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Deutsche Bank: 포지셔닝은 여전히 실적 둔화를 시사하고 있는데 왜일까?
- 주식 포지셔닝은 역사적으로 이익 성장률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음에도 불구하고: 강한 실적 시즌이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현재 포지셔닝은 이익 성장률이 곧 마이너스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에 부합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음.
- 1분기 동안 달러가 연율 기준 6.8% 하락한 것은 약 5년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라고 언급했으며, 이러한 달러 약세가 S&P 500 이익 성장률을 상당한 규모의 +4.1% 끌어올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INDEX
- 주식 포지셔닝은 역사적으로 이익 성장률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음에도 불구하고: 강한 실적 시즌이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현재 포지셔닝은 이익 성장률이 곧 마이너스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에 부합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음.
- 1분기 동안 달러가 연율 기준 6.8% 하락한 것은 약 5년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라고 언급했으며, 이러한 달러 약세가 S&P 500 이익 성장률을 상당한 규모의 +4.1% 끌어올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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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Goldman Desk: 2026년 시장은 ‘계단식 하락, 엘리베이터 상승’ 구조
골드만 데스크는 2026년 시장을 과거와 다른 독특한 환경으로 규정하며, 최근 흐름을 “천천히 하락하다가 급격히 반등하는(Escalator down, Elevator up)” 구조로 설명함. 실제로 3월 헤지펀드는 -5%로 최근 4년 내 최악의 월간 성과를 기록했으나, 직후 한 주간 +4.4% 급등하며 5년 내 최고 주간 성과를 기록하는 등 변동성 확대 속 방향성 불연속성이 극대화된 국면임.
특히 최근 시장에서는 하락보다 상승이 더 빠르고 강하게 나타나는 비대칭 구조가 확인됨. 지난 2주 동안 S&P500이 하루 +2.5% 이상 급등한 횟수가 지난 1년간 급락 횟수보다 많았으며, 이는 숏 포지션 기반 시장에서 숏커버링이 상승을 과도하게 증폭시키는 구조를 의미함.
수급 측면에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 이후 빠르게 risk-on으로 전환되는 모습임. 글로벌 프라임브로커 북은 8주 만에 순매수 전환되었으며, 롱 구축과 숏커버링이 동시에 발생함. 특히 ETF 및 매크로 상품 중심 숏커버링은 지난 10년 내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됨. 다만 개별주는 오히려 숏 포지션이 늘어나며 지수와 개별 종목 간 괴리 확대가 나타나는 특징적 흐름 확인됨.
시스템 매매(CTA) 측면에서도 향후 추가 매수 압력이 존재함. 최근 한 달간 약 1,150억 달러 규모 주식을 매도했으나, 향후 한 달 동안 동일 규모 이상(+1,195억 달러)의 재매수 수요가 예상되며, 특히 S&P500, 나스닥 중심으로 약 700억 달러 규모 수급 유입 가능성임 존재함.
한편, 1차 반등이 상당 부분 반영된 이후에는 섹터 및 종목별 알파 전략 중요성 확대될 전망임. 반도체 대비 소프트웨어 상대가치가 급락하며 일부 밸류 기회가 발생했으며, 단순 바스켓 매수보다는 종목 선택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임. 또한 미국 외 지역에서는 한국, 일본, 브라질 등도 재진입 검토 구간으로 평가됨.
매크로 측면에서는 전쟁 완화 시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 일부 완화 가능하나, 금리 인하 기대는 여전히 제한적임. 단기 금리는 고점 형성 후 안정화 국면 진입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와 같은 고변동성 환경에서는 지수 변동성 매도 + 개별 종목 롱 전략이 유효한 것으로 제시됨.
결론적으로 현재 시장은 베타(지수)는 이미 회복됐으나, 이후 국면은 수급(CTA) + 숏커버링 + 종목별 알파 중심 시장으로 전환되는 구간임. 즉, “전쟁 이전에 좋았던 자산은 지금 더 좋아질 것”이라는 인식 하에, 지수보다는 종목 중심 접근이 필요한 국면으로 판단됨.
https://www.zerohedge.com/markets/2026-trading-environment-unlike-any-other-top-goldman-trader-escalator-down-elevator-market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골드만 데스크는 2026년 시장을 과거와 다른 독특한 환경으로 규정하며, 최근 흐름을 “천천히 하락하다가 급격히 반등하는(Escalator down, Elevator up)” 구조로 설명함. 실제로 3월 헤지펀드는 -5%로 최근 4년 내 최악의 월간 성과를 기록했으나, 직후 한 주간 +4.4% 급등하며 5년 내 최고 주간 성과를 기록하는 등 변동성 확대 속 방향성 불연속성이 극대화된 국면임.
특히 최근 시장에서는 하락보다 상승이 더 빠르고 강하게 나타나는 비대칭 구조가 확인됨. 지난 2주 동안 S&P500이 하루 +2.5% 이상 급등한 횟수가 지난 1년간 급락 횟수보다 많았으며, 이는 숏 포지션 기반 시장에서 숏커버링이 상승을 과도하게 증폭시키는 구조를 의미함.
수급 측면에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 이후 빠르게 risk-on으로 전환되는 모습임. 글로벌 프라임브로커 북은 8주 만에 순매수 전환되었으며, 롱 구축과 숏커버링이 동시에 발생함. 특히 ETF 및 매크로 상품 중심 숏커버링은 지난 10년 내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됨. 다만 개별주는 오히려 숏 포지션이 늘어나며 지수와 개별 종목 간 괴리 확대가 나타나는 특징적 흐름 확인됨.
시스템 매매(CTA) 측면에서도 향후 추가 매수 압력이 존재함. 최근 한 달간 약 1,150억 달러 규모 주식을 매도했으나, 향후 한 달 동안 동일 규모 이상(+1,195억 달러)의 재매수 수요가 예상되며, 특히 S&P500, 나스닥 중심으로 약 700억 달러 규모 수급 유입 가능성임 존재함.
한편, 1차 반등이 상당 부분 반영된 이후에는 섹터 및 종목별 알파 전략 중요성 확대될 전망임. 반도체 대비 소프트웨어 상대가치가 급락하며 일부 밸류 기회가 발생했으며, 단순 바스켓 매수보다는 종목 선택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임. 또한 미국 외 지역에서는 한국, 일본, 브라질 등도 재진입 검토 구간으로 평가됨.
매크로 측면에서는 전쟁 완화 시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 일부 완화 가능하나, 금리 인하 기대는 여전히 제한적임. 단기 금리는 고점 형성 후 안정화 국면 진입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와 같은 고변동성 환경에서는 지수 변동성 매도 + 개별 종목 롱 전략이 유효한 것으로 제시됨.
결론적으로 현재 시장은 베타(지수)는 이미 회복됐으나, 이후 국면은 수급(CTA) + 숏커버링 + 종목별 알파 중심 시장으로 전환되는 구간임. 즉, “전쟁 이전에 좋았던 자산은 지금 더 좋아질 것”이라는 인식 하에, 지수보다는 종목 중심 접근이 필요한 국면으로 판단됨.
https://www.zerohedge.com/markets/2026-trading-environment-unlike-any-other-top-goldman-trader-escalator-down-elevator-market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ZeroHedge
"2026 Is A Trading Environment Unlike Any Other": Top Goldman Trader On 'Escalator Down, Elevator Up' Market
...consensus is "if you liked it before the conflict, you're going to love it now..."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
★ 외국인 수급이 말해주는 것
▶️ 이익 모멘텀: 전쟁 속에서도 강화되는 이익 체력
- 반도체 주도: 전쟁으로 인한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12개월 선행 영업이익은 전쟁 이후 50% 이상 확대되며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 중임.
- 비반도체 견조: 반도체 제외 섹터 영업이익도 전쟁 이후 6.5% 상승했으며, IT가전, IT하드웨어, 기계, 화학 순으로 개선세가 뚜렷함.
- 높은 반도체 의존도: 코스피 영업이익 내 반도체 비중은 65%로 역대 최고 수준이며, 반도체의 멀티플 확장이 지수 상승의 핵심 키(Key)임.
▶️ 외국인 수급: 반도체 디레이팅과 섹터 재편
- 수급-멀티플 동조화: 외국인의 반도체 순매도가 심화되면서 반도체 P/E는 12배에서 4배 수준까지 하락. 이익 상향에도 불구하고 수급 부재로 멀티플이 수축하는 디레이팅이 진행 중임.
- 외국인의 선택: 외국인은 반도체를 집중 매도(순매도의 90% 이상)하는 대신, IT하드웨어, 건설, 증권, 에너지 등에서 지분을 늘리며 한국 내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음.
- 이미 외국인 지분율이 높았던 은행의 경우 확실한 주주환원 정책주로 분류되며 지분율이 증가한 반면, 멀티플 부담이 있는 자동차와 비중이 제일 큰 반도체는 비중을 줄이는 패턴이 반복됨.
▶️ 결론 및 전략: 멀티플 확장의 촉매 부재
- 3대 제약 요인: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할인율), 전쟁 및 고환율(리스크 프리미엄), 27년 이후 반도체 사이클 지속성에 대한 확신 부족이 멀티플 확장을 가로막고 있음.
- 달러 환율이 1,400원 이상으로 지속되는 한 외국인의 신규 매수 동기는 구조적으로 제약될 수밖에 없음.
- 알파 탐색: 지수 전체의 멀티플 확장을 기대하기보다는 환율 안정을 모니터링하며, 외국인이 지분을 늘리고 이익 모멘텀이 상위권인 건설, IT가전(삼성전기 등), IT하드웨어(LGES, 삼성SDI 등), 화장품 등에서 기회를 찾는 것이 유효함.
<보고서: https://lrl.kr/cZZBw>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식전략]
★ 외국인 수급이 말해주는 것
▶️ 이익 모멘텀: 전쟁 속에서도 강화되는 이익 체력
- 반도체 주도: 전쟁으로 인한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12개월 선행 영업이익은 전쟁 이후 50% 이상 확대되며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 중임.
- 비반도체 견조: 반도체 제외 섹터 영업이익도 전쟁 이후 6.5% 상승했으며, IT가전, IT하드웨어, 기계, 화학 순으로 개선세가 뚜렷함.
- 높은 반도체 의존도: 코스피 영업이익 내 반도체 비중은 65%로 역대 최고 수준이며, 반도체의 멀티플 확장이 지수 상승의 핵심 키(Key)임.
▶️ 외국인 수급: 반도체 디레이팅과 섹터 재편
- 수급-멀티플 동조화: 외국인의 반도체 순매도가 심화되면서 반도체 P/E는 12배에서 4배 수준까지 하락. 이익 상향에도 불구하고 수급 부재로 멀티플이 수축하는 디레이팅이 진행 중임.
- 외국인의 선택: 외국인은 반도체를 집중 매도(순매도의 90% 이상)하는 대신, IT하드웨어, 건설, 증권, 에너지 등에서 지분을 늘리며 한국 내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음.
- 이미 외국인 지분율이 높았던 은행의 경우 확실한 주주환원 정책주로 분류되며 지분율이 증가한 반면, 멀티플 부담이 있는 자동차와 비중이 제일 큰 반도체는 비중을 줄이는 패턴이 반복됨.
▶️ 결론 및 전략: 멀티플 확장의 촉매 부재
- 3대 제약 요인: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할인율), 전쟁 및 고환율(리스크 프리미엄), 27년 이후 반도체 사이클 지속성에 대한 확신 부족이 멀티플 확장을 가로막고 있음.
- 달러 환율이 1,400원 이상으로 지속되는 한 외국인의 신규 매수 동기는 구조적으로 제약될 수밖에 없음.
- 알파 탐색: 지수 전체의 멀티플 확장을 기대하기보다는 환율 안정을 모니터링하며, 외국인이 지분을 늘리고 이익 모멘텀이 상위권인 건설, IT가전(삼성전기 등), IT하드웨어(LGES, 삼성SDI 등), 화장품 등에서 기회를 찾는 것이 유효함.
<보고서: https://lrl.kr/cZZ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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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리서치
위 소식이 전해지면서 나스닥 데이마켓 샌디스크는 금요일 종가보다도 상승 중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현재까지 나온 중동 관련 뉴스들. 시황맨
◎ WSJ. 제한적 공격 옵션도 검토 중
→ 대규모 공격은 트럼프가 꺼려 가능성 낮아
→ 봉쇄 + 군사 압박 외 외교적 해결 여전히 추진
→ 트럼프 딜레마. 전쟁 지속시 중간 선거에 물리
→ 이란 핵 용인시 사실상 이란이 전쟁 승리하는 것
→ 좁은 해협 작전시 이란의 미사일, 드론 공격 부담
◎ 미국의 호르무즈 역봉쇄는 이란의 수출 방해
→ 전쟁 후 이란의 하루 수출 물량 오히려 증가
→ 높은 가격에 중국 외 서방국에도 팔려
◎ 이란, 47년만에 최고 수준의 회담 진지하게 했음
◎ 중동 지역에 미 공군 수송기 움직임 크게 증가
◎ 전면적 공격 가능성 낮다는 점에 미선물 낙폭은 축소
◎ WSJ. 제한적 공격 옵션도 검토 중
→ 대규모 공격은 트럼프가 꺼려 가능성 낮아
→ 봉쇄 + 군사 압박 외 외교적 해결 여전히 추진
→ 트럼프 딜레마. 전쟁 지속시 중간 선거에 물리
→ 이란 핵 용인시 사실상 이란이 전쟁 승리하는 것
→ 좁은 해협 작전시 이란의 미사일, 드론 공격 부담
◎ 미국의 호르무즈 역봉쇄는 이란의 수출 방해
→ 전쟁 후 이란의 하루 수출 물량 오히려 증가
→ 높은 가격에 중국 외 서방국에도 팔려
◎ 이란, 47년만에 최고 수준의 회담 진지하게 했음
◎ 중동 지역에 미 공군 수송기 움직임 크게 증가
◎ 전면적 공격 가능성 낮다는 점에 미선물 낙폭은 축소
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삼성, 애플 제치고 스마트폰 시장 1위 재탈환…칩플레이션에 양강 구도 더욱 굳어질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83241?sid=105
👉 칩플레이션 자체는 안좋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83241?sid=105
👉 칩플레이션 자체는 안좋습니다
Naver
삼성, 애플 제치고 스마트폰 시장 1위 재탈환…칩플레이션에 양강 구도 더욱 굳어질 듯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플래그십 신작 '갤럭시 S26' 시리즈의 흥행과 탄탄한 보급형 라인업이 시너지를 내며 점유율을 끌어올린 결과다. 반면 원가 상
Forwarded from 《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하나증권 빈센트 입니다)
하나증권 국내외 시황 김두언
[Doo It Now] 협상은 흔들려도, 시장은 실적을 본다
▶자료: https://lrl.kr/cj19D
* 협상 결렬은 단기 악재다.
* 그러나 휴전의 틀과 대화의 문은 여전히 살아있다.
* 핵심 변수는 유가다.
* 국제유가(WTI) 115달러 이상 구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가 2분기 위험자산의 훼손 정도를 가를 가능성이 높다.
* 그 선이 장기화되지 않는다면, 시장의 초점은 다시 경기와 실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그리고 그 실적의 중심에는 이번에도 반도체가 있다
[Doo It Now] 협상은 흔들려도, 시장은 실적을 본다
▶자료: https://lrl.kr/cj19D
* 협상 결렬은 단기 악재다.
* 그러나 휴전의 틀과 대화의 문은 여전히 살아있다.
* 핵심 변수는 유가다.
* 국제유가(WTI) 115달러 이상 구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가 2분기 위험자산의 훼손 정도를 가를 가능성이 높다.
* 그 선이 장기화되지 않는다면, 시장의 초점은 다시 경기와 실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그리고 그 실적의 중심에는 이번에도 반도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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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에 이어 낸드도 3년짜리 장기공급계약(LTA) 활발… AI 추론 뜨니 낸드도 뜨거워 - 조선일보
일본 낸드플래시 메모리 업체 키옥시아가 대형 클라우드(가상 서버) 사업자와 2029년까지 적용되는 3년짜리 장기공급계약(LTA)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8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LTA는 분기 단위로 이뤄졌던 반도체 공급 계약을 장기로 전환한 것으로 수년간 물량과 가격을 미리 정해둔다. 공급 부족이 심할 때 수요처가 물량을 선점하기 위해 활용하는데, 키옥시아의 낸드플래시가 품귀 현상을 빚자 빅테크들이 바삐 움직이는 것이다. 키옥시아는 이미 올해 생산 물량이 전량 완판됐고 내년까지도 공급 부족 현상을 예상하고 있다.
그동안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범용 D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던 LTA가 낸드플래시까지 영역을 넓혔다. 최근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DDR5 3년 장기 계약을 협상하고, 미국의 마이크론이 물량과 가격 확정 내용이 담긴 5년짜리 전략적 고객 협약(SCA)을 맺는 등 D램 시장에 LTA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낸드까지 확보하기 위한 테크 업체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것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4/12/ILOWF4GYVNBP7C7QWSPB3NYSEU/
일본 낸드플래시 메모리 업체 키옥시아가 대형 클라우드(가상 서버) 사업자와 2029년까지 적용되는 3년짜리 장기공급계약(LTA)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8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LTA는 분기 단위로 이뤄졌던 반도체 공급 계약을 장기로 전환한 것으로 수년간 물량과 가격을 미리 정해둔다. 공급 부족이 심할 때 수요처가 물량을 선점하기 위해 활용하는데, 키옥시아의 낸드플래시가 품귀 현상을 빚자 빅테크들이 바삐 움직이는 것이다. 키옥시아는 이미 올해 생산 물량이 전량 완판됐고 내년까지도 공급 부족 현상을 예상하고 있다.
그동안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범용 D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던 LTA가 낸드플래시까지 영역을 넓혔다. 최근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DDR5 3년 장기 계약을 협상하고, 미국의 마이크론이 물량과 가격 확정 내용이 담긴 5년짜리 전략적 고객 협약(SCA)을 맺는 등 D램 시장에 LTA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낸드까지 확보하기 위한 테크 업체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것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4/12/ILOWF4GYVNBP7C7QWSPB3NYSEU/
조선일보
D램에 이어 낸드도 3년짜리 장기공급계약(LTA) 활발… AI 추론 뜨니 낸드도 뜨거워
D램에 이어 낸드도 3년짜리 장기공급계약LTA 활발 AI 추론 뜨니 낸드도 뜨거워
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Jo Junwoo)
[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4월 금통위 - 높은 불확실성 + 전환기에는 중립이 정석
- 4월 금통위, 중동발 불확실성 감안해 기준금리 만장일치로 동결(7회 연속, 2.5%)
- 물가 상방, 성장 하방 압력이 혼재하고, 불확실성 높아 정책 trade-off 극대화 구간 진입(2분기)
- 한은, 26년 성장률 기존 전망 2% 하회, 물가상승률은 기존 전망 2.2% 상당 폭 상회 예상
- 정부 대책으로 물가 상승 압력 일부 완화 및 지연되고 있으나 물가상승 압력 점차 확대 불가피
- 한은, 2분기 중에는 정책 대응을 유보(look-through)할 것으로 예상되고, 누적된 인플레 압력으로 물가 상방 리스크가 확대됨에 따라 하반기 기준금리 1회(3분기) 인상에 나설 전망
- 26년 유가 평균 $88 가정, CPI 전망치는 2.7~2.8% 내외(정부대책 강도에 크게 영향)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s://buly.kr/G3F9MqI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동 자료는 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4월 금통위 - 높은 불확실성 + 전환기에는 중립이 정석
- 4월 금통위, 중동발 불확실성 감안해 기준금리 만장일치로 동결(7회 연속, 2.5%)
- 물가 상방, 성장 하방 압력이 혼재하고, 불확실성 높아 정책 trade-off 극대화 구간 진입(2분기)
- 한은, 26년 성장률 기존 전망 2% 하회, 물가상승률은 기존 전망 2.2% 상당 폭 상회 예상
- 정부 대책으로 물가 상승 압력 일부 완화 및 지연되고 있으나 물가상승 압력 점차 확대 불가피
- 한은, 2분기 중에는 정책 대응을 유보(look-through)할 것으로 예상되고, 누적된 인플레 압력으로 물가 상방 리스크가 확대됨에 따라 하반기 기준금리 1회(3분기) 인상에 나설 전망
- 26년 유가 평균 $88 가정, CPI 전망치는 2.7~2.8% 내외(정부대책 강도에 크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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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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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1. 시장금리가 펀더멘털에 비해 과도하게 변동해 통화정책 파급경로의 제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국고채 단순 매입 등 시장 안정화 조치를 검토할 필요
2. 향후 중동 상황이 진정되면 국고채금리와 기준금리 간 스프레드도 축소될 것으로 기대. 다만 중동사태의 전개 양상이 아직은 크게 불확실한 만큼 이를 면밀히 살펴보며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는 등 필요한 경우 시장 안정화 조치 필요성을 검토해 적기 대응할 계획
3. WGBI 편입을 계기로 한국 채권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는 투자자들은 시장 안정성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 WGBI 관련 자금유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채권시장 전반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음
4. 은행대출 중심의 금융중개가 약화되고 비은행금융기관의 역할이 커지면서, 자본유출입과 환율 변동을 난내 거래나 현물 외환수급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졌음
5. 비은행의 포트폴리오 조정, 채권투자 흐름, FX 스와프 등 난외 파생포지션 변화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졌음
6. 거시건전성 정책 도입 이후 전체 외채에서 단기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폭으로 감소. 2014년 중 순대외금융자산국으로 전환되는 등 대외건전성이 크게 개선
7. 환율 상승은 수입물가 상승을 통해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
8. 외환보유액은 대외 충격에 대응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수준
9. WGBI를 추종하는 투자자 중 상당수는 상대적으로 자금 유출입의 변동성이 낮은 연기금 등으로 구성. 이러한 중장기 투자자 유입은 안정적인 채권투자 기반을 확충해 국채 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
10. GPIF를 비롯한 일본계 자금이 WGBI 추종 자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해당 자금의 유입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것
11. 최근 중동전쟁으로 물가의 상방 압력과 성장의 하방 압력이 동시에 확대되고 취약부문의 어려움도 가중된 상황에서 추경이 이런 충격의 영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 추경으로 인한 성장률 제고 효과는 0.2%p로 추정
12. 현재 수요자 측 물가 압력이 크지않은 가운데 추경이 에너지 가격 상승 억제, 취약 가계·수출기업에 대한 표적화된 지원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수요 측에서 추가로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은 제한적
13. 추경이 시중에 추가 유동성을 공급해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 역시 크지 않음
14. 추경 재원은 적자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는 민간자금이 납세자로부터 정부지출 대상자로 재분배되는 것이어서 통화량에 대해서는 중립적
15. 우리나라는 중장기 시계에서 성장 잠재력이 하락하면서 세입 기반이 기조적으로 약화하는 가운데 저출생·고령화로 재정지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따라서 재정건전성에 유의할 필요
16. 향후 기준금리 결정에 있어 가장 크게 고려해야 할 부분은 중동 전쟁 이후 확대된 물가 상승 압력
17. 물가는 중동전쟁이 잘 수습되지 않고 장기화하는 경우에는 상승률이 빠르게 높아지고 근원물가와 인플레이션 기대에도 점차 영향이 파급될 것으로 예상
18. 성장은 반도체 수출 호조와 정부의 추경이 어느 정도 완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19. 대미투자 관련 외환시장 불안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대미투자가 외화자산 운용수익 등을 원천으로 이뤄지는 점을 감안할 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20. 2~3년 전까지만 해도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잠재성장률 하락으로 중립금리의 하락 추세가 비교적 명확해 보였음
21. 그러나 지금은 AI와 관련한 국내외 대규모 투자와 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이를 상쇄할 가능성도 존재
1. 시장금리가 펀더멘털에 비해 과도하게 변동해 통화정책 파급경로의 제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국고채 단순 매입 등 시장 안정화 조치를 검토할 필요
2. 향후 중동 상황이 진정되면 국고채금리와 기준금리 간 스프레드도 축소될 것으로 기대. 다만 중동사태의 전개 양상이 아직은 크게 불확실한 만큼 이를 면밀히 살펴보며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는 등 필요한 경우 시장 안정화 조치 필요성을 검토해 적기 대응할 계획
3. WGBI 편입을 계기로 한국 채권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는 투자자들은 시장 안정성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 WGBI 관련 자금유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채권시장 전반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음
4. 은행대출 중심의 금융중개가 약화되고 비은행금융기관의 역할이 커지면서, 자본유출입과 환율 변동을 난내 거래나 현물 외환수급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졌음
5. 비은행의 포트폴리오 조정, 채권투자 흐름, FX 스와프 등 난외 파생포지션 변화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졌음
6. 거시건전성 정책 도입 이후 전체 외채에서 단기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폭으로 감소. 2014년 중 순대외금융자산국으로 전환되는 등 대외건전성이 크게 개선
7. 환율 상승은 수입물가 상승을 통해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
8. 외환보유액은 대외 충격에 대응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수준
9. WGBI를 추종하는 투자자 중 상당수는 상대적으로 자금 유출입의 변동성이 낮은 연기금 등으로 구성. 이러한 중장기 투자자 유입은 안정적인 채권투자 기반을 확충해 국채 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
10. GPIF를 비롯한 일본계 자금이 WGBI 추종 자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해당 자금의 유입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것
11. 최근 중동전쟁으로 물가의 상방 압력과 성장의 하방 압력이 동시에 확대되고 취약부문의 어려움도 가중된 상황에서 추경이 이런 충격의 영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 추경으로 인한 성장률 제고 효과는 0.2%p로 추정
12. 현재 수요자 측 물가 압력이 크지않은 가운데 추경이 에너지 가격 상승 억제, 취약 가계·수출기업에 대한 표적화된 지원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수요 측에서 추가로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은 제한적
13. 추경이 시중에 추가 유동성을 공급해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 역시 크지 않음
14. 추경 재원은 적자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는 민간자금이 납세자로부터 정부지출 대상자로 재분배되는 것이어서 통화량에 대해서는 중립적
15. 우리나라는 중장기 시계에서 성장 잠재력이 하락하면서 세입 기반이 기조적으로 약화하는 가운데 저출생·고령화로 재정지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따라서 재정건전성에 유의할 필요
16. 향후 기준금리 결정에 있어 가장 크게 고려해야 할 부분은 중동 전쟁 이후 확대된 물가 상승 압력
17. 물가는 중동전쟁이 잘 수습되지 않고 장기화하는 경우에는 상승률이 빠르게 높아지고 근원물가와 인플레이션 기대에도 점차 영향이 파급될 것으로 예상
18. 성장은 반도체 수출 호조와 정부의 추경이 어느 정도 완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19. 대미투자 관련 외환시장 불안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대미투자가 외화자산 운용수익 등을 원천으로 이뤄지는 점을 감안할 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20. 2~3년 전까지만 해도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잠재성장률 하락으로 중립금리의 하락 추세가 비교적 명확해 보였음
21. 그러나 지금은 AI와 관련한 국내외 대규모 투자와 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이를 상쇄할 가능성도 존재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JP Morgan: AI가 글로벌 게임 산업을 어떻게 바꾸는가 4가지 레이어
1) 가장 많이 논의되는 것은 콘텐츠 제작 효율성: AI 툴은 아트 에셋, 애니메이션, 레벨 레이아웃, 코드 제작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압축. GDC에서 제시된 구체적인 사례로는, 단 하나의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40분 만에 70% 완성된 로그라이크 게임 프로토타입, 콘셉트 아트를 해석하고 개별 오브젝트를 식별한 뒤 기존 에셋 라이브러리에서 이를 매칭해 3D 장면을 자동으로 채워 넣는 시스템, 그리고 라이브 모바일 게임에서 6개월 동안 2만 개가 넘는 아트 에셋을 업그레이드해 약 6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낸 리마스터 파이프라인이 포함. 겉보기에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게임의 제작 비용은 빠르게 하락.
2) 플레이어 경험의 향상: AI는 이전에는 실현이 어려웠던 새로운 형태의 게임플레이를 가능하게 하고 있음. GDC에서 가장 인상적인 사례는 주요 배틀로얄 게임에서 선보인 AI 컴패니언 시스템. 이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수십 개 방언에 걸쳐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AI 팀원을 지휘할 수 있게 하며, 세션을 넘나드는 기억 기능과 맥락 인지 능력까지 갖추고 있음. 이 모드는 누적으로 1억 명이 넘는 플레이어가 사용했으며, 동시 접속자는 1,000만 명을 넘었고, 마이크 활성화율은 70%를 상회. 이는 기존에 멀티플레이 게임을 기피하던 이용자들을 실제로 활동적이고 결제하는 이용자로 전환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곧 주소 가능한 시장의 직접적인 확장을 의미.
3) 게임 보안과 운영 인텔리전스: AI 기반 안티치트 시스템, 실시간 행동 탐지, 플레이어 유지율 모델링, 동적 난이도 조정, 개인화된 수익화는 모두 이미 대규모로 도입. 이러한 활용 사례들은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기보다는, 기존 수익원을 보호하고 최적화함으로써 가치를 창출.
4) 보다 초기 단계에 있는 AI 네이티브 게임 경험: 이는 AI가 기반 엔진이나 사전 구축된 에셋 없이 실시간으로 환경을 생성하는 게임을 의미. GDC에서 시연된 DeepMind의 Genie 3는 단 하나의 이미지 입력만으로 상호작용 가능한 3D 경험을 생성하며, 창발적인 물리 법칙과 공간 기억 기능까지 구현. 아직 상업적으로 실현 가능한 단계는 아니지만, 이 기술은 게임이 구성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는 잠재적 패러다임 전환을 나타냄.
결론: 글로벌 산업 전체로 보면, 순효과는 모든 품질 구간에서 콘텐츠 공급의 의미 있는 확대. 이제 6~7명의 소규모 팀도 과거 30인 규모 스튜디오 수준의 제작 가치를 갖춘 게임을 만들 수 있음. 30~50명 규모의 중형 팀은 과거 수백 명이 필요했던 수준의 결과물을 낼 수 있음. 과거 게임 개발을 규정하던 체급 구분은 무너지고 있음. 이는 전반적으로 시각적 완성도와 제작 폴리시의 가치에 디플레이션 압력을 가함. 즉, 기술적 완성도만으로는 더 이상 게임을 차별화하거나 프리미엄 가격을 정당화할 수 없는 “콘텐츠 인플레이션”의 역학이 형성되고 있다는 의미.
#REPORT
1) 가장 많이 논의되는 것은 콘텐츠 제작 효율성: AI 툴은 아트 에셋, 애니메이션, 레벨 레이아웃, 코드 제작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압축. GDC에서 제시된 구체적인 사례로는, 단 하나의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40분 만에 70% 완성된 로그라이크 게임 프로토타입, 콘셉트 아트를 해석하고 개별 오브젝트를 식별한 뒤 기존 에셋 라이브러리에서 이를 매칭해 3D 장면을 자동으로 채워 넣는 시스템, 그리고 라이브 모바일 게임에서 6개월 동안 2만 개가 넘는 아트 에셋을 업그레이드해 약 6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낸 리마스터 파이프라인이 포함. 겉보기에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게임의 제작 비용은 빠르게 하락.
2) 플레이어 경험의 향상: AI는 이전에는 실현이 어려웠던 새로운 형태의 게임플레이를 가능하게 하고 있음. GDC에서 가장 인상적인 사례는 주요 배틀로얄 게임에서 선보인 AI 컴패니언 시스템. 이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수십 개 방언에 걸쳐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AI 팀원을 지휘할 수 있게 하며, 세션을 넘나드는 기억 기능과 맥락 인지 능력까지 갖추고 있음. 이 모드는 누적으로 1억 명이 넘는 플레이어가 사용했으며, 동시 접속자는 1,000만 명을 넘었고, 마이크 활성화율은 70%를 상회. 이는 기존에 멀티플레이 게임을 기피하던 이용자들을 실제로 활동적이고 결제하는 이용자로 전환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곧 주소 가능한 시장의 직접적인 확장을 의미.
3) 게임 보안과 운영 인텔리전스: AI 기반 안티치트 시스템, 실시간 행동 탐지, 플레이어 유지율 모델링, 동적 난이도 조정, 개인화된 수익화는 모두 이미 대규모로 도입. 이러한 활용 사례들은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기보다는, 기존 수익원을 보호하고 최적화함으로써 가치를 창출.
4) 보다 초기 단계에 있는 AI 네이티브 게임 경험: 이는 AI가 기반 엔진이나 사전 구축된 에셋 없이 실시간으로 환경을 생성하는 게임을 의미. GDC에서 시연된 DeepMind의 Genie 3는 단 하나의 이미지 입력만으로 상호작용 가능한 3D 경험을 생성하며, 창발적인 물리 법칙과 공간 기억 기능까지 구현. 아직 상업적으로 실현 가능한 단계는 아니지만, 이 기술은 게임이 구성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는 잠재적 패러다임 전환을 나타냄.
결론: 글로벌 산업 전체로 보면, 순효과는 모든 품질 구간에서 콘텐츠 공급의 의미 있는 확대. 이제 6~7명의 소규모 팀도 과거 30인 규모 스튜디오 수준의 제작 가치를 갖춘 게임을 만들 수 있음. 30~50명 규모의 중형 팀은 과거 수백 명이 필요했던 수준의 결과물을 낼 수 있음. 과거 게임 개발을 규정하던 체급 구분은 무너지고 있음. 이는 전반적으로 시각적 완성도와 제작 폴리시의 가치에 디플레이션 압력을 가함. 즉, 기술적 완성도만으로는 더 이상 게임을 차별화하거나 프리미엄 가격을 정당화할 수 없는 “콘텐츠 인플레이션”의 역학이 형성되고 있다는 의미.
#REPORT
Forwarded from KB전략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향후 증시 경로에 대한 전망 #1: 전고점 돌파 전과 후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향후 전고점까지 가는 길이 다소 울퉁불퉁 할 수 있으며, 돌파 이후엔 랠리를 기대합니다.
2) 과거 사례를 통해 이런 주장에 대한 논거를 제시했습니다.
3) 울퉁불퉁한 길에서 시장이 소화해야 할 리스크 요인들 중 첫번째 요인인 이란 협상에 대한 생각을 적었습니다.
- URL: https://bit.ly/4c5BR6v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향후 전고점까지 가는 길이 다소 울퉁불퉁 할 수 있으며, 돌파 이후엔 랠리를 기대합니다.
2) 과거 사례를 통해 이런 주장에 대한 논거를 제시했습니다.
3) 울퉁불퉁한 길에서 시장이 소화해야 할 리스크 요인들 중 첫번째 요인인 이란 협상에 대한 생각을 적었습니다.
- URL: https://bit.ly/4c5BR6v
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Goldman / DB: 1분기 실적 프리뷰 – EPS 성장 절반, 단 2개 기업이 견인
1분기 실적 시즌은 중동 전쟁, 인플레이션 재상승, 소비 둔화 우려 등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 시작되나, 골드만과 도이치 모두 실적 자체는 기대 이상으로 견조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음. 골드만은 1Q26 미국 GDP 성장률을 약 3%로 추정하며, 이는 역사적으로 두 자릿수 EPS 성장과 일관된 수준으로, 컨센서스 +12% YoY EPS 성장(2021년 이후 최고 수준)도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함.
도이치은행은 보다 공격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함. S&P500 EPS 성장률이 컨센서스 16%를 상회해 약 19%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언급함. 이는 지난 20년 기준으로도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경기 초입이나 정책 드라이브 없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이익 사이클의 구조적 견조함을 시사하는 대목임.
이익 성장의 핵심 동력은 명확함. AI 투자 및 기술주 중심의 성장 구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및 빅테크의 기여도가 압도적임. 특히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단 두 기업이 전체 S&P500 EPS 성장의 약 절반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됨. 더 나아가 AI 인프라를 포함한 관련 투자는 올해 전체 EPS 성장의 약 40%를 설명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는 상황임.
매크로 환경 또한 우호적인 흐름. 글로벌 성장 회복, 제조업 지표 반등, 서비스 경기 개선이 동시에 확인되고 있으며, 특히 달러 약세(-6.8% YoY)는 S&P500 EPS 성장률을 약 +4%p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함. 유가 상승은 에너지 섹터에는 단기적으로 긍정적이나, 비에너지 기업에는 시차를 두고 비용 부담으로 반영되는 구조임.
섹터별로는 ▲Tech/메가캡(+36%) ▲금융(+20%) ▲소재(+30%) ▲에너지(+10%) 중심의 성장세가 예상됨. 소비재는 여전히 부진하나 감소폭 축소 국면이며, 방어주는 점진적 플러스 전환 전망임. 즉, 이익 성장의 범위는 점차 확산되고 있으나 여전히 기술주 중심의 편중 구조가 유지되는 흐름임.
다만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실적 대비 주가 반응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존재함. 현재 시장은 전쟁·금리 등 매크로 변수에 더 민감한 ‘macro-over-micro’ 장세로, 실적 서프라이즈에 대한 보상은 과거 대비 축소될 전망임. 기업들 역시 가이던스에서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wait and see’ 스탠스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음.
한편 포지셔닝 측면에서는 오히려 긍정적 신호 확인됨. 투자자들은 현재 실적 둔화를 과도하게 반영한 언더웨이트 상태이며, 특히 Tech 및 금융 섹터 비중이 낮은 수준임. 이에 따라 실적 확인 시 자금 재유입을 동반한 리스크온 트리거로 작용할 여지 충분함.
https://www.zerohedge.com/markets/q1-earnings-preview-all-about-mag7-just-2-companies-account-half-eps-growth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1분기 실적 시즌은 중동 전쟁, 인플레이션 재상승, 소비 둔화 우려 등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 시작되나, 골드만과 도이치 모두 실적 자체는 기대 이상으로 견조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음. 골드만은 1Q26 미국 GDP 성장률을 약 3%로 추정하며, 이는 역사적으로 두 자릿수 EPS 성장과 일관된 수준으로, 컨센서스 +12% YoY EPS 성장(2021년 이후 최고 수준)도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함.
도이치은행은 보다 공격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함. S&P500 EPS 성장률이 컨센서스 16%를 상회해 약 19%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언급함. 이는 지난 20년 기준으로도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경기 초입이나 정책 드라이브 없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이익 사이클의 구조적 견조함을 시사하는 대목임.
이익 성장의 핵심 동력은 명확함. AI 투자 및 기술주 중심의 성장 구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및 빅테크의 기여도가 압도적임. 특히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단 두 기업이 전체 S&P500 EPS 성장의 약 절반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됨. 더 나아가 AI 인프라를 포함한 관련 투자는 올해 전체 EPS 성장의 약 40%를 설명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는 상황임.
매크로 환경 또한 우호적인 흐름. 글로벌 성장 회복, 제조업 지표 반등, 서비스 경기 개선이 동시에 확인되고 있으며, 특히 달러 약세(-6.8% YoY)는 S&P500 EPS 성장률을 약 +4%p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함. 유가 상승은 에너지 섹터에는 단기적으로 긍정적이나, 비에너지 기업에는 시차를 두고 비용 부담으로 반영되는 구조임.
섹터별로는 ▲Tech/메가캡(+36%) ▲금융(+20%) ▲소재(+30%) ▲에너지(+10%) 중심의 성장세가 예상됨. 소비재는 여전히 부진하나 감소폭 축소 국면이며, 방어주는 점진적 플러스 전환 전망임. 즉, 이익 성장의 범위는 점차 확산되고 있으나 여전히 기술주 중심의 편중 구조가 유지되는 흐름임.
다만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실적 대비 주가 반응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존재함. 현재 시장은 전쟁·금리 등 매크로 변수에 더 민감한 ‘macro-over-micro’ 장세로, 실적 서프라이즈에 대한 보상은 과거 대비 축소될 전망임. 기업들 역시 가이던스에서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wait and see’ 스탠스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음.
한편 포지셔닝 측면에서는 오히려 긍정적 신호 확인됨. 투자자들은 현재 실적 둔화를 과도하게 반영한 언더웨이트 상태이며, 특히 Tech 및 금융 섹터 비중이 낮은 수준임. 이에 따라 실적 확인 시 자금 재유입을 동반한 리스크온 트리거로 작용할 여지 충분함.
https://www.zerohedge.com/markets/q1-earnings-preview-all-about-mag7-just-2-companies-account-half-eps-growth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금주부터 기업들의 1분기 실적발표 시즌에 진입합니다. 오늘(4/13) Goldman Sachs를 시작으로, JP Morgan/Wells Fargo/Citi/Blackrock(4/14), BofA/MorganStanley(4/15) 등의 주요 IB들이 실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 이와 더불어 ASML과 TSMC가 각각 15일과 16일의 일정으로 실적 발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의 하방 경직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견고한 수요와 실적 모멘텀의 재확인 과정을 통해 반도체 기업 주가의 전환 기대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최근 들어 밸류에이션 언급 빈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빅테크 기업들의 경우 22일에 테슬라, 29일에 Microsoft/Meta/Alphabet, 30일에 Apple/Amazon이 실적을 내놓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와 더불어 ASML과 TSMC가 각각 15일과 16일의 일정으로 실적 발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의 하방 경직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견고한 수요와 실적 모멘텀의 재확인 과정을 통해 반도체 기업 주가의 전환 기대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최근 들어 밸류에이션 언급 빈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빅테크 기업들의 경우 22일에 테슬라, 29일에 Microsoft/Meta/Alphabet, 30일에 Apple/Amazon이 실적을 내놓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중동 관계자들: 미국과 이란 간의 새로운 회담이 며칠 내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CCTV)
https://www.chinanews.com.cn/gj/2026/04-13/10602896.shtml
https://www.chinanews.com.cn/gj/2026/04-13/10602896.shtml
中国新闻网
中东地区官员:新一轮美伊会谈有望数日内举行
据美国方面12日消息,新一轮美国与伊朗的会谈可能在数日内举行。
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늘봄)
한국약제학회 2026 심포지엄, 제약 기술의 미래 좌표 모색
나노 입자 최적화, 표적 RNA 리프로그래밍, 비침습 3D 라이브 세포 분석 등 첨단 융합 기술 조망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pmode=&cat=12&cat2=&nid=325873&num_start=
나노 입자 최적화, 표적 RNA 리프로그래밍, 비침습 3D 라이브 세포 분석 등 첨단 융합 기술 조망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pmode=&cat=12&cat2=&nid=325873&num_start=
The Yakup
나노·RNA·AI 이미징… 신약 개발의 판도를 바꿀 3대 게임 체인저
(왼쪽부터) 현택환 석좌교수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 기초과학연구원(IBS) 단장), 이성욱 교수/대표이사 (단국대학교 생명융합공학과 / 알지노믹스(주)), 박용근 교수/대표이사 (KAIST 물리학과 / (주)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