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3.48K subscribers
1.97K photos
10 videos
361 files
7.69K links
지극히 개인적인 개인투자 자료 아카이브 채널입니다.
고정된 메세지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투자 구호 시작!

매수는 지조있게!
매도는 기조있게!
투자는 곤조있게!
그냥 뇌피셜만 하는 사람입니다.

https://blog.naver.com/twozaga
블로그
Download Telegram
독일 맞춤형 취업가이드 멘토링 행사 개최기-프랑크푸르트무역관 조정윤 2024-03-29
#독일 #유럽 #인구 #노동 #이민
#요약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독일 맞춤형 취업가이드 멘토링 행사 열려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멘토-멘티 간 그룹 멘토링과 현지 아우스빌둥(Ausbildung) 취업제도 안내

#시사점
독일에서 일하는 외국인의 비율은 2023년 기준 약 15%로 수년 동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독일은 특히 이민정책 개방을 통해 해외 전문인력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같이보기
독일, 이민정책 개방을 통하여 해외 전문인력 유치에 박차-프랑크푸르트무역관 윤유현 2024-03-25
https://t.me/twozaga/8775
최근 러시아 인구 변화 추세와 이민 유입 현황-상트페테르부르크무역관 2024-04-01
#러시아 #인구 #이민 #안보 #신냉전 #중앙아시아
#요약
-러 인구 자연 감소 추세, 인구의 대도시 집중 심화
-이민 유입은 2022년 기준 타지키스탄이 1위

1. 러시아의 이민 유입을 국가별로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22년 기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국가는 타지키스탄이며(186,560명), 우크라이나(148,846명), 카자흐스탄(64,382명)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2. 인도는 2020년 4,506명에 불과했던 이민자 숫자가 2022년에는 8,275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 Bruegel 연구소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 0.61억불 규모였던 러시아의 대 인도 수출이 2022년에는 4.57억불로 대폭 증가했는데, 이민 통계를 통해 인력 부문의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음

#시사점
러시아 내 많은 전문가들은 향후 노동력 확보가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민 유입은 여전히 중요한 경제 정책 수단이 될 것이라 평가하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에 의한 테러 위협 등 사회 분열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이민 유입 추세는 계속 확대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 이유
미국에는 이민자들로 가득 찬 쉼터가 있다.- 240407 WSJ
#미국 #뉴욕 #이민 #다문화 #이주 #사회 #문화

-시카고에는 2022년 8월 이후 전세 버스나 비행기를 통해 38,500명 이상의 이민자가 있었다. 9,600명 이상이 대피소에 남아 있으며 현재 체류 기간은 60일 제한이 적용되지만, 이러한 제한을 사용하는 다른 도시와 마찬가지로 연장이 가능하다.

-뉴욕시는 현재 약 64,000명의 이주민이 있다.

-뉴욕 시의 앤 윌리엄스 아이솜(Anne Williams-Isom)은 도시 보호소에 있는 이주민 수는 여전히 전통적인 노숙자 인구보다 많지만 30일과 60일 제한으로 인해 보호소에 있는 이주민 인구가 1월 최고 69,000명에서 감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에 따르면 보호소에서 시간을 보낸 이주민 중 60%가 이후 대피했지만 시는 이들이 어디로 가는지 추적하지 않는다.

#같이보기
2024 연방 연두교서: 경제, 이민 및 기타 주요 이슈에 대한 미국인의 입장 240307 퓨리서치센터
https://t.me/twozaga/8592

(미국에 거주하는 불법 이민자에 대해...)
https://t.me/twozaga/7361

[뉴욕다이어리]'이민자의 도시' 뉴욕의 위기 230813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https://t.me/twozaga/6081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2024년 4월 7일 일요일 #데일리 #주말 #로이터 Our top photos of the week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2024년 4월 8일 월요일
#데일리

망명 신청 급증이 글로벌 이민자 위기를 촉발하고 있다.
-240408 WSJ
#사회 #문화 #이민 #이주 #다문화 #난민

-급증 원인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귀환, 시리아 내전, 베네수엘라, 쿠바, 니카라과 독재 정권의 잔인한 통치 등의 사건으로 인해 발생

-요즘에는 이동성이 좋아지고 정교한 밀수업자 네트워크가 사람들을 국경을 넘어 이동시키고 있다. 그리고 망명법 활용에 대한 조언이 소셜 미디어에 넘쳐나고 있다.
66년 만의 최대 인구 증가율 기록, 캐나다가 직면한 도전과 변화는?-밴쿠버무역관 이성은 2024-04-29
#캐나다 #인구 #이민 #노동 #경제 #부동산 #의료
#요약
-정부의 강력한 이민 정책으로 캐나다 인구 올 4월 4,100만명 돌파
-주택 부족, 의료 마비, 이민자 정착 어려움 등 경제와 사회 전반에서 다양한 문제 대두
-젊은 세대와 아시아계 인구 중심의 새로운 소비 패턴 형성, 시장 진출 기회 활용 가능

1. 캐나다, 강력한 이민 정책으로 인구 수 4,100만 명 달성
2. 주택 공급 부족, 임대료 인플레이션 심화
3. 고질적인 의료 서비스 공급 부족 문제 심화
4. 캐나다 노동시장 압박과 이민자 통합 문제

#시사점
캐나다는 노동력 증대와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이민에 크게 의존해 온 나라이다. 그러나 급속한 인구 증가는 주택, 인프라, 사회 서비스, 이민자 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증가시켰다. 캐나다 정부는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심화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같이보기
2024년 캐나다 경제, 주목해야 할 5가지 이슈-밴쿠버무역관 이성은 2024-01-16
https://t.me/twozaga/8105
이 버섯농장에선 나 홀로 한국인이었다 -240504 조선 장근욱
#사회 #문화 #다문화 #이민 #인구 #노동

-캄보디아 직원만 12명
-충남 버섯농장서 1박2일

한국인이라곤 이 버섯 농장을 12년간 운영해 온 이진성(51) 사장뿐이다. 이 사장은 “실수로 농사를 망쳐 버섯을 몇t씩 버리는 일이 생기면 임금이 체불되기도 했다”며 “지금 캄보디아 직원들은 농장의 주인이 된 것처럼 책임감 있게 나서서 일한다”고 했다. 장기간 신뢰가 쌓여 그들을 믿고 농장 운영의 대부분을 맡기게 됐다.

‘정예 일꾼’인 캄보디아인 12명 중 버섯 농장에서 앞으로도 계속 일할 수 있는 사람은 단 1명뿐이다. 최대 10년 단기 취업을 넘어 장기 체류하면서 가족도 데려올 수 있는 E-7 비자는 이 농장에 1명만 허용되기 때문. 우리나라 정부는 E-7 등 외국인의 취업 제도 확대를 추진 중이다.

#같이보기
“스리랑카에선 서울만큼 유명” 외국인 비율 16%인 충북 농촌 240330 조선 장근욱
https://t.me/twozaga/8822
문호를 개방하는 일본의 외국인 노동시장 현황-후쿠오카무역관 김성영 2024-05-08
#일본 #노동 #이민 #공급망 #인플레이션 #경제 #고용
#요앾
-외국인 근로자, 구조적 인력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해결책

1. 근무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066만 명(16%)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도/소매업 1021만 명(15%), 의료/복지 915만 명(14%), 건설업 480만 명(7%)이 뒤를 이었다. 가장 근로자 수가 적은 업종은 금융/보험업 159만 명(2.3%), 농/임업 159만 명(2.3%), 부동산업 134만 명(2.0%), 순

2. 일본 근로자의 평균임금은 관련 통계가 시작된 1976년(쇼와 51년, 13만5000 엔) 이후 완만한 상승을 보여오다,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라 일컬어지는 1992~2001년 이후 답보상태를 보여왔다. 그러나 2023년 10월, 21년 만에 최대 인상 폭(4.3%)으로 최저임금이 오르며 31만8000 엔(평균 최저시급 1002엔)으로 소폭 상승

#시사점
1. 국적별로 보면 베트남인이 51만8364명(25.3%)으로 가장 많으며, 이어서 중국인 39만7918명(19.4%), 필리핀인 22만6846명(11.1%), 네팔인 14만5567명(7.1%) 순이다. 전년 대비 증가율이 큰 주요 3개국을 보면 인도네시아인 56.0%(4만3618명), 미얀마인 49.9%(2만3690명), 네팔인 23.2%(2만7391명)이 가장 큰 증가 폭

2. 특히 동남아시아계 외국인 노동자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산업별로는 건설업의 증가폭이 큰 것을 보았을 때 저임금 고노동 일을 위한 개발도상국 외국인 노동자들이 최근 많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추측

3. 외국인 근로자 수용 정책 완화로 일본은 2050년까지 외국인 근로자를 2배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외국인에 대해 보수적인 일본의 지역 사회와 최근의 엔저 현상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의 선호도 저하는 일본 정부가 풀어야 할 숙제 중 하나로 남아있다.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문호를 개방하는 일본의 외국인 노동시장 현황-후쿠오카무역관 김성영 2024-05-08 #일본 #노동 #이민 #공급망 #인플레이션 #경제 #고용 #요앾 -외국인 근로자, 구조적 인력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해결책 1. 근무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066만 명(16%)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도/소매업 1021만 명(15%), 의료/복지 915만 명(14%), 건설업 480만 명(7%)이 뒤를 이었다. 가장 근로자 수가 적은 업종은 금융/보험업 159만…
"한국행은 '로또'에요"…외국인 근로자 얼마나 벌길래 '깜짝' 240512 한경 정영효, 곽용희
#한국 #노동 #사회 #문화 #이민 #다문화 #경제

획일적 최저임금의 역습
(1) 外人근로자 임금 亞 최고

"일본보다 월급 두 배 많다…한국행은 로또"

亞 신흥국 출신 근로자들
韓 가장 일하고 싶은 곳

한국 최저임금, 일본 역전
지방 농축산업은 격차 더 커
"업종별 차등적용 검토할 때"

“일본 농가에서 일하는 오빠조차 일본에 오지 말고 한국으로 가래요. 한국이 일본보다 2~3배 더 벌 수 있다면서요.”
[기고] 본사 보증으로 미 은행서 운영 자금 융자 가능-뉴욕무역관 김동그라미 2024-06-03
#미국 #은행 #금융 #대출 #투자 #이민
#요약
-공기 지연, 자재비 급등, 예산 초과로 현지 정착 애 먹기 일쑤
-비즈니스 크레딧 라인 활용하면 자금 숨통 틀 수 있어
-조지아, 텍사스 주민들 K-기업 고용 창출 기대감 높아

1. 조지아주의 애틀란타와 사바나, 텍사스의 휴스턴과 오스틴, 테일러. 최근 1, 2년 새 한국기업들의 대미 투자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들이다.

2. 미국은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가 통하지 않는 곳이다. 행정 처리도 한국처럼 전산화가 잘돼 있지 않다. 건축 인허가 받는데 예상보다 오래 걸리기 일쑤고, 건축 공기도 늘어나는 게 다반사다. 잦은 공급난으로 건축 자재비가 폭등해 계획을 수정하거나 아예 공장 건립을 포기하는 사례도 있다. 공장을 세워 놓고도 전기 공사를 제때 못해 발을 동동 구른다.

3. 아울러 건설 융자는 신규 진출한 업체들의 경우 미국 금융기관에서 대출받기가 사실상 힘들다는 점을 감안해 한국서 미리 확보하는 게 유리하다는 것이다.

#시사점
1. 한국 본사의 지급 보증으로 미국에서 운영 자금 융자를 확보하게 되면 가뭄 속 단비처럼 요긴하게 쓸 수 있다. 미국에서 기업 운영자금 융자는 비즈니스 라인 오브 크레딧 라인(Business Line of Credit) 개설을 통해 가능하다.

2. 고금리가 장기화 되면서 은행 돈 쓰기가 어려워졌고, 크레딧 심사도 한층 까다로워졌다. 한국의 협력업체들은 공장, 시설물 등 고정 자산에 대한 투자가 그때그때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보통은 부채 비율이 높은 편이다. 비즈니스 규모에 비해 부채 비율이 낮은 기업의 경우 BLOC가 적합하지만 부채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현금 흐름이 약한 기업들은 자산 담보 대출(Asset Based Lending, ABL)을 하나의 옵션으로 검토해 볼 만하다.
UAE, 2024년 IMD 세계 경쟁력 7위, 백만장자 유입 1위 기록-두바이무역관 박혜수 2024-07-19
#UAE #금융 #경제 #투자 #이민
#요약
-UAE, 2024년 IMD 경제성과 분야 세계 2위, 정부 효율성 분야는 4위
-2024년 말까지 UAE로 6,700명의 백만장자 이민자 이주 예정

*UAE, IMD 세계 경쟁력 랭킹 7위로 전년 대비 세 단계 상승
세계 경쟁력 지수는 한 국가의 경제 성장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능력을 따지는 상대적 지표이며, 국가가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지 등의 역량을 나타낸다.

**두바이 통치자 셰이크 모하메드(Sheikh Mohammed)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X(구 트위터)를 통해 모든 정부, 경제, 개발 부문 작업 팀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백만장자 이민자의 약 20%가 기업가나 회사 창립자이며, 이들은 UAE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함으로써 현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창출 UAE는 석유와 가스에 대한 의존도를 점차 줄이고, 관광, 금융, 무역, 부동산 등 다양한 산업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며 경제를 다각화 중

#시사점
1. UAE는 2024년 말까지 6700명의 부유한 이민자들을 유치하여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유한 이민자를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된 요인으로는 영국과 유럽에서의 대규모 인구 유입이며, 2024년 3800명의 백만장자 유입이 예상되는 미국을 거의 두 배로 앞지를 것으로 보인다.

2. 싱가포르가 3500명의 순유입으로 3번째 순위

3. 캐나다와 호주는 각각 3200명과 2500명의 순유입으로 4번째와 5번째

4. 일본은 400명의 부유한 이민자를 맞이할 예정이며, 이는 팬데믹 이후 시작된 중국의 고액 자산가들이 도쿄로 이동하는 가속화된 추세에 일부 기인

5. 반면, 중국은 1만5200명의 백만장자가 순유출될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에서 가장 큰 백만장자 손실국으로 다시 한번 등극할 예정

6.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2017년부터 2023년까지 1만6500명의 백만장자를 잃었다. 인도의 경우. 부의 유출을 줄여 영국에 이어 3번째로 4300명의 백만장자가 2024년에 나라를 떠날 것으로 예상

7. 한국은 1200명의 백만장자가 손실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3년의 800명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다. 러-우 사태 발발 이후 러시아를 떠난 백만장자의 급증은 줄어들고 있으며, 올해에는 1000명이 이주할 것으로 예상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Photo
법무부 '4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 확정... "범정부 차원 이민정책 추진" 231228 조선 이세영
#이민 #다문화 #인구 #투자 #금융 #부동산 #노동

4차 기본계획은 3차 기본기획이 작년 마무리되면서 향후 5년간(2023~2027년) 대한민국 이민정책의 기본 원칙과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범정부 종합 계획이다.

이에 이번 4차 기본계획은 지역 수요를 반영한 이민정책을 구체화했으며, 평가·환류 시스템을 도입해 이민자 유입·통합 정책을 체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또 출입국·이민관리청을 신설하고, 체류 질서를 확립하는 데 다부처가 협력하기로 했다.

#같이보기
제3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이 올해 끝이 납니다. 곧 새로운 5년간의 4차 정책이 나올 것입니다.
https://t.me/twozaga/708

#다문화 #이민

한국에서 인공지능을 공부하는 무슬림 학생들과의 인터뷰
https://t.me/twozaga/714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2024년 9월 7일 #토요일 #데일리 #주말 #월간산 9월의 산 BEST 4 1. 둔덕산屯德山(970m) -경북 문경시 2. 백련산白蓮山(754m)-전북 임실군 3. 가은산可隱山(575m)-월악산국립공원 4. 태화산泰華山(644m)-경기도 광주 월간산 추천, 9월에 걷기 좋은 길 4선 1. 고성 해파랑길 46코스 2. 부산 욜로 갈맷길 10코스 3. 함양 선비문화탐방로 1코스 4. 파주 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
2024년 9월 8일
#월요일 #데일리

한국계 미국인들은 남한 사람들보다 기독교인일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240830 퓨리서치센터
#퓨리서치센터 #미국 #사회 #문화 #종교 #이민

-2022-23년 아시아계 미국인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한국계 미국인 성인 중 66%가 한국에서 온 이민자이고, 26%가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은 무종교인보다 기독교인일 가능성이 약 두 배 더 높습니다(63% 대 31%).

-대부분의 한국계 미국인 기독교인(87%)은 종교가 삶에서 중요하다고 말하며, 남한계 기독교인(82%)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