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11.1K subscribers
18.5K photos
528 videos
479 files
108K links
📌시그널랩은 증권사/자산운용사와 함께합니다

.투자의 미래를 구독하세요
.투자의 혁신 - visual invest tech
.시그널엔진 글로벌 분석종목 & 리서치 제공
.정부가 지원하는 특허 투자솔루션
.삼성/신한/우리/하이/DB/IBK/BNK증권/한경/KRX 제공

.팀소개: https://naver.me/5wHMEqSk
.솔루션: https://naver.me/FjjdX9Hh
.SNS: moneystation.net/user/siglab
Download Telegram
[시그널랩 리서치] 자사주 매매(직접취득) 모니터링
https://t.me/siglab

5월 26일 기준 자사주 매매 직접취득 기준 체결내역입니다.

● 체결비율 = 누적체결량 / 신고수량

체결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자사주매매가 많이 진행되었다는 의미(체결비율 100% = 자사주 매매 완료)입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잔여수량은 최근 평균 거래량 대비 현재 남은 자사주 취득예정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높을 수록 자사주 취득이 완료될 때까지 남은 기간이 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신청수량은 최근 거래량 대비 하루 기준 취득 예정 자사주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신청수량 배수가 높다는 것은 최근 보여주는 거래량에서 자사주가 관여하는 비율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 우리 증시는 4월 이후로 반등세를 지속하면서 KOSPI의 경우 20일 이평선에서 지지력을 테스트, KOSDAQ의 경우 120일 이평선에 안착한 모습입니다.

대체로 90일간 유예된 미중 상호관세 및 협상 기대감이 시장 반등세를 이끄는 가운데, 미국의 무역협상이 추가 악재 없이 마무리된다면 긍정적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소외되었던 통계적 저평가 구간에 있는 종목들이 시장에서 부각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시그널엔진] 계절성 특징주 (매수/국내주식)
https://naver.me/FfBRr68M
✍️ <글로벌 이슈 / 시장 컬러>

일본 국채 금리 상승, 글로벌 채권시장 변동성 트리거 우려
일본 국채 금리의 급등이 일본계 자금의 글로벌 자산 재배분을 촉진시켜 미국 등 주요국 금리 급등 및 금리 발작으로 이어질 위험 존재.

한국 고용지표 개선, 소비심리 회복 기대감
4월 취업자 수 증가폭은 19.4만명으로 최근 최고치. 상용 임금 근로자 중심의 고용 증가로 안정적 고용 기반 형성. 자영업자는 감소세 지속.

미국 하원 감세안 통과,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복지지출 삭감 및 세액공제 폐지 등 포함. 2017년과 달리 주식시장 내 긍정적 기대 효과는 크지 않음.

IRA 수정안, 주택용 태양광 악재로 작용
미 하원이 주택용 태양광 관련 ITC 폐지 포함한 수정안 통과. 한화솔루션 목표가 21% 하향. 그러나 중장기 수급은 개선 전망.

CATL 홍콩 상장 H주, MSCI EM 조기 편입 결정
비중 0.04%로 수급 영향은 제한적이나 상징적 의미 있음. 글로벌 투자자 주목 가능성 존재.

#시그널랩리서치 #일본국채 #한국고용 #IRA수정안 #태양광 #CATL

- SignalLab Research
- https://t.me/siglab
<WSJ> The Bond Market Is Waking Up to the Fiscal Mess in Washington

- 미 재정적자 우려에 국채시장 불안… 달러 약세까지 동반

✔️ 국채 입찰 부진이 촉발한 충격: 20년 만기 미국 국채 $160억 규모 입찰에서 수요가 기대 이하로 나타나며 주식시장 급락, 국채 수익률 급등, 달러 약세 동반. 입찰 자체는 큰 실패는 아니었으나, 실수요자 부족과 낮은 낙찰가가 시장의 근본적 재정 우려를 자극.

✔️ 시장 불안 요인 셋: (1) 트럼프 신세법 통과 이후 재정적자가 역사적 수준으로 확대되며 국채 수요자들이 더 높은 수익률 요구. (2) 장기물 강세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이 수요 둔화에 당황하며 위험 재조정. (3) 수익률 상승에도 달러가 약세, ‘ABUSA(미국 외 어디든)’ 테마 반영.

✔️ 글로벌 연쇄 반응: 일본 국채 입찰도 부진하며 10년물 금리 수십 년 만의 고점. 일본은 미국 국채 최대 보유국이기에 수요 감소는 미국에 직접적 타격. 은행 자본규제 완화 등 단기 대책이 논의되나, 근본적 재정 개혁 없이는 근본 해결 어려움.

✔️ 장기 위험 경고: 2023년에도 유사한 국채시장 혼란 있었으나, 이번 사태는 보다 구조적. 증세나 지출 억제 없는 채권 남발 지속 시, 미국 국채의 신뢰가 약화되며 금융시장 전반의 심각한 교란 초래 우려.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the-bond-market-is-waking-up-to-the-fiscal-mess-in-washington-fcebd153
KB Macro - 한국: 회복의 실마리도 보이기 시작

■ 한국 4월 고용, 상용 임금 근로자 중심으로 회복세
■ 높아진 가계부채는 정책 여력 제한해 과거 대비 경기 회복 속도 완만할 전망
■ 수출기업 전망 여전히 불확실. 내수기업 센티먼트는 바닥을 통과 중

https://bit.ly/4jhc2Rd
류진이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WSJ> Europe and Japan See Drops in Business Activity as U.S. Rebounds

- 유럽·일본 경기 둔화 속 미국은 관세 대응으로 반등

✔️ 미국 반등, 유럽·일본은 위축: 5월 글로벌 경기지표는 혼조세. 미국은 제조업·서비스업 모두 반등했으나, 유럽과 일본은 서비스업 중심으로 위축. 4월 2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이 기업 활동 위축을 초래하며 글로벌 PMI는 17개월 내 최저치로 하락.

✔️ 유로존·영국·일본 약세: 유로존 합성 PMI는 50.4 → 49.5로 둔화, 성장·위축 기준선인 50 하회. 영국은 제조업 악화 속 서비스 회복세, 일본은 내수 부진에 서비스업 중심 둔화. 반면 인도는 뚜렷한 반등.

✔️ 유럽 수출 둔화 전망: 1분기 아일랜드발 미국 제약 수출 덕분에 유럽은 일시적 반등. 그러나 이후 10~25%의 추가 관세로 수출 전망 악화. EU는 성장·수출 전망 모두 하향.

✔️ 다음 분기 전망도 약세: OECD에 따르면 38개 회원국의 1분기 성장률은 2020년 중반 이후 최저치. 유럽·일본은 금리인하 가능성 열려 있으나, 미국은 기업 물가 급등(2022년 8월 이후 최고치)으로 인플레이션 재부상 우려.

https://www.wsj.com/economy/trade/eurozone-business-activity-declines-despite-tariff-respite-513f58c5
Media is too big
VIEW IN TELEGRAM
📌 [공지] 운영 텔레그램 채널 소개

1️⃣ 시그널랩
리서치
👉 https://t.me/siglab

2️⃣ 시그널랩 리서치 프리미엄
👉 https://t.me/siglab_premium

3️⃣ 머니스테이션
소셜 투자 콘텐츠
👉 https://t.me/moneystation_best

• The Choice of a New Generation
• '실전성'과 '간결성' 돈 되는 투자 인사이트
• 무한한 집단지성 투자 아이디어 연결
• 앞서가는 투자자의 '새로운 아이콘'
• '공유'는 채널 운영에 이 됩니다
<WSJ> Trade Between the U.S. and EU Is Massive. We Break It Down.

- 미-EU 무역전쟁 재점화… 트럼프, 6월부터 50% 관세 예고

✔️ 무역적자 배경: 2024년 기준 미국은 EU에 대해 6060억 달러 수입, 3700억 달러 수출로 상품 기준 2356억 달러 적자. 트럼프 대통령은 제조업 부흥과 균형무역을 이유로 EU산 제품에 대해 50%의 고율 관세를 6월 1일부터 적용하겠다고 경고.

✔️ 핵심 교역 품목: 미국의 대EU 수입은 독일·프랑스·아일랜드 기반 제약, 자동차, 기계, 와인, 향수 등이 중심. 반면 미국은 원유, 천연가스, 항공기, 차량, 혈장 등 수출. BMW·벤츠 등 미국 현지 생산 유럽 브랜드 차량도 수출에 포함.

✔️ 서비스 포함시 적자 축소: 서비스 무역까지 포함하면 총 적자는 1610억 달러로 감소. 금융, 기술, 컨설팅 등 서비스 수출이 주요 구성. 관세 보복 시 EU가 미 테크기업을 정조준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

✔️ 2018년 관세전쟁 재현 우려: 트럼프 1기 당시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대해 EU가 위스키 등 상징적 품목에 보복 관세로 대응했던 사례와 유사. 당시 분쟁은 2021년 바이든 정부에서 쿼터제와 보복조치 유예로 봉합됐으나, 이번 갈등은 재격화 가능성.

https://www.wsj.com/economy/trade/european-union-exports-tariffs-explained-64acab19
[시그널랩 리서치] 5/27 (화) 모닝 브리프
https://t.me/siglab

※ 어제(5/26) 미 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

◆ Market

- 다우존스산업: 41,603.07 (0.00%)
- S&P500: 5,802.82 (0.00%)
- 나스닥: 18,737.21 (0.00%)
- S&P500 VIX: 20.57 (-7.72%)
- 달러인덱스: 98.94 (-0.14%)
- WTI선물: 61.53 (0.00%)
- MSCI 한국 Index Fund: 58.96 (0.00%)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어제에 이어 강세 이어갈 전망. 미-EU 간 무역협상 등 협상 관련 기대감이 투심 개선을 지속할 가능성 높음.
- 시장의 또 다른 관심은 미-중 무역협상 구도. 특별한 소식은 없는 만큼 아직은 기대감이 강한 시점이라 할 수 있음.
- 어제 미 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는 대체로 강세 마감.
- 지난 금요일 유럽 증시 약세 요인이었던 미국의 EU에 대한 관세 부과가 연기되고, 양측이 무역수장에 통화를 재개했다는 소식이 긍정적 요소로 작용.
- 러-우 전쟁 관련 우려는 확대되었지만, 상당부분 시장에 반영되어 있어 그 영향은 제한적.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