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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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개인투자 자료 아카이브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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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Is On the Move-231231 WSJ
(대 이민자의 시대에 관하여...)
#이민 #인구 #이주 #세계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가난한 나라에서 더 부유한 나라로의 이주가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증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일자리나 피난처를 찾기 위해 합법 경로와 불법 경로를 모두 선택하여 이동 중

-이민자의 급증은 사회적 긴장을 촉발하고 정부를 무너뜨리고 프랑스에서 네덜란드에 이르기까지 우익단체의 부상을 촉진 중
2024년 변경되는 영국의 주요 노동법과 이민법-런던무역관 류경서 2024-01-02
#영국 #유럽 #노동법 #이민 #고용 #경제 #인구
#요약
-2024년 영국 노동법 및 이민법 변화 예고
-영국 진출 우리 기업 해당 변화 잘 숙지하여 기업 운영 필요

① 최저임금 인상
2024년에는 그 인상 폭이 예년보다 크다. 최저임금의 인상률 역시 평균 약 10% 수준으로 크게 뛸 예정

② 간병인 휴가
③ 유연근무
④ 정리해고보호법
⑤ 근로자보호법
⑥이민법 변화

#시사점
영국의 주요 노동법과 이민법은 직원 고용과 노무 분쟁, 고용을 위한 비자 스폰서 등 많은 측면에서 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영국에 투자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또는 이미 투자진출을 완료해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2024년 새롭게 도입될 주요 노동법과 이민법에 대해 숙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같이보기
영국, 이민 및 비자 수수료 인상 발표-런던무역관 류경서 2023-10-30
https://t.me/twozaga/7036

英, 노동당이 집권하면 변화될 노동시장-런던무역관 류경서 2023-10-23
https://t.me/twozaga/6944

영국의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움직임 – ‘레벨링업(Levelling Up)’-런던무역관 류경서 2023-09-11
https://t.me/twozaga/6425
2024년 캐나다 경제, 주목해야 할 5가지 이슈-밴쿠버무역관 이성은 2024-01-16
#캐나다 #경제 #투자 #부동산 #금융 #에너지 #이민
#요약
-올 하반기 금리 인하, 인플레이션 안정화 기대감 고조
-주택 시장, 모기지 갱신 임박에 따른 가계 부담 증가 예상
-이민자 중심의 인구 증가로 임대주택, 공공서비스, 인프라 수요 증가 전망
-그 외 대규모 에너지 프로젝트 완공, 각종 세금 인상 예정

1. 캐나다 부동산 협회의 전망에 따르면, 2023년에 9.8% 감소했던 주택 판매량이 하반기 금리 인하로 인해 9% 반등할 것이며, 전국 평균 주택 가격도 2024년에는 1.5% 상승해 690,916 캐나다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2. 주택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임대 주택 건설을 촉진하고 있으며, 이는 주택 시장 구조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캐나다 주택담보대출공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기준 건설 중인 임대 주택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

3. 국제 이민증가로 2024년에도 이민이 인구 증가를 주도할것으로 보인다. 2023년 캐나다 인구는 115만 명 이상 증가하며 7월 기준 총 인구 4천만 명을 기록했다. 2023년의 잠정 인구 증가율은 2.9%로, 이는 1957년에 기록된 3.3% 이후 가장 높은 수치

4. 앨버타주부터 BC주까지 이어지는 약 1183km에 달하는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는 309억 캐나다 달러의 규모로, 올해 상반기 완공이 예정되어 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원유 수송량을 하루 30만 배럴에서 89만 배럴로 3배 가까이 확장하며, 캐나다 전체의 경제적 이익과 수출 시장 접근성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5. 2024년 4월 1일부터 캐나다에서 시행될 다양한 세금 인상은 캐나다인의 가계 재정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

#시사점
2024년은 캐나다 경제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 인하, 인플레이션 안정화, 이민자 증가, 그리고 주택 시장의 변화 등 다양한 요인들이 상호 작용하며 경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같이보기
캐나다 연방 및 주 정부의 전자담배 관련 규제와 세금 제도-토론토무역관 유혜리 2024-01-08
https://t.me/twozaga/8020

2024년 캐나다 이민자 및 유학생 관련 정책 변화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토론토무역관 유혜리 2023-12-27
https://t.me/twozaga/7886

캐나다 건설자재 공급망 동향-토론토무역관 유혜리 2023-11-09
https://t.me/twozaga/7166

2023 캐나다 에너지 분야 주목해야 할 5가지 키워드 -밴쿠버무역관 이성은 2023-02-20
https://t.me/twozaga/3387
[단독] 해외 의대 졸업생 국내 유입 늘리나…정부 당국자 “검토 중” 240306 뉴스1 천선휴
#의료 #이민 #인구 #이주

해외 의대 졸업자가 국내 의사면허를 취득하려면 복지부가 인정하는 외국 의대를 졸업하고 현지 의사면허를 가진 자로서, 국내 의사 예비시험과 국가시험을 순차적으로 통과해야 한다.

최종 합격률은 30%대 수준으로, 95%가 넘는 국내 의대 졸업생의 의사 국가시험 합격률과 대조를 보인다.
2024 연방 연두교서: 경제, 이민 및 기타 주요 이슈에 대한 미국인의 입장 240307 퓨리서치센터
#미국 #이민 #인구 #사회 #문화 #이주 #정치 #대선 #퓨리서치센터

1. 경제는 대부분의 미국인에게 여전히 최우선 관심사

2. 미국 성인 10명 중 8명은 연방정부가 미국-멕시코 국경에 있는 수많은 이민자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그 중 45%는 매우 형편없다고 답

3. 공화당원들 사이에서 테러와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4.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현재의 외국 갈등이 미국의 이익에 중요하다고 생각

5.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정치 자금 제한을 우선시함

#같이보기
2024년 미국인의 최우선 정책 우선순위: 경제 발전 -240229 퓨리서치센터
https://t.me/twozaga/8538
독일, 이민정책 개방을 통하여 해외 전문인력 유치에 박차-프랑크푸르트무역관 윤유현 2024-03-25
#독일 #유럽 #이민 #노동 #플랫폼
#요약
-이민 강국 독일, ‘24년 4월부터 해외 전문인력 유치를 위한 이민정책 개방 추진

1. 독일은 이민 확대 정책을 통해 과거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해외 각국으로부터 노동력을 확보한 역사가 있다. 현재 독일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유럽에서는 가장 많은 이민자를 받아들인 국가

2. 그러나 2000년대 들어 독일에서 전문 인력 부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맨파워그룹(ManpowerGroup)은 2023년 전 세계 43개국의 3만919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기업 고용주의 80%는 적합한 인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

#시사점
독일에서 직업훈련생이 부족한 근본적인 이유로 고령화, 미출산 여성 증가 등 인구통계학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

#같이보기
독일, 디지털라이제이션(DX) 수요 증가와 전문인력 부족으로 인해 이민법 개정-뮌헨무역관 신성은 2023-10-10
https://t.me/twozaga/6770
독일 맞춤형 취업가이드 멘토링 행사 개최기-프랑크푸르트무역관 조정윤 2024-03-29
#독일 #유럽 #인구 #노동 #이민
#요약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독일 맞춤형 취업가이드 멘토링 행사 열려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멘토-멘티 간 그룹 멘토링과 현지 아우스빌둥(Ausbildung) 취업제도 안내

#시사점
독일에서 일하는 외국인의 비율은 2023년 기준 약 15%로 수년 동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독일은 특히 이민정책 개방을 통해 해외 전문인력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같이보기
독일, 이민정책 개방을 통하여 해외 전문인력 유치에 박차-프랑크푸르트무역관 윤유현 2024-03-25
https://t.me/twozaga/8775
최근 러시아 인구 변화 추세와 이민 유입 현황-상트페테르부르크무역관 2024-04-01
#러시아 #인구 #이민 #안보 #신냉전 #중앙아시아
#요약
-러 인구 자연 감소 추세, 인구의 대도시 집중 심화
-이민 유입은 2022년 기준 타지키스탄이 1위

1. 러시아의 이민 유입을 국가별로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22년 기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국가는 타지키스탄이며(186,560명), 우크라이나(148,846명), 카자흐스탄(64,382명)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2. 인도는 2020년 4,506명에 불과했던 이민자 숫자가 2022년에는 8,275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 Bruegel 연구소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 0.61억불 규모였던 러시아의 대 인도 수출이 2022년에는 4.57억불로 대폭 증가했는데, 이민 통계를 통해 인력 부문의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음

#시사점
러시아 내 많은 전문가들은 향후 노동력 확보가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민 유입은 여전히 중요한 경제 정책 수단이 될 것이라 평가하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에 의한 테러 위협 등 사회 분열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이민 유입 추세는 계속 확대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 이유
미국에는 이민자들로 가득 찬 쉼터가 있다.- 240407 WSJ
#미국 #뉴욕 #이민 #다문화 #이주 #사회 #문화

-시카고에는 2022년 8월 이후 전세 버스나 비행기를 통해 38,500명 이상의 이민자가 있었다. 9,600명 이상이 대피소에 남아 있으며 현재 체류 기간은 60일 제한이 적용되지만, 이러한 제한을 사용하는 다른 도시와 마찬가지로 연장이 가능하다.

-뉴욕시는 현재 약 64,000명의 이주민이 있다.

-뉴욕 시의 앤 윌리엄스 아이솜(Anne Williams-Isom)은 도시 보호소에 있는 이주민 수는 여전히 전통적인 노숙자 인구보다 많지만 30일과 60일 제한으로 인해 보호소에 있는 이주민 인구가 1월 최고 69,000명에서 감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에 따르면 보호소에서 시간을 보낸 이주민 중 60%가 이후 대피했지만 시는 이들이 어디로 가는지 추적하지 않는다.

#같이보기
2024 연방 연두교서: 경제, 이민 및 기타 주요 이슈에 대한 미국인의 입장 240307 퓨리서치센터
https://t.me/twozaga/8592

(미국에 거주하는 불법 이민자에 대해...)
https://t.me/twozaga/7361

[뉴욕다이어리]'이민자의 도시' 뉴욕의 위기 230813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https://t.me/twozaga/6081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2024년 4월 7일 일요일 #데일리 #주말 #로이터 Our top photos of the week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2024년 4월 8일 월요일
#데일리

망명 신청 급증이 글로벌 이민자 위기를 촉발하고 있다.
-240408 WSJ
#사회 #문화 #이민 #이주 #다문화 #난민

-급증 원인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귀환, 시리아 내전, 베네수엘라, 쿠바, 니카라과 독재 정권의 잔인한 통치 등의 사건으로 인해 발생

-요즘에는 이동성이 좋아지고 정교한 밀수업자 네트워크가 사람들을 국경을 넘어 이동시키고 있다. 그리고 망명법 활용에 대한 조언이 소셜 미디어에 넘쳐나고 있다.
66년 만의 최대 인구 증가율 기록, 캐나다가 직면한 도전과 변화는?-밴쿠버무역관 이성은 2024-04-29
#캐나다 #인구 #이민 #노동 #경제 #부동산 #의료
#요약
-정부의 강력한 이민 정책으로 캐나다 인구 올 4월 4,100만명 돌파
-주택 부족, 의료 마비, 이민자 정착 어려움 등 경제와 사회 전반에서 다양한 문제 대두
-젊은 세대와 아시아계 인구 중심의 새로운 소비 패턴 형성, 시장 진출 기회 활용 가능

1. 캐나다, 강력한 이민 정책으로 인구 수 4,100만 명 달성
2. 주택 공급 부족, 임대료 인플레이션 심화
3. 고질적인 의료 서비스 공급 부족 문제 심화
4. 캐나다 노동시장 압박과 이민자 통합 문제

#시사점
캐나다는 노동력 증대와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이민에 크게 의존해 온 나라이다. 그러나 급속한 인구 증가는 주택, 인프라, 사회 서비스, 이민자 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증가시켰다. 캐나다 정부는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심화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같이보기
2024년 캐나다 경제, 주목해야 할 5가지 이슈-밴쿠버무역관 이성은 2024-01-16
https://t.me/twozaga/8105
이 버섯농장에선 나 홀로 한국인이었다 -240504 조선 장근욱
#사회 #문화 #다문화 #이민 #인구 #노동

-캄보디아 직원만 12명
-충남 버섯농장서 1박2일

한국인이라곤 이 버섯 농장을 12년간 운영해 온 이진성(51) 사장뿐이다. 이 사장은 “실수로 농사를 망쳐 버섯을 몇t씩 버리는 일이 생기면 임금이 체불되기도 했다”며 “지금 캄보디아 직원들은 농장의 주인이 된 것처럼 책임감 있게 나서서 일한다”고 했다. 장기간 신뢰가 쌓여 그들을 믿고 농장 운영의 대부분을 맡기게 됐다.

‘정예 일꾼’인 캄보디아인 12명 중 버섯 농장에서 앞으로도 계속 일할 수 있는 사람은 단 1명뿐이다. 최대 10년 단기 취업을 넘어 장기 체류하면서 가족도 데려올 수 있는 E-7 비자는 이 농장에 1명만 허용되기 때문. 우리나라 정부는 E-7 등 외국인의 취업 제도 확대를 추진 중이다.

#같이보기
“스리랑카에선 서울만큼 유명” 외국인 비율 16%인 충북 농촌 240330 조선 장근욱
https://t.me/twozaga/8822
문호를 개방하는 일본의 외국인 노동시장 현황-후쿠오카무역관 김성영 2024-05-08
#일본 #노동 #이민 #공급망 #인플레이션 #경제 #고용
#요앾
-외국인 근로자, 구조적 인력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해결책

1. 근무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066만 명(16%)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도/소매업 1021만 명(15%), 의료/복지 915만 명(14%), 건설업 480만 명(7%)이 뒤를 이었다. 가장 근로자 수가 적은 업종은 금융/보험업 159만 명(2.3%), 농/임업 159만 명(2.3%), 부동산업 134만 명(2.0%), 순

2. 일본 근로자의 평균임금은 관련 통계가 시작된 1976년(쇼와 51년, 13만5000 엔) 이후 완만한 상승을 보여오다,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라 일컬어지는 1992~2001년 이후 답보상태를 보여왔다. 그러나 2023년 10월, 21년 만에 최대 인상 폭(4.3%)으로 최저임금이 오르며 31만8000 엔(평균 최저시급 1002엔)으로 소폭 상승

#시사점
1. 국적별로 보면 베트남인이 51만8364명(25.3%)으로 가장 많으며, 이어서 중국인 39만7918명(19.4%), 필리핀인 22만6846명(11.1%), 네팔인 14만5567명(7.1%) 순이다. 전년 대비 증가율이 큰 주요 3개국을 보면 인도네시아인 56.0%(4만3618명), 미얀마인 49.9%(2만3690명), 네팔인 23.2%(2만7391명)이 가장 큰 증가 폭

2. 특히 동남아시아계 외국인 노동자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산업별로는 건설업의 증가폭이 큰 것을 보았을 때 저임금 고노동 일을 위한 개발도상국 외국인 노동자들이 최근 많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추측

3. 외국인 근로자 수용 정책 완화로 일본은 2050년까지 외국인 근로자를 2배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외국인에 대해 보수적인 일본의 지역 사회와 최근의 엔저 현상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의 선호도 저하는 일본 정부가 풀어야 할 숙제 중 하나로 남아있다.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문호를 개방하는 일본의 외국인 노동시장 현황-후쿠오카무역관 김성영 2024-05-08 #일본 #노동 #이민 #공급망 #인플레이션 #경제 #고용 #요앾 -외국인 근로자, 구조적 인력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해결책 1. 근무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066만 명(16%)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도/소매업 1021만 명(15%), 의료/복지 915만 명(14%), 건설업 480만 명(7%)이 뒤를 이었다. 가장 근로자 수가 적은 업종은 금융/보험업 159만…
"한국행은 '로또'에요"…외국인 근로자 얼마나 벌길래 '깜짝' 240512 한경 정영효, 곽용희
#한국 #노동 #사회 #문화 #이민 #다문화 #경제

획일적 최저임금의 역습
(1) 外人근로자 임금 亞 최고

"일본보다 월급 두 배 많다…한국행은 로또"

亞 신흥국 출신 근로자들
韓 가장 일하고 싶은 곳

한국 최저임금, 일본 역전
지방 농축산업은 격차 더 커
"업종별 차등적용 검토할 때"

“일본 농가에서 일하는 오빠조차 일본에 오지 말고 한국으로 가래요. 한국이 일본보다 2~3배 더 벌 수 있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