（CPI）也达到4%。火上浇油的是，当时的美联储主席亚瑟·伯恩斯在8月至12月期间将联邦基金利率下调了225个基点，引发了经济繁荣与萧条的循环……尽管市场最初“抛售”（美元下跌5%，标普500指数下跌9%，美国国债收益率下跌70个基点），但一年后的1972年，标普500指数上涨了11%，而美元在1972年11月尼克松连任前夕进一步贬值了8%。如果鲍威尔被赶下台，预计还会有类似的情况重演。
•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 중 하나는 트럼프와 파월의 갈등 (트럼프의 금리인하 요구). BofA는 1970년대 초와 유사하다고 평가. 1971년 ’백악관 = 연준 금리 인하‘ 사건 有
• 8/15 닉슨 대통령은 ‘신경제 정책 (브레튼우즈 체제 종식, 임금/가격 동결, 10% 관세)‘ 발표. 실업률은 최고 6%, CPI는 4%까지 상승. 당시 연준의장이었던 아서번스가 8-12월 -225bp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상황 악화됐고 경제 호황/불황 사이클 야기
• 시장의 첫 반응은 투매. 달러 -5% , S&P 500 -9%, 국채 수익률 -70bp 하락. 그러나 1972년 S&P 500 +11% 상승 & 닉슨 재선 직전인 1972년 11월에는 달러 -8% 추가 하락. 파월 해임 시 유사한 상황 재현 예상
关于施压美联储，尼克松是特朗普的“样本”
当前市场最热的话题之一是：特朗普与鲍威尔之间的争斗，以及特朗普如今每天都在坚持要求美联储主席降息。美银Hartnett认为，这一切都与20世纪70年代初发生的事情如出一辙。1971年是臭名昭著的“白宫=美联储降息”事件。当时，尼克松于8月15日宣布了他的“新经济政策”（布雷顿森林体系的终结、工资与物价的冻结、10%的进口关税），失业率高达6%，消费者物价指数（CPI）也达到4%。火上浇油的是，当时的美联储主席亚瑟·伯恩斯在8月至12月期间将联邦基金利率下调了225个基点，引发了经济繁荣与萧条的循环……尽管市场最初“抛售”（美元下跌5%，标普500指数下跌9%，美国国债收益率下跌70个基点），但一年后的1972年，标普500指数上涨了11%，而美元在1972年11月尼克松连任前夕进一步贬值了8%。如果鲍威尔被赶下台，预计还会有类似的情况重演。
[크리스 와틀링 / 롱뷰 이코노믹스 CEO : 시장이 여름 동안 5%, 6%, 7% 정도를 빠르게 반납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락 시 매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월 저점을 다시 시험하는 정도의 하락을 예상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느 정도의 조정과 반납 그리고 숨 고르기는 필요합니다. 현재 시장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거시경제를 들여다보면 소매판매가 좋게 나오기는 했지만, 데이터의 흐름이 좋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 지금과 같은 경제 상황에서 어떻게 아직도 그러한 소매판매 수치가 나오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언젠가는 정체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주식시장에 리스크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저라면 약세를 매수 기회로 삼을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강세장에 있으니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52697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52697
Naver
[부자들의 투자노트] 英 투자자문사 "주가 하락 시 매수해야"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미국과 유럽연합 간의 무역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지난주 뉴욕증시는 혼조로 장을 마쳤죠.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던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인데요. 미
미국 에너지 요금 시민단체 파워라인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미국 유틸리티 기업들은 총 290억 달러(약 40조원)에 달하는 요금 인상안을 승인해 줄 것을 규제당국에 요청했다. 미국 전역에서 국민들이 감당해야 하는 전기료 인상폭이 올 상반기에만 290억 달러에 이른다는 의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수치다.
미 유틸리티 기업 내셔널그리드가 지난 4월 뉴욕 및 매사추세츠 주에서 고객당 월 최대 50달러에 이르는 전기요금 인상안을 승인받은 것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데이터 센터 확충에 드는 비용을 가정이나 중소기업들에 전가하게 된다면 유틸리티 기업들의 확장은 반발에 부딪히고, 이는 결국 투자 계획을 보수적으로 축소하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바클레이스의 미국 전력 및 유틸리티 분석가는 “(재산업화와 AI 열풍의)가장 장기적인 리스크는 '전기요금의 감당 가능성'”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60340
미 유틸리티 기업 내셔널그리드가 지난 4월 뉴욕 및 매사추세츠 주에서 고객당 월 최대 50달러에 이르는 전기요금 인상안을 승인받은 것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데이터 센터 확충에 드는 비용을 가정이나 중소기업들에 전가하게 된다면 유틸리티 기업들의 확장은 반발에 부딪히고, 이는 결국 투자 계획을 보수적으로 축소하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바클레이스의 미국 전력 및 유틸리티 분석가는 “(재산업화와 AI 열풍의)가장 장기적인 리스크는 '전기요금의 감당 가능성'”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60340
Naver
"공짜 점심은 없다"…부메랑 되어 돌아오는 'AI 열풍'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미국 에너지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로 인한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발전소와 송전망 구축에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이는 관련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 투자은행 제퍼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미국 옵션 거래량 급증 배경 요약
1. 옵션 거래량의 장기 추이
2000년대 초까지는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적었지만, 2005년 이후 본격적으로 증가.
특히 2020년 이후 거래량이 가파르게 증가하여 현재는 일일 평균 50백만 계약을 상회.
2. 시장 구조 변화
과거: 매달 셋째 주 금요일 옵션 만기일에 주목 (전통적인 패턴).
현재: 대부분의 거래가 동일일 만기 옵션(zero-day-to-expiry, 0DTE) 중심으로 바뀜.
하루짜리 옵션을 사고팔며 즉시 만기 → **일종의 ‘옵션 로또’**로 전락.
3. 투자자 성격 변화
기관 중심에서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이동.
특히 Robinhood 등의 플랫폼이 0DTE 옵션 거래를 대중화시킴.
Robinhood는 주식보다 옵션 거래에서 4배 이상 수익.
4. 시장 참여자 간 수익 분배
개인은 대부분 손실.
이 손실은 Citadel Securities(마켓 메이커), Robinhood(브로커) 등에게 돌아감.
개별 종목에서 SNS를 통한 무분별한 콜옵션 매수는 숏 커버링, 감마 스퀴즈 유발 → GameStop 사태 재현.
5. 시장에 미치는 영향
초단기 옵션은 보통 시장 전체에는 큰 영향 없음 (Scott Nations 의견).
다만, 옵션 흐름은 심리 지표로서 유의미할 수 있음:
S&P 500 지수옵션: 일반적으로 풋 스큐(Put skew) 존재 (하방 보호 수요).
개별 종목 옵션: 종종 심리적 이유로 콜 스큐(Call skew) → 대표 사례: 테슬라(Tesla).
옵션 시장엔 오늘만 사는 빈이형이 가득
로빈후드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이유 중 하나
1. 옵션 거래량의 장기 추이
2000년대 초까지는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적었지만, 2005년 이후 본격적으로 증가.
특히 2020년 이후 거래량이 가파르게 증가하여 현재는 일일 평균 50백만 계약을 상회.
2. 시장 구조 변화
과거: 매달 셋째 주 금요일 옵션 만기일에 주목 (전통적인 패턴).
현재: 대부분의 거래가 동일일 만기 옵션(zero-day-to-expiry, 0DTE) 중심으로 바뀜.
하루짜리 옵션을 사고팔며 즉시 만기 → **일종의 ‘옵션 로또’**로 전락.
3. 투자자 성격 변화
기관 중심에서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이동.
특히 Robinhood 등의 플랫폼이 0DTE 옵션 거래를 대중화시킴.
Robinhood는 주식보다 옵션 거래에서 4배 이상 수익.
4. 시장 참여자 간 수익 분배
개인은 대부분 손실.
이 손실은 Citadel Securities(마켓 메이커), Robinhood(브로커) 등에게 돌아감.
개별 종목에서 SNS를 통한 무분별한 콜옵션 매수는 숏 커버링, 감마 스퀴즈 유발 → GameStop 사태 재현.
5. 시장에 미치는 영향
초단기 옵션은 보통 시장 전체에는 큰 영향 없음 (Scott Nations 의견).
다만, 옵션 흐름은 심리 지표로서 유의미할 수 있음:
S&P 500 지수옵션: 일반적으로 풋 스큐(Put skew) 존재 (하방 보호 수요).
개별 종목 옵션: 종종 심리적 이유로 콜 스큐(Call skew) → 대표 사례: 테슬라(Tesla).
옵션 시장엔 오늘만 사는 빈이형이 가득
로빈후드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이유 중 하나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알트만의 원자로가 현실이 되다": 차세대 원자력 발전소 건설업체 선정 및 2027년 가동 목표, 청정 에너지 혁신을 향해
https://www.energy-reporters.com/news/altmans-reactor-just-got-real-next-gen-nuclear-plant-finds-builder-and-sets-sights-on-2027-launch-to-revolutionize-clean-energy/
간단히 말해서
🔨 Kiewit Nuclear Solutions가 아이다호 국립연구소의 오클로 오로라 발전소의 주요 건설사로 선정되었습니다.
🌍 오로라 발전소는 첨단 핵 기술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이며 저렴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오클로는 2025년에 사전 공사를 시작하고, 2027년 말에서 2028년 초에 상업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 이 프로젝트는 실험 증식로-II에서 재활용된 폐기물 연료를 활용하여 지속 가능성에 대한 헌신을 강조합니다.
https://www.energy-reporters.com/news/altmans-reactor-just-got-real-next-gen-nuclear-plant-finds-builder-and-sets-sights-on-2027-launch-to-revolutionize-clean-energy/
Energy Reporters
“Altman’s Reactor Just Got Real”: Next-Gen Nuclear Plant Finds Builder and Sets Sights on 2027 Launch to Revolutionize Clean Energy
IN A NUTSHELL 🔨 Kiewit Nuclear Solutions has been selected as the lead constructor for Oklo’s Aurora plant at Idaho National Laboratory. 🌍 The Aurora powerhouse aims to provide clean, reliable, and affordable energy through advanced nuclear technology. 🏗️…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버지니아주, 와이즈 카운티에 첨단 원자로 도입 위한 조치 취해
https://virginiamercury.com/2025/07/18/virginia-takes-steps-to-bring-advanced-nuclear-reactor-to-wise-county/
버지니아가 높은 에너지 수요와 탄소 배출이 없는 에너지 생산으로 전환해야 하는 마감일과 씨름하는 가운데,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주 버지니아주 남서부 지역에 첨단 원자로를 건설하기 위한 첫 단계를 밟기 위한 자금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와이즈 카운티는 첨단 원자로 건설을 위한 지역 준비를 위해 민간 투자와 연방 기금을 모색하기 위해 197,500달러의 합산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이 지역에 가장 적합한 첨단 원자로의 종류, 자금 조달 방법, 그리고 버지니아 대학교 와이즈 캠퍼스의 연구 및 전력 생산에 활용 가능한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연구할 예정입니다.
https://virginiamercury.com/2025/07/18/virginia-takes-steps-to-bring-advanced-nuclear-reactor-to-wise-county/
Virginia Mercury
Virginia takes steps to bring advanced nuclear reactor to Wise County • Virginia Mercury
Officials share how the process to bring a reactor to the area will work and how the public can get engaged.
Forwarded from 루팡
샘 알트먼
"올해 말까지 온라인에 연결된 GPU 수가 100만 개를 훨씬 넘을 것입니다!
팀이 정말 자랑스럽지만, 이제 그걸 100배로 늘리는 방법을 고민하러 가야겠네요"
"올해 말까지 온라인에 연결된 GPU 수가 100만 개를 훨씬 넘을 것입니다!
팀이 정말 자랑스럽지만, 이제 그걸 100배로 늘리는 방법을 고민하러 가야겠네요"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NVIDIA) H20 수출 재개 및 B30 신제품
재고 및 출하 상황
업계에 따르면 대만 공급망에는 약 100만 개의 H20 재고가 있으며, 이 중 완제품은 약 70만 개에 이릅니다.
이미 웨이퍼 투입은 완료됐기 때문에, 당분간은 신규 주문보다는 재고 소진이 우선일 것으로 보입니다.
화웨이 서버 경쟁 및 성능 비교
중국은 올해 자체 설계한 CloudMatrix 384 서버를 양산하며, 이 제품은 Ascend 910C 칩 384개를 사용합니다. 일각에서는 이 제품이 H20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지만, H20 칩 성능이 910C보다 약 3배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며, 중국 CSP(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여전히 H20 구매 의지를 유지하고 있어 NVIDIA 공급망에 호재가 됩니다.
B30 신제품 출시 계획
NVIDIA CEO 젠슨 황은 3월 인터뷰에서 중국 시장의 중요성은 강조했으나, 향후 저사양 칩 출시 여부는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급망 정보에 따르면, NVIDIA는 올해 4분기 H20의 파생 제품인 B30을 출하할 예정입니다.
사양: H20 대비 성능은 약 10~20% 낮음
가격: H20 대비 약 30~40% 저렴
목표: 중국 시장 내 경쟁력 강화
시장에선 B30 칩이 최대 120만 개까지 선적될 것으로 예상
https://www.ctee.com.tw/news/20250721700059-439901
재고 및 출하 상황
업계에 따르면 대만 공급망에는 약 100만 개의 H20 재고가 있으며, 이 중 완제품은 약 70만 개에 이릅니다.
이미 웨이퍼 투입은 완료됐기 때문에, 당분간은 신규 주문보다는 재고 소진이 우선일 것으로 보입니다.
화웨이 서버 경쟁 및 성능 비교
중국은 올해 자체 설계한 CloudMatrix 384 서버를 양산하며, 이 제품은 Ascend 910C 칩 384개를 사용합니다. 일각에서는 이 제품이 H20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지만, H20 칩 성능이 910C보다 약 3배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며, 중국 CSP(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여전히 H20 구매 의지를 유지하고 있어 NVIDIA 공급망에 호재가 됩니다.
B30 신제품 출시 계획
NVIDIA CEO 젠슨 황은 3월 인터뷰에서 중국 시장의 중요성은 강조했으나, 향후 저사양 칩 출시 여부는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급망 정보에 따르면, NVIDIA는 올해 4분기 H20의 파생 제품인 B30을 출하할 예정입니다.
사양: H20 대비 성능은 약 10~20% 낮음
가격: H20 대비 약 30~40% 저렴
목표: 중국 시장 내 경쟁력 강화
시장에선 B30 칩이 최대 120만 개까지 선적될 것으로 예상
https://www.ctee.com.tw/news/20250721700059-439901
工商時報
散熱廠迎利多！輝達H20解禁 法人估B30晶片助攻明年營運成長
輝達H20晶片解禁利多美國政府允許輝達（NVIDIA）重新恢復向中國大陸出口H20晶片，市場預期下半年出貨量可達40萬顆，伺服器散熱供應鏈將因此受惠，奇鋐、雙鴻、健策及建準等台系廠商可望受惠於伺服器相關零組件訂單增加，進一步帶動營收成長。 輝達原先為因應美國出口限制，特別推出規格降級版H20晶片，然...
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기술주/성장주 투자아이디어 발굴
✅ [차이나 브리프] 테슬라 중국 첫 번째 GWh급 ESS 프로젝트 계약 (회원 전용)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7542
- 2025년 6월 20일, 상하이 린강 신구 관리위원회(临港新片区), 상하이 펑셴구(奉贤区) 인민정부, 중국 캉푸(康富) 국제 리스 주식회사(약칭: 중국캉푸), 테슬라(상하이)유한회사는 "그리드 구축형 제로 탄소 에너지 국제 협력 시범센터" 프로젝트와 관련한 계약 체결식을 개최함. 이는 총 투자금이 40억 위안 규모의 GWh급 그리드 측면 독립형 ESS 프로젝트가 린강에 공식적으로 설립되었음을 의미함.
- 이 프로젝트는 중국 캉푸 산하의 캉가오 에너지(康岙能源)가 시행하고 있으며, 테슬라의 ESS 제품인 메가팩을 사용해 GWh 수준의 그리드 측면 독립형 ESS 발전소 시범 프로젝트를 구축할 예정임.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7542
www.thelec.kr
[차이나 브리프] 테슬라 중국 첫 번째 GWh급 ESS 프로젝트 계약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테슬라, 중국 최초 GWh급 ESS 프로젝트 계약 체결- 2025년 6월 20일, 상하이 린강 신구 관리위원회(临港新片区), 상하이 펑셴구(奉贤区) 인민정부, 중국 캉푸(康富) 국제 리스 주식회사(약칭: 중국캉푸), 테슬...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 엔비디아 제국 확장…“RISC-V CPU 쿠다 지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33512?sid=001
프란스 시스터르만 엔비디아 하드웨어엔지니어링관리 부사장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RISC-V 서밋 차이나'에서 “RISC-V 기반 중앙처리장치(CPU)에서 쿠다가 운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33512?sid=001
Naver
엔비디아 제국 확장…“RISC-V CPU 쿠다 지원”
엔비디아를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로 올려둔 일등공신 '쿠다' 소프트웨어(SW) 플랫폼이 오픈소스 진영까지 확장된다. 보다 많은 AI 반도체 주체를 품어 엔비디아 생태계를 넓히려는 시도로 분석된다. 특히 오픈소스
✅ 삼성 GDDR7 탑재 엔비디아 중국용 'B30' 수요 급증 전망, 올해만 120만 개 주문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4245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4245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GDDR7 탑재 엔비디아 중국용 'B30' 수요 급증 전망, 올해만 120만 개 주문
삼성전자 GDDR7 탑재 엔비디아 중국용 'B30' 수요 급증 전망, 올해만 120만 개 주문
Forwarded from 중국홍콩증시를 봅니다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박수진]
젠슨황, 중국 CCTV 인터뷰 주요 내용
“엔비디아가 중국에 없더라도 중국의 혁신 기업과 칩 회사들이 시장을 잘 서비스할 것.”
“중국의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칩을 개발하고 있으며, 혁신력이 뛰어나다.”
“화웨이는 규모, 인력, 기술력 면에서 우리보다 크고 강하다.자율주행, AI 기술 모두 탁월하며, 칩·시스템·소프트웨어 설계 능력이 모두 뛰어나다.”
“화웨이 스마트폰 안에는 기술적 기적이 담겨 있다. 비범하다(非凡)는 말 외에 표현할 말이 없다. 그들의 성취는 존경할 만하다"
“화웨이는 경쟁자지만 적은 아니다. 경쟁자를 존중하고 감탄할 수 있다.”
“세계는 크고, 미래에도 계속 선의의 경쟁을 하길 바란다.”
“그들과의 관계는 경쟁과 존중이 공존하는 관계다.”
이번에 진짜 작정하고 중국 방문..😂
“엔비디아가 중국에 없더라도 중국의 혁신 기업과 칩 회사들이 시장을 잘 서비스할 것.”
“중국의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칩을 개발하고 있으며, 혁신력이 뛰어나다.”
“화웨이는 규모, 인력, 기술력 면에서 우리보다 크고 강하다.자율주행, AI 기술 모두 탁월하며, 칩·시스템·소프트웨어 설계 능력이 모두 뛰어나다.”
“화웨이 스마트폰 안에는 기술적 기적이 담겨 있다. 비범하다(非凡)는 말 외에 표현할 말이 없다. 그들의 성취는 존경할 만하다"
“화웨이는 경쟁자지만 적은 아니다. 경쟁자를 존중하고 감탄할 수 있다.”
“세계는 크고, 미래에도 계속 선의의 경쟁을 하길 바란다.”
“그들과의 관계는 경쟁과 존중이 공존하는 관계다.”
이번에 진짜 작정하고 중국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