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광산업의 미래 비젼, 광산업 포럼에서 엿본다-울란바토르무역관 Nandintsatsral Amarsanaa 2023-11-08
#몽골 #광산 #광물 #원자재 #공급망
#요약
-5일간에 걸친 광산업 최대 포럼으로 대통령 및 각부처 주요 장관 참석
-몽골 대통령, ‘신뢰할수 있는 광산업 파트너'로써의 몽골의 역할 강조
*‘현재 광산업 분야의 고용자수는 6만 명을 넘고, 몽골 경제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수출의 90% 이상, 또한 외국인직접투자의 거 80%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라고 강조
#시사점
1. 몽골 경제는 2023년 상반기 기준으로 전년 대비 6.4% 성장하며 당초 목표한 5%대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광산업 부문의 수출량도 전년 대비 8% 증가했으며, 특히 석탄 수출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워 증가율에 큰 기여
2. 몽골은 광업중심의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경제 성장 및 침체가 광산업에 의존하고 있으며 광산업이 성장을 하면서 건설업, 유통업 등 연관 산업 분야가 병행 성장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같이보기
몽골 민관협력법(PPP) 개정으로, 인프라 확충 및 경제 성장 기대-울란바토르무역관 Nandintsatsral Amarsanaa 2023-10-12
https://t.me/twozaga/6816
몽골 건설경기 회복으로 건설자재시장 진출 기대감 높아져 -울란바토르무역관 Nandintsatsral Amarsanaa 2023-08-21
https://t.me/twozaga/6226
몽골, 미래 공급망 협력의 중요한 잠재력 보유-울란바토르무역관 Nandintsatsral Amarsanaa 2022-11-24
https://t.me/twozaga/2244
美, 몽골과 ‘희토류 동맹’ 맺고 중국 뒤통수 때렸다 230812 주간동아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https://t.me/twozaga/6084
#몽골 #광산 #광물 #원자재 #공급망
#요약
-5일간에 걸친 광산업 최대 포럼으로 대통령 및 각부처 주요 장관 참석
-몽골 대통령, ‘신뢰할수 있는 광산업 파트너'로써의 몽골의 역할 강조
*‘현재 광산업 분야의 고용자수는 6만 명을 넘고, 몽골 경제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수출의 90% 이상, 또한 외국인직접투자의 거 80%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라고 강조
#시사점
1. 몽골 경제는 2023년 상반기 기준으로 전년 대비 6.4% 성장하며 당초 목표한 5%대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광산업 부문의 수출량도 전년 대비 8% 증가했으며, 특히 석탄 수출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워 증가율에 큰 기여
2. 몽골은 광업중심의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경제 성장 및 침체가 광산업에 의존하고 있으며 광산업이 성장을 하면서 건설업, 유통업 등 연관 산업 분야가 병행 성장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같이보기
몽골 민관협력법(PPP) 개정으로, 인프라 확충 및 경제 성장 기대-울란바토르무역관 Nandintsatsral Amarsanaa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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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건설경기 회복으로 건설자재시장 진출 기대감 높아져 -울란바토르무역관 Nandintsatsral Amarsanaa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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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미래 공급망 협력의 중요한 잠재력 보유-울란바토르무역관 Nandintsatsral Amarsanaa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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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몽골과 ‘희토류 동맹’ 맺고 중국 뒤통수 때렸다 230812 주간동아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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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건설 및 광산 산업혁신의 전당, M&T Expo 2024 참관기-상파울루무역관 홍주연 2024-05-13
#브라질 #건설 #광산 #공급망 #원자재 #광물 #건설기계
#요약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 전시를 통해 중장비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고 산업 내 혁신적인 변화를 예측하는 특별한 기회 제공
-업계 전문가들과의 만남,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 탐색 및 파트너십 구축의 기회
#시사점
1. 전시회는 건설과 광산에 필수적인 장비들은 물론, 콘크리트 및 아스팔트 처리 장비, 화물 운송 및 승강 장비 등 다양한 섹터로 구성
2. 한국을 대표하는 HD현대건설기계는 실내외 전시장 부스에 굴착기, 휠로다, 지게차, 백호로다 등 다양한 장비를 전시함으로써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
3. 브라질 경제의 활기를 반영하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으며 건설 및 광산 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2024년에는 건설기계 판매량이 2023년의 5만2400대에서 약 6% 상승하여 5만5500대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장비 부문에서도 7% 증가한 3만3000대 이상의 판매가 예상된다. 이는 향후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내포
#같이보기
브라질 최대 광물전시회 'EXPOSIBRAM 2023' 참관기-상파울루무역관 곽영서 2023-09-27
https://t.me/twozaga/6686
#브라질 #건설 #광산 #공급망 #원자재 #광물 #건설기계
#요약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 전시를 통해 중장비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고 산업 내 혁신적인 변화를 예측하는 특별한 기회 제공
-업계 전문가들과의 만남,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 탐색 및 파트너십 구축의 기회
#시사점
1. 전시회는 건설과 광산에 필수적인 장비들은 물론, 콘크리트 및 아스팔트 처리 장비, 화물 운송 및 승강 장비 등 다양한 섹터로 구성
2. 한국을 대표하는 HD현대건설기계는 실내외 전시장 부스에 굴착기, 휠로다, 지게차, 백호로다 등 다양한 장비를 전시함으로써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
3. 브라질 경제의 활기를 반영하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으며 건설 및 광산 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2024년에는 건설기계 판매량이 2023년의 5만2400대에서 약 6% 상승하여 5만5500대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장비 부문에서도 7% 증가한 3만3000대 이상의 판매가 예상된다. 이는 향후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내포
#같이보기
브라질 최대 광물전시회 'EXPOSIBRAM 2023' 참관기-상파울루무역관 곽영서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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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알루미늄 산업 동향-시드니무역관 이정아 2024-07-19
#호주 #공급망 #알루미늄 #광산
#요약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른 호주산 알루미늄 수요 증가 기대
-호주, 알루미늄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감축···그린 알루미늄 트렌드
*호주는 한국의 1위 알루미늄 수입국인 동시에 한국은 호주의 1위 알루미늄 수출국이다. 알루미늄 무역에 있어서 양국은 서로의 최대 교역국으로 2023년 기준, 호주는 한국으로 약 12억 4,733만 달러 규모의 알루미늄을 수출
#시사점
1. 2025년까지 연장되었으며, 이의 절반은 2027년까지 유효 해졌다. 중국의 전기차 수요와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알루미늄 소비량 및 수요도 높아질 전망이다. 2024년 알루미늄 수요는 연평균 4.8% 성장한 720만 톤으로 예상되며, 이후 2026년까지 연평균 3.7%의 성장률을 보이며 총 780만 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2. 더불어, 2024년 6월 3일, 호주 정부는 호주를 친환경 금속 생산(Green Metals Production)의 세계적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정부는 2024/25년부터 10년간 17억 호주 달러(한화 약 1조 5,800억 원)를 지원하여 미래 호주 혁신 기금(Future Made in Australia Fund)을 통해 지원할 예정
#호주 #공급망 #알루미늄 #광산
#요약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른 호주산 알루미늄 수요 증가 기대
-호주, 알루미늄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감축···그린 알루미늄 트렌드
*호주는 한국의 1위 알루미늄 수입국인 동시에 한국은 호주의 1위 알루미늄 수출국이다. 알루미늄 무역에 있어서 양국은 서로의 최대 교역국으로 2023년 기준, 호주는 한국으로 약 12억 4,733만 달러 규모의 알루미늄을 수출
#시사점
1. 2025년까지 연장되었으며, 이의 절반은 2027년까지 유효 해졌다. 중국의 전기차 수요와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알루미늄 소비량 및 수요도 높아질 전망이다. 2024년 알루미늄 수요는 연평균 4.8% 성장한 720만 톤으로 예상되며, 이후 2026년까지 연평균 3.7%의 성장률을 보이며 총 780만 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2. 더불어, 2024년 6월 3일, 호주 정부는 호주를 친환경 금속 생산(Green Metals Production)의 세계적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정부는 2024/25년부터 10년간 17억 호주 달러(한화 약 1조 5,800억 원)를 지원하여 미래 호주 혁신 기금(Future Made in Australia Fund)을 통해 지원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