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대신 “제가 하겠습니다”가 샐러리맨 정신 231202 조선 이혜운
#세일즈 #마케팅 #멘탈 #심리 #사회 #문화 #이건희
일본서 삼성TV 판매
이승현의 도전과 성공
당시 주재원 이승현(65) 전 삼성 LCD TV PM 그룹장이 이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했다. 그는 1992년 말 삼성전자 일본 주재원으로 출국해 약 10년 일했다. 그사이 전자상거래를 통해 삼성 LCD 모니터를 실현했고, 본사로 돌아가 LCD TV 사업화를 책임졌다. 이건희 회장의 특명, “소니를 잡아라!” 이를 위해 그는 타지에서 맨발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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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의 도전과 성공
당시 주재원 이승현(65) 전 삼성 LCD TV PM 그룹장이 이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했다. 그는 1992년 말 삼성전자 일본 주재원으로 출국해 약 10년 일했다. 그사이 전자상거래를 통해 삼성 LCD 모니터를 실현했고, 본사로 돌아가 LCD TV 사업화를 책임졌다. 이건희 회장의 특명, “소니를 잡아라!” 이를 위해 그는 타지에서 맨발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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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대신 “제가 하겠습니다”가 샐러리맨 정신
일본서 삼성TV 판매 이승현의 도전과 성공 2000년 3월 29일 일본 도쿄의 최고급 오쿠라 호텔. 아사히TV, 니혼게이자이, SBS 등 60여 한일 언론사가 카메라를 들고 도착했다. 입구에는 이미 일본 전역에서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