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
https://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250821000242
● 판매ㆍ공급계약 구분: 공사수주
- 체결계약명: 루마니아 설비개선사업 Retubing 및 Refurbishment 공사
● 계약내역
- 계약금액: 4,850억 원
- 2024년 매출액대비: 31.15%
- 2Q25 매출액대비: 106.83%
● 계약상대: 한국수력원자력(주)
● 판매ㆍ공급지역: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 계약기간: 2025-08-21 ~ 2030-06-30 (약 59개월간)
● 주요 계약조건
- 대금지급 일정: 전체 계약금액 중 지급일정에 따라 당사에서 기성청구 후 발주사에서 검토하여 통상 30일 이내 기성청구분의 100% 공사대금 지급
●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이 건은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1호기 압력관교체 및 설비개선공사 계약임.
- 최근 매출액은 2024년도 연결기준 매출액임.(K-IFRS)
- 상기 계약금액은 부가세제외 금액이며,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등은 공사진행 과정상 변경될 수 있음.
- 선급금의 경우 계약금액의 10%이며, 계약서상의 지급 일정에 따라 지급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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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250821000242
● 판매ㆍ공급계약 구분: 공사수주
- 체결계약명: 루마니아 설비개선사업 Retubing 및 Refurbishment 공사
● 계약내역
- 계약금액: 4,850억 원
- 2024년 매출액대비: 31.15%
- 2Q25 매출액대비: 106.83%
● 계약상대: 한국수력원자력(주)
● 판매ㆍ공급지역: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 계약기간: 2025-08-21 ~ 2030-06-30 (약 59개월간)
● 주요 계약조건
- 대금지급 일정: 전체 계약금액 중 지급일정에 따라 당사에서 기성청구 후 발주사에서 검토하여 통상 30일 이내 기성청구분의 100% 공사대금 지급
●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이 건은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1호기 압력관교체 및 설비개선공사 계약임.
- 최근 매출액은 2024년도 연결기준 매출액임.(K-IFRS)
- 상기 계약금액은 부가세제외 금액이며,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등은 공사진행 과정상 변경될 수 있음.
- 선급금의 경우 계약금액의 10%이며, 계약서상의 지급 일정에 따라 지급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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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양자 융합, 10년 내 경쟁력 확보”…정부, 국가 퀀텀 로드맵 본격화
-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
- “AI와 양자 결합해 도약…양자종합계획 수립 예정
- 5년 내 세부 성과, 중장기 경쟁력도 확보하는 양면 전략”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5/08/21/LQVV6MJMWREOVOWCBMM7YM2UTQ/
-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
- “AI와 양자 결합해 도약…양자종합계획 수립 예정
- 5년 내 세부 성과, 중장기 경쟁력도 확보하는 양면 전략”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5/08/21/LQVV6MJMWREOVOWCBMM7YM2UTQ/
Chosun Biz
“AI·양자 융합, 10년 내 경쟁력 확보”…정부, 국가 퀀텀 로드맵 본격화
AI·양자 융합, 10년 내 경쟁력 확보정부, 국가 퀀텀 로드맵 본격화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 AI와 양자 결합해 도약양자종합계획 수립 예정 5년 내 세부 성과, 중장기 경쟁력도 확보하는 양면 전략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원천 기술 사용료 '로열티'
1️⃣
국내 조선사들은 전 세계 LNG선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지만, LNG 운반선 건조 시 핵심 기술인 화물창 기술에 대해 프랑스 엔지니어링업체 GTT에 막대한 로열티를 지불하고있음.
2️⃣
GTT의 멤브레인 기술은 LNG를 영하 163도 이하의 극저온 상태로 보관하는 화물창 설계 기술로, 현재 시장점유율이 95%에 달해 사실상 전 세계 표준 기술로 자리 잡고 있음.
3️⃣
국내 조선사들은 LNG 운반선 1척을 건조할 때마다 선가의 5%에 해당하는 약 100억 원에서 185억 원의 로열티를 GTT에 지급함.
2023년 기준으로 국내 조선 3사가 GTT에 지불한 연간 로열티는 약 8,322억 원에 달하며, 지금까지 누적으로 5조원 이상 지불한 것으로 추산됨.
4️⃣
한국가스공사는 2014년 한국형 LNG 화물창 기술 'KC-1'을 개발했으나, 선박 운항 중 결함(콜드스팟)이 발생하여 사실상 상용화가 어려운 상태에 처하게 됨.
이후 정부는 조선 3사와 손잡고 KC-2A 개발을 추진했으나, 실제로는 각사가 독자 프로젝트로로 진행. 삼성중공업은 별도로 KC-2C를 독자 개발해 실증까지 마치 상황. HD현대중공업도 KC-2B를 개발.
[해양통신] 한국형 LNG 화물창 ‘설욕전’ 성공하나
https://oceanpress.co.kr/news/article.html?no=27223
[한국지식재산연구원]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의 지재권 경쟁력 강화방안
https://www.kiip.re.kr/board/data/view.do?bd_gb=data&bd_cd=5&bd_item=0&po_item_gb=4&po_item_cd=&po_no=12867
1️⃣
국내 조선사들은 전 세계 LNG선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지만, LNG 운반선 건조 시 핵심 기술인 화물창 기술에 대해 프랑스 엔지니어링업체 GTT에 막대한 로열티를 지불하고있음.
2️⃣
GTT의 멤브레인 기술은 LNG를 영하 163도 이하의 극저온 상태로 보관하는 화물창 설계 기술로, 현재 시장점유율이 95%에 달해 사실상 전 세계 표준 기술로 자리 잡고 있음.
3️⃣
국내 조선사들은 LNG 운반선 1척을 건조할 때마다 선가의 5%에 해당하는 약 100억 원에서 185억 원의 로열티를 GTT에 지급함.
2023년 기준으로 국내 조선 3사가 GTT에 지불한 연간 로열티는 약 8,322억 원에 달하며, 지금까지 누적으로 5조원 이상 지불한 것으로 추산됨.
4️⃣
한국가스공사는 2014년 한국형 LNG 화물창 기술 'KC-1'을 개발했으나, 선박 운항 중 결함(콜드스팟)이 발생하여 사실상 상용화가 어려운 상태에 처하게 됨.
이후 정부는 조선 3사와 손잡고 KC-2A 개발을 추진했으나, 실제로는 각사가 독자 프로젝트로로 진행. 삼성중공업은 별도로 KC-2C를 독자 개발해 실증까지 마치 상황. HD현대중공업도 KC-2B를 개발.
[해양통신] 한국형 LNG 화물창 ‘설욕전’ 성공하나
https://oceanpress.co.kr/news/article.html?no=27223
[한국지식재산연구원]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의 지재권 경쟁력 강화방안
https://www.kiip.re.kr/board/data/view.do?bd_gb=data&bd_cd=5&bd_item=0&po_item_gb=4&po_item_cd=&po_no=12867
韓 제약바이오, 북미 생산기지 확보 러시
- GC, 美 자회사 뉴저지에 세포치료제 생산 시설 확보
- SK팜테코 등도 美서 세포치료제 생산
- 고부가가치 세포치료제 시장 진출…IRA·관세 등도 원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82108265938028
- GC, 美 자회사 뉴저지에 세포치료제 생산 시설 확보
- SK팜테코 등도 美서 세포치료제 생산
- 고부가가치 세포치료제 시장 진출…IRA·관세 등도 원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82108265938028
아시아경제
韓 제약바이오, 북미 생산기지 확보 러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과 북미 지역에 생산기지를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그리...
“인텔, 소프트뱅크 이어 대형 투자자들과 지분 투자 협상 중”
"20일(현지시각)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인텔은 소프트뱅크 이외에 자본을 투자할 새 대형 투자자들과 할인된 주가에 지분 투자를 받기 위해 논의 중이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08/21/AXFRQAUHKFDKTF6K3BJZJMAWS4/
"20일(현지시각)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인텔은 소프트뱅크 이외에 자본을 투자할 새 대형 투자자들과 할인된 주가에 지분 투자를 받기 위해 논의 중이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08/21/AXFRQAUHKFDKTF6K3BJZJMAWS4/
Chosun Biz
“인텔, 소프트뱅크 이어 대형 투자자들과 지분 투자 협상 중”
인텔, 소프트뱅크 이어 대형 투자자들과 지분 투자 협상 중
Forwarded from [머니스테이션] 베스트 피드
[주간베스트] 미국을 뒤흔든 인도계 억만장자 TOP10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6405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6405
www.moneystation.net
머니스테이션(MoneyStation)
@부자연구소: 미국을 뒤흔든 인도계 억만장자 TOP10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인도계 억만장자는 Zscaler의 창업자 Jay Chaudhry로, 그의 순자산은 $16.2B(약 2조 2천억 원)에 달합니다. 이어 Vinod Khosla($10B)는 벤처 투자로, Rakesh Gangwal($6.5B)은 항공산업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했습니다. 유명 CE... $ACE인도시장대표BIG5그룹액티브 $ACE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GOOG $KIWOOM인도Nifty50(합성)…
[시그널랩 리서치] 8/21 (목) 마감 리뷰
https://t.me/siglab
◆ Market
- KOSPI: 3,141.74 (+0.37%)
- KOSDAQ: 777.24 (-0.05%)
- NIKKEI 225: 42,610.17 (-0.65%)
- 상해종합지수: 3,771.10 (+0.13%)
- 대만 가권: 23,962.13 (+1.43%)
- 원달러: 1,399.10 (+0.14%)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2,591억), 기관(+2,282억), 외국인(-855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1,620억), 기관(-853억), 외국인(-691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526억), 기관(-2,419억), 외국인(+2,914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800억), 비차익(+1,094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KOSPI 상승, KOSDAQ 약보합 마감하며 혼조세로 마감. 어제까지 약세를 보이던 우리 증시는 오늘 반등을 시도했지만, 다소 제한적이었던 모습.
- 시장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던 원전 관련 이슈는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간 JV 설립 기대, 우리나라와 미국과 원전 협력 기대감 등이 부각하면서 반등 요소로 작용.
- 다만 이번주 잭슨홀 미팅을 앞둔 경계심이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고 있었다는 점은 KOSPI 상승폭 일부 반납, KOSDAQ 하락 전환의 요인으로 작용.
- 투자자들은 서로 다른 포지션 구축. 기관은 KOSPI, 개인은 KOSDAQ, 외국인은 KOSPI200 선물에서 각각 순매수.
- KOSPI에서 기관은 기계짱비 업종을 중심으로 운송장비부품, 화학, 건설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전체적으로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일부 업종, 외국인은 금융, 운송장비부품, 화학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 KOSDAQ에서 개인은 의료정밀기기 업종을 중심으로 전기전자, 제약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기관과 외국인은 전체적으로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은 유통, 화학 등 일부 업종, 외국인은 화학, 금속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섹터별로는 상승 섹터와 하락 섹터가 비슷하게 형성된 가운데 원자력발전 섹터가 특히 강세.
-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일본 니케이225(-0.65%), 중국 상해종합(+0.13%), 대만 가권(+1.43%)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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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 KOSPI: 3,141.74 (+0.37%)
- KOSDAQ: 777.24 (-0.05%)
- NIKKEI 225: 42,610.17 (-0.65%)
- 상해종합지수: 3,771.10 (+0.13%)
- 대만 가권: 23,962.13 (+1.43%)
- 원달러: 1,399.10 (+0.14%)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2,591억), 기관(+2,282억), 외국인(-855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1,620억), 기관(-853억), 외국인(-691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526억), 기관(-2,419억), 외국인(+2,914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800억), 비차익(+1,094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KOSPI 상승, KOSDAQ 약보합 마감하며 혼조세로 마감. 어제까지 약세를 보이던 우리 증시는 오늘 반등을 시도했지만, 다소 제한적이었던 모습.
- 시장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던 원전 관련 이슈는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간 JV 설립 기대, 우리나라와 미국과 원전 협력 기대감 등이 부각하면서 반등 요소로 작용.
- 다만 이번주 잭슨홀 미팅을 앞둔 경계심이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고 있었다는 점은 KOSPI 상승폭 일부 반납, KOSDAQ 하락 전환의 요인으로 작용.
- 투자자들은 서로 다른 포지션 구축. 기관은 KOSPI, 개인은 KOSDAQ, 외국인은 KOSPI200 선물에서 각각 순매수.
- KOSPI에서 기관은 기계짱비 업종을 중심으로 운송장비부품, 화학, 건설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전체적으로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일부 업종, 외국인은 금융, 운송장비부품, 화학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 KOSDAQ에서 개인은 의료정밀기기 업종을 중심으로 전기전자, 제약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기관과 외국인은 전체적으로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은 유통, 화학 등 일부 업종, 외국인은 화학, 금속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섹터별로는 상승 섹터와 하락 섹터가 비슷하게 형성된 가운데 원자력발전 섹터가 특히 강세.
-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일본 니케이225(-0.65%), 중국 상해종합(+0.13%), 대만 가권(+1.43%)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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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증권 이경자
<인프라>
"현금흐름의 힘, 인프라펀드 투자 전략"
인프라펀드의 투자 구조:
최근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투자 시장 내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분야입니다. 인프라펀드는 후순위 대출 투자가 주력이고 일부 에쿼티에 투자함으로써 수취한 이자와 배당수익을 주주에게 분배합니다. 대출 위주의 전략이므로 자산의 단기 성과에 민감하지 않은 안정적 현금흐름을 보입니다.
운영기간 30년 가정 시 초기 20년은 대주의 선순위 대출 원리금 지급에 집중하고 대출 상환이 완료된 20년 이후부터 후순위대출 원리금과 배당 지급이 시작돼 주주에게 가장 높은 수익을 환원합니다.
인프라 사모대출의 선호도 상승:
경기 및 금리 불확실성을 겪으며 인프라의 선호도가 높아졌고 그 중에서도 사모대출은 메인 전략이 되고 있습니다. ① 재정 부족에서 막대한 인프라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민간 의존도가 높아지고, ② 전통은행의 리스크 관리 강화로 펀딩갭을 메우는 사모대출의 역할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메타’가 데이터센터 확충을 위해 230억 달러를 사모대출로 조달하기로 했으며 아폴로, KKR 등 최대 크레딧 운용사들이 대거 참여한 것이 그 예입니다. 인프라 채권은 유사 등급의 기업채보다 높은 스프레드를 보임에도 자산의 부도율은 최근 5년간 2.3%로 기업대출의 9.6%를 크게 하회합니다.
상장인프라펀드는 맥쿼리인프라, KB발해인프라: 인프라 시장의 민간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발표된 ‘민간 투자 활성화 방안’에는 현행 자본금의 30%인 차입비율을 100%로 허용 등 상장 인프라펀드 지원 방안이 포함되었습니다. 현실화 시 상장 인프라펀드는 잦은 유상증자 없이 레버리지 효과로 자산 편입이 용이해지고 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맥쿼리인프라의 배당수익률은 6.6%, KB발해인프라는 7.7%로 낮은 부채비율에도 높은 배당 매력을 보입니다. 미래 이자수익과 배당수익의 현금흐름을 합산 및 현가화해 목표주가를 각각 13,600원, 10,500원으로 제시합니다.
리포트) http://bit.ly/3V9JQGb
"현금흐름의 힘, 인프라펀드 투자 전략"
인프라펀드의 투자 구조:
최근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투자 시장 내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분야입니다. 인프라펀드는 후순위 대출 투자가 주력이고 일부 에쿼티에 투자함으로써 수취한 이자와 배당수익을 주주에게 분배합니다. 대출 위주의 전략이므로 자산의 단기 성과에 민감하지 않은 안정적 현금흐름을 보입니다.
운영기간 30년 가정 시 초기 20년은 대주의 선순위 대출 원리금 지급에 집중하고 대출 상환이 완료된 20년 이후부터 후순위대출 원리금과 배당 지급이 시작돼 주주에게 가장 높은 수익을 환원합니다.
인프라 사모대출의 선호도 상승:
경기 및 금리 불확실성을 겪으며 인프라의 선호도가 높아졌고 그 중에서도 사모대출은 메인 전략이 되고 있습니다. ① 재정 부족에서 막대한 인프라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민간 의존도가 높아지고, ② 전통은행의 리스크 관리 강화로 펀딩갭을 메우는 사모대출의 역할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메타’가 데이터센터 확충을 위해 230억 달러를 사모대출로 조달하기로 했으며 아폴로, KKR 등 최대 크레딧 운용사들이 대거 참여한 것이 그 예입니다. 인프라 채권은 유사 등급의 기업채보다 높은 스프레드를 보임에도 자산의 부도율은 최근 5년간 2.3%로 기업대출의 9.6%를 크게 하회합니다.
상장인프라펀드는 맥쿼리인프라, KB발해인프라: 인프라 시장의 민간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발표된 ‘민간 투자 활성화 방안’에는 현행 자본금의 30%인 차입비율을 100%로 허용 등 상장 인프라펀드 지원 방안이 포함되었습니다. 현실화 시 상장 인프라펀드는 잦은 유상증자 없이 레버리지 효과로 자산 편입이 용이해지고 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맥쿼리인프라의 배당수익률은 6.6%, KB발해인프라는 7.7%로 낮은 부채비율에도 높은 배당 매력을 보입니다. 미래 이자수익과 배당수익의 현금흐름을 합산 및 현가화해 목표주가를 각각 13,600원, 10,500원으로 제시합니다.
리포트) http://bit.ly/3V9JQGb
中, 7월 美대두 수입 11%↓…무역전쟁서 '대두 무기화'하나
- SCMP "관계 악화 시에 대두가 지렛대역할"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82114544389457
- SCMP "관계 악화 시에 대두가 지렛대역할"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82114544389457
아시아경제
中, 7월 美대두 수입 11%↓…무역전쟁서 '대두 무기화'하나
세계 최대 대두 수입국인 중국이 지난달 브라질산 대두 수입을 대폭 늘렸지만 미국산 대두 수입은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 무역 협상이 본격화하면서 ...
[단독]배터리소재, 수주절벽에 비명…시운전 하고 멈춰선 롯데켐 공장
- 롯데켐 전해액 공장 1년째 휴업
- 시운전까지 했지만…수주 없어 休
- 전기차 캐즘 충격파에 업계 흔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21366642269616
- 롯데켐 전해액 공장 1년째 휴업
- 시운전까지 했지만…수주 없어 休
- 전기차 캐즘 충격파에 업계 흔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21366642269616
이데일리
[단독]배터리소재, 수주절벽에 비명…시운전 하고 멈춰선 롯데켐 공장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 직격탄을 맞은 국내 배터리 소재 업체들이 생존 경쟁에 내몰리고 있다. 수요 둔화로 신규 수주가 끊기면서 완공된 공장이 1년째 가동조차 못 하는 사례까지 나왔다. 업계에서는 “투자에 따른 공급능력은 급격히 늘어났지만, 글...
현대차, 러 바이백 D-4개월…AGR 텃세·제도·中차까지 'N중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중재에 나섰다. 전쟁 여파로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했던 현대차의 사업 재개 기대감은 커지는 분위기다. 문제는 지난 2년 사이 현지 시장이 크게 달라졌다는 점이다. 러시아 정부는 '바이백 옵션' 부정, 시장은 중국차 점유 시장으로 변했다. 현대차의 복귀를 놓고 고심하는 분위기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4246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중재에 나섰다. 전쟁 여파로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했던 현대차의 사업 재개 기대감은 커지는 분위기다. 문제는 지난 2년 사이 현지 시장이 크게 달라졌다는 점이다. 러시아 정부는 '바이백 옵션' 부정, 시장은 중국차 점유 시장으로 변했다. 현대차의 복귀를 놓고 고심하는 분위기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42468
블로터
현대차, 러 바이백 D-4개월…AGR 텃세·제도·中 차까지 'N중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중재에 나섰다. 전쟁 여파로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했던 현대차의 사업 재개 기대감은 커지는 분위기다. 문제는 지난 2년 사이 현지 시장이 크게 달라졌다는 점이다. 러시아 정부는 '바이백 옵션' 부정, 시장은 중국차 점유 시장으로
[단독]"석화 회사채 16조 스스로 해결하라"
- 정부, 업계와 간담회서 요구
- 단기간 내 대출지원 불가 못박기
- 김정관 "구조조정 3~4년내 끝내야"
- 기활법 승인업체 대상 先자율협약
- 채권단 75% 찬성때만 효력 발생
https://www.sedaily.com/NewsView/2GWPODPUOB
- 정부, 업계와 간담회서 요구
- 단기간 내 대출지원 불가 못박기
- 김정관 "구조조정 3~4년내 끝내야"
- 기활법 승인업체 대상 先자율협약
- 채권단 75% 찬성때만 효력 발생
https://www.sedaily.com/NewsView/2GWPODPUOB
서울경제
[단독]"석화 회사채 16조 스스로 해결하라"
경제·금융 > 금융정책 뉴스: 정부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업계에 회사채와 기업어음(CP), 외화증권은 자체적으로 상환해야 한다고 못을 박았다. 특히...
Forwarded from [머니스테이션] 베스트 피드
[주간베스트] 올해 상반기 베스트셀러 차량 TOP 20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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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사고팝니다: 올해 상반기 베스트셀러 차량 TOP 20 25년 상반기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 1위는 포드 F-시리즈로 무려 41만 2,900대가 판매되며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 그 뒤를 쉐보레 실버라도(28만 4,000대)와 토요타 RAV4(23만 9,500대)가 이었음 전체적으로 SUV가 강세를 보이며, 상위 20개 차량 판... $F $GM $HMC $STLA $TM $TSLA $현대차 #SUV강세 #미국자동차시장 #쉐보레…
[시그널랩 리서치] 자사주 매매(직접취득) 모니터링
https://t.me/siglab
8월 21일 기준 자사주 매매 직접취득 기준 체결내역입니다.
● 체결비율 = 누적체결량 / 신고수량
체결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자사주매매가 많이 진행되었다는 의미(체결비율 100% = 자사주 매매 완료)입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잔여수량은 최근 평균 거래량 대비 현재 남은 자사주 취득예정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높을 수록 자사주 취득이 완료될 때까지 남은 기간이 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신청수량은 최근 거래량 대비 하루 기준 취득 예정 자사주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신청수량 배수가 높다는 것은 최근 보여주는 거래량에서 자사주가 관여하는 비율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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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기준 자사주 매매 직접취득 기준 체결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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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거래량 대비 잔여수량은 최근 평균 거래량 대비 현재 남은 자사주 취득예정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높을 수록 자사주 취득이 완료될 때까지 남은 기간이 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신청수량은 최근 거래량 대비 하루 기준 취득 예정 자사주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신청수량 배수가 높다는 것은 최근 보여주는 거래량에서 자사주가 관여하는 비율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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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LIG 한국형 전자戰 항공기 출사표
- 중형 민항기 군용으로 개조해
- 적 방공망 교란 신기술 탑재
- LIG "47년 연구축적 자신감"
- KAI·한화시스템과 경쟁 구도
- 10월 최종 사업자 선정키로
https://www.mk.co.kr/news/business/11399752
- 중형 민항기 군용으로 개조해
- 적 방공망 교란 신기술 탑재
- LIG "47년 연구축적 자신감"
- KAI·한화시스템과 경쟁 구도
- 10월 최종 사업자 선정키로
https://www.mk.co.kr/news/business/11399752
매일경제
대한항공·LIG 한국형 전자戰 항공기 출사표 - 매일경제
중형 민항기 군용으로 개조해적 방공망 교란 신기술 탑재LIG "47년 연구축적 자신감"KAI·한화시스템과 경쟁 구도10월 최종 사업자 선정키로
Forwarded from [시그널랩] 프리미엄 콘텐츠
✍️컨센서스 최저값은 해당 기업의 실적을 가장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애널리스트의 전망치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값이 개선되었다는 것은 기존에 부정적인 전망이 개선되었다는 것으로 기업 실적에 있어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최근 1개월 사이 3Q25 영업이익 컨센서스 최저값 개선 정도를 살펴보면, 스튜디오드래곤, 한온시스템, 에코프로비엠, 유한양행, 롯데관광개발 등의 영업이익 컨센서스 최저값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만큼 해당 종목들의 실적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 3Q25 컨센서스 최고·최저 변화 모니터링
https://naver.me/GZ6s2J2h
● 목표주가 괴리율 모니터링
https://naver.me/52cTNopV
최근 1개월 사이 3Q25 영업이익 컨센서스 최저값 개선 정도를 살펴보면, 스튜디오드래곤, 한온시스템, 에코프로비엠, 유한양행, 롯데관광개발 등의 영업이익 컨센서스 최저값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만큼 해당 종목들의 실적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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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Q25 컨센서스 최고·최저 변화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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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블 코인, 美 재정적자 환경에서 국채 수요 기반 확대
미국의 높은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증가 속에서 스테이블 코인은 국채 수요 확대와 인플레이션 안정화에 기여할 잠재력을 보유. MMF와 달리 금리 인하 시에도 발행량이 증가해 국채 수요 안정성을 높이고, 담보 자산 신뢰와 발행량 조절을 통해 과거 ‘자유은행 시대’처럼 인플레이션 억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음. 또한 결제 효율성 제고와 화폐승수 축소로 명목 GDP 변동성 완화 가능성 존재.
✅ 잭슨홀 미팅, 고용시장 변화와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주목
최근 부진한 고용지표와 물가 재상승 우려로 시장의 관심이 집중. 주제는 전환기의 고용시장으로, 연준은 고령화·이민 제한 등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AI 기반 생산성 개선을 주목. 이는 물가 압력을 완화해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노동비용 비탄력성이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음.
✅ 글로벌 증시, 미국·중국·한국 상대적 우위
선진국 중에서는 실적·멀티플·유동성·정책 모두 양호한 미국이, 신흥국 중에서는 멀티플 개선·유동성 확대·정책 효과가 두드러진 중국과 한국이 상대적 우위로 평가. 중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증시 점검 필요.
✅ 우크라이나 휴전 기대감과 방산 수요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으로 휴전 기대가 고조되었으나, 러시아의 영토 교환 조건에 대한 우크라이나 내부 반발 존재. 휴전이 성사되더라도 러시아 위협은 잔존하며, 글로벌 방산 수요는 지속 증가할 전망.
✅ 배당성향 개선 기업 주목
정책 기조상 주주환원 강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순히 배당성향이 높은 기업보다 개선 여지가 있는 기업들이 더 각광. ROE와 PBR이 낮지만 자사주 소각으로 ROE 개선 여력이 있는 기업들은 밸류에이션 상승이 기대됨.
#시그널랩리서치 #스테이블코인 #잭슨홀 #글로벌증시 #우크라이나 #주주환원정책
- SignalLab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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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바디 에너지가 37억8천만 달러 규모의 앵글로 아메리칸 제철용 석탄 자산 인수를 철회했으며, 핵심 광산의 가동 중단으로 인해 거래가 무산되면서 영국 광산업체의 구조조정 계획에 타격을 줌
✔️ 거래 철회 배경: 앵글로 아메리칸의 주요 제철용 석탄 광산이 중단되면서 인수의 전략적 의미가 사라져 피바디가 합의를 종료함.
✔️ 산업 영향: 이번 무산은 앵글로 아메리칸의 자산 매각 및 구조조정 계획에 차질을 빚게 했으며, 호주 내 광산 자산 매각 시장에도 불확실성을 더함.
✔️ 시장 반응: 철회 소식 이후 글로벌 석탄 및 원자재 시장에서는 주요 자산의 향방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으며, 장기적인 거래 구조조정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됨.
https://www.wsj.com/business/deals/peabody-terminates-planned-acquisition-with-anglo-american-3b13b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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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ll Street Journal
Peabody Calls Off $3.78 Billion Deal to Buy Anglo American’s Australian Coal Assets
The agreement to buy Anglo American’s steelmaking coal operations was terminated due to the shutdown of a mine central to the deal.
Forwarded from [머니스테이션] 베스트 피드
[주간베스트] 나스닥 변곡점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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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타이밍: 🇺🇲 현재(Q2 2025): #나스닥 시가총액이 미국 #M2 통화공급(M2 Money Supply)의 145%에 도달. #사상최고치 기록. 과거 주요 구간 비교: 2000년 닷컴버블: 약 140% 수준 → 현재보다 낮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비율 급락.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유동성 확대와 함께 비율 상승.... $ACE미국빅테크TOP7Plus $KODEX미국나스닥100 $PLUS미국나스닥테크 $QQQ $SQQ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