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러시아 #북한 #동북3성 #신냉전

1. [러시아] 러시아, 2024년부터 북한에 육류 공급할 것 -모스크바무역관 2023-11-17
2. [러시아] 러시아, 내년부터 아무르 지역에 태양광 발전소 건설할 것 -모스크바무역관 2023-11-20
3. [러시아] 2023년 1~9월 러시아 대외 무역 규모 5,302억에 달해-블라디보스톡무역관 2023-11-21
4. [러시아] 극동 원전 부지로 연해주 지역 선정 가능성 높아-블라디보스톡무역관 2023-11-21
5. [러시아] 러시아-중국 간 무역 꾸준히 증가하는 중 -모스크바무역관 2023-11-23
6. [러시아] 중국, 러시아의 주요 공급원으로 부상 중 -모스크바무역관 2023-11-24
7. [러시아] 중국, 러시아의 주요 공급원으로 부상 중 모스크바무역관 2023-11-24

1. [중국] 흑룡강성 철도 곡물 운송량·적재량·해외 운송량이 역대 최고 기록 달성 -하얼빈무역관 2023-11-09
2. [중국] 흑룡강성 대경유전(大庆油田) 1-3분기 석유·가스 생산량 증가 -하얼빈무역관 2023-11-10
3. [중국] 흑룡강성 디지털 에너지 부여, 디지털 도시 구축 추진 -하얼빈무역관 2023-11-13
4. [중국] 흑룡강성 칠대하(七台河)시 3분기 축산업 누적 생산액, 13.4억 위안 돌파 -하얼빈무역관 2023-11-24
5. [중국] 흑룡강성 만주리(满洲里) 통상구 운행량, 최초 전국 1위 차지 -하얼빈무역관 2023-11-24
6. [중국] 흑룡강성 치치하얼(齐齐哈尔)시 대외무역 수출입 증가세 유지 -하얼빈무역관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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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3성

극동러시아 선도개발구역에는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블라디보스톡무역관 2023-12-05
#러시아 #동북3성 #중국 #북한 #농업 #통신 #유통
#요약
-분야는 산업생산, 물류 등이며 블라디보스톡시 및 블라디보스톡 국제공항과 인접하고 개발 예정인 스푸트니크 신도시와도 가까운 이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미하일롭스키 선도개발구역은 24개 입주기업을 보유, 신고 기준 누적 1028억 루블(11억6000만 달러)을 투자 유치했으며 특화 분야는 농업

1. DNS는 블라디보스톡을 기반으로 한 극동러시아 대표 전자제품 유통 체인으로 모스크바 등 서부 지역으로도 매장을 넓히는 한편, 전자제품 제조, 건설 자재 생산, 부동산 개발 등으로 사업 범위도 확장

2. KEY POINT GROUP은 러시아 전역에 지역별 데이터 센터(IDC) 네트워크를 구축, 운영하는 회사로 2022년 6월 러시아 전역에 향후 6년 간 35개 데이터 센터 구축 계획

3. Arnika는 1993년 설립된 회사로 극동지역에서 사료, 동물 의약품 원료 등을 생산하는 주요 회사

4. Rusagro Group은 러시아 최대 농업 지주 회사로 설탕, 돼지고기, 농작물, 식용유 등을 생산

#시사점
1. 현재 러시아에는 18개의 선도개발구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이중 무르만스크의 ‘북극의 수도’ 선도개발구역을 제외한 17개가 극동연방관구에 위치

2. 선도개발구역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최소 50만 루블의 투자가 필요하며, 사회보험료, 소득세, 재산세, 토지세 등을 면제 받거나 차등 할인 받는 세제 혜택, 외국인 노동 쿼터 면제 등 행정 혜택,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토지 구획 획득 권리 등을 받을 수 있다.

3. 또한 전기, 물, 가스, 하수, 열 공급 등 인프라 시설을 제공받거나 연결할 권리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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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3성

러시아 극동지역 개발과 과제-Global Issue Monitoring 2024-01-15
#러시아 #중국 #북한 #동북3성 #신냉전

- 주요 협력대상이던 한국, 일본 대신 베트남, 인도 등 남아시아 국가들과 협력 강화

- 향후 지역 개발을 위해 타 아시아 국가들로 협력 대상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

-극동지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연결하는 물류의 핵심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철도·해상·항공 부문의 인프라 개선
* 특히, 북극항로(Northern sea route)의 활성화가 주요 과제

-인공지능, 무인항공기,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주권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활용

-중국과의 연대 지역으로서 극동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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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3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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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러시아 선도개발구역에는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블라디보스톡무역관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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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크렘린궁 “푸틴 조만간 방북...北과 전방위 관계 발전” 240115 조선 김동현
#북한 #러시아 #신냉전 #방산 #안보

페스코프는 이어 “북한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모든 분야에서 관계를 발전시키려 한다”며 “북한과 모든 차원의 대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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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러북 정상회담 평가와 향후 지역 정세 전망-이태림 북미유럽연구부 조교수, 이상숙 외교사연구센터 연구교수 발행일 2023-09-22
https://t.me/twozaga/6720

최근 북한의 대러 및 대중관계와 북중러 경제·안보협력 전망-이상숙 외교사연구센터 발행일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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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주적 1호는 더 이상 미국이 아니다 -240116 WSJ
#북한 #방산 #중국 #러시아 #신냉전 #안보

-북한의 정책 전환은 지역 전반에 걸쳐 군사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남북 관계를 경직된 관계로 몰고 있다.

-북한은 러시아를 지원을 중국과의 무역을 재개하면서 더욱 가까워졌다.

-한국은 미국, 일본과 군사협력을 확대해 왔다 .

-미국 퍼스(Perth USA)의 한국 전문가 고든 플레이크(Gordon Flake)는 러시아 및 중국과의 긴밀한 유대 관계로 인해 김 정권이 도발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여지가 더 커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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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3성

"北, 전쟁 협박 목적은 제재 완화와 핵보유국 인정" 머투 240122 윤세미
#북한 #방산 #안보 #핵 #신냉전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을 인용해 북한이 위협적인 언동을 일삼는 건 전쟁을 하려는 것이라기보다 긴장을 고조시켜 미국으로부터 제재 완화를 이끌어내고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박원곤 이화여자대학교 북한학과 교수는 "북한은 자멸을 결심하지 않는 한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며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북한은 전쟁을 일으킬 수 있음을 적들이 믿길 원할 것"이라며 "그래야 제재 완화 같은 양보를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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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은 인정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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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도박 사이트 수천개 제작해 한국 범죄 조직에 팔아넘겼다 240214 연합 홍국기
#북한 #안보 #보안

-39호실 산하 불법 외화벌이 조직 '경흥정보기술교류사' 적발
-국정원 "국내 사이버 도박 범죄 배후에 북한이 깊숙이 개입"

2024년 3월 27일 수요일
#데일리
#북한 #안보 #중국 #러시아 #동북3성

북한 국경 지대 위성 이미지 분석 240327 WSJ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 지린성과 분리된 북한 회령시 주변 지역은 비공식 무역의 중심지였다.

-북한은 2020년부터 이곳을 강화함

-이로인해 이 지역의 탈북자의 수가 2020년 이후 감소세를 보임

-러시아로 탈출하는 소수의 탈북자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탈북자들이 중국을 경유해 탈북하고 있어 오랫동안 탈북자들의 통행이 어려워지고 있음

-최근 북한이 무역을 재개하고 있는 국가는 중국과 러시아에 국한되어있다.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에 따르면 일부 중국 외교관들이 북한으로 돌아갔지만 인도주의 단체와 대부분의 외교관들은 여전히 ​​북한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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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주적 1호는 더 이상 미국이 아니다 -240116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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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지역 개발과 과제-Global Issue Monitoring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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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러북 정상회담 평가와 향후 지역 정세 전망-이태림 북미유럽연구부 조교수, 이상숙 외교사연구센터 연구교수 발행일 2023-09-22
https://t.me/twozaga/6720

“北 변하리란 믿음, 대단히 잘못됐다” 230828 신동아 백승주
https://t.me/twozaga/6233

[사설] 北 노예 노동으로 만든 수산물이 우리 밥상에 오른다니 240409 조선
#중국 #북한 #사회 #문화 #식품

-북한 주민들의 강제 노동으로 생산한 중국산 수산물이 우리 밥상에 오르고 있다. 미국 비영리단체가 방문 조사한 중국 단둥의 수산물 가공 공장 3곳에서 파악한 물량만 2020~2022년에 420t이었다. 북 노동자 400여 명이 손질한 이 수산물은 모두 중국 다롄항에서 부산항을 거쳐 전국으로 유통됐다고 한다. 품목은 바지락, 오징어, 명태, 우렁이 등으로 다양했다.

-제3국이 북 노동자를 고용하는 일부터가 유엔 제재 위반이다. 이들이 벌어들인 돈은 김정은 정권의 대량 살상 무기 개발에 쓰인다. 한국 소비자들이 부지불식간에 한국민을 살상할 무기 개발을 돕는 셈이다.

마스터플랜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는 극동 러시아 도시들-블라디보스톡무역관 2024-04-15
#러시아 #극동러시아 #동북3성 #중국 #북한 #건설 #인프라
#요약
-2023년말 25개 도시 개발에 대한 마스터플랜 확정, 2030년까지 추진 예정
-향후 북극권 및 러시아 전역 2000개 도시·마을 대상 마스터플랜 추가 수립 전망

*마스터플랜 개발·승인 도시(총 25개)

#시사점
1. 현재 개발, 진행되고 있는 극동지역 마스터플랜은 러 북극권 및 타 러시아 지역 마스터플랜 수립 및 추진에 기준점과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극동지역 마스터플랜 추진을 담당하는 극동북극개발부의 알렉세이 체쿤코프 장관은 러시아 전역의 마스터플랜 준비에 있어서 극동지역의 경험을 공유, 확대하는 것이 푸틴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결정이며 여기서 얻은 광범위한 경험을 이미 새로운 지역과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 2023년 극동 25개 도시에 대한 마스터플랜이 확정되어 세부 프로그램 추진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30년까지 도시의 주요 특색을 반영한 인프라 및 주민 생활 시설 개선이 진행될 전망이다. 당장 러-우 사태로 여의치 않은 상황이나 중장기적으로 이러한 프로젝트들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참여 가능성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아울러 극동지역에서의 경험을 발판 삼아 현재 북극권 도시 및 기타 러시아 전역 거주지 약 2000곳에서의 마스터플랜 개발이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바 향후 마스터플랜 개발, 세부 사업 참여 등을 위해 이에 대한 관심 및 모니터링이 필요

#같이보기
러시아 극동지역 개발과 과제-Global Issue Monitoring 2024-01-15
https://t.me/twozaga/8089

2024년 중국 길림성 경제/무역 동향 및 전망-창춘무역관 2024-04-24
#중국 #길림성 #경제 #무역 #동북3성 #러시아 #북한 #제약 #바이오
#요약
-길림성은 경기 부양책 효과로 6.3% 성장해 중국 전체 GDP 성장률(5.2%) 상회, 2023년 중국 리오프닝 이후 빠른 회복세 실현
-길림성 수출 17.9% 증가, 소비재 소매총액 9% 성장으로 수출과 소비의 기여도 증가 추세
-2024년에는 차량 생산 및 판매 증가, 소비 활성화, 수출 증가 등이 지속되어 경제성장 목표 6% 달성 전망

1. 2023년 길림성 GDP는 6.3% 성장, 중국 전체 GDP는 5.2% 상회하며 뚜렷한 회복세 실현

2. 2023년 길림성의 주요 수출 대상국은 러시아(29억 달러), 한국(5억 달러), 일본(4억 달러), 미국(4억 달러), 벨기에(4억 달러), 인도(3억 달러) 순으로 집계

#시사점
1. 한국은 2020년, 2021년 연속으로 길림성의 최대 수출대상국이었으나, 2023년 기준으로는 러시아에 밀려 2위

2. 길림성의 대러시아 주요 수출 품목은 화물 자동차류, 트랙터, 승용차, 스마트폰 등이었고, 대벨기에 수출 품목은 질소화합물, 대한국 수출은 가공어류, 생수, 대일본 수출은 전분박, 대미국 수출은 견과류, 질소 화합물 등이 큰 비중을 차지

3. 중의약, 음식, 양로요양, 관광, 문화가 융합된 의료미용 산업 클러스터도 구축하기 위해 투자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

[윤희영의 News English] 北 김정은 위협 ‘너구리 눈’ 장마당 세대 240430
#북한 #사회 #문화

-배를 곯다 보면(go hungry) 헛배 불러오듯(have gas in the stomach) 굶다 보니 웃자라게 됐다(outgrow). 북한의 ‘장마당 세대’는 최악의 식량난에 ‘고난의 행군(Arduous March)’을 견디며 자란 20~30대를 말한다. 얼추 MZ세대 연령대와 맞물린다(match the age range).

-“일주일 중 엿새는 자본주의에서, 하루는 공산주의에서 산다”는 말이 나돈다고 한다. “행사에 참석하라거나 돈을 내라고 하면 ‘내가 왜’라는 식으로 나와 당 간부들이 눈치를 볼 정도”라고 한다.

-지난해 국내 입국 탈북민 196명 중 절반 이상이 20~30대였다. 장마당 세대가 북한 체제 변혁의 주축이 되리라는(play a pivotal role) 전망이 나온다.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데일리

‘현상금 67억 원’ 北 한지호는 누구? | 뉴스A 240517 채널A
#미국 #북한 #한국 #신냉전 #안보 #사비어보안 #간첩

In pictures: Kim Jong Un, military man 240913

#로이터 #북한 #김정은 #돼지

사진으로 보는 돼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