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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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개인투자 자료 아카이브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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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구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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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의 호황이 모든 인종과 민족에게 똑같이 혜택을 주는 것은 아니다. -240306 퓨리서치센터
#미국 #주식 #증권 #금융 #투자 #경제 #퓨리서치센터

-주가는 사상 최고치 또는 그 근처에 거래되고 있으나, 급성장하는 시장은 다른 인종 및 민족 그룹의 가족보다 백인 가족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가능성이 높다.

-백인 가족이 다른 인종, 민족 그룹에 비해 주식을 소유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선 차트이다. 백인 가족이 퇴직 계좌나 뮤추얼 펀드 등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공개 거래되는 주식을 소유할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

-2022년에는 백인 가족의 거의 3분의 2(66%)가 직간접적으로 주식을 소유한 반면 흑인 가족은 39%, 히스패닉 가족은 28%가 주식을 소유

-2022년 백인 가족의 총 주식 보유액 중앙값 은 67,800달러였으며, 이에 비해 히스패닉 가족은 24,500달러, 흑인 가족은 16,500달러

- SCF 데이터에 따르면 아시아계 미국인 가족 전체는 다른 모든 인종 및 민족 그룹보다 평균 순자산이 더 높습니다.

-2022년 아시아계 미국인 가족의 순자산 중앙값은 $536,000로 백인 가족($285,000)의 거의 두 배였으며 히스패닉 가족($61,600), 흑인 가족($44,900), 기타 또는 다인종 가족($62,900)보다 훨씬 앞섰다.
2024 연방 연두교서: 경제, 이민 및 기타 주요 이슈에 대한 미국인의 입장 240307 퓨리서치센터
#미국 #이민 #인구 #사회 #문화 #이주 #정치 #대선 #퓨리서치센터

1. 경제는 대부분의 미국인에게 여전히 최우선 관심사

2. 미국 성인 10명 중 8명은 연방정부가 미국-멕시코 국경에 있는 수많은 이민자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그 중 45%는 매우 형편없다고 답

3. 공화당원들 사이에서 테러와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4.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현재의 외국 갈등이 미국의 이익에 중요하다고 생각

5.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정치 자금 제한을 우선시함

#같이보기
2024년 미국인의 최우선 정책 우선순위: 경제 발전 -240229 퓨리서치센터
https://t.me/twozaga/8538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데일리 #서해수호의날 #국방 #안보 https://youtu.be/dAjKAObGQdw?si=EGsXhxVJP8LUQCPK&t=1103
2024년 3월 23일 토요일
#데일리
#미국 #스포츠 #퓨리서치센터 #아이게이밍 #토토 #도박 #베팅

미국인과 스포츠에 관한 5가지 사실

1. 미국인 중 약 절반(48%)이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 조직적이고 경쟁적인 스포츠에 참여했다고 답

2. 스포츠를 하는 성인 중 약 82%는 스포츠 활동이 신체 건강에 매우 또는 어느 정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으며, 46%는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

3. 미국인 10명 중 거의 4명(38%)이 프로 또는 대학 스포츠의 광팬이다.

4. '미국의 스포츠'로 한 가지 스포츠를 선택하라는 질문에 미국 성인의 절반 이상(53%)이 아메리칸 풋볼을 선택, 또 다른 27%는 야구라고 답했고, 8%는 농구, 3%는 축구, 3%는 자동차 경주, 1%는 하키를 선택

5. 미국인의 19%는 지난 1년 동안 스포츠에 돈을 걸었다고 답
미국과 전 세계적으로 비만율이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체중 감량 약물의 인기가 급증 240321 퓨리서치센터
#미국 #비만 #다이어트 #퓨리서치센터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비만은 미국 성인의 약 42%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Pew Research Center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중 약 2/3(65%)는 체중 감량과 체중 유지를 시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의지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대답

- 2017~2018년에는 20세 이상 미국 성인의 약 4분의 3이 과체중(31%) 또는 비만(42%)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성인의 9% 이상이 심각한 비만으로 간주 심각한 비만은 30년 전에 비해 3배나 많은 수치

-2021년 미국에서는 거의 200만 명이 세마글루타이드 약물을 복용했음. 이는 2019년보다 3배 이상 많은 수치

-작년에 Ozempic, Rybelsus 및 Wegovy는 이를 생산하는 덴마크 회사인 Novo Nordisk에서 약 211억 달러의 매출, 이는 그해 Novo Nordisk 전체 수익의 거의 3분의 2를 차지,두 약물의 합산 매출은 2022년보다 89% 증가했다. 지난해 세마글루타이드 매출의 71%는 미국

#같이보기
美 성인 인구 10명 중 4명이 비만, 비만 치료 시장의 높은 성장 가능성-뉴욕무역관 김동그라미 2024-03-19
https://t.me/twozaga/8687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2024년 4월 4일 목요일 #데일리 (서울)삼성전자가 "4나노 칩 만들 때 써보고 싶다" 러브콜 보낸 이 장비는?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조선)日 에이스 투수는 왜 대부분 18번? (조선)유럽 62조에 인도도 13조 ‘반도체 유치 사활’… 韓은 특혜 논란 갇혀 아직 보조금 ‘0원’ (한경)미국 Z세대, 대학 대신 용접 배우러 간다 (한경)11개 대표기업, "밸류업 추진 공감...선순환 구축 지원 필요" (한경)구찌·셀린느…지역 백화점도 '명품…
2024년 4월 5일 금요일
#데일리

인도네시아의 무슬림과 기독교인에 관한 5가지 사실 240326 퓨리서치센터
#인도네시아 #이슬람 #기독교 #종교 #사회 #문화 #퓨리서치센터

1. (인도네시아는 약 87%가 무슬림이고 11%가 기독교인이다.) 2022년 종교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대략 2억 4,200만 명의 무슬림과 2,900만 명의 기독교인이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다. 나머지 인도네시아인들은 대부분 힌두교도, 불교도 또는 유교 신자

2.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압도적인 다수의 무슬림(86%)이 진정한 인도네시아인이 되기 위해서는 무슬림이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함. 대조적으로, 기독교인의 21%는 무슬림이 되는 것이 진정한 인도네시아인이 되는 열쇠라고 대답

3. 기독교인들은 무슬림보다 다양성이 국가를 더 좋게 만든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더 큽니다 (67% 대 49%)

4. 두 종교를 모두 믿는 인도네시아인들은 압도적으로 민주적인 정부 형태를 선호; 무슬림과 기독교인 모두 85%가 민주적인 정부 형태를 선호

5. 인도네시아 신성모독법 에 언급된 6개 종교 (이슬람교, 개신교, 가톨릭, 불교, 힌두교 또는 유교) 이외의 종교를 선택한 인도네시아인은 정부 및 금융 서비스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오늘날 미국에서 교사가 된다는 것 -240404 퓨리서치센터
#미국 #교육 #퓨리서치센터

미국의 교사들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교육의 미래에 대해 낙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많은 사람들이 가난, 결석, 정신 건강이 학교의 주요 문제라고 말한다.
미국 공립 학교 교사가 미국인들이 교육에 대해 알기를 바라는 것 240404 퓨리서치센터
#미국 #교육 #퓨리서치센터

-교사 중 약 절반(51%)은 가르치는 일은 어려운 일이고 교사는 열심히 일한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교사의 22%가 교사가 교육과 학생들에게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언급

-교사 중 약 17%는 자신이 과소평가되고 무례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더 많은 대중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대중이 알기를 원한다.

-비슷한 비율의 교사(15%)는 교사가 저임금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대중이 알기를 원한다.

-교사 10명 중 1명(9%)은 정부, 행정관, 기타 주요 이해관계자로부터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대략 같은 비율의 교사(8%)는 교사가 부모의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대중이 알기를 원한다.
미국인 중 약 절반이 공교육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240404 퓨리서치센터
#미국 #교육 #퓨리서치센터

*미국인들은 왜 공교육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1. 읽기, 수학, 과학, 사회와 같은 핵심 과목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 학교(69%)
2. 개인적인 정치적, 사회적 견해를 교실에 가져오는 교사(54%)
3. 필요한 자금과 자원이 없는 학교(52%)

*공화당원은 민주당원보다 다음과 같은 주요 이유를 말할 가능성이 더 높다.

1. 핵심 학문 과목에 대한 집중력 부족(79% 대 55%)
2. 개인적인 견해를 교실에 반영하는 교사(76% 대 23%)

*민주당원은 공화당원보다 다음과 같은 점을 지적할 가능성이 더 높다.

1. 학교 자금 및 자원 부족(78% 대 33%)
2.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에 대해 너무 많은 발언권을 갖고 있는 부모(46% 대 13%)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데일리 주주 권리가 없는 나라: 왜 한국 주식시장은 공정과 상식이 작동하지 않는가 #박영옥 #주식농부 #거버넌스 #투자 #금융 박영옥 , 김규식 저자(글) 센시오 · 2024년 01월 19일 미국은 일반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는 제도 5종 세트가 있다. 이사회나 지배주주만을 위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없다. 한국에는 이런 법적 제도가 단 하나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 경제 10위 대국으로 올라선 것이 그저 놀라울…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데일리

미국의 중소기업을 알아보자 240422 퓨리서치센터
#퓨리서치센터 #미국 #기업 #고용 #노동

1. 직원 수 500명 이하 기업은 미국 기업의 99.9%를 차지 중. 이들 3,300만 개 기업 중 대부분은 유급 직원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그 중 약 600만 개는 유급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 이는 전체 민간 부문 고용의 절반 미만(46%)을 차지

2. 2021년 최신 추정에 따르면 직원이 있는 약 600만 개의 중소기업 중 49%에 직원이 1~4명에 불과

3. 약 4분의 1(27%)은 직원 수가 5~19명

4. 8%는 20~99점을 갖고 있습니다. 단지 1%만이 100~499명의 근로자를 보유

5. 보고한 중소기업 중 27%는 가족 소유였으며 73%는 가족 소유가 아니었다.

6. 2021년에 이들 기업의 대다수(59%)는 최소 6년 동안 운영되었습니다 . 여기에는 25년 이상 사업을 운영해 온 기업이 15% / 중소기업의 약 3분의 1(35%)이 2021년에 5년 이하로 운영되었으며, 그중 9%는 작년에 설립
미국인들은 여전히 ​​중국에 비판적이다 240501퓨리서치센터
#미국 #중국 #신냉전 #퓨리서치센터

-퓨 리서치 센터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5년 연속으로 미국인 10명 중 8명이 중국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됨

-많은 미국인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세계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점에 동의(71%)

-공화당원은 민주당원보다 중국을 더 경계
미국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240523 퓨리서치센터
#미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에너지 #전력 #전기 #퓨리서치센터

*미국인의 64%가 공공 충전소에서 3.2km 이내에 살고 있으며, 충전기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들은 EV를 더 긍정적으로 봅니다.

*대다수의 미국인은 현재 적어도 하나의 공공 EV 충전소가 있는 카운티에 살고 있지만 일부는 다른 사람들보다 이 인프라에 더 가깝게 살고 있습니다. 미국인의 39%는 공공 충전소에서 1마일 이내에 살고 있으며 64%는 충전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집에서 2마일 이내.

https://www.pewresearch.org/data-labs/2024/05/23/electric-vehicle-charging-infrastructure-in-the-u-s/
대학은 가치가 있나요? -240523 퓨리서치센터
#미국 #교육 #노동 #인구 #고용 #금융 #대출 #퓨리서치센터

-미국 성인 4명 중 1명만이 오늘날 경제 상황에서 보수가 좋은 직업을 얻으려면 4년제 대학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 약 3분의 1(35%)은 대학 학위가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답한 반면, 40%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거나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답

-대략 절반(49%)은 보수가 좋은 직업을 얻기 위해 20년 전보다 오늘날 4년제 대학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덜 중요하다고 답. 32%는 더 중요하다고 답했고, 17%는 20년 전만큼 중요하다고 답

-단지 22%만이 누군가가 대출을 받아야 하더라도 오늘날 4년제 대학 학위를 취득하는 데 드는 비용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답. 일부 47%는 누군가가 대출을 받을 필요가 없는 경우에만 비용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답. 그리고 29%는 비용이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답

#같이보기
미국인들이 대학의 가치에 대한 믿음을 잃은 이유 -240119 WSJ
https://t.me/twozaga/8152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2024년 8월 11일 #일요일 #로이터 #주말 #데일리 Pictures of the Week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데일리

해리스, 변화된 대선에서 민주당에 활력을 불어넣다 -240814 퓨리서치센터
#퓨리서치센터 #미국 #대선 #민주당 #공화당

-민주당의 지지율이 높아지면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이제 대선 경쟁에서 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와 사실상 동률을 이루고 있다.

-해리스 지지자의 70%는 투표에 "매우 강한 동기 부여"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바이든 지지자의 63%가 7월 초, 그가 아직 경쟁 중이었을 때 매우 강한 동기 부여를 받았다는 것과 비교됨

-트럼프 지지자의 72%가 자신들이 매우 동기를 부여받았다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달 63%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2024년 9월 7일 #토요일 #데일리 #주말 #월간산 9월의 산 BEST 4 1. 둔덕산屯德山(970m) -경북 문경시 2. 백련산白蓮山(754m)-전북 임실군 3. 가은산可隱山(575m)-월악산국립공원 4. 태화산泰華山(644m)-경기도 광주 월간산 추천, 9월에 걷기 좋은 길 4선 1. 고성 해파랑길 46코스 2. 부산 욜로 갈맷길 10코스 3. 함양 선비문화탐방로 1코스 4. 파주 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
2024년 9월 8일
#월요일 #데일리

한국계 미국인들은 남한 사람들보다 기독교인일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240830 퓨리서치센터
#퓨리서치센터 #미국 #사회 #문화 #종교 #이민

-2022-23년 아시아계 미국인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한국계 미국인 성인 중 66%가 한국에서 온 이민자이고, 26%가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은 무종교인보다 기독교인일 가능성이 약 두 배 더 높습니다(63% 대 31%).

-대부분의 한국계 미국인 기독교인(87%)은 종교가 삶에서 중요하다고 말하며, 남한계 기독교인(82%)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