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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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개인투자 자료 아카이브 채널입니다.
고정된 메세지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투자 구호 시작!

매수는 지조있게!
매도는 기조있게!
투자는 곤조있게!
그냥 뇌피셜만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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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한류 #트렌드
스타트업 [StartupRecipe] 주목받는 콘텐츠 스타트업…투자 키워드는?

한류와 K콘텐츠 특히 #웹툰, #웹소설#IP 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 미디어/콘텐츠 분야는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스타트업 투자 환경 악화에도 성장세를 유지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아바타#메타버스 공간에서 활용되는 #3D
이 분야는 #엔터테인먼트, #교육, #게임, #헬스케어, #패션, #CS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강점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확장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투자 요인

콘텐츠 기술 기업은 #SaaS 형태로 기업 대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기업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로 이어지는 중 네이버는 3D 데이터에 주목해 관련 기업에 후속 투자 중

투자 단계를 살펴보면 올해 1분기에는 시리즈A 이하 초기 스타트업이 100% 인 걸 보면 투자자가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베트남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 동향 -하노이무역관 이언정 2023-07-17
#베트남 #saas
#요약
-B2B, B2C 등 사용자부터 사용 부문까지 진출가능 분야 다변화
-베트남 현지 스타트업이 지역전문성을 내세워 현지 시장 주도

1. 베트남의 디지털 경제는 2030년까지 베트남 GDP 성장 속도의 2배 수준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
2. 베트남은 2022~2025년 기간에 아세안(ASEAN) 국가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

#시사점
1. 베트남 정부는 2025년까지 디지털 경제의 베트남 GDP 성장률 기여도 20%, UN의 IT 개발 지수 TOP 50 국가 진입 등 2030년까지 디지털 전환에 대한 목표를 설정했다.

2. 이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디지털 경제 전환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예를 들어 5G 통신망 구축의 경우 스웨딘 에릭슨(Ericsson), 한국 삼성전자 등과 협력한 바 있다. 에릭슨은 2019년 5월 베트남 국영 통신그룹 비엣텔(Viettel)과 협력하여 베트남 현지에서 최초로 5G 기술을 이용한 통화를 성공시켰고, 삼성전자는 비엣텔과 함께 5G 네트워크 시범사업에 나서면서 5G 네트워크 통신장비 수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3. 정부 차원의 디지털 전환 추진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계에서도 매년 디지털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 덕분에 우리 기업이 진출을 타진할 수 있는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데, 그 예시가 바로 한국 웹케시그룹/롯데정보통신
일본 소프트웨어 시장동향-도쿄무역관 하세가와요시유키 2024-06-12
#일본 #소프트웨어 #IT #테크 #saas #erp
#요약
-법 개정으로 인한 디지털화, 페이퍼리스화 진전
-IoT, DX, 생성 AI 등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도 수요 견인

*일본 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은 전자장부보존법 개정으로 2024년 1월부터 전자 데이터 보존이 완전히 의무화되고, 2023년 10월에는 인보이스 제도가 도입되면서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와 페이퍼리스화가 촉진되고 있다. 또한, ESG 경영 대응과 생성 AI의 등장으로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시사점
1. 후지키메라 종합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2023년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국내 시장 규모는 2조1937억 엔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

2. CX/디지털 마케팅 분야는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9.0%로, 이 분야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국내 시장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7.7%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2027년에는 2조8699억 엔에 이를 전망

3. ERP 시장에서는 SAP 재팬이 57.8%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후지쯔와 웍스 애플리케이션즈가 각각 10.5%와 10.4%로 경쟁하고 있다. 중소기업용 시장에서는 후지쯔가 24.9%, 오빅이 16.6%, 밀록정보서비스가 13.9%로 상위권이다. 일본 사회 내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대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업무 환경의 확산으로 SaaS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