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 3월 고용보고서가 '충격적'인 이유.
표면적으로는 17만 8000명으로 '서프라이즈' 고용이라는 것이 충격.
하지만 2월 데이터가 기존의 9만에서 13만으로 하향 축소됐다는 점.
여기에 3월 고용 절반이 헬스케어 한 기업의 파업 종료로 복귀한 숫자라는 점.
건설과 레저 7만명은 2월 한파로 인한 복귀 숫자. 결국 제조업 1.5만명이 실제 창출된 고용.
근데 진짜 문제는 따로 있음.
노동참여율이 61.9%로 2021년 이후 최저치라는 점. 구직을 포기한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것.
진짜 충격은 채용률이 3.1%로 팬데믹 당시 최저치와 똑같다는 점.
팬데믹 당시 고용시장은 완전히 닫혀 있는 상황이었음. 그때와 같다는건 이건 문제가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니라는 의미.
여기가 대박. 이 데이터는 3월 둘째주 설문으로 이란 전쟁 여파가 거의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
진짜 영향은 S&P글로벌의 서비스지수가 폭락했다는 점. 3월 최초 추정치 51.1에서 후반 설문한 최종치 49.8로 경기 위축 영역으로 진입.
S&P에 따르면 팬대멕 제외하면 데이터 수집 이래 가장 빠른 하락 속도.
https://themiilk.com/articles/ab0f4a181?u=3e083717&t=a8bfb60e3&from=
표면적으로는 17만 8000명으로 '서프라이즈' 고용이라는 것이 충격.
하지만 2월 데이터가 기존의 9만에서 13만으로 하향 축소됐다는 점.
여기에 3월 고용 절반이 헬스케어 한 기업의 파업 종료로 복귀한 숫자라는 점.
건설과 레저 7만명은 2월 한파로 인한 복귀 숫자. 결국 제조업 1.5만명이 실제 창출된 고용.
근데 진짜 문제는 따로 있음.
노동참여율이 61.9%로 2021년 이후 최저치라는 점. 구직을 포기한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것.
진짜 충격은 채용률이 3.1%로 팬데믹 당시 최저치와 똑같다는 점.
팬데믹 당시 고용시장은 완전히 닫혀 있는 상황이었음. 그때와 같다는건 이건 문제가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니라는 의미.
여기가 대박. 이 데이터는 3월 둘째주 설문으로 이란 전쟁 여파가 거의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
진짜 영향은 S&P글로벌의 서비스지수가 폭락했다는 점. 3월 최초 추정치 51.1에서 후반 설문한 최종치 49.8로 경기 위축 영역으로 진입.
S&P에 따르면 팬대멕 제외하면 데이터 수집 이래 가장 빠른 하락 속도.
https://themiilk.com/articles/ab0f4a181?u=3e083717&t=a8bfb60e3&from=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미국 3월 고용
[WSJ] Hiring Defied Expectations in March, With 178,000 New Jobs
- 3월 미국 노동시장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고용 증가 기록, 경기 둔화 우려를 뒤집는 모습을 보였음
-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3월 신규 고용은 17만 8,000명 증가, 1년여 만에 가장 강한 증가폭. 2월 고용 감소와 대비되는 흐름임. Wall Street Journal이 집계한 경제학자 전망치 5만9,000명 증가를 크게 상회
- 실업률은 2월 4.4%에서 3월 4.3%로 하락. 다만 이는 노동시장 참여 인구가 약 40만 명 감소하면서 실업자로 집계되는 인원이 줄어든 영향이 포함된 결과임. 노동참여율은 61.9%로 하락하며 2021년 가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음
- Henry McVey KKR 글로벌 매크로 및 자산배분 책임자는 “노동참여율 상승이 필요하며, 현재 경제는 견조하지만 강한 성장 국면은 아니다”라고 평가
- 한편 2월 고용 지표는 기존 발표보다 더 악화된 것으로 수정되었음. 미국 경제는 당초 -9만2,000명 감소로 발표됐으나, 이후 -13만3,000명 감소로 하향 조정되었음
- Gus Faucher PNC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단일 월 데이터보다 최근 3~4개월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그는 “고용 증가 속도는 2년 전보다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실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라고 설명
- 최근 6개월 동안 미국 경제는 월 평균 1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 이는 1년 전 동일 기간 월 평균 7만8,000명 증가와 비교할 때 크게 둔화된 수준
- 또한 지난 12개월 중 5개월에서 고용 감소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음.
[WSJ] Hiring Defied Expectations in March, With 178,000 New Jobs
- 3월 미국 노동시장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고용 증가 기록, 경기 둔화 우려를 뒤집는 모습을 보였음
-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3월 신규 고용은 17만 8,000명 증가, 1년여 만에 가장 강한 증가폭. 2월 고용 감소와 대비되는 흐름임. Wall Street Journal이 집계한 경제학자 전망치 5만9,000명 증가를 크게 상회
- 실업률은 2월 4.4%에서 3월 4.3%로 하락. 다만 이는 노동시장 참여 인구가 약 40만 명 감소하면서 실업자로 집계되는 인원이 줄어든 영향이 포함된 결과임. 노동참여율은 61.9%로 하락하며 2021년 가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음
- Henry McVey KKR 글로벌 매크로 및 자산배분 책임자는 “노동참여율 상승이 필요하며, 현재 경제는 견조하지만 강한 성장 국면은 아니다”라고 평가
- 한편 2월 고용 지표는 기존 발표보다 더 악화된 것으로 수정되었음. 미국 경제는 당초 -9만2,000명 감소로 발표됐으나, 이후 -13만3,000명 감소로 하향 조정되었음
- Gus Faucher PNC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단일 월 데이터보다 최근 3~4개월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그는 “고용 증가 속도는 2년 전보다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실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라고 설명
- 최근 6개월 동안 미국 경제는 월 평균 1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 이는 1년 전 동일 기간 월 평균 7만8,000명 증가와 비교할 때 크게 둔화된 수준
- 또한 지난 12개월 중 5개월에서 고용 감소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음.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산업별로 보면 고용 증가는 의료 및 사회복지 부문(healthcare and social-assistance sector)의 강한 반등이 주도. 해당 부문은 지난 1년 동안 노동시장을 지탱해온 핵심 축으로, 3월에 약 9만 개 일자리를 추가했음
- 이는 2월 서부 해안 지역 대규모 파업으로 수만 명이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잃었던 데 따른 기저효과로 해석됨
- 또한 Thomas Simons Jefferies 이코노미스트는 2월 대비 날씨 개선도 고용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음. 이에 따라 레저·호텔 및 건설 부문 고용이 증가했음
- 레저 및 호텔업은 4만4,000명, 건설업은 2만6,000명 각각 고용이 증가했음. 제조업 고용도 1만5,000명 증가
- 반면 공공 부문은 부진했음. 연방정부 고용이 1만8,000명 감소하며 지방정부의 순고용 증가를 상쇄했음
- 전체적으로 보면 지난 1년간 고용 시장은 여러 변수 속에서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해왔음. 고용 증가 속도는 둔화되었으나 노동시장이 붕괴된 것은 아님을 이번 지표가 확인해줌
- 특히 Trump 행정부의 이민 규제 강화는 노동 공급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이에 따라 동일한 고용률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신규 일자리 규모도 줄어든 상황
- 여기에 이란 전쟁이라는 새로운 변수까지 더해졌음. 다만 대부분 경제학자들은 3월 고용 지표에는 아직 전쟁 영향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음
- 산업별로 보면 고용 증가는 의료 및 사회복지 부문(healthcare and social-assistance sector)의 강한 반등이 주도. 해당 부문은 지난 1년 동안 노동시장을 지탱해온 핵심 축으로, 3월에 약 9만 개 일자리를 추가했음
- 이는 2월 서부 해안 지역 대규모 파업으로 수만 명이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잃었던 데 따른 기저효과로 해석됨
- 또한 Thomas Simons Jefferies 이코노미스트는 2월 대비 날씨 개선도 고용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음. 이에 따라 레저·호텔 및 건설 부문 고용이 증가했음
- 레저 및 호텔업은 4만4,000명, 건설업은 2만6,000명 각각 고용이 증가했음. 제조업 고용도 1만5,000명 증가
- 반면 공공 부문은 부진했음. 연방정부 고용이 1만8,000명 감소하며 지방정부의 순고용 증가를 상쇄했음
- 전체적으로 보면 지난 1년간 고용 시장은 여러 변수 속에서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해왔음. 고용 증가 속도는 둔화되었으나 노동시장이 붕괴된 것은 아님을 이번 지표가 확인해줌
- 특히 Trump 행정부의 이민 규제 강화는 노동 공급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이에 따라 동일한 고용률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신규 일자리 규모도 줄어든 상황
- 여기에 이란 전쟁이라는 새로운 변수까지 더해졌음. 다만 대부분 경제학자들은 3월 고용 지표에는 아직 전쟁 영향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음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3)
- 유가 급등은 기업 비용 증가와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을 초래하는 동시에 가계 부담을 늘려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으며, 이는 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음. 다만 고용 계획은 통상 수개월 전에 수립되기 때문에 3월 지표만으로 향후 영향을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
- 통화정책 측면에서 Powell 의장은 이번 주 이란 전쟁이 정책 딜레마를 야기할 수 있다고 언급했으나, 아직 그러한 선택의 순간은 아니라고 밝혔음. 이번 고용 지표는 이러한 판단을 뒷받침하는 결과로 해석됨
- 연준은 4월 28~29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며, 이는 유가 상승과 약 3% 수준의 기초 인플레이션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사실상 차단하고 있기 때문. 해당 회의는 Powell 의장의 임기 종료 전 마지막 회의
- 이번 3월 고용 지표는 연준이 직면할 수 있었던 더 어려운 문제, 즉 노동시장 약화 속에서도 높은 인플레이션을 감수하고 금리 인하를 단행해야 하는 상황을 당분간 피할 수 있게 해줌
- 또한 이번 지표는 연준이 다음 정책 방향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던 기존의 암묵적 신호를 일부 되돌릴 여지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됨.
https://www.wsj.com/economy/jobs/march-jobs-report-unemployment-dfd5d52f?st=VnS5bh
- 유가 급등은 기업 비용 증가와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을 초래하는 동시에 가계 부담을 늘려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으며, 이는 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음. 다만 고용 계획은 통상 수개월 전에 수립되기 때문에 3월 지표만으로 향후 영향을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
- 통화정책 측면에서 Powell 의장은 이번 주 이란 전쟁이 정책 딜레마를 야기할 수 있다고 언급했으나, 아직 그러한 선택의 순간은 아니라고 밝혔음. 이번 고용 지표는 이러한 판단을 뒷받침하는 결과로 해석됨
- 연준은 4월 28~29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며, 이는 유가 상승과 약 3% 수준의 기초 인플레이션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사실상 차단하고 있기 때문. 해당 회의는 Powell 의장의 임기 종료 전 마지막 회의
- 이번 3월 고용 지표는 연준이 직면할 수 있었던 더 어려운 문제, 즉 노동시장 약화 속에서도 높은 인플레이션을 감수하고 금리 인하를 단행해야 하는 상황을 당분간 피할 수 있게 해줌
- 또한 이번 지표는 연준이 다음 정책 방향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던 기존의 암묵적 신호를 일부 되돌릴 여지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됨.
https://www.wsj.com/economy/jobs/march-jobs-report-unemployment-dfd5d52f?st=VnS5bh
The Wall Street Journal
Hiring Defied Expectations in March, With 178,000 New Jobs
The U.S. added 178,000 jobs in March, the Labor Department said Friday, far exceeding expectations.
Forwarded from Fund Easy
이란 전쟁이 미국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과 경제 전망 📅 2026-04-04
✅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차질이 유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상품 전략팀은 브렌트유 가격이 3월 평균 105달러, 4월 115달러까지 상승한 뒤 2026년 4분기에는 80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해협 봉쇄가 10주 이상 지속되는 악화 시나리오에서는 유가가 2008년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유가 상승은 미국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통상적으로 유가가 10% 오르면 헤드라인 PCE 물가는 0.2%포인트, 근원 PCE 물가는 0.04%포인트 상승합니다. 특히 운송 서비스 부문의 비용 부담이 큽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에너지 가격 상승분만으로 약 0.35%포인트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유가 외에도 질소 비료, 알루미늄 등 걸프 지역 수출품의 가격 급등이 우려됩니다. 비료 가격 상승은 올해 식품 물가를 약 1.5% 끌어올려 헤드라인 물가에 0.1%포인트의 상승 압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미국 내 자체 생산 비중이 높아 근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Fundeasy_choi
✅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에 미치는 2차 효과도 고려해야 합니다. 과거 40년간의 데이터를 보면 주요 유가 충격이 장기적인 기대 인플레이션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팬데믹 이후 물가 불안을 고려할 때, 기본 시나리오 하에서도 올해 말 물가에 0.1%포인트,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0.4%포인트의 추가 상승 압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12월 헤드라인 PCE 물가 전망치를 기존 대비 0.2%포인트 상향한 3.1%로, 근원 PCE 물가 전망치는 0.1%포인트 상향한 2.5%로 조정했습니다.
✅ 경제 성장률 전망도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보다 0.1%포인트 추가 하향된 2.1%(4분기 대비)로 제시되었습니다.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짐에 따라 향후 12개월 내 경기 침체 확률은 5%포인트 높아진 30%로 평가됩니다.
✅ 통화 정책과 관련해서는 실업률이 연준의 예상보다 높은 4.6%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여, 올해 9월과 12월에 각각 0.25%포인트씩 두 차례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합니다. 시장의 기대보다 연준이 더 비둘기파적인 태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차질이 유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상품 전략팀은 브렌트유 가격이 3월 평균 105달러, 4월 115달러까지 상승한 뒤 2026년 4분기에는 80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해협 봉쇄가 10주 이상 지속되는 악화 시나리오에서는 유가가 2008년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유가 상승은 미국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통상적으로 유가가 10% 오르면 헤드라인 PCE 물가는 0.2%포인트, 근원 PCE 물가는 0.04%포인트 상승합니다. 특히 운송 서비스 부문의 비용 부담이 큽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에너지 가격 상승분만으로 약 0.35%포인트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유가 외에도 질소 비료, 알루미늄 등 걸프 지역 수출품의 가격 급등이 우려됩니다. 비료 가격 상승은 올해 식품 물가를 약 1.5% 끌어올려 헤드라인 물가에 0.1%포인트의 상승 압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미국 내 자체 생산 비중이 높아 근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Fundeasy_choi
✅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에 미치는 2차 효과도 고려해야 합니다. 과거 40년간의 데이터를 보면 주요 유가 충격이 장기적인 기대 인플레이션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팬데믹 이후 물가 불안을 고려할 때, 기본 시나리오 하에서도 올해 말 물가에 0.1%포인트,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0.4%포인트의 추가 상승 압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12월 헤드라인 PCE 물가 전망치를 기존 대비 0.2%포인트 상향한 3.1%로, 근원 PCE 물가 전망치는 0.1%포인트 상향한 2.5%로 조정했습니다.
✅ 경제 성장률 전망도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보다 0.1%포인트 추가 하향된 2.1%(4분기 대비)로 제시되었습니다.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짐에 따라 향후 12개월 내 경기 침체 확률은 5%포인트 높아진 30%로 평가됩니다.
✅ 통화 정책과 관련해서는 실업률이 연준의 예상보다 높은 4.6%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여, 올해 9월과 12월에 각각 0.25%포인트씩 두 차례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합니다. 시장의 기대보다 연준이 더 비둘기파적인 태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예상을 상회한 3월 non farm payroll
그렇지만 날씨 변화를 감안하면 (-)라고(San Francisco Fed)
그게 아니더라도 6개월 이동평균 payroll 거의 zero.
또한, 미국의 인구구조 변화를 감안하면, BEP payroll은 zero일 듯
그렇지만 날씨 변화를 감안하면 (-)라고(San Francisco Fed)
그게 아니더라도 6개월 이동평균 payroll 거의 zero.
또한, 미국의 인구구조 변화를 감안하면, BEP payroll은 zero일 듯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미국 경제 — 월간 고용 보고서의 변동성 증가
CITI의 견해
2026년 초 월간 급여 고용 변화는 평소보다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으며, 3월에는 17만 8천 개의 일자리가 추가되며 매우 강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파업과 같은 요인들이 고용 변동폭을 키우는 데 일조하긴 했지만, 노동력과 인구의 대규모 이동으로 인해 올해 이러한 변동성이 지속된다 해도 놀라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실업률은 연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신호로 남아 있을 것이며, 실업률이 4.26%로 하락한 만큼 당국은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는 데 편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다만 이는 거의 전적으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에 기인한 것입니다. 저희는 올해 노동 수요가 완화된 노동 공급에 미치지 못하면서 지난 몇 년과 유사하게 여름철 실업률이 상승할 것으로 계속해서 전망합니다. 기본 시나리오상, 연준은 올해 후반 실업률이 4.5%를 상회하는 것에 대응하여 여전히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봅니다.
*요약: 3월 비농업 고용은 17만 8천 명 증가로 시장 컨센서스(6만 5천 명)를 대폭 상회하는 강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민간 고용이 18만 6천 명 증가했고, 의료·사회복지(9만 명), 레저·숙박(4만 4천 명), 제조업(1만 5천 명) 등이 주요 증가 업종이었습니다. 다만 앞선 두 달치 수치는 7천 명 하향 수정되었으며, 2월은 -13만 3천 명으로 조정됐습니다.
실업률은 4.44%에서 4.26%로 하락했으나, 이는 노동 시장의 실질적 개선보다는 경제활동참가율이 61.88%에서 61.05%로 큰 폭 하락한 데 주로 기인합니다. 평균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5% 상승으로 시티의 예상에 부합했고,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34.3시간에서 34.2시간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시티는 이번 보고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왔지만 연준의 연내 금리인하 전망을 바꾸지는 않는다고 평가합니다. 1분기 전체를 평균하면 월평균 고용 증가는 약 7만 명 수준으로, 분기 간 변동성이 매우 컸으며 이는 인구 증가 둔화에 따른 월별 수치 왜곡의 결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티는 계절적 패턴과 이민 감소에 따른 노동 공급 위축이 단기적으로 실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으나, 기본 시나리오상 노동 수요 약화가 지속되면서 여름철 실업률이 4.5%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에 대응하여 연준이 금리를 2.75~3.0% 구간까지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수개월간은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주간 실업급여 청구건수가 핵심 모니터링 지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ITI의 견해
2026년 초 월간 급여 고용 변화는 평소보다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으며, 3월에는 17만 8천 개의 일자리가 추가되며 매우 강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파업과 같은 요인들이 고용 변동폭을 키우는 데 일조하긴 했지만, 노동력과 인구의 대규모 이동으로 인해 올해 이러한 변동성이 지속된다 해도 놀라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실업률은 연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신호로 남아 있을 것이며, 실업률이 4.26%로 하락한 만큼 당국은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는 데 편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다만 이는 거의 전적으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에 기인한 것입니다. 저희는 올해 노동 수요가 완화된 노동 공급에 미치지 못하면서 지난 몇 년과 유사하게 여름철 실업률이 상승할 것으로 계속해서 전망합니다. 기본 시나리오상, 연준은 올해 후반 실업률이 4.5%를 상회하는 것에 대응하여 여전히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봅니다.
*요약: 3월 비농업 고용은 17만 8천 명 증가로 시장 컨센서스(6만 5천 명)를 대폭 상회하는 강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민간 고용이 18만 6천 명 증가했고, 의료·사회복지(9만 명), 레저·숙박(4만 4천 명), 제조업(1만 5천 명) 등이 주요 증가 업종이었습니다. 다만 앞선 두 달치 수치는 7천 명 하향 수정되었으며, 2월은 -13만 3천 명으로 조정됐습니다.
실업률은 4.44%에서 4.26%로 하락했으나, 이는 노동 시장의 실질적 개선보다는 경제활동참가율이 61.88%에서 61.05%로 큰 폭 하락한 데 주로 기인합니다. 평균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5% 상승으로 시티의 예상에 부합했고,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34.3시간에서 34.2시간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시티는 이번 보고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왔지만 연준의 연내 금리인하 전망을 바꾸지는 않는다고 평가합니다. 1분기 전체를 평균하면 월평균 고용 증가는 약 7만 명 수준으로, 분기 간 변동성이 매우 컸으며 이는 인구 증가 둔화에 따른 월별 수치 왜곡의 결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티는 계절적 패턴과 이민 감소에 따른 노동 공급 위축이 단기적으로 실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으나, 기본 시나리오상 노동 수요 약화가 지속되면서 여름철 실업률이 4.5%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에 대응하여 연준이 금리를 2.75~3.0% 구간까지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수개월간은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주간 실업급여 청구건수가 핵심 모니터링 지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YIELD & SPREAD
Kevin Warsh 연준 의장 지명자 상원 인사청문회는 빠르면 4월 13일
"케빈 워시 인준 청문회 16일로 정해져…재무부 최우선 과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 지명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오는 16일로 정해졌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7694)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 지명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오는 16일로 정해졌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7694)
연합인포맥스
"케빈 워시 인준 청문회 16일로 정해져…재무부 최우선 과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 지명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오는 16일로 정해졌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폴리티코는 워시의 인준은 미 재무부의 최우선 과제였...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 매크로 싱크탱크 (4월 2일)
글로벌 경제(Nathan Sheets) 섹션에서는 중동 분쟁이 각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석유 무역수지와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를 기준으로 평가했을 때, 한국이 가장 취약한 국가로 꼽혔으며 일본, 인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들이 상위 취약국을 점유했습니다. 유로존이 그 뒤를 이었으며, 브라질, 미국, 캐나다, 멕시코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제한적인 국가군에 속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석유 물량은 대부분 아시아로 향하며, 유럽의 경우 LNG 의존도 측면에서 추가적인 취약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경제(Andrew Hollenhorst 외) 섹션에서는 노동시장 약화 신호가 뚜렷하다고 진단했습니다. 2월 신규 고용률이 2020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으며, ISM 제조업 지표는 개선된 반면 서비스업은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은 한때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했지만 현재는 다시 인하 가능성 쪽으로 돌아섰으며, Citi는 노동시장 약화와 에너지 가격 상승의 핵심 인플레이션 전가 제한을 근거로 올해 중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 금리(Jabaz Mathai) 섹션에서는 커브의 중간 만기 구간(belly)이 여전히 투자 가치를 제공한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3년~5년 구간 롱 포지션을 선호하며, 선물 내재 SOFR 경로가 실현될 가능성은 낮다고 봤습니다. AI 내러티브와 계절적 고용 약화가 하반기 다시 국채 강세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며, 5년물이 양 날개 대비 아웃퍼폼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럽 금리(Jamie Searle 외) 섹션에서는 독일 국채(분트)의 단기 랠리 여지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CB 금리 경로가 고유가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한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며, 분트의 중기 시나리오는 장기 동결 시 2.5%, 정책 오류 시 2.6%, 완전한 긴축 사이클 시 3.35%로 제시했습니다. Citi는 성장 우려를 감안해 전자 두 시나리오에 더 높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G10 외환(Daniel Tobon 외) 섹션에서는 AUDUSD 숏 포지션을 전술적 트레이드로 제시했습니다.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AUD 같은 고베타 통화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며, CFTC 데이터상 AUD 롱 포지션이 수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과밀화되어 있어 포지션 정리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1개월물 0.6750/0.66 풋 스프레드를 통해 숏 진입을 권고했습니다.
미국 주식 전략(Scott Chronert 외) 섹션에서는 2분기 섹터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란 분쟁의 3개월 내 종료 가능성과 AI 관련 설비투자 지속을 전제로, 소재, 헬스케어, IT(반도체·하드웨어 중심)를 비중 확대로 추천했습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산업재, 에너지, 필수소비재는 비중 축소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금융 내 은행은 비중 확대, 금융 서비스는 비중 축소로 차별화했으며, 미디어와 자동차도 비중 축소 의견을 이어갔습니다.
글로벌 매크로 및 자산 배분(Dirk Willer 외) 섹션에서는 주식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전에 소형 일본주 비중 확대를 축소했고 이번에는 UK 비중 축소도 중립으로 되돌렸습니다. 금리 부문에서는 TIPS 비중 확대를 유지했으며, 크레딧은 미국·유럽 IG 모두 비중 축소로 유지했습니다. 외환은 중립을 유지하고 있으며, 원자재도 중립으로 유지하되 에너지 충격 초기 단계의 강달러·고금리 환경을 감안해 귀금속 포지션 추가는 보류했습니다.
글로벌 경제(Nathan Sheets) 섹션에서는 중동 분쟁이 각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석유 무역수지와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를 기준으로 평가했을 때, 한국이 가장 취약한 국가로 꼽혔으며 일본, 인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들이 상위 취약국을 점유했습니다. 유로존이 그 뒤를 이었으며, 브라질, 미국, 캐나다, 멕시코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제한적인 국가군에 속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석유 물량은 대부분 아시아로 향하며, 유럽의 경우 LNG 의존도 측면에서 추가적인 취약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경제(Andrew Hollenhorst 외) 섹션에서는 노동시장 약화 신호가 뚜렷하다고 진단했습니다. 2월 신규 고용률이 2020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으며, ISM 제조업 지표는 개선된 반면 서비스업은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은 한때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했지만 현재는 다시 인하 가능성 쪽으로 돌아섰으며, Citi는 노동시장 약화와 에너지 가격 상승의 핵심 인플레이션 전가 제한을 근거로 올해 중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 금리(Jabaz Mathai) 섹션에서는 커브의 중간 만기 구간(belly)이 여전히 투자 가치를 제공한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3년~5년 구간 롱 포지션을 선호하며, 선물 내재 SOFR 경로가 실현될 가능성은 낮다고 봤습니다. AI 내러티브와 계절적 고용 약화가 하반기 다시 국채 강세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며, 5년물이 양 날개 대비 아웃퍼폼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럽 금리(Jamie Searle 외) 섹션에서는 독일 국채(분트)의 단기 랠리 여지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CB 금리 경로가 고유가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한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며, 분트의 중기 시나리오는 장기 동결 시 2.5%, 정책 오류 시 2.6%, 완전한 긴축 사이클 시 3.35%로 제시했습니다. Citi는 성장 우려를 감안해 전자 두 시나리오에 더 높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G10 외환(Daniel Tobon 외) 섹션에서는 AUDUSD 숏 포지션을 전술적 트레이드로 제시했습니다.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AUD 같은 고베타 통화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며, CFTC 데이터상 AUD 롱 포지션이 수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과밀화되어 있어 포지션 정리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1개월물 0.6750/0.66 풋 스프레드를 통해 숏 진입을 권고했습니다.
미국 주식 전략(Scott Chronert 외) 섹션에서는 2분기 섹터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란 분쟁의 3개월 내 종료 가능성과 AI 관련 설비투자 지속을 전제로, 소재, 헬스케어, IT(반도체·하드웨어 중심)를 비중 확대로 추천했습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산업재, 에너지, 필수소비재는 비중 축소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금융 내 은행은 비중 확대, 금융 서비스는 비중 축소로 차별화했으며, 미디어와 자동차도 비중 축소 의견을 이어갔습니다.
글로벌 매크로 및 자산 배분(Dirk Willer 외) 섹션에서는 주식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전에 소형 일본주 비중 확대를 축소했고 이번에는 UK 비중 축소도 중립으로 되돌렸습니다. 금리 부문에서는 TIPS 비중 확대를 유지했으며, 크레딧은 미국·유럽 IG 모두 비중 축소로 유지했습니다. 외환은 중립을 유지하고 있으며, 원자재도 중립으로 유지하되 에너지 충격 초기 단계의 강달러·고금리 환경을 감안해 귀금속 포지션 추가는 보류했습니다.
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Goldman / Prime Broker: 3월 헤지펀드 쇼크 – 역사적 숏 포지션 속 대규모 손실
3월 글로벌 헤지펀드는 펀더멘털 롱/숏 전략 기준 -5.03%를 기록하며 2022년 10월 이후 최악의 월간 성과를 기록함. MSCI(-6.73%) 대비 상대적으로 방어적이었으나, 알파(-1.12%) 기준으로도 손실이 발생하며 롱 포지션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특히 아시아(-7.3%), 유럽(-6.3%) 중심으로 손실 확대됐으며, TMT 전략은 -7.8%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음.
반면 퀀트(Systematic) 전략은 +1.07% 수익을 기록하며 차별화된 성과를 보였으며, 알파(+1.61%)가 수익을 견인함. 이는 숏 크라우딩, 자산 선택, 사이즈 팩터 등이 기여한 결과로, 전통 롱/숏 대비 상대적 우위가 확인된 구간임.
성과보다 더 중요한 변화는 수급 구조임. 3월 글로벌 주식은 13년 만에 최대 규모 순매도가 발생했으며, 숏 거래가 롱 대비 7.6배에 달함. 즉, 포지션 축소가 아니라 전반적인 숏 포지셔닝 확대가 시장을 지배한 상황이며, 이는 작은 호재에도 숏커버링을 유발하며 시장이 급등할 수 있는 구조를 형성함.
실제 숏은 ETF 및 인덱스 중심(전체의 76%)으로 집중되었으며, 산업재·금융·IT 등 경기 민감 섹터 중심으로 매도 압력이 확대됨. 반면 필수소비재·헬스케어·에너지 등 방어주는 순매수 유입되며 전형적인 리스크오프 포지셔닝이 확인됨.
포지셔닝 측면에서는 Gross 레버리지는 상승, Net 레버리지는 급락하는 구조가 나타남. 이는 포지션 축소가 아니라 숏 추가에 따른 것으로, 롱/숏 비율은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하락하며 시장 전반이 극단적 베어 포지션에 진입했음을 시사함.
결과적으로 Citadel, Millennium 등 대형 멀티스트래티지 펀드들도 손실을 기록하며 기존 수익을 반납하는 흐름을 보였음. 반면 유가 상승에 베팅한 일부 펀드는(Andurand 등) 큰 폭의 수익을 기록하며 성과 차별화가 극명하게 나타남.
https://www.zerohedge.com/markets/march-meltdown-hedge-funds-crushed-despite-record-shorting-citadel-balyasny-millennium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3월 글로벌 헤지펀드는 펀더멘털 롱/숏 전략 기준 -5.03%를 기록하며 2022년 10월 이후 최악의 월간 성과를 기록함. MSCI(-6.73%) 대비 상대적으로 방어적이었으나, 알파(-1.12%) 기준으로도 손실이 발생하며 롱 포지션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특히 아시아(-7.3%), 유럽(-6.3%) 중심으로 손실 확대됐으며, TMT 전략은 -7.8%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음.
반면 퀀트(Systematic) 전략은 +1.07% 수익을 기록하며 차별화된 성과를 보였으며, 알파(+1.61%)가 수익을 견인함. 이는 숏 크라우딩, 자산 선택, 사이즈 팩터 등이 기여한 결과로, 전통 롱/숏 대비 상대적 우위가 확인된 구간임.
성과보다 더 중요한 변화는 수급 구조임. 3월 글로벌 주식은 13년 만에 최대 규모 순매도가 발생했으며, 숏 거래가 롱 대비 7.6배에 달함. 즉, 포지션 축소가 아니라 전반적인 숏 포지셔닝 확대가 시장을 지배한 상황이며, 이는 작은 호재에도 숏커버링을 유발하며 시장이 급등할 수 있는 구조를 형성함.
실제 숏은 ETF 및 인덱스 중심(전체의 76%)으로 집중되었으며, 산업재·금융·IT 등 경기 민감 섹터 중심으로 매도 압력이 확대됨. 반면 필수소비재·헬스케어·에너지 등 방어주는 순매수 유입되며 전형적인 리스크오프 포지셔닝이 확인됨.
포지셔닝 측면에서는 Gross 레버리지는 상승, Net 레버리지는 급락하는 구조가 나타남. 이는 포지션 축소가 아니라 숏 추가에 따른 것으로, 롱/숏 비율은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하락하며 시장 전반이 극단적 베어 포지션에 진입했음을 시사함.
결과적으로 Citadel, Millennium 등 대형 멀티스트래티지 펀드들도 손실을 기록하며 기존 수익을 반납하는 흐름을 보였음. 반면 유가 상승에 베팅한 일부 펀드는(Andurand 등) 큰 폭의 수익을 기록하며 성과 차별화가 극명하게 나타남.
https://www.zerohedge.com/markets/march-meltdown-hedge-funds-crushed-despite-record-shorting-citadel-balyasny-millennium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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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의 48시간 일시 휴전 제안을 문서가 아닌 대규모 군사 공격으로 맞받아치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고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104549?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104549?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Naver
[속보]이란 "미국의 '48시간 휴전' 제안 거절"
이란이 미국의 48시간 일시 휴전 제안을 문서가 아닌 대규모 군사 공격으로 맞받아치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고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의 보도는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전
이란의 대표적 중도·실용주의 외교 인사로 평가받는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전 외교장관이 전쟁 종식을 위한 구체적인 협상 조건을 제시하며 미국과 이란 양측을 향한 ‘이중 메시지’를 던졌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핵심 협상 카드로 제시했다. 자리프 전 장관는 이란이 오만과 협력해 해협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도, 동시에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제한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해협 재개방과 제재 완화를 맞교환하는 구조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50014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핵심 협상 카드로 제시했다. 자리프 전 장관는 이란이 오만과 협력해 해협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도, 동시에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제한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해협 재개방과 제재 완화를 맞교환하는 구조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50014
Naver
이란 중도 실용주의자 “지금이 종전 기회”…美·이란 모두에 ‘협상 메시지’
이란의 대표적 중도·실용주의 외교 인사로 평가받는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전 외교장관이 전쟁 장기화 속에서 미국과 이란 양측을 동시에 겨냥한 ‘이중 메시지’를 던졌다. 협상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구체적 조건과 논리를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WSJ] Control Over Strait of Hormuz Will Determine Who Wins the War (4/2)
- 미국과 Israel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개시한 이후 한 달 이상, 페르시아만에는 유조선, 컨테이너선, 벌크선들이 대거 묶여 있는 상황. 반면 이란 해안에서 약 40마일 떨어진 해역은 거의 비어 있으며, 전쟁 이전 하루 100척 이상 통과하던 선박은 현재 하루 몇 척 수준으로 급감했음. 통과하는 선박들도 이란 영해를 우회하며 높은 통행료를 지불하는 경우가 많음
- 전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가 통과하던 해협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은 Iran의 가장 중요한 협상 카드로 작용하고 있음. 전쟁의 최종 결과는 이란이 해협 통제권을 유지한 채 전쟁을 마무리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으며, 이는 곧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의미
- Vali Nasr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이란 입장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이제 핵 프로그램보다 더 중요한 요소다. 핵 프로그램은 상징적 의미는 있었지만 억지력을 제공하지는 못했다”, “현재 이란이 전쟁에서 버틸 수 있는 이유는 해협 때문이며, 전쟁 이후에도 반드시 통제권을 유지해야 하는 핵심 자산이자 유일한 수익원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
- 실제로 이란은 해협과 관련해 매우 공격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는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비우호국 선박의 페르시아만 진입을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 중. 이는 유럽, 일본 등 국가들로 하여금 대이란 제재를 철회하도록 압박하는 동시에, 미국 해군을 해당 해역에서 사실상 배제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 Ebrahim Azizi는 “해협은 재개방되겠지만, 이는 이란의 새로운 규정을 따르는 국가들에게만 해당될 것”이라고 밝혔음
- 이란은 이러한 통행료 체계를 Suez Canal과 비교하고 있으나, 두 수로는 국제법적으로 본질적인 차이가 있음. 수에즈 운하는 인공 수로인 반면, 호르무즈 해협은 자연 해협이며, 이란은 양안 중 한쪽만을 통제하고 있음. 반대편에는 Oman의 무산담 지역이 위치하고 있음.
- James D. Fry 홍콩대 법학 교수는 “이란이 오만 측 해역까지 포함해 상업적 해상 운송을 규제할 수 있다는 법적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
- 미국과 Israel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개시한 이후 한 달 이상, 페르시아만에는 유조선, 컨테이너선, 벌크선들이 대거 묶여 있는 상황. 반면 이란 해안에서 약 40마일 떨어진 해역은 거의 비어 있으며, 전쟁 이전 하루 100척 이상 통과하던 선박은 현재 하루 몇 척 수준으로 급감했음. 통과하는 선박들도 이란 영해를 우회하며 높은 통행료를 지불하는 경우가 많음
- 전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가 통과하던 해협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은 Iran의 가장 중요한 협상 카드로 작용하고 있음. 전쟁의 최종 결과는 이란이 해협 통제권을 유지한 채 전쟁을 마무리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으며, 이는 곧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의미
- Vali Nasr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이란 입장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이제 핵 프로그램보다 더 중요한 요소다. 핵 프로그램은 상징적 의미는 있었지만 억지력을 제공하지는 못했다”, “현재 이란이 전쟁에서 버틸 수 있는 이유는 해협 때문이며, 전쟁 이후에도 반드시 통제권을 유지해야 하는 핵심 자산이자 유일한 수익원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
- 실제로 이란은 해협과 관련해 매우 공격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는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비우호국 선박의 페르시아만 진입을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 중. 이는 유럽, 일본 등 국가들로 하여금 대이란 제재를 철회하도록 압박하는 동시에, 미국 해군을 해당 해역에서 사실상 배제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 Ebrahim Azizi는 “해협은 재개방되겠지만, 이는 이란의 새로운 규정을 따르는 국가들에게만 해당될 것”이라고 밝혔음
- 이란은 이러한 통행료 체계를 Suez Canal과 비교하고 있으나, 두 수로는 국제법적으로 본질적인 차이가 있음. 수에즈 운하는 인공 수로인 반면, 호르무즈 해협은 자연 해협이며, 이란은 양안 중 한쪽만을 통제하고 있음. 반대편에는 Oman의 무산담 지역이 위치하고 있음.
- James D. Fry 홍콩대 법학 교수는 “이란이 오만 측 해역까지 포함해 상업적 해상 운송을 규제할 수 있다는 법적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Trump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대응과 관련해 상반된 메시지를 내놓고 있음. 그는 수요일 연설에서 미국은 걸프 지역 원유를 수입하지 않으며, 유럽과 아시아 등 해당 지역 원유에 의존하는 국가들이 Hormuz를 재개방해야 한다고 주장
- 그러나 몇 시간 전 SNS에서는 해협이 “완전히 개방될 때까지 이란을 철저히 공격할 것”이라고 밝히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음. 이미 수천 명의 해병대와 육군 병력이 중동에 배치된 상태이며, 이들은 해협 강제 개방을 위한 지상 작전에 투입될 수 있음. 다만 이러한 작전은 이란이 드론, 미사일, 고속정을 활용해 선박을 공격하고 있어 상당한 인명 피해 위험을 수반함
- Hasan Alhasan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선임연구원은 전쟁이 단기간 내 종료되더라도 이란이 해협 통제권을 유지할 경우 이는 미국 동맹국들에게 지정학적 재앙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음.
- 그는 이란이 특정 국가를 선택적으로 제재하고 해상 운송을 위협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며, 이는 걸프 국가 경제와 글로벌 에너지 안보에 대한 장기적 영향력을 의미한다고 분석했음. 또한 이란은 여전히 상처 입었지만 적대적인 상태로 남아 지역 내 위협 요인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음
- 걸프 국가들은 해협 봉쇄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음. Saudi Arabia는 일부 원유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연안 얀부(Yanbu) 항으로 우회 수출하고 있음.
- UAE는 오만만에 위치한 푸자이라(Fujairah) 항을 통해 원유를 수출하고 있으며, 전쟁 초기 이란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장 시설은 계속 가동 중임. 또한 두바이에 접근하지 못하는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UAE 코르파칸(Khorfakkan) 항으로 향하는 트럭 행렬이 수 마일에 걸쳐 이어지고 있음
- 한편 UAE 해협 인근 알지르(Al Jeer) 등 지역에서는 군 병력, 전투기, 헬리콥터와 함께 군주를 묘사한 포스터가 설치되고 있으며, “신의 이름으로 조국을 강하게 했다”는 문구가 거리 곳곳에 게시되는 등 긴장된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음
- Trump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대응과 관련해 상반된 메시지를 내놓고 있음. 그는 수요일 연설에서 미국은 걸프 지역 원유를 수입하지 않으며, 유럽과 아시아 등 해당 지역 원유에 의존하는 국가들이 Hormuz를 재개방해야 한다고 주장
- 그러나 몇 시간 전 SNS에서는 해협이 “완전히 개방될 때까지 이란을 철저히 공격할 것”이라고 밝히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음. 이미 수천 명의 해병대와 육군 병력이 중동에 배치된 상태이며, 이들은 해협 강제 개방을 위한 지상 작전에 투입될 수 있음. 다만 이러한 작전은 이란이 드론, 미사일, 고속정을 활용해 선박을 공격하고 있어 상당한 인명 피해 위험을 수반함
- Hasan Alhasan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선임연구원은 전쟁이 단기간 내 종료되더라도 이란이 해협 통제권을 유지할 경우 이는 미국 동맹국들에게 지정학적 재앙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음.
- 그는 이란이 특정 국가를 선택적으로 제재하고 해상 운송을 위협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며, 이는 걸프 국가 경제와 글로벌 에너지 안보에 대한 장기적 영향력을 의미한다고 분석했음. 또한 이란은 여전히 상처 입었지만 적대적인 상태로 남아 지역 내 위협 요인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음
- 걸프 국가들은 해협 봉쇄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음. Saudi Arabia는 일부 원유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연안 얀부(Yanbu) 항으로 우회 수출하고 있음.
- UAE는 오만만에 위치한 푸자이라(Fujairah) 항을 통해 원유를 수출하고 있으며, 전쟁 초기 이란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장 시설은 계속 가동 중임. 또한 두바이에 접근하지 못하는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UAE 코르파칸(Khorfakkan) 항으로 향하는 트럭 행렬이 수 마일에 걸쳐 이어지고 있음
- 한편 UAE 해협 인근 알지르(Al Jeer) 등 지역에서는 군 병력, 전투기, 헬리콥터와 함께 군주를 묘사한 포스터가 설치되고 있으며, “신의 이름으로 조국을 강하게 했다”는 문구가 거리 곳곳에 게시되는 등 긴장된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음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3)
- 현재까지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은 미국 주도의 군사 작전에 참여해 Hormuz를 재개방하려는 의지를 거의 보이지 않고 있음. Macron 프랑스 대통령은 군사적 해법은 비현실적이며, 해협의 항행 자유는 이란과의 협력을 통해서만 회복될 수 있다고 밝혔음
- 걸프협력회의(GCC) 국가인 UAE와 Saudi Arabia는 상당한 해군 및 공군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외교관들과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의 대규모 개입 없이 이란과 직접 충돌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됨
- 다만 이들 걸프 국가들은 Turkey, Egypt, Pakistan 등 지역 국가들과 국제사회의 지지를 바탕으로 이란에 대해 상당한 정치적·경제적 압박을 가할 수 있음.
- Russia 역시 이번 주 발언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련 모든 조치는 걸프 연안국들의 합의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음.
- Mehran Haghirian 연구원은 전쟁 이후 이란이 해협 통제권을 강제하려는 시도는 사실상 해적 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음. 그는 이러한 시도가 현재보다 더 심각한 국제적 고립을 초래할 것이며, GCC 국가들이 자국 경제의 생명선인 해협을 이란에 맡겨둘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음
- 또한 이러한 긴장은 GCC 국가들뿐만 아니라 Indonesia, Burkina Faso, Colombia 등 다양한 국가들을 포함한 국제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들 국가 역시 직간접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갈등 범위는 글로벌 차원으로 확대될 수 있음
- 또 다른 현실적인 문제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현재 미국과 EU 등 다수 국가에서 테러 조직으로 지정되어 있다는 점임.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비용 지급을 포함한 이란과의 금융 거래는 미국의 제재 대상이 되며, 이는 글로벌 주요 해운사들의 참여를 크게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 Jason Chuah 런던 시티대 교수는 “현재와 같은 해상 ‘보호비’ 환경에서는 선박 소유주들이 이란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선박을 잃을 위험에 직면하고, 반대로 비용을 지불하면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배제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설명. 그는 “이란이 요구하는 것은 단순한 통행료가 아니라 충성도 시험이며, 이는 어떤 상업적 주체도 충족시키기 어려운 조건”이라고 지적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control-over-strait-of-hormuz-will-determine-who-wins-the-war-c7ed7e62?st=U1iWe2
- 현재까지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은 미국 주도의 군사 작전에 참여해 Hormuz를 재개방하려는 의지를 거의 보이지 않고 있음. Macron 프랑스 대통령은 군사적 해법은 비현실적이며, 해협의 항행 자유는 이란과의 협력을 통해서만 회복될 수 있다고 밝혔음
- 걸프협력회의(GCC) 국가인 UAE와 Saudi Arabia는 상당한 해군 및 공군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외교관들과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의 대규모 개입 없이 이란과 직접 충돌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됨
- 다만 이들 걸프 국가들은 Turkey, Egypt, Pakistan 등 지역 국가들과 국제사회의 지지를 바탕으로 이란에 대해 상당한 정치적·경제적 압박을 가할 수 있음.
- Russia 역시 이번 주 발언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련 모든 조치는 걸프 연안국들의 합의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음.
- Mehran Haghirian 연구원은 전쟁 이후 이란이 해협 통제권을 강제하려는 시도는 사실상 해적 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음. 그는 이러한 시도가 현재보다 더 심각한 국제적 고립을 초래할 것이며, GCC 국가들이 자국 경제의 생명선인 해협을 이란에 맡겨둘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음
- 또한 이러한 긴장은 GCC 국가들뿐만 아니라 Indonesia, Burkina Faso, Colombia 등 다양한 국가들을 포함한 국제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들 국가 역시 직간접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갈등 범위는 글로벌 차원으로 확대될 수 있음
- 또 다른 현실적인 문제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현재 미국과 EU 등 다수 국가에서 테러 조직으로 지정되어 있다는 점임.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비용 지급을 포함한 이란과의 금융 거래는 미국의 제재 대상이 되며, 이는 글로벌 주요 해운사들의 참여를 크게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 Jason Chuah 런던 시티대 교수는 “현재와 같은 해상 ‘보호비’ 환경에서는 선박 소유주들이 이란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선박을 잃을 위험에 직면하고, 반대로 비용을 지불하면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배제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설명. 그는 “이란이 요구하는 것은 단순한 통행료가 아니라 충성도 시험이며, 이는 어떤 상업적 주체도 충족시키기 어려운 조건”이라고 지적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control-over-strait-of-hormuz-will-determine-who-wins-the-war-c7ed7e62?st=U1iWe2
The Wall Street Journal
Control Over Strait of Hormuz Will Determine Who Wins the War
Iran is seeking permanent leverage over the Middle East with new rules for the strategic water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