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얼치기 투자자 (JB홀딩스)
#이코노미스트 #아파트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6210018
(선망의 대상’ 된 대한민국 아파트, 어떻게 진화했나)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6220002
(브랜드는 물론, 커뮤니티까지…요즘 비싼 아파트의 조건)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6220033
(이제는 5세대?…‘5성급 호텔’ 따라가는 최신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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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6210018
(선망의 대상’ 된 대한민국 아파트, 어떻게 진화했나)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6220002
(브랜드는 물론, 커뮤니티까지…요즘 비싼 아파트의 조건)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6220033
(이제는 5세대?…‘5성급 호텔’ 따라가는 최신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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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선망의 대상’ 된 대한민국 아파트, 어떻게 진화했나
건축법 및 동법 시행령 상 ‘주택으로 쓰는 층수가 5층 이상인 공동주택’을 나타내는 아파트는 국내에서 명실공이 주거형태 그 이상의 의미를
뉴욕시 아파트 공실률, 1968년 이후 최저치 기록-뉴욕무역관 심솔리나 2024-02-25
#미국 #부동산 #주거 #아파트 #리츠
#요약
-고금리, 재택근무 확산 등으로 2023년 기준 뉴욕시 임대 아파트 공실률 1.4% 기록
-뉴욕시, 잉여 상업용 부동산을 주거용 아파트로 전환하는 프로그램 추진중
1. 뉴욕시 주택 및 공실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뉴욕시 내 전체 거주용 주택은 370만5000채로(분포율은 브롱크스·브루클린 30%, 맨하탄·퀸즈 25%, 스탠튼 아일랜드 5%) 직전 조사가 시행됐던 2021년 대비 6만1000채가 증가했다. 동 조사가 처음 시행된 1965년 이후 58년 만에 가장 많은 주거용 주택 수가 집계됐으며 임대 주택 수(Renter Occupied Unit)도 증가세
2. 2023년 뉴욕시의 순 임대 공실률은 1.4%로 조사 기간 중 집계된 235만7000채의 주택 중 2023년 1월부터 6월 중순까지 입주 가능한 임대 주택이 3만3210채 수준인 것으로 발표됐다. 코로나19 기저 효과로 역사상 가장 높은 공실률(4.5%)을 기록했던 2021년과는 대조되는 수치
#시사점
1. 반면 뉴욕시 내 상업용 부동산 공실률은 아직 높은 수준을 유지
2. “현재 담당하고 있는 아파트 내 총 2500개의 방이 있는데 2023년 6월 당시 입주 가능한 매물은 총 3개였고 2024년 2월에도 유사한 수준”이라며 “과거에는 수요가 높았던 시기가 정해져 있었다면 지금은 정해진 시기 없이 꾸준히 임대 아파트 입주 수요가 높다”고 언급
3. 뉴욕시에서 추진 중인 건물 전환 프로젝트가 향후 10년간 진행될 예정인만큼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우리 기업에 기회 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같이보기
“미국 오피스 시장, 최악은 끝났다”…상업용 부동산 관련주 급등[딥다이브] 240216 동아 한애란
https://t.me/twozaga/8396
美 부동산 시장, 극명해진 부익부 빈익빈 현상 -뉴욕무역관 정진수 2023-02-21
https://t.me/twozaga/3412
#미국 #부동산 #주거 #아파트 #리츠
#요약
-고금리, 재택근무 확산 등으로 2023년 기준 뉴욕시 임대 아파트 공실률 1.4% 기록
-뉴욕시, 잉여 상업용 부동산을 주거용 아파트로 전환하는 프로그램 추진중
1. 뉴욕시 주택 및 공실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뉴욕시 내 전체 거주용 주택은 370만5000채로(분포율은 브롱크스·브루클린 30%, 맨하탄·퀸즈 25%, 스탠튼 아일랜드 5%) 직전 조사가 시행됐던 2021년 대비 6만1000채가 증가했다. 동 조사가 처음 시행된 1965년 이후 58년 만에 가장 많은 주거용 주택 수가 집계됐으며 임대 주택 수(Renter Occupied Unit)도 증가세
2. 2023년 뉴욕시의 순 임대 공실률은 1.4%로 조사 기간 중 집계된 235만7000채의 주택 중 2023년 1월부터 6월 중순까지 입주 가능한 임대 주택이 3만3210채 수준인 것으로 발표됐다. 코로나19 기저 효과로 역사상 가장 높은 공실률(4.5%)을 기록했던 2021년과는 대조되는 수치
#시사점
1. 반면 뉴욕시 내 상업용 부동산 공실률은 아직 높은 수준을 유지
2. “현재 담당하고 있는 아파트 내 총 2500개의 방이 있는데 2023년 6월 당시 입주 가능한 매물은 총 3개였고 2024년 2월에도 유사한 수준”이라며 “과거에는 수요가 높았던 시기가 정해져 있었다면 지금은 정해진 시기 없이 꾸준히 임대 아파트 입주 수요가 높다”고 언급
3. 뉴욕시에서 추진 중인 건물 전환 프로젝트가 향후 10년간 진행될 예정인만큼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우리 기업에 기회 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같이보기
“미국 오피스 시장, 최악은 끝났다”…상업용 부동산 관련주 급등[딥다이브] 240216 동아 한애란
https://t.me/twozaga/8396
美 부동산 시장, 극명해진 부익부 빈익빈 현상 -뉴욕무역관 정진수 2023-02-21
https://t.me/twozaga/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