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비둘기파, 당연직)
1. 물가 상승 리스크는 제한적
2. 민간부문 채용은 정체 구간에 근접. 여러 리스크들을 반영, GDP 성장률은 1% 부근까지 둔화될 전망
3. 고용이 약해지고 있다는 증거들이 존재. 데이터들은 임계점(on the brink)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시사
4. 관세는 단기적으로 물가를 끌어올릴 전망. 이를 감안해도 물가는 2%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
5. 관세정책 영향은 해를 거듭할 수록 약해질 것. 또한, 물가에도 일시적 상승 요인
6. 경제는 중립적인 통화정책이 필요해지고 있음
7. 10% 관세는 연간 물가를 0.75~1.00%p 끌어올릴 가능성
8. 7월 기준금리 인하는 연준에게 그 이후 몇 번의 회의동안 동결 기조를 유지할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음. 7월 인하는 필요
9. 기조적 물가는 목표 수준으로 복귀 중. 고용 목표 관련 리스크는 증가
(비둘기파, 당연직)
1. 물가 상승 리스크는 제한적
2. 민간부문 채용은 정체 구간에 근접. 여러 리스크들을 반영, GDP 성장률은 1% 부근까지 둔화될 전망
3. 고용이 약해지고 있다는 증거들이 존재. 데이터들은 임계점(on the brink)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시사
4. 관세는 단기적으로 물가를 끌어올릴 전망. 이를 감안해도 물가는 2%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
5. 관세정책 영향은 해를 거듭할 수록 약해질 것. 또한, 물가에도 일시적 상승 요인
6. 경제는 중립적인 통화정책이 필요해지고 있음
7. 10% 관세는 연간 물가를 0.75~1.00%p 끌어올릴 가능성
8. 7월 기준금리 인하는 연준에게 그 이후 몇 번의 회의동안 동결 기조를 유지할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음. 7월 인하는 필요
9. 기조적 물가는 목표 수준으로 복귀 중. 고용 목표 관련 리스크는 증가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차기 연준 의장으로 거론되는 사람들
(사진: 왼쪽부터)
🧭 후보자 1: Kevin Hassett
-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의장
- 연준 이사회 및 재무부 자문 경험 풍부.
- 트럼프와 긴밀한 관계의 비둘기파 정책 지지자.
🧭 후보자 2: Kevin Warsh
- 前 연준 이사(2006–2011), 하버드대 출신.
- 연준 내 대표적 강경파로, 낮은 통화완화 성향.
- 트럼프가 “매우 높은 평가”를 한 인물 중 하나이며, 채권시장과 규제 전문성과 시장 신뢰성을 갖춰 의장 및 재무장관 후보로 자주 거론.
🧭 후보자 3: Christopher Waller
-현 연준 이사, 트럼프 행정부서 임명됨.
-최근 금리 인하에 선제적 입장을 표명한 도비시스트(dovish)
-연준 내에서 완화적 정책 전환의 적절한 창구로 평가되며, 트럼프의 통화압박에 부합하는 인물
🧭 후보자 4: Scott Bessent
- 현 재무장관 겸 前 헤지펀드 매니저, 월스트리트 실무 경험 풍부.
- 트럼프 내부에서 지지가 상당하며, 공개적으론 “워싱턴서 가장 좋은 자리”라 밝히기도
- 경제정책과 트럼프 통상전략 일관성 맞춤.
(사진: 왼쪽부터)
🧭 후보자 1: Kevin Hassett
-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의장
- 연준 이사회 및 재무부 자문 경험 풍부.
- 트럼프와 긴밀한 관계의 비둘기파 정책 지지자.
🧭 후보자 2: Kevin Warsh
- 前 연준 이사(2006–2011), 하버드대 출신.
- 연준 내 대표적 강경파로, 낮은 통화완화 성향.
- 트럼프가 “매우 높은 평가”를 한 인물 중 하나이며, 채권시장과 규제 전문성과 시장 신뢰성을 갖춰 의장 및 재무장관 후보로 자주 거론.
🧭 후보자 3: Christopher Waller
-현 연준 이사, 트럼프 행정부서 임명됨.
-최근 금리 인하에 선제적 입장을 표명한 도비시스트(dovish)
-연준 내에서 완화적 정책 전환의 적절한 창구로 평가되며, 트럼프의 통화압박에 부합하는 인물
🧭 후보자 4: Scott Bessent
- 현 재무장관 겸 前 헤지펀드 매니저, 월스트리트 실무 경험 풍부.
- 트럼프 내부에서 지지가 상당하며, 공개적으론 “워싱턴서 가장 좋은 자리”라 밝히기도
- 경제정책과 트럼프 통상전략 일관성 맞춤.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차기 연준 의장 유력한 후보 중 하나인 케빈 워시 CNBC 인터뷰
“연준 정책 운영에 있어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 “연준 현직 인사들이 신뢰도 부족을 겪고 있다"
”대통령이 연준을 공개적으로 압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정책 운용에 있어 정권 교체가 필요하기 때문“
국가의 부채 발행 관리 방식에 있어 연준과 재무부 간의 공조를 제안. 워시는 일반적으로 양적 긴축으로 알려진 대차대조표 축소를 지지하지만, 최근 연준이 재무부와 협력하여 차입 비용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
https://www.cnbc.com/2025/07/17/kevin-warsh-touts-regime-change-at-fed-and-calls-for-partnership-with-treasury.html?__source=iosappshare%7Cph.telegra.Telegraph.Share
“연준 정책 운영에 있어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 “연준 현직 인사들이 신뢰도 부족을 겪고 있다"
”대통령이 연준을 공개적으로 압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정책 운용에 있어 정권 교체가 필요하기 때문“
국가의 부채 발행 관리 방식에 있어 연준과 재무부 간의 공조를 제안. 워시는 일반적으로 양적 긴축으로 알려진 대차대조표 축소를 지지하지만, 최근 연준이 재무부와 협력하여 차입 비용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
https://www.cnbc.com/2025/07/17/kevin-warsh-touts-regime-change-at-fed-and-calls-for-partnership-with-treasury.html?__source=iosappshare%7Cph.telegra.Telegraph.Share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트럼프, 공개서한을 통해 브라질 전 대통령 보우소나루를 지지
트럼프는 브라질과 미국 현 정부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되는 것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관세 정책을 통해 강력히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힘
➡️ 미국의 브라질 50% 관세 부과는 무역 불균형 해소가 아닌 정치적 목적
트럼프는 브라질과 미국 현 정부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되는 것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관세 정책을 통해 강력히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힘
➡️ 미국의 브라질 50% 관세 부과는 무역 불균형 해소가 아닌 정치적 목적
Forwarded from 한국투자 중국/신흥국 정정영
* 이걸 연말까지 가져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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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과의 긴장 완화를 위해 미국 관리들은 90일 휴전 만료 후 미국의 대중 관세가 145%로 다시 인상될 예정인 8월 12일 시한을 연기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블룸버그에 “관세 휴전이 3개월 더 연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26401?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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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과의 긴장 완화를 위해 미국 관리들은 90일 휴전 만료 후 미국의 대중 관세가 145%로 다시 인상될 예정인 8월 12일 시한을 연기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블룸버그에 “관세 휴전이 3개월 더 연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26401?sid=104
Naver
“미중 관세휴전 3개월 연장될 수도”…중국 압박하던 트럼프의 태세전환 왜?’
블룸버그, 소식통 인용 보도 엔비디아 칩 중국 수출 허용 “관세 부과 유예 시한 연장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동안 보여준 대중 강경 자세에서 태세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
Forwarded from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트럼프, 미중 "대타협 하자"
엔비디아 시그널
블룸버그는 이번주 트럼프대통령이 중국과의 대타협의지가 드러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6일 트럼프는 직접 "매우 우호적인 방법"으로 중국과 대화할 것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
더불어 엔비디아의 H20 중국 수출허용으로 반도체 규제 완화도 보여주었습니다.(희토류 규제와 바터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직은 일관성이 있지는 않습니다. 중국 펜타닐 유통업자 사형 언급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명확한 것은 트럼프는 8.12 이전(관세유예 만료일)에 대타협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받을 것이 크기 때문입니다. 무역적자 2천억달러 감축, 시장 대개방, 위안화 강세의 3종 세트로 궁지에 몰린 관세전쟁의 "의미있는 성과"를 보여주고 싶을겁니다.
시진핑의 화답시간입니다. 52% 고관세와 첨단기술규제 완화라는 미국의 반대급부를 교환할 수 있겠습니다. 상반기 중국 수출은 사상최대를 기록하며 5.3% 성장률 달성에 도움을 받았지만 하반기 수출전선은 먹구름이 짙습니다.
t.me/jkc123
엔비디아 시그널
블룸버그는 이번주 트럼프대통령이 중국과의 대타협의지가 드러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6일 트럼프는 직접 "매우 우호적인 방법"으로 중국과 대화할 것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
더불어 엔비디아의 H20 중국 수출허용으로 반도체 규제 완화도 보여주었습니다.(희토류 규제와 바터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직은 일관성이 있지는 않습니다. 중국 펜타닐 유통업자 사형 언급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명확한 것은 트럼프는 8.12 이전(관세유예 만료일)에 대타협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받을 것이 크기 때문입니다. 무역적자 2천억달러 감축, 시장 대개방, 위안화 강세의 3종 세트로 궁지에 몰린 관세전쟁의 "의미있는 성과"를 보여주고 싶을겁니다.
시진핑의 화답시간입니다. 52% 고관세와 첨단기술규제 완화라는 미국의 반대급부를 교환할 수 있겠습니다. 상반기 중국 수출은 사상최대를 기록하며 5.3% 성장률 달성에 도움을 받았지만 하반기 수출전선은 먹구름이 짙습니다.
t.me/jkc123
Forwarded from 미국주식 투자는 와우글로벌
일론 머스크 xAI, 사우디아라비아 데이터센터 임대 추진
Vince Condarcuri
일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 xAI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데이터센터 공간 임대를 위한 초기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는 저렴한 에너지 비용과 강력한 정치적 지원을 제공하는 지역으로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xAI는 두 개의 잠재적 파트너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는 미래에 수 기가와트 규모의 용량을 제공할 예정인 사우디 지원 AI 기업 휴메인이며, 다른 하나는 더 빠른 시일 내에 가동이 가능한 200메가와트 규모의 시설을 건설 중인 기업이다. 두 경우 모두 xAI는 시설을 소유하지 않고 AI 모델 운영을 위한 공간을 임대하게 된다.
휴메인의 제안은 장기적으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시설이 건설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200메가와트 시설이 단기적으로 더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카본 콜렉티브에 따르면, 1기가와트 규모의 시설은 연간 90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량을 소비할 수 있다.
한편 xAI는 아부다비 소재 AI 기업 G42와 UAE에서도 거래를 모색하고 있으며, 에너지와 인건비가 낮은 아프리카 국가들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는 풍부한 자금력과 특수 AI 칩 접근성 덕분에 최우선 후보로 꼽힌다. xAI는 최근 10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멤피스의 슈퍼컴퓨팅 허브 '콜로서스'를 포함한 인프라 구축을 계속하면서 2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자금 조달을 준비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기업들 대부분은 비상장 기업이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그의 대표 기업인 테슬라(TSLA)에 투자할 수 있다. 월가는 테슬라 주식에 대해 최근 3개월간 매수 13건, 보유 13건, 매도 8건의 의견을 제시하며 '보유'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테슬라의 주당 목표가는 298.97달러로, 현재 가격 대비 7.1%의 하락 여지를 시사한다.
Vince Condarcuri
일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 xAI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데이터센터 공간 임대를 위한 초기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는 저렴한 에너지 비용과 강력한 정치적 지원을 제공하는 지역으로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xAI는 두 개의 잠재적 파트너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는 미래에 수 기가와트 규모의 용량을 제공할 예정인 사우디 지원 AI 기업 휴메인이며, 다른 하나는 더 빠른 시일 내에 가동이 가능한 200메가와트 규모의 시설을 건설 중인 기업이다. 두 경우 모두 xAI는 시설을 소유하지 않고 AI 모델 운영을 위한 공간을 임대하게 된다.
휴메인의 제안은 장기적으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시설이 건설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200메가와트 시설이 단기적으로 더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카본 콜렉티브에 따르면, 1기가와트 규모의 시설은 연간 90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량을 소비할 수 있다.
한편 xAI는 아부다비 소재 AI 기업 G42와 UAE에서도 거래를 모색하고 있으며, 에너지와 인건비가 낮은 아프리카 국가들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는 풍부한 자금력과 특수 AI 칩 접근성 덕분에 최우선 후보로 꼽힌다. xAI는 최근 10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멤피스의 슈퍼컴퓨팅 허브 '콜로서스'를 포함한 인프라 구축을 계속하면서 2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자금 조달을 준비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기업들 대부분은 비상장 기업이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그의 대표 기업인 테슬라(TSLA)에 투자할 수 있다. 월가는 테슬라 주식에 대해 최근 3개월간 매수 13건, 보유 13건, 매도 8건의 의견을 제시하며 '보유'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테슬라의 주당 목표가는 298.97달러로, 현재 가격 대비 7.1%의 하락 여지를 시사한다.
루시드 우버와 협력, 로보택시 시장 진출…36.24% 폭등(상보) - 뉴스1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새싹 기업) 루시드가 차량 공유업체 우버와 협력, 로보택시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36% 이상 폭등했다.
이날 루시드는 우버와 협력, 로보택시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우버는 일단 루시드에 3억달러(4179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로보택시는 2026년부터 출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6년 동안 2만 대의 로보택시를 운영할 방침이다.
우버는 루시드 그래비티 차량에 자율주행 업체 뉴로가 개발한 로보택시 소프트웨어를 장착, 차량 공유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 모두 사우디 국부펀드가 최대 주주다. 이같은 점이 양사의 협력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의 로보택시 시장은 구글의 로보택시 자회사 웨이모와 테슬라가 양분하고 있다. 여기에 루시드와 우버가 가세한 것이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850342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새싹 기업) 루시드가 차량 공유업체 우버와 협력, 로보택시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36% 이상 폭등했다.
이날 루시드는 우버와 협력, 로보택시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우버는 일단 루시드에 3억달러(4179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로보택시는 2026년부터 출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6년 동안 2만 대의 로보택시를 운영할 방침이다.
우버는 루시드 그래비티 차량에 자율주행 업체 뉴로가 개발한 로보택시 소프트웨어를 장착, 차량 공유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 모두 사우디 국부펀드가 최대 주주다. 이같은 점이 양사의 협력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의 로보택시 시장은 구글의 로보택시 자회사 웨이모와 테슬라가 양분하고 있다. 여기에 루시드와 우버가 가세한 것이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850342
뉴스1
루시드 우버와 협력, 로보택시 시장 진출…36.24% 폭등(상보)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새싹 기업) 루시드가 차량 공유업체 우버와 협력, 로보택시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36% 이상 폭등했다.17일(현지시간) 뉴욕증 …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Lucid & Uber: Gravity as the AI Socket. What's Next?>
📌 핵심 요약: 투자자 관점
🔷 \[신규 협업 발표] Lucid + Uber + Nuro
* 내용: Lucid는 Uber 및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Nuro와 파트너십 체결.
* 목표: 향후 6년간 **Lucid Gravity SUV 2만대 이상**을 Uber 네트워크에 배치.
* 해당 차량은 **Nuro의 레벨4(L4)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
* 현재 라스베이거스 시험장에서 테스트 중, 정식 출시는 2026년 미국 주요 도시에서 예정.
* 재무적 투자: Uber는 Lucid에 3억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 예정. Nuro에도 추가 투자.
🤖 전략적 의미: Gravity = "AI 소켓"
* 모건스탠리 관점:
* 전기차 = AI의 물리적 수단(소켓) → Gravity는 Lucid의 \*\*차세대 SDV(Software Defined Vehicle)\*\*를 대표.
* 이번 파트너십은 Lucid가 **자율주행 및 AI 생태계 중심 축**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 사례로 해석됨.
* Gravity 플랫폼은 향후 다양한 AI/자율주행 기술과의 **전략적 연계 가능성**을 열어줌.
🧩 대주주와의 연계성 강조
* Lucid의 최대주주(64%)인 사우디 PIF**는 **Uber에도 약 4% 지분 보유.
* 모건스탠리는 올해 3월 LCID 투자의견을 상향하면서, 이처럼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략적 기회 창출 가능성**에 주목.
* 이번 협업 역시 **대주주의 글로벌 인맥을 통한 시너지 사례**로 평가.
💸 Uber의 3억 달러 투자 의미
* \*\*Lucid의 현금 소진 속도(분기 기준)\*\*에는 못 미치지만,
* 양사 이해관계 정렬(alignment) 및 Gravity 생산 확대 자금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
🔮 향후 전략적 기회
Lucid는 자율주행 외에도 다음과 같은 전략 확대 여지 있음:
1. 타 OEM 대상 EV 기술 라이선스
2. 남는 생산능력 활용 (예: EMS 역할)
3. 자동차 외 embodied AI 영역 확장
4. 중국 EV의 미국 진출 시 '온램프 역할' (Lucid가 미국 내 파트너 역할 가능)
📊 Valuation 및 리스크 (Lucid 기준)
Valuation
* DCF 기준 평가, 2030년 17.1만대 판매, 59% 매출 CAGR(2025\~30), 13.5% EBITDA 마진 가정.
* 목표주가: $3.00 / 현재주가: $2.29
Upside 리스크
* 정부 보조금 확대, 완벽한 생산 확대, 글로벌 확장 순항, 고마진 모델 출시
Downside 리스크
* 수주 → 매출 전환 실패, 생산 지연, 자금조달 부담, EV 경쟁 심화
📈 Uber 밸류에이션 참고
* 목표주가 산정: 2026년 예상 FCF 기준 16배 EV/EBITDA 적용
* Upside 리스크: 라이드쉐어 예약 급증, 음식배달 산업 재편
* Downside 리스크: 경쟁 심화, 고객 이탈, 규제 리스크
📌 핵심 요약: 투자자 관점
🔷 \[신규 협업 발표] Lucid + Uber + Nuro
* 내용: Lucid는 Uber 및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Nuro와 파트너십 체결.
* 목표: 향후 6년간 **Lucid Gravity SUV 2만대 이상**을 Uber 네트워크에 배치.
* 해당 차량은 **Nuro의 레벨4(L4)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
* 현재 라스베이거스 시험장에서 테스트 중, 정식 출시는 2026년 미국 주요 도시에서 예정.
* 재무적 투자: Uber는 Lucid에 3억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 예정. Nuro에도 추가 투자.
🤖 전략적 의미: Gravity = "AI 소켓"
* 모건스탠리 관점:
* 전기차 = AI의 물리적 수단(소켓) → Gravity는 Lucid의 \*\*차세대 SDV(Software Defined Vehicle)\*\*를 대표.
* 이번 파트너십은 Lucid가 **자율주행 및 AI 생태계 중심 축**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 사례로 해석됨.
* Gravity 플랫폼은 향후 다양한 AI/자율주행 기술과의 **전략적 연계 가능성**을 열어줌.
🧩 대주주와의 연계성 강조
* Lucid의 최대주주(64%)인 사우디 PIF**는 **Uber에도 약 4% 지분 보유.
* 모건스탠리는 올해 3월 LCID 투자의견을 상향하면서, 이처럼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략적 기회 창출 가능성**에 주목.
* 이번 협업 역시 **대주주의 글로벌 인맥을 통한 시너지 사례**로 평가.
💸 Uber의 3억 달러 투자 의미
* \*\*Lucid의 현금 소진 속도(분기 기준)\*\*에는 못 미치지만,
* 양사 이해관계 정렬(alignment) 및 Gravity 생산 확대 자금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
🔮 향후 전략적 기회
Lucid는 자율주행 외에도 다음과 같은 전략 확대 여지 있음:
1. 타 OEM 대상 EV 기술 라이선스
2. 남는 생산능력 활용 (예: EMS 역할)
3. 자동차 외 embodied AI 영역 확장
4. 중국 EV의 미국 진출 시 '온램프 역할' (Lucid가 미국 내 파트너 역할 가능)
📊 Valuation 및 리스크 (Lucid 기준)
Valuation
* DCF 기준 평가, 2030년 17.1만대 판매, 59% 매출 CAGR(2025\~30), 13.5% EBITDA 마진 가정.
* 목표주가: $3.00 / 현재주가: $2.29
Upside 리스크
* 정부 보조금 확대, 완벽한 생산 확대, 글로벌 확장 순항, 고마진 모델 출시
Downside 리스크
* 수주 → 매출 전환 실패, 생산 지연, 자금조달 부담, EV 경쟁 심화
📈 Uber 밸류에이션 참고
* 목표주가 산정: 2026년 예상 FCF 기준 16배 EV/EBITDA 적용
* Upside 리스크: 라이드쉐어 예약 급증, 음식배달 산업 재편
* Downside 리스크: 경쟁 심화, 고객 이탈, 규제 리스크
Forwarded from 루팡
Talen Energy, 가스 발전소 2기 인수 발표 후 주가 급등 (시간외 +15%)
Talen Energy Corporation(NASDAQ: TLN)의 주가는 목요일 시간 외 거래에서 10%이상 급등했습니다. 이는 총 35억 달러 순가치 기준으로 복합사이클 가스 발전소 2기를 인수하기로 한 계약 발표 직후의 반응입니다.
독립 전력 생산업체인 Talen은 Caithness Energy의 펜실베이니아 소재 Moxie Freedom Energy Center와 Caithness Energy 및 BlackRock(NYSE: BLK)이 공동 소유한 오하이오 소재 Guernsey Power Station을 인수합니다. 이번 인수는 2026년 기준 EV/EBITDA 배수 6.7배 수준으로, Talen 측은 해당 발전소들을 “PJM 시장 내 가장 효율적인 가스 발전소 중 일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Talen은 이번 거래가 2026년 기준 주당 자유현금흐름에 40% 이상 즉각적인 기여를 하고, 2029년까지 50% 이상 기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 인수를 위해 약 38억 달러의 신규 부채를 조달하고, 대상 발전소의 기존 부채를 재융자할 계획입니다.
Talen의 CEO인 맥 맥팔랜드(Mac McFarland)는 “이번 인수는 당사 핵심 시장에서 데이터센터 계약 혁신을 주도하는 Talen의 입지를 강화하며, 현대적이고 고효율적인 H등급 기저부하 복합사이클 발전소(CCGT)를 선별적으로 추가하는 전략”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수로 Talen의 연간 전력 생산량은 약 40TWh에서 60TWh로 50% 증가하게 됩니다. 두 발전소는 평균 열효율(Heat Rate)이 6,550 Btu/kWh로 우수하며, 안정적인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접근성이 보장된 유리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Talen은 2026년 말까지 부채비율(레버리지)을 3.5배 이하로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연간 약 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2026년까지 지속할 계획입니다.
이번 두 건의 인수는 규제 승인과 통상적인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2025년 4분기 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Talen Energy Corporation(NASDAQ: TLN)의 주가는 목요일 시간 외 거래에서 10%이상 급등했습니다. 이는 총 35억 달러 순가치 기준으로 복합사이클 가스 발전소 2기를 인수하기로 한 계약 발표 직후의 반응입니다.
독립 전력 생산업체인 Talen은 Caithness Energy의 펜실베이니아 소재 Moxie Freedom Energy Center와 Caithness Energy 및 BlackRock(NYSE: BLK)이 공동 소유한 오하이오 소재 Guernsey Power Station을 인수합니다. 이번 인수는 2026년 기준 EV/EBITDA 배수 6.7배 수준으로, Talen 측은 해당 발전소들을 “PJM 시장 내 가장 효율적인 가스 발전소 중 일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Talen은 이번 거래가 2026년 기준 주당 자유현금흐름에 40% 이상 즉각적인 기여를 하고, 2029년까지 50% 이상 기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 인수를 위해 약 38억 달러의 신규 부채를 조달하고, 대상 발전소의 기존 부채를 재융자할 계획입니다.
Talen의 CEO인 맥 맥팔랜드(Mac McFarland)는 “이번 인수는 당사 핵심 시장에서 데이터센터 계약 혁신을 주도하는 Talen의 입지를 강화하며, 현대적이고 고효율적인 H등급 기저부하 복합사이클 발전소(CCGT)를 선별적으로 추가하는 전략”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수로 Talen의 연간 전력 생산량은 약 40TWh에서 60TWh로 50% 증가하게 됩니다. 두 발전소는 평균 열효율(Heat Rate)이 6,550 Btu/kWh로 우수하며, 안정적인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접근성이 보장된 유리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Talen은 2026년 말까지 부채비율(레버리지)을 3.5배 이하로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연간 약 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2026년까지 지속할 계획입니다.
이번 두 건의 인수는 규제 승인과 통상적인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2025년 4분기 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AI 수요로 전기요금 급등할 수도…백악관, 에너지 공급 확대 시급하다고 경고
백악관, AI 기술 확산 속 에너지 위기 임박 경고
경제자문위원회(CEA)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에너지 생산을 늘리지 않으면 인공지능(AI) 수요로 인해 전기요금이 급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당 보고서는 목요일 발표 예정이며, AI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수요가 일부 건설 자재 제조 부문 전체보다 더 많을 것이라는 분석을 담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30년까지 미국의 데이터센터들이 알루미늄, 철강, 시멘트, 화학제품 및 기타 모든 에너지 집약적 제품 생산보다 더 많은 전기를 소비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FOX 비즈니스가 입수한 보고서는 밝혔다.
중국과의 에너지 경쟁에서도 뒤처지는 미국
보고서는 또한 미국이 중국과의 에너지 경쟁에서도 열세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현재 미국보다 약 2배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원자력 발전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2030년까지 세계 최대 원전 생산국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AI 및 클라우드 수요, 미국 전력 사용 이미 증가 중
CEA는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역량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이미 미국 내 전력 사용량이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년간 연평균 1% 이하의 전력 수요 증가율을 보였으나, 2024년에는 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위해 기존 원전도 부활
마이크로소프트는 펜실베이니아 미들타운에 있는 쓰리마일섬 원자력 발전소의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시설에 16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 전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데이터센터에 탄소 없는 전기를 공급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미국 전력망 확충에 2025~2030년까지 1.4조 달러 투자 필요
보고서는 “산업 전기화 확대와 제조업 리쇼어링(국내 복귀)까지 더해질 경우, 향후 전력 수요 증가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약 1조 4,000억 달러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는 지난 10년간의 에너지 산업 투자 규모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전력 투자 없으면 2030년 전기요금 9~58% 상승 가능성
CEA는 경제학 문헌의 탄력성 추정을 근거로, 만약 저가의 신규 전력 공급자가 등장하지 않는다면 2030년에는 전기요금이 9~58%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https://www.foxbusiness.com/politics/electricity-prices-may-spike-due-ai-demand-us-doesnt-boost-energy-output-white-house-warns?%3Fintcmp=tw_fbn&taid=6878f3e79425620001345a67&utm_campaign=trueanthem&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백악관, AI 기술 확산 속 에너지 위기 임박 경고
경제자문위원회(CEA)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에너지 생산을 늘리지 않으면 인공지능(AI) 수요로 인해 전기요금이 급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당 보고서는 목요일 발표 예정이며, AI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수요가 일부 건설 자재 제조 부문 전체보다 더 많을 것이라는 분석을 담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30년까지 미국의 데이터센터들이 알루미늄, 철강, 시멘트, 화학제품 및 기타 모든 에너지 집약적 제품 생산보다 더 많은 전기를 소비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FOX 비즈니스가 입수한 보고서는 밝혔다.
중국과의 에너지 경쟁에서도 뒤처지는 미국
보고서는 또한 미국이 중국과의 에너지 경쟁에서도 열세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현재 미국보다 약 2배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원자력 발전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2030년까지 세계 최대 원전 생산국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AI 및 클라우드 수요, 미국 전력 사용 이미 증가 중
CEA는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역량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이미 미국 내 전력 사용량이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년간 연평균 1% 이하의 전력 수요 증가율을 보였으나, 2024년에는 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위해 기존 원전도 부활
마이크로소프트는 펜실베이니아 미들타운에 있는 쓰리마일섬 원자력 발전소의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시설에 16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 전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데이터센터에 탄소 없는 전기를 공급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미국 전력망 확충에 2025~2030년까지 1.4조 달러 투자 필요
보고서는 “산업 전기화 확대와 제조업 리쇼어링(국내 복귀)까지 더해질 경우, 향후 전력 수요 증가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약 1조 4,000억 달러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는 지난 10년간의 에너지 산업 투자 규모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전력 투자 없으면 2030년 전기요금 9~58% 상승 가능성
CEA는 경제학 문헌의 탄력성 추정을 근거로, 만약 저가의 신규 전력 공급자가 등장하지 않는다면 2030년에는 전기요금이 9~58%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https://www.foxbusiness.com/politics/electricity-prices-may-spike-due-ai-demand-us-doesnt-boost-energy-output-white-house-warns?%3Fintcmp=tw_fbn&taid=6878f3e79425620001345a67&utm_campaign=trueanthem&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Fox Business
Electricity prices may spike due to AI demand if US doesn't boost energy output, White House warns
A new report reveals AI data centers will consume more electricity than major industrial sectors combined by 2030, as the US falls behind China in energy.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TSMC, 목표주가 NT$1,210에서 NT$1,370으로 상향 (GS)
- APAC Conviction List
- 2026년 EPS에 20배 P/E 적용
-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60% 이상으로 기술 리더십 유지
- AI, HPC, 5G, EV 영역에서 장기적 구조적 성장 수혜 전망
- 향후 20% 수준의 매출 CAGR 달성이 가능
- 밸류에이션은 10년 밴드 하단에 위치해 여전히 매력적
- APAC Conviction List
- 2026년 EPS에 20배 P/E 적용
-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60% 이상으로 기술 리더십 유지
- AI, HPC, 5G, EV 영역에서 장기적 구조적 성장 수혜 전망
- 향후 20% 수준의 매출 CAGR 달성이 가능
- 밸류에이션은 10년 밴드 하단에 위치해 여전히 매력적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 주요 실적 지표
• 매출: $110.8억 (예상 $110.7억) 🟢; 전년 대비 +16%
• EPS: $7.19 (예상 $7.08) 🟢; 전년 대비 +47%
• 잉여현금흐름(FCF): $22.7억 (예상 $21.7억) 🟢; 전년 대비 +87%
📈 FY25 가이던스 상향
• 매출: $448억~$452억 (예상 $445.6억) 🟢; 기존 $435억~$445억 대비 상향
• 영업이익률: 29.5% (예상 29.7%) 🟡; 기존 29%에서 상향
• 잉여현금흐름(FCF): $80억~$85억 (예상 $89.1억) 🔴; 기존 ~$80억에서 상향 폭 제한적
🔮 Q3’25 가이던스
• 매출: $115.3억 (예상 $112.8억) 🟢
• EPS: $6.87 (예상 $6.70) 🟢
• 영업이익: $36.3억 (예상 $34.7억) 🟢
• 영업이익률: 31.5% (예상 31.4%) 🟢
🌍 Q2 지역별 매출 (YoY 기준)
• 미국 & 캐나다: $49.3억 (예상 $48.9억) 🟢; +15%
• EMEA: $35.4억 (예상 $35.0억) 🟢; +18%
• 라틴 아메리카: $13.1억 (예상 $13.4억) 🔴; +8.6%
• 아시아 태평양(APAC): $13.1억 (예상 $13.2억) 🔴; +24%
💰 기타 주요 Q2 지표
• 영업이익: $37.8억 (예상 $36.9억) 🟢; +45% YoY
• 영업이익률: 34.1% (예상 33.6%) 🟢; +6.9%p YoY
• 영업현금흐름: $24.2억 (예상 $23.8억) 🟢; +88% YoY
🗣️ 경영진 코멘트
• “미 달러 약세와 지속적인 사업 모멘텀에 힘입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률 전망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 “2025년 광고 매출은 2배 성장할 것으로 여전히 예상합니다.”
• “최근 가격 인상에 대한 소비자 반응은 대체로 기대치에 부합했습니다.”
• “스트리밍 비즈니스는 참여도와 수익화가 개선되며 수익성 있게 확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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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NFLX
📌 골드만삭스: Netflix 2Q25 실적 요약 및 전망 (First Take)
✅ 실적 요약 (Actuals vs. 예상치)
* 매출: \$11.08B
* YoY +16% (+17% 환율중립 기준)
* GS 예상치 \$11.03B, FactSet 컨센서스 \$11.06B
* 영업이익(GAAP): \$3.78B
* GS 예상 \$3.67B, Street \$3.64B
* 영업이익률: 34.1% (GS 예상: 33.3%, Street: 32.9%)
* EPS (GAAP): \$7.19
* GS 예상 \$7.04, Street \$7.08
* 지역별 매출 YoY
* 미국/캐나다(UCAN): \$4.93B (GS: \$4.83B)
*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3.54B (GS: \$3.55B)
* 중남미(LATAM): \$1.31B (GS: \$1.33B)
* 아시아/태평양(APAC): \$1.31B (GS: \$1.33B)
📈 가이던스 요약 (Q3 & FY25)
3분기 가이던스
* 매출: \$11.53B
* GS: \$11.29B, Street: \$11.28B
* YoY +17% (+17% 환율중립 기준)
* 영업이익: \$3.63B
* GS: \$3.19B, Street: \$3.47B
* 영업이익률: 31.5% (GS: 28.2%, Street: 30.8%)
* EPS: \$6.87
* GS: \$6.12, Street: \$6.68
연간(FY25) 가이던스
* 매출 가이던스 상향:
* \$44.8B–\$45.2B (기존 \$43.5B–\$44.5B)
* GS 예상: \$44.57B, Street: \$44.54B
* 주요 요인: 달러 약세 + 회원 성장 + 광고 매출 증가
*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 29.5% (기존 29.0%)
* GS 예상: 29.5%, Street: 29.7%
🟡 골드만 의견 요약
* **시장 반응**은 제한적일 가능성 있음. 이유는:
* 분기 중 주가 상승으로 높은 기대치 반영
* 실적 서프라이즈는 대부분 환율효과**와 **광고 매출 가시성 증가 덕분
* 주요 투자자 관심 포인트:
* 하반기 실적 레벨업 가능성 (상반기 대비)
* 탄탄한 콘텐츠 라인업 기반의 수익성과 광고 성장
* **광고 수익 2배 증가 목표**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경영진 발언 있음
💰 밸류에이션 및 리스크
* 목표주가: \$1,140 (현재 주가: \$1,250.31) → 8.8% 하락 여지
* 투자의견: Neutral (중립)
* 주요 리스크:
* 가입자 성장의 서프라이즈 여부
* 가격 인상 후 이탈률
* 비밀번호 공유 단속 및 광고티어 실행 속도
* 콘텐츠 경쟁 심화에 따른 주목도 하락
========+
좀 아쉬워찌
📌 골드만삭스: Netflix 2Q25 실적 요약 및 전망 (First Take)
✅ 실적 요약 (Actuals vs. 예상치)
* 매출: \$11.08B
* YoY +16% (+17% 환율중립 기준)
* GS 예상치 \$11.03B, FactSet 컨센서스 \$11.06B
* 영업이익(GAAP): \$3.78B
* GS 예상 \$3.67B, Street \$3.64B
* 영업이익률: 34.1% (GS 예상: 33.3%, Street: 32.9%)
* EPS (GAAP): \$7.19
* GS 예상 \$7.04, Street \$7.08
* 지역별 매출 YoY
* 미국/캐나다(UCAN): \$4.93B (GS: \$4.83B)
*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3.54B (GS: \$3.55B)
* 중남미(LATAM): \$1.31B (GS: \$1.33B)
* 아시아/태평양(APAC): \$1.31B (GS: \$1.33B)
📈 가이던스 요약 (Q3 & FY25)
3분기 가이던스
* 매출: \$11.53B
* GS: \$11.29B, Street: \$11.28B
* YoY +17% (+17% 환율중립 기준)
* 영업이익: \$3.63B
* GS: \$3.19B, Street: \$3.47B
* 영업이익률: 31.5% (GS: 28.2%, Street: 30.8%)
* EPS: \$6.87
* GS: \$6.12, Street: \$6.68
연간(FY25) 가이던스
* 매출 가이던스 상향:
* \$44.8B–\$45.2B (기존 \$43.5B–\$44.5B)
* GS 예상: \$44.57B, Street: \$44.54B
* 주요 요인: 달러 약세 + 회원 성장 + 광고 매출 증가
*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 29.5% (기존 29.0%)
* GS 예상: 29.5%, Street: 29.7%
🟡 골드만 의견 요약
* **시장 반응**은 제한적일 가능성 있음. 이유는:
* 분기 중 주가 상승으로 높은 기대치 반영
* 실적 서프라이즈는 대부분 환율효과**와 **광고 매출 가시성 증가 덕분
* 주요 투자자 관심 포인트:
* 하반기 실적 레벨업 가능성 (상반기 대비)
* 탄탄한 콘텐츠 라인업 기반의 수익성과 광고 성장
* **광고 수익 2배 증가 목표**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경영진 발언 있음
💰 밸류에이션 및 리스크
* 목표주가: \$1,140 (현재 주가: \$1,250.31) → 8.8% 하락 여지
* 투자의견: Neutral (중립)
* 주요 리스크:
* 가입자 성장의 서프라이즈 여부
* 가격 인상 후 이탈률
* 비밀번호 공유 단속 및 광고티어 실행 속도
* 콘텐츠 경쟁 심화에 따른 주목도 하락
========+
좀 아쉬워찌
Forwarded from CTT Research
암호화폐 3법 모두 가결, 트럼프 서명 예정
US House passes stablecoin legislation, sending bill to Trump - Reuters
1. GENIUS Act, 308: 122 가결
2. CLARITY Act, 294:134 가결
3. Anti‑CBDC Surveillance State Act, 219:210 가결
- 하원 의원들이 암호화폐 관련 법안 3건을 통과
- 법안 통과는 디지털 자산에 중대한 순간을 의미
-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토큰이 유동자산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요구
미국 하원은 목요일 스테이블코인으로 알려진 미국 달러화에 고정된 암호화폐 토큰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이 법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되었으며 , 트럼프 대통령은 이 법안에 서명할 예정
- House lawmakers pass trio of crypto bills
- Votes mark pivotal moment for digital assets sector
- Stablecoin bill would require tokens to be backed by liquid assets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on Thursday passed a bill to create a regulatory framework for U.S.-dollar-pegged cryptocurrency tokens known as stablecoins, sending the bill to President Donald Trump, who is expected to sign it into law.
https://www.reuters.com/legal/government/us-house-passes-stablecoin-legislation-sending-bill-trump-2025-07-17/
US House passes stablecoin legislation, sending bill to Trump - Reuters
1. GENIUS Act, 308: 122 가결
2. CLARITY Act, 294:134 가결
3. Anti‑CBDC Surveillance State Act, 219:210 가결
- 하원 의원들이 암호화폐 관련 법안 3건을 통과
- 법안 통과는 디지털 자산에 중대한 순간을 의미
-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토큰이 유동자산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요구
미국 하원은 목요일 스테이블코인으로 알려진 미국 달러화에 고정된 암호화폐 토큰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이 법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되었으며 , 트럼프 대통령은 이 법안에 서명할 예정
- House lawmakers pass trio of crypto bills
- Votes mark pivotal moment for digital assets sector
- Stablecoin bill would require tokens to be backed by liquid assets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on Thursday passed a bill to create a regulatory framework for U.S.-dollar-pegged cryptocurrency tokens known as stablecoins, sending the bill to President Donald Trump, who is expected to sign it into law.
https://www.reuters.com/legal/government/us-house-passes-stablecoin-legislation-sending-bill-trump-2025-07-17/
Reuters
US House passes stablecoin legislation, sending bill to Trump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on Thursday passed a bill to create a regulatory framework for U.S.-dollar-pegged cryptocurrency tokens known as stablecoins, sending the bill to President Donald Trump, who is expected to sign it into law.
» 지니어스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 서명으로 마무리. 나머지 두 법안은 상원 처리 필요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은 디지털 자산을 정의하고 이에 따라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 중 규제 당국을 정하는 등 가상화폐 규제를 명확히 했다.
세 번째 법안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발행하는 것을 금지했다.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법안 美 상하원 통과…트럼프 서명만 남겨
- 하원, 디지털 자산 규제·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금지법안도 처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14817?sid=104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은 디지털 자산을 정의하고 이에 따라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 중 규제 당국을 정하는 등 가상화폐 규제를 명확히 했다.
세 번째 법안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발행하는 것을 금지했다.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법안 美 상하원 통과…트럼프 서명만 남겨
- 하원, 디지털 자산 규제·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금지법안도 처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14817?sid=104
Naver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법안 美 상하원 통과…트럼프 서명만 남겨
하원, 디지털 자산 규제·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금지법안도 처리 김동현 특파원 = 미국 달러 같은 법정화폐와 일정한 교환가치를 가지도록 설계한 가상화폐의 일종인 스테이블코인의 규제 틀을 마련하는 법안이 미국 의회
가상화폐 3개 법안 美하원 통과에 '엑스알피' 최고가 경신 | 연합뉴스
특히, 엑스알피는 12.62% 급등한 3.47달러까지 치솟으며 지난 1월 기록한 역대 최고치(3.40달러)를 갈아치웠다.
리플 개발을 주도한 리플랩스는 지난해 12월 RLUSD라는 첫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으며, 이번 법안 통과로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8015000091
특히, 엑스알피는 12.62% 급등한 3.47달러까지 치솟으며 지난 1월 기록한 역대 최고치(3.40달러)를 갈아치웠다.
리플 개발을 주도한 리플랩스는 지난해 12월 RLUSD라는 첫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으며, 이번 법안 통과로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8015000091
연합뉴스
가상화폐 3개 법안 美하원 통과에 '엑스알피' 최고가 경신 |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가상화폐 3개 법안이 17일(현지시간) 미 하원을 통과하면서 가상화폐 시가총액 3위 엑스알피(리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