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PB의 금융시장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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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iting 100% Clean Energy AI Data Centers”

1. 전력 수요와 AI 데이터센터
* 미국의 전력 생산량은 2025년 1분기 기준 전년 대비 3.2% 증가 (+144TWh).
* Amazon, Microsoft, Google, Meta, Oracle, Apple 등 6대 테크 기업이 이 증가의 약 20%를 차지.
* 이들 기업의 전력 소비는 연간 30% 성장, 매출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

2. 클린에너지와 비용 구조
* 모든 기업은 지난 1년간 소비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매칭.
* 세금 감면(ITC 등) 손실이 있어도 운영 마진에 미치는 영향은 25bp 이내**로 **미미.
* 전력 비용은 매출의 평균 1.3% 수준**으로 **비용구조에 큰 영향 없음.
* Microsoft의 경우 전력 가격이 35% 상승하더라도 서비스 요금 1%만 올리면 마진 유지 가능.

3. 24/7 탄소프리 목표로의 전환
* 기존: 연간 단위로 재생에너지 사용량 매칭 (주로 PPA 기반).
* 변화: Google과 Microsoft가 주도하여 시간 단위 매칭 (24/7 CFE) 목표로 전환 중.
* 이로 인해 태양광+저장장치, 장기적으로는 핵발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4. 기업별 전력 소비 및 재생에너지 전략

▪️ Amazon
* 2023년 전력 소비: 44.5TWh (+20% YoY).
* 전체 AWS 지역 중 22개가 100% 재생에너지 매칭.
* 2023년 기준 77TWh의 재생에너지 확보.

▪️ Microsoft
* 2024년 전력 소비: 29.8TWh, 2020 대비 180% 증가.
* 전력비는 매출의 1.8%, EBIT의 4.1%.
* 2024년 19GW 재생에너지 계약, 첫 대규모 핵발전 PPA 체결.

▪️ Google
* 2023년 전력 소비: 25.3TWh, 2019 대비 2배 이상 증가.
* 100% 재생에너지 매칭 지속, 2030년까지 24/7 탄소프리 목표.
* 재생에너지의 75%는 PPA, 나머지는 그리드 연동.

▪️ Meta
* 2023년 전력 소비: 15.3TWh, 2019 대비 3배 증가.
* 100% 재생에너지 매칭 달성.

▪️ Oracle
* 2023년 전력 소비: 3.6TWh, 가장 빠른 성장률 기록 (2022 대비 +55%).

▪️ Apple
* 전력 소비는 작지만 공급망까지 재생에너지 전환 중.
* 320개 이상 글로벌 공급업체가 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

5. 미국 재생에너지 시장 및 공급 전망
* 2025년 1분기 유틸리티 신규 전력설비: 10.3GWac 중 태양광이 65%.
* Amazon 등 5대 테크사는 5.1GW 규모 데이터센터 공사 중 → 이는 17GW 태양광 용량에 해당.
* 2028년경부터 ‘Tech 6’ 전력 수요가 미국 태양광 발전 신규 증설량을 초과할 전망.

6. 결론 및 투자 관점
*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 → 전력 수요 구조적으로 확대.
* 클린에너지 필요성 증대 → 태양광뿐만 아니라 원자력, 저장장치 등 "All of the Above" 전략 필요.
* 세금 감면이 폐지되어도 수요는 견조, 오히려 전력 비용 인상분은 가격 전가 가능.
* UBS의 최우선 투자 아이디어: First Solar (FS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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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호주가 좀 이상한데 넘어가기로하자
로봇과 자율주행은 이제 필수

메타, 로봇·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위한 AI '월드 모델' 공개 | 연합뉴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은 11일(현지시간) 3D 환경과 물리적 객체의 움직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인공지능(AI) '월드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월드 모델'은 AI가 물리적 세계의 규칙을 배우고 스스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으로, 메타는 '브이-제파2'(V-JEPA 2)라는 이름의 자체 모델이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고, 예측하고 계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물리적 세계의 논리를 토대로 AI가 실제 행동을 하기 전에 미리 시뮬레이션을 구축하며, 이를 통해 AI가 더 인간과 유사한 방식으로 학습하고 계획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메타는 이 모델이 물리적 환경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움직이는 배달 로봇이나 자율주행 차량 등의 기술 개발에 큰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612003200091
Forwarded from 루팡
마이크로소프트, 미 국방부 전용 AI 코파일럿 개발 중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미국 국방부(Pentagon)를 위한 AI 코파일럿(Copilot)을 개발 중이라고 Business Insider가 보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국방 및 정보기관 전용 AI 솔루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는 신호이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방 운영 자동화 및 분석 보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코파일럿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용 AI 전략인 "Copilot" 브랜드 제품군의 일부로 개발되고 있으며, 기존 Office, GitHub Copilot 등에서 얻은 경험을 기반으로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는 최근 시애틀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이와 관련한 비전을 밝힌 바 있으며, 공공 부문도 AI 혁신의 중심이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기술적 사양, 배포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국 정부와 클라우드·AI 인프라 협업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https://www.businessinsider.com/microsoft-prepping-ai-copilot-pentagon-2025-6
Forwarded from 올바른
오라클 2Q25 (FY4Q25) 실적발표 (Aft +7%)

✍️ GPU 클라우드, 오라클의 시대

- EPS : $1.70 vs 컨센 $1.64 (Beat)
- 매출 : $15.90B vs $15.59B (Beat) (YoY +11%)
- RPO : $138B (YoY +41%)

사업부별 성장률
- Cloud (IaaS+SaaS) : $6.7B (YoY +27%)
- Cloud IaaS : $3.0B (YoY +52%)
- Cloud SaaS : $3.7B (YoY +12%)
- Fusion Cloud ERP : $1.0B (YoY +22%)
- NetSuite Cloud ERP : $1.0B (YoY +18%)

FY26 가이던스 (CY3Q25~2Q26)
- Total Cloud 매출 : Up 40% YoY (from 24%) 🔥
- Cloud IaaS : YoY 70% (from 50%) 🔥
- RPO : YoY 100% 이상 (from 41%) 🔥

경영진 코멘트
- Safra Catz, CEO : FY2026은 매출성장률이 획기적으로 높아지며 더욱 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클라우드 매출성장률은 YoY 24% → YoY 40%로, 클라우드 IaaS는 YoY 70%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Larry Ellison, CTO/회장 : AWS, GCP, Azure의 MultiCloud 데이터베이스 매출은 QoQ 115% 증가했습니다. Cloud@Customer 매출은 YoY 104% 증가했으며 OCI consumption 매출은 YoY 62% 증가했고 FY2026에는 더 가속화될 것입니다.
Forwarded from 루팡
Oracle 2025 회계년도 4분기 실적 (시간외 +6.5%)

조정 주당순이익(EPS): 1.70달러 (예상 1.64달러)

매출: 159억 달러 (예상 155.9억 달러) , 전년 대비 +11%

조정 영업이익: 70억 달러 (예상 68.3억 달러)

조정 순이익: 49억 달러 (예상 47.4억 달러)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

전체 클라우드 매출: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 전망


4분기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

클라우드 서비스 및 라이선스 지원: 117억 달러, 전년 대비 +14%

클라우드 전체(IaaS + SaaS): 67억 달러, 전년 대비 +27%

클라우드 인프라(IaaS): 30억 달러, 전년 대비 +52%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SaaS): 37억 달러, 전년 대비 +12%

Fusion Cloud ERP: 10억 달러, 전년 대비 +22%

NetSuite Cloud ERP: 10억 달러, 전년 대비 +18%


전략적 지표

잔여 수행의무(RPO): 1,380억 달러, 전년 대비 +41%

단기 이연 매출: 94억 달러

주주 환원

배당금: 주당 0.50달러 (지급일: 2025년 7월 24일, 기준일: 2025년 7월 10일)

Safra Catz CEO 발언

“2025 회계연도는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2026년은 훨씬 더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체 클라우드 성장률은 24%에서 40% 이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성장률은 70% 이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Larry Ellison 회장 및 CTO 발언

아마존, 구글, 애저를 통한 멀티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매출은 3분기 대비 115% 증가했습니다. Cloud@Customer 매출은 전년 대비 104% 증가했고,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소비 매출은 62%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더 가속화될 것입니다.”
Forwarded from 루팡
Barclays, 우리는 Oracle 주가가 더 오를 것으로 봅니다

Oracle의 4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내년도에 대한 첫 가이던스(특히 RPO가 100%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언급)를 고려하면 향후 더 좋은 시기가 예상됩니다.

Oracle은 FY25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결과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분기에는 환율 효과가 일부 있었지만 이를 제외하더라도 Oracle은 고정 환율 기준으로 전년 대비 11% 성장했으며(가이던스는 9~11%, 컨센서스는 9.3%), 매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4분기는 계절적으로 강한 분기이며, 이에 따라 라이선스 및 하드웨어 부문의 호실적은 완전히 놀랄 일은 아닙니다(이에 대한 긍정적인 사전 조사 내용은 'Oracle Corp.: Q4 Preview: A Comeback Quarter' 참고).

클라우드 부문도 약간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가장 큰 놀라움은 Fusion SaaS의 강력한 성장(22%)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RPO(잔여 이행 의무) 성장률이 전년 대비 40%라는 점과, 내년에는 이보다 더 강한 RPO 성장이 예상된다는 Oracle의 코멘트입니다(‘Stargate’ 관련). 따라서 클라우드 수치는 충분히 만족스러우며, 초기 가이던스 발언을 통해 내년에는 훨씬 더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판단합니다.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ORCL에 대한 시장 심리는 낮았기 때문에, 우리는 긍정적인 주가 반응을 기대합니다.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반복 매출은 FY25 4분기에 고정 환율 기준 8% 증가 (3분기 6%, 2분기 7% 대비 개선)

인프라 생태계 반복 매출은 FY25 4분기에 고정 환율 기준 19% 증가 (3분기 18%, 2분기 17% 대비 개선)

특히 Oracle은 FY26 회계연도 전체 매출 성장률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체 클라우드 성장률은 FY26에 40%로 예상되며, 이는 FY25의 24% 대비 큰 폭의 개선입니다.

클라우드 인프라 성장률은 FY26에 70%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FY25의 약 50%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또한 Oracle은 FY26에 RPO가 1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S&P500 강세장 31개월째...카슨리서치 "3년차 변동성 거친 후 더 좋아질 것"
Rishabh Mishra

카슨리서치의 수석 시장 전략가 라이언 데트릭은 S&P500 지수가 20% 하락 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3년차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데트릭이 제시한 데이터에 따르면 S&P500 지수는 2022년 10월부터 강세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 5월 기준으로 31개월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약세장 진입 후 단기간에 회복하며 현재 사상 최고 종가인 6,144.15포인트에 근접해 있다.

데트릭은 지난 50년간 이처럼 장기 지속된 강세장이 5차례 있었으며, 가장 짧은 경우도 총 5년간 지속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장기 강세장들은 3년차에 들어서면서 모두 변동성과 혼란을 겪었다"며 "이는 나쁜 소식이지만, 좋은 소식은 이 시기를 지나면(현재는 이미 지났다고 생각하는데) 더 좋은 시기가 온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2009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11년간 지속된 강세장을 언급하며, 3년차 중반에 약세장에 근접했던 사례를 지목했다.

"현재의 강세장도 3년차 중반에 약세장에 근접했다"며 2022년 10월에 시작된 현 강세장의 유사성을 강조했다.

벤징가 프로 데이터에 따르면 월요일 603.08달러로 마감한 S&P500 지수 추종 ETF인 SPDR S&P500 ETF(NYSE:SPY)는 단기 및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회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8.46으로 중립대에 위치해 있으며, MACD 라인은 3.88로 시그널 라인 -0.94를 상회하며 강세 신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히스토그램 값이 4.82로 양수를 기록하며 상승 모멘텀을 확인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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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와 삼성, 로보틱스 스타트업 Skild AI에 투자 예정

Nvidia와 삼성전자가 Skild AI 에 소액 지분 투자(minority stake)를 통해 소비자용 로보틱스 산업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Skild에 1,000만 달러를 투자하며,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둔 칩 제조업체 Nvidia는 2,5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이 투자 계획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며, 관계자들은 익명을 요청했습니다.

Skild AI는 로봇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특화된 스타트업으로, 양사는 이를 통해 차세대 로봇 기술 생태계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6-12/nvidia-samsung-plan-investments-in-robotics-startup-skild-ai?utm_medium=email&utm_source=author_alert&utm_term=250612&utm_campaign=author_19842959&embedded-checkout=true
Forwarded from 올바른
씨티, 메모리 코멘트

> 2H25 글로벌 메모리 공급부족 심화 예상

Citi on Memory:

Expect Supply Shortage to Intensify in 2H25E Due to Strong Demand from GDDR7 and LPDDR5X: We expect the global memory supply shortage to further intensify due to:

[1] rising demand for GDDR7 on aggressive roll-out of AI Inference models and

[2] Apple’s upcoming 12GB DRAM upgrade for the iPhone 17 in 2H25E.

With the anticipation of edge AI devices emerging as a new driver for AI DRAM sales and the increase of mobile DRAM content materializing in 2H25E, we reiterate our Buy ratings on Hynix and Samsung.
Forwarded from 탐방봇
어제 장 마감 후 대북 확성기 중지 보도에 NXT 종목들 10% 대 급등, KRX 종목들 시간외 상한가

오늘 아침 트럼프의 김정은 친서 보도에 NXT 종목들 급등중


軍, 대북 확성기 방송 1년 만에 중지…"상부 지시"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11일 "확성기 방송이 상부 지시에 따라 중지됐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한반도 긴장 완화 등을 위해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겠다고 언급했는데 취임 일주일 만에 실현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611123051504?input=1195m


美백악관 “트럼프, 김정은과의 서신교환에 열려있다”…북미대화 재시동 거나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냈지만 북한이 수령을 거부했다는 일부 매체 보도와 관련해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서신교환에 여전히 수용적(receptive)”이라며 “그는 첫 임기 때 싱가포르에서 이뤄진 진전을 (재차) 보길 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07370?cds=news_edit
트럼프 대통령, 미국 항공 기술 리더십 회복 위한 3대 행정명령 서명

드론 생산 활성화, 미국 영공 보안 강화, 초음속 기술 리더십 회복을 위한 3건의 행정명령(EO)

1. 🛸 드론 산업 혁신 가속
국산 드론 생산 확대 및 해외 의존도 감소

적국 의존 공급망 탈피 → 안전하고 독립적인 드론 산업 구축

Beyond Line-of-Sight(시야 밖) 드론 운용 허용 확대:

인프라 점검
응급 구조
장거리 화물/의료품 배송 가능해짐

2. ✈️ 초음속 비행 규제 철폐
수십 년간 발목 잡았던 초음속 항공 규제 해제

규제완화로 민간·국방 초음속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촉진

미국의 항공기술 리더십 재건 강조

3. 🚁 eVTOL(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범 프로그램 신설
비행 택시, 응급구조용, 화물 및 군수 물류용 eVTOL 실증 사업 개시

2017년 트럼프 행정부의 드론 시범사업(Drone Pilot Program)의 연장선

4. 🛡 영공 보안 및 악용 방지
테러리스트·범죄 조직·외국 세력의 드론 악용 차단

드론 실시간 탐지 및 식별 체계 구축으로 국경 및 공공시설 보호 강화

드론·eVTOL·초음속 항공 분야의 규제 완화 및 시범사업 확대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