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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Derivatives Analyst 정인지]

(5/24 주식시장 투자전략) 변동성 축소 국면의 시장

■ KOSPI200 선물, 강한 방향성 형성 어려운 상황

• KOSPI200 선물 가격은 장기적으로 매수세 강해지는 흐름 보이는 가운데 3월 고점대 수준에서 단기 상승 제한.

• 단기 조정 중에 있지만 하방 경직성 강한 상황으로 60일 이평선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지지력 확보 시 추가 상승 가능.

• 외국인 선물 누적 순매수 역시 확대 국면에 위치한 가운데 이전 고점대까지 추가 매수 가능 폭 존재.

■ VKOSPI, 16.5% 수준의 지지대 이탈

• 최근 변동성 축소 과정에서 VKOSPI 16.5% 수준에 위치한 이전 저점대 하향 이탈. 과거에도 이 변동성 수준 중요한 분기점 작용.

• VKOSPI 중요한 지지대 하향 이탈해 KOSPI200 지수 상승 내지 횡보 국면으로 진행 가능성 높음.

• 다만 변동성 확대되면서 16.5% 다시 회복하면 기초자산 낙폭 확대 가능해 이에 대한 주의 필요.


* 자료 원문 : https://rb.gy/t9xsiu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2024.05.24) EU Market Midday & Futures /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유럽증시, 금리 인하 전망이 약하?에 따라 일제히 하락세로 거래 시작

- FTSE100 지수는 0.04% 하락한 8,309.79, CAC 40 지수는 0.2% 하락한 8085.93

- 유럽중앙은행이 오는 6월부터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국은 최근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로 잉글랜드은행의 행보가 더욱 불확실해져

- 독일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예비치는 전분기 대비 0.2% 증가해 예상에 부합

- 유로-달러 환율 0.04% 상승한 1.08180달러 기록

☞ 자세한 내용은 https://rb.gy/aplbv5 참고

★ 유안타증권 tRadar 뉴스데스크 https://t.me/tRadarnewsdesk 참고
(2024.05.25) U.S. & EU Market Closing /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DOW ▲ 39,069.59 (0.01%)
S&P500 ▲ 5,304.72 (0.7%)
NASDAQ ▲ 16,920.79 (1.1%)
RUSS 2K ▲ 2,069.67 (1.0%)
PHLX 반도체지수 ▲ 5,220.92 (1.9%)

미국 증시는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에 대한 우려가 있었음에도 엔비디아의 상승세의 영향으로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 나머지 주요 지수들도 소폭 상승. 이번주 중요한 경제 데이터가 발표된 후 금리 인하 전망이 뒤로 밀리는 중.
- 다우지수 0.01% 상승, S&P 500 0.7% 상승, 나스닥은 1.1% 상승.
- 엔비디아가 1,000달러를 넘어선 것을 비롯, 인텔과 메타, 넷플릭스 등의 주가도 크게 상승.
- 뉴욕 유가는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
- 미국 채권가격이 혼조 흐름으로 마감. 장 초반 미국 경제가 확장하고 있다는 소식에 매도 우위를 보였지만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중장기물 금리가 하락 전환.

STOXX 600 ▼ 520.57 (-0.2%)
DAX ▲ 18,693.37 (0.01%)
FTSE 100 ▼ 8,317.59 (-0.3%)
CAC 40 ▼ 8,094.97 (-0.1%)

유럽 증시는 지난 연준 회의록과 강한 미국 경제 데이터로 인해 미국 금리 인하 전망이 불확실해지며 하락세로 마감.
- STOXX600지수는 소폭 하락 마감했으며, 유틸리티 섹터가 1% 이상 하락한 가운데 대부분이 업종이 하락.
- 독일 DAX지수 0.01% 상승, 영국 FTSE지수 0.3% 하락, 프랑스 CAC지수 0.1% 하락 마감함.
- 유럽중앙은행의 6월 금리 인하 예상은 여전하지만,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로 인해 영란은행의 금리 기조는 불확실성을 더함.


☞ 자세한 내용은 https://shorturl.at/YzZHs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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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27 Daily Closing Brief - Equity Market 강대석)

<드디어 반전?>

■ KOSPI는 장 막판 상승폭 확대해 +1.3% 상승한 2,722.99pt에 마감, 하루 만에 다시 2700선 회복. KOSDAQ도 +1.0% 오른 847.99pt에 마감

■ 일본(+0.7%), 대만(+1.1%), 중국(상해 +1.0%), 홍콩(+1.4%) 등 아시아 주요증시 대체로 1% 내외 강세(15:30 기준)

■ KOSPI는 장중 2700pt선 전후 등락을 반복. 장 막판 삼성전자(+1.7%)의 상승 전환으로 지수도 상승폭을 확대. 삼성전자의 지수 기여는 약 9.85pt로 전체 상승분의 약 28%

■ SK하이닉스(+1.5%)는 장 초반 5%대까지도 상승폭을 확대하다 막판 삼성전자와 엇갈리는 모습 보이며 상승폭 축소 마감

■ 오늘 외국인은 삼성전자 7140억원 순매도/SK하이닉스 3800억원 순매수. 반면 기관은 하이닉스 1790억원 순매도/삼성전자 2530억원 순매수

■ 이외에 원자력 관련, 엔터, 우주항공, 2차전지 밸류체인 등이 상승. 그러나 전반적으로 KOSPI 상승종목 수 422개로 하락종목 수(442개) 대비 소폭 하회. 대형주 중심 강세

■ 일부 긍정적인 뉴스플로우가 있긴 했으나 오늘 삼성전자 가격 반등은 반도체 디커플링 심화에서 나온 기술적인 측면으로 해석. 즉 AI 역량 부족에도 주당 7만원대 중반은 바닥으로 인식된다는 의미. 저베타 편입 관점에서는 관심 유효할 전망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2024.05.27) EU Market Midday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미국 시장이 휴장한 월요일 유럽 시장은 이번 주 후반 예정된 미국과 유럽의 주요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기다리는 가운데 조용한 모습을 보임. 유럽 기준 오전시간 현재 범유럽 STOXX600 지수는 0.1% 상승함.

- 독일 DAX지수 0.1% 상승, 영국 FTSE지수는 0.3% 하락, 프랑스 CAC지수는 0.2% 상승.

- 원유 가격 상승여파로 에너지 업종이 강세를 보였으며 유틸리티 업종도 강세를 보임.

☞ 자세한 내용은 https://vo.la/RYlBB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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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Market Closing - 03:00 기준

STOXX 600 ▲ 522.21 (0.3%)
DAX ▲ 18,774.71 (0.4%)
FTSE 100 ▼ 8,317.59 (-0.3%)
CAC 40 ▲ 8,132.49 (0.5%)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 증시는 대형 이벤트 부재 속 지난주 뉴욕증시 흐름과 아시아 증시 마감 영향받아 대부분 상승 마감

- 영국 증시, 스프링 뱅크 홀리데이로 휴장하며 거래량은 비교적 한산한 편

- 독일 DAX지수 0.4% 상승, 영국 FTSE지수 0.3% 하락, 프랑스 CAC지수 0.5% 상승 마감함.

- 국제유가 2거래일 연속 상승, 뉴욕상업거래소의 미 서부텍사스원유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07% 상승한 배럴당 78.55달러 수준 거래 기록

☞ 자세한 내용은 https://rb.gy/ewefdb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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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28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도처가 반도체>

■ [중국] 상해 +1.14%, 선전 +0.88%. 1-4월 공업이익 지표 호조, 국무원 주도 사상 최대 규모 반도체 펀드 조성 소식에 따른 온기 확산 반영

■ [일본] 닛케이 +0.66%,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 반도체 업종 상승 반영한 뉴욕 증시 영향, 도쿄 증시 역시 반도체 업종 상승이 증시 견인.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중국 – IT] 중국 정부의 3,440억위안(약 64.3조) 규모 반도체 펀드 출범 소식에 관련주 급등세. 중국 최대 파운드리 SMIC, 홍콩에서 7%대 급등.

■ [중국 – 해운] 컨테이너선 운임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상해, 선전, 일본 증시에서 해운 업종 상승세. SCFI 지수가 2,700선을 넘어선 건 1년 8개월 만.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2024.05.28) EU Market Midday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주요 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화요일 오전 유럽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못하는 가운데 소폭 상승한 상황에서 관망세를 보이고 있음. 4월 독일 도매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1.8% 하락한 것으로 발표됨. 오전시간 현재 범유럽 STOXX600 지수는 0.1% 상승함.

- 독일 DAX지수 0.4% 상승, 영국 FTSE지수는 0.1% 하락, 프랑스 CAC지수는 0.1% 하락.

- 독일의 향료 및 향수 제조업체인 Symrise는 Deutsche Bank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한 후 3% 상승함.

☞ 자세한 내용은 https://vo.la/KJEZk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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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U.S. & EU Market Closing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DOW ▼ 38,852.86 (-0.6%)
S&P500 ▲ 5,306.04 (0.02%)
NASDAQ ▲ 17,019.88 (0.6%)
RUSS 2K ▲ 2,065.76 (1.9%)
PHLX 반도체지수 ▲ 5,317.87 (4.2%)

미국 증시는 주 후반 발표될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지표에 대한 관심이 지속된 가운데, 인공지승 대장주로 불리는 엔비디아의 주가 급등세 덕분에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초로 1만 7000선을 돌파 마감

- 다우지수 0.6% 하락, S&P 500 0.02% 상승, 나스닥은 0.6% 상승.

-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현재 최소 25bp 인하 전망이 50%가 넘는 달은 11월과 12월뿐이며, 9월 첫 인하 가능성은 46% 정도로 일주일 전 50%를 넘는 데서 후퇴했다.

- 국채 수익률 2년물과 5년물 입찰 수요 부진으로 최고치로 상승

-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2.11달러 오른 79.83달러에 마감

EU Market Closing - 03:00 기준

STOXX 600 ▼ 519.08 (-0.6%)
DAX ▼ 18,677.87 (-0.5%)
FTSE 100 ▼ 8,254.18 (-0.8%)
CAC 40 ▼ 8,057.80 (-0.9%)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 증시는 여행 레저주 약세 속 일제히 하락 마감, 주 후반 미국과 유로존의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 숨고르는 분위기

- 특징주로는 영국의 온라인 슈퍼 기업 오카도의 주가가 9.7% 상승, 터키의 배달앱 게티르와 계약 체결했다는 소식에 실적 기대 확산

- 독일 DAX지수 0.5% 하락, 영국 FTSE지수 0.8% 하락, 프랑스 CAC지수 0.9% 하락 마감함.

- ECB 조사에 따르면 4월 유로존 소비자들의 향후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2.9%로 3월 3.0%에서 낮아짐

☞ 자세한 내용은 https://shorturl.at/fLj3l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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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29 Daily Closing Brief - Equity Market 강대석)

<우울한데 뺨 맞기>

■ KOSPI는 -1.7%의 급락 기록한 2,677.3pt에 마감. KOSDAQ도 -1.5%로 838.45pt에 마감

■ 일본(-0.8%), 대만(-0.9%), 중국(상해 +0.1%), 홍콩(-1.6%) 등 아시아 주요증시는 정부의 부동산 부양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한 중국 본토증시를 제외하고는 -1%대 전후 약세(16시 기준)

■ 국내증시는 외국인 투자자의 현선물 합산 2.7조원에 달하는 순매도의 영향으로 낙폭을 확대한 것으로 파악. 특히 삼성전자(-3.1%)가 지수 낙폭의 약 40% 영향 미치며 약세 주도

■ 삼성전자가 외국인 투자자가 그래도 매수 우위였던 한미반도체(+3.8%)나 SK하이닉스(보합) 만큼만 됐어도 지수 낙폭은 일본이나 대만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란 의미

■ 바닥론 제기되는가 싶더니 파업 이슈 확산되며 매도 계기로 작용. 본질은 여전히 AI에 대한 역량 우려지만 울고 싶은데 뺨 맞은 격이라는 생각. 이와중에 한미반도체는 신고가. 이외 긍정적인 업종은 화장품, 금융 정도

■ 호주 4월 물가 결과에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오늘 국내외 시장금리는 상승. 금리 영향도 부인할 수 없는 상황. 그러나 금리인하 지연이 아닌 인상에 대한 우려는 과하다는 생각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2024.05.29) EU Market Midday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주요국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인해 금리 상승이 더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촉발되면서 수요일 오전 유럽 증시는 약세를 시현함. 전일 한달만에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유럽증시는 금일 재차 하락하면서 3주만의 최저치 수준에 머무르고 있음. 오전시간 현재 범유럽 STOXX600 지수는 0.3% 하락함.

- 독일 DAX지수 0.4% 하락, 영국 FTSE지수는 0.2% 하락, 프랑스 CAC지수는 0.6% 하락.

- 주요 산유국들이 이번주 금요일 회의에서 감산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촉발된 유가 상승으로 강세를 보인 에너지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음.

☞ 자세한 내용은 https://vo.la/lLVan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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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U.S. & EU Market Closing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DOW ▼ 38,441.54 (-1.1%)
S&P500 ▼ 5,266.95 (-0.7%)
NASDAQ ▼ 16,920.58 (-0.6%)
RUSS 2K ▼ 2,036.19 (-1.5%)
PHLX 반도체지수 ▼ 5,219.32 (-1.9%)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재가속화 우려로 국채금리가 지속 상승하면서 3대 지수 및 반도체 지수가 일제히 하락

- 다우지수 1.1% 하락, S&P 500 0.7% 하락, 나스닥은 0.6% 하락.

-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오는 9월 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 43.3%

- 투자자들의 관심 오는 31일 공개될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에 쏠려

-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전거래일보다 0.94% 하락한 79.08달러 기록


EU Market Closing - 03:00 기준

STOXX 600 ▼ 513.45 (-1.1%)
DAX ▼ 18,473.29 (-1.1%)
FTSE 100 ▼ 8,183.07 (-0.9%)
CAC 40 ▼ 7,935.03 (-1.5%)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 증시는 금리인하 관측 후퇴에 더해 미국과 유럽의 장기금리가 상승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일제히 하락 마감

- 유로존의 경제 성장이 정체되면서 미국과의 격차가 커지고 있어 시장에서는 유럽중앙은행(ECB) 내주 열리는 6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90% 이상 평가

- 독일 DAX지수 1.1% 하락, 영국 FTSE지수 0.9% 하락, 프랑스 CAC지수 1.5% 하락 마감함.

- 앵글로 아메리칸, BHP 그룹의 인수 제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주가 약 4% 하락

☞ 자세한 내용은 https://shorturl.at/LYAXz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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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30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장기물 금리 상승>

■ [미국] 다우 -1.06%, S&P -0.74%, 나스닥 -0.58%. 10년물 금리 상승, 채권 입찰 부진, 완만한 물가 상승을 언급한 베이지북 등이 부담으로 작용.

■ [중국] 상해 +0.05%, 선전 +0.30%. 경기부양책 드라이브, 1분기 경기 회복에 근거 IMF가 올해와 내년 중국 경제성장률을 +0.4%p 상향한 것이 호재로 작용.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IT] 알파벳, 허브스팟 주식 전량 인수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중소업 마케팅 S/W를 제공하는 업체로 향후 알파벳이 마케팅 기술과 고객 관계 관리 도구를 제공. 클라우드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으로 평가.

■ [미국 – IT] 세일즈포스(CRM), 가이던스 하향 조정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 17% 급락 중.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했으나 2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며 시장 실망감을 반영.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5/30 Daily Closing Brief - Equity Market 강대석)

<줏대가 필요해>

■ KOSPI는 -1.6%의 약세 기록하며 2,635.44pt에 마감. 이틀 연속 1%대 하락, 연초 이후 마이너스(-) 전환. KOSDAQ은 -0.8% 기록한 831.99pt에 마감

■ 일본(-1.3%), 대만(-1.4%), 중국(상해 -0.6%), 홍콩(-1.6%) 등 아시아 주요증시 대부분 낙폭 확대(15:30 기준)

■ 국내증시도 글로벌 증시 약세에 동참. 미국증시 선물도 -0.7% 내외로 움직이는 모습. 화두는 어제에 이어 금리. 인플레이션과 금리인하 지연 및 인상 가능성 대한 경계심 강화

■ 외국인 거래소 현선물 순매도 1.3조원 수준. 원/달러 환율은 14.4원 급등(원화 약세)하며 안전 선호 강화

■ 거래소 업종 기준 상승 업종은 증권(+0.2%) 하나. 밸류업 1호 공시 키움증권(+2.6%)이 내용을 떠나 이틀 연속 2%대 상승

■ 한편 장 막판 SK(+9.3%) 급등. 오너 재산분할 이슈 발생하면서 경영권 방어 기대 발생한 것으로 추정

■ 지나간 듯했던 금리 리스크에 다시 시장 긴장하는 모습. 그러나 여전히 금리인상 우려는 과하다는 생각. 예컨대 한은 총재는 근원물가 하락 기조가 지금 금리 상황이 긴축적(중립금리 이상)이라는 의미라고 발언

■ 결국 국내증시는 5월 반등폭 다 반납하고 연초 이후로도 하락 전환. 기업들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견조. 밸류에이션은 부담없는 수준에서 매력적인 수준으로 이동 중. 생각의 전환 필요한 시점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2024.05.30) EU Market Midday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인플레이션 관련 데이터를 기다리는 가운데 헬스케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유럽 증시는 초반의 약세를 만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오전시간 현재 범유럽 STOXX600 지수는 0.3% 상승하였으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헬스케어 업종은 강세를 보였으며 기술주는 1%가까운 하락세를 기록함.

- 독일 DAX지수 0.1% 상승, 영국 FTSE지수는 0.2% 상승, 프랑스 CAC지수는 0.3% 상승.

- 글로벌 광산업체인 BHP그룹이 490억불 규모의 Anglo American인수 계획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는 소식에 광산업종이 약세를 보였으며 독일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SAP의 주가는 경쟁자인 Salesforce社의 실적부진으로 인한 약세 영향으로 3.1% 하락함.

☞ 자세한 내용은 https://vo.la/iYRWF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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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U.S. & EU Market Closing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DOW ▼ 38,111.48 (-0.9%)
S&P500 ▼ 5,235.48 (-0.6%)
NASDAQ ▼ 16,737.08 (-1.1%)
RUSS 2K ▲ 2,053.92 (0.9%)
PHLX 반도체지수 ▼ 5,173.26 (-0.9%)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 하락하며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세일즈포스 충격에 시장 위축

- 다우지수 0.9% 하락, S&P 500 0.6% 하락, 나스닥은 1.1% 하락.

-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오는 11월 25bp의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 반영 중

- 국제 유가 하락,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전장보다 배럴당 1.32달러 하락한 77.91 달러 기록

-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업체 세일즈포스, 1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하며 주가 20% 가까이 하락


EU Market Closing - 03:00 기준

STOXX 600 ▲ 516.50 (0.6%)
DAX ▲ 18,496.79 (0.1%)
FTSE 100 ▲ 8,231.05 (0.6%)
CAC 40 ▲ 7,978.51 (0.5%)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 증시는 국채금리가 다소 하락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틈을 타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일제히 상승 마감

- 월가 전문가들 4월 근원 PCE 물가지수 한 달 전에 비해 0.2%, 전년 대비로는 2.8% 오르며 3월과 거의 동일한 흐름 예상

- 독일 DAX지수 0.1% 상승, 영국 FTSE지수 0.6% 상승, 프랑스 CAC지수 0.5% 상승 마감함.

- 영국 중고차 거래 플랫폼인 오토 트레이더의 주가, 연간 영업이익 증가로 약 12% 상승

☞ 자세한 내용은 https://rb.gy/v9eso5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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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31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전방 지출 부담을 반영한 IT>

■ [미국] 다우 -0.86%, S&P -0.60%, 나스닥 -1.08%. 주요 IT업체 실적 부진과 GDP 전망치 예상치 하회를 반영하며 일제 하락.

■ [중국] 상해 -0.62%, 선전 -0.46%. 미유럽 국채 금리 상승 부담, 위안화 약세에 따른 자본 유출 우려 반영하며 하락.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IT] 미국이 중국 기업 접근 우려를 이유로 중동 지역 국가에 대한 대형 AI 가속기 선적 허가를 늦추고 있다는 소식 반영하며 엔비디아 -3.8% 하락.

■ [미국 – IT] 세일즈포스(CRM), CRM 글로벌 M/S 1위 업체 세일즈포스가 길어지는 고객 예약 주기와 신중해지는 구매 행태에 따른 실적 부진으로 19%대 급락. 전방의 SaaS향 자본 지출 확대 부감 우려를 반영, NOW, INTU 등 주가도 크게 하락.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2024.05.31) EU Market Midday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요일 오전 유럽증시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못하는 가운데 소폭 상승함. 오전시간 현재 범유럽 STOXX600 지수는 0.1% 상승하였으며 에너지 업종은 금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정보기술 업종은 약세를 이어감.

- 독일 DAX지수는 보합, 영국 FTSE지수는 0.3% 상승, 프랑스 CAC지수는 0.1% 상승.

- 세게 최대의 온라인 베팅업체인 Flutter社가 새로운 CFO를 지명한 후 7.8% 하락했으며 이에 따라 여행 및 레저 업종이 약세를 보임. 로이터 조사에 의하면 다음주 ECB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예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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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U.S. & EU Market Closing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DOW ▲ 38,686.32 (1.5%)
S&P500 ▲ 5,277.51 (0.8%)
NASDAQ ▼ 16,735.02 (-0.01%)
RUSS 2K ▲ 2,068.01 (0.6%)
PHLX 반도체지수 ▼ 5,123.36 (-1.0%)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이 정체된 모습을 보였지만 예상보다 높아지지는 않으면서 시장은 담담한 반응, 소비지출이 약해지며 호조 마감

- 다우지수 1.5% 상승, S&P 500 0.8% 상승, 나스닥은 0.01% 하락.

-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오는 9월 금리 인하 가능성 53.2% 확률 반영 중

- 금값 하락, 뉴욕상품거래소 (COMEX)에서 금 선물은 전장보다 온스당 0.9% 내린 2345.80달러 기록

-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유죄 평결 후 5.30% 하락


EU Market Closing - 03:00 기준

STOXX 600 ▲ 518.17 (0.3%)
DAX ▲ 18,497.94 (0.006%)
FTSE 100 ▲ 8,275.38 (0.5%)
CAC 40 ▲ 7,992.87 (0.2%)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 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가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데 베팅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

- 이날 발표된 미국의 4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률 역시 에상에 대체로 부합해 느린 속도지만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관측에 힘 실어

- 독일 DAX지수 0.006% 상승, 영국 FTSE지수 0.5% 상승, 프랑스 CAC지수 0.2% 상승 마감함.

- 스웨덴 방산 기업인 사브의 주가가 5.6% 상승, 서방 국가로부터 7억 2700만달러 상당의 주문받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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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EU Market Midday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월요일 오전 유럽 증시는 지난 금요일 미국 시장 강세와 아시아 증시 강세 영향으로 상승 출발함. 범유럽 STOXX600 지수는 0.6% 상승하였으며 지난주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정보기술과 금융 업종이 강세를 주도함.

- 독일 DAX지수는 0.9% 상승, 영국 FTSE지수는 0.3% 상승, 프랑스 CAC지수는 0.9% 상승.

- 목요일 ECB의 금리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25bp 인하가 예상됨. 영국의 대형 제약회사인 GSK는 동사의 위장약인 Zantac에 대해 美 델라웨어 주 법원이 7만건 이상의 소송에 대해 진행을 허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9.2% 하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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