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회장은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한 실내 공간에서 국회의사당 중앙홀(로툰다)에서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을 생중계로 지켜봤다.
김 부회장은 취임식 이후 워싱턴CD의 한 중앙역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열린 '스타라이트' 무도회에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취임식 공식 3개 무도회 중 하나인 스타라이트 무도회는 VIP(Very Important People)만 모이는 소수 정예 행사로, 트럼프 측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별한 정·재계 주요 인사만 부부 동반 또는 가족 단위로 참석할 수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2215737
#김동관 #한화 #트럼프
한국경제
한화 김동관 부회장, 트럼프 취임식 참석…VIP 무도회도
한화 김동관 부회장, 트럼프 취임식 참석…VIP 무도회도, 이슬기 기자,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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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2024년 4분기에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현장에서
미수금 채권을 대규로로 상각한
모습입니다.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현장에서
미수금 채권을 대규로로 상각한
모습입니다.
이정도 빅배스면 빅배스라고 하지 말고 Big Joat로 하자
오히려 앞으로 나올 배스를 미리 다 떨고 가는걸수도
오히려 앞으로 나올 배스를 미리 다 떨고 가는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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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728
#브이티 #위생허가
#브이티 #위생허가
브이티코스메틱(이하 ’브이티’)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리들샷’ 위생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투데이
브이티 리들샷, 中 NMPA 위생허가 취득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브이티코스메틱(이하 ’브이티’)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리들샷’ 위생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허가 취득으로 브이티는 중국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판매가 가능해진다. 우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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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리할만한 내용들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조선/LNG, 테크, 전력, 화장품/미용, 바이오 원전, 밸류업, 건설기계, AISW
- 상대강도: 테크, 전력, 우주항공, 원전, 건설기계
- 신고가(60일 기준): 테크, 전력, 화장품/미용, 건설기계, 조선/LNG
- 정량적으로 유동성이 돌면서 상대강도가 강한 것들: 테크, 전력, 원전, 건설기계
- 특이적인 유동성: 에스오에스랩, 현대건설, 화승엔터프라이즈, 자화전자
#HD현대마린엔진
- 자료참고: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122800010
- 삼성중공업향으로 수주가 나왔다는 점에서 삼중까지 확장되는 상황.
- 고객사 확장 측면에서 긍정적.
#브이티
- 금일 위생허가 뉴스로 오르고 콥데이 하면서 주가 하락.
- 내용 자체는 기존에 내용과 크게 다른 점은 없었으나 1) 실적, 2) 미국 일정 정도의 소통이 기존 시장의 눈높이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여 아쉽다고 반응하는 사람이 있는 듯.
- 기존과 다르게 신중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아쉬울 수는 있으나 전체 내용이 바뀐 부분은 크게 없어 급하게 위생허가 받고 매수한 사람이 같이 매도한 것으로 보임. 그 과정에서 어느정도의 과매도가 나타난 것으로 생각.
- 중국은 일정대로 온라인 몰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확장이 나올 것이고 샤오홍슈에도 중국 판매 이전임에도 리들샷 영상이 매우 많이 올라오고 있고 면세점이 좋음. 미국은 얼타/코스트코 진행 및 팝업스토어, 일본은 기존대로 잘 성장하는 그림이 잘 유지되고 있는 등 하나씩 현실화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현대건설
- 4Q24 매출액 7.3조, 영업적자 1.7저 기록하며 큰 실적 하회. 하회 배경은 현대ENG, 현대건설 약 1.9조의 비용 반영에 기인.
- 24년 대규모 비용 반영으로 적자가 크게 발생했으나, 잠재적 비용 반영 여지 및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됨. 특히 지속적으로 마진을 깎던 해외 현장 비용 반영이 25년 마진 숫자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 동사는 25년 가이던스로 매출액 30.4조, 영업이익 1.18조, 신규수주 31.1조 제시. 회사에서 제시하는 이익 가이던스 1.18조 가시성이 높아진 상황이며 추정치가 크게 상향될 수 있는 상항. 주택 업황 회복이 보이지는 않으나 27년까지의 완만한 상승 사이클 방향에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게 발생.
#에볼루스
- 이번 어닝이 잘 나온 것은 주보 영향이 큼.
- 25년에도 주보와 함께 2Q25부터 HA필러 기대감이 존재함.
- 25E 매출액 30~33% 성장률 제시. 주보 성장률은 약 20% 수준. 25E 연간 흑자전환 기대 등 우수한 가이던스 제시.
- 24.10월 클래시스 매각설과 함께 미용 의료기기 업종 성장률 둔화는 글로벌 25E 가이던스 발표와 함께 성장률 재확인.
#이차전지
-1) 전기차 판매량, 양극재 수출 중량, 메탈 가격 등이 바닥에 대한 가능성이 있고 2) 악재에 더 이상 크게 빠지지는 않으며, 3) 공매도 재개 등의 이슈를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트레이딩 기회는 있을 것으로 생각.
- 개별적으로 코스피 이전상장 등의 이슈도 있음.
#건설기계
- 1H25까지 안좋은 분위기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2H25도 상황 봐서 회복하는 것을 기대하는 정도로 현재 톤은 꽤 낮은 상황. 반대로 더 나올 악재는 실적 정도를 빼면 크게 없어보이긴 함.
- 미국의 경우 2H25부터 실제 투자 집행이 이뤄지면서 반등의 기회를 모색해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근데 트럼프가 대규모 인프라 계획을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임.
- 중국의 경우 24년부터 완만한 반등을 보이기 시작해서 25년에도 완만한 반등이 유지되고 26년부터 과거 높은 수준의 건설장비 교체 시즌이 도래하면서 시장이 본격적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미국과 중국이 2H25에는 완만한 반등을 모두 보일 수 있다면 관심을 가져볼만 함. 다만, 숫자로 연결되는지 여부는 향후 확인 가능한 상황이기에 중장기 관점에서 생각해볼 필요.
#관세
- 대중국 관세가 시작단계에서 10%로 도입될 것으로 보임. 향후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이나, 시작 단계에서 10%는 컨센 하회라고 생각.
- 멕시코, 캐나다 등 25% 관세의 경우 국내 수혜 업체들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조선/LNG, 테크, 전력, 화장품/미용, 바이오 원전, 밸류업, 건설기계, AISW
- 상대강도: 테크, 전력, 우주항공, 원전, 건설기계
- 신고가(60일 기준): 테크, 전력, 화장품/미용, 건설기계, 조선/LNG
- 정량적으로 유동성이 돌면서 상대강도가 강한 것들: 테크, 전력, 원전, 건설기계
- 특이적인 유동성: 에스오에스랩, 현대건설, 화승엔터프라이즈, 자화전자
#HD현대마린엔진
- 자료참고: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122800010
- 삼성중공업향으로 수주가 나왔다는 점에서 삼중까지 확장되는 상황.
- 고객사 확장 측면에서 긍정적.
#브이티
- 금일 위생허가 뉴스로 오르고 콥데이 하면서 주가 하락.
- 내용 자체는 기존에 내용과 크게 다른 점은 없었으나 1) 실적, 2) 미국 일정 정도의 소통이 기존 시장의 눈높이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여 아쉽다고 반응하는 사람이 있는 듯.
- 기존과 다르게 신중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아쉬울 수는 있으나 전체 내용이 바뀐 부분은 크게 없어 급하게 위생허가 받고 매수한 사람이 같이 매도한 것으로 보임. 그 과정에서 어느정도의 과매도가 나타난 것으로 생각.
- 중국은 일정대로 온라인 몰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확장이 나올 것이고 샤오홍슈에도 중국 판매 이전임에도 리들샷 영상이 매우 많이 올라오고 있고 면세점이 좋음. 미국은 얼타/코스트코 진행 및 팝업스토어, 일본은 기존대로 잘 성장하는 그림이 잘 유지되고 있는 등 하나씩 현실화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현대건설
- 4Q24 매출액 7.3조, 영업적자 1.7저 기록하며 큰 실적 하회. 하회 배경은 현대ENG, 현대건설 약 1.9조의 비용 반영에 기인.
- 24년 대규모 비용 반영으로 적자가 크게 발생했으나, 잠재적 비용 반영 여지 및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됨. 특히 지속적으로 마진을 깎던 해외 현장 비용 반영이 25년 마진 숫자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 동사는 25년 가이던스로 매출액 30.4조, 영업이익 1.18조, 신규수주 31.1조 제시. 회사에서 제시하는 이익 가이던스 1.18조 가시성이 높아진 상황이며 추정치가 크게 상향될 수 있는 상항. 주택 업황 회복이 보이지는 않으나 27년까지의 완만한 상승 사이클 방향에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게 발생.
#에볼루스
- 이번 어닝이 잘 나온 것은 주보 영향이 큼.
- 25년에도 주보와 함께 2Q25부터 HA필러 기대감이 존재함.
- 25E 매출액 30~33% 성장률 제시. 주보 성장률은 약 20% 수준. 25E 연간 흑자전환 기대 등 우수한 가이던스 제시.
- 24.10월 클래시스 매각설과 함께 미용 의료기기 업종 성장률 둔화는 글로벌 25E 가이던스 발표와 함께 성장률 재확인.
#이차전지
-1) 전기차 판매량, 양극재 수출 중량, 메탈 가격 등이 바닥에 대한 가능성이 있고 2) 악재에 더 이상 크게 빠지지는 않으며, 3) 공매도 재개 등의 이슈를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트레이딩 기회는 있을 것으로 생각.
- 개별적으로 코스피 이전상장 등의 이슈도 있음.
#건설기계
- 1H25까지 안좋은 분위기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2H25도 상황 봐서 회복하는 것을 기대하는 정도로 현재 톤은 꽤 낮은 상황. 반대로 더 나올 악재는 실적 정도를 빼면 크게 없어보이긴 함.
- 미국의 경우 2H25부터 실제 투자 집행이 이뤄지면서 반등의 기회를 모색해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근데 트럼프가 대규모 인프라 계획을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임.
- 중국의 경우 24년부터 완만한 반등을 보이기 시작해서 25년에도 완만한 반등이 유지되고 26년부터 과거 높은 수준의 건설장비 교체 시즌이 도래하면서 시장이 본격적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미국과 중국이 2H25에는 완만한 반등을 모두 보일 수 있다면 관심을 가져볼만 함. 다만, 숫자로 연결되는지 여부는 향후 확인 가능한 상황이기에 중장기 관점에서 생각해볼 필요.
#관세
- 대중국 관세가 시작단계에서 10%로 도입될 것으로 보임. 향후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이나, 시작 단계에서 10%는 컨센 하회라고 생각.
- 멕시코, 캐나다 등 25% 관세의 경우 국내 수혜 업체들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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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SK하이닉스(시가총액: 164조 1,645억)
📁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5.01.23 07:34:04 (현재가 : 225,500원, +3.44%)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197,669억(예상치 : 197,475억)
영업익 : 80,828억(예상치 : 80,292억)
순이익 : 80,065억(예상치 : 54,550억)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4Q 197,669억/ 80,828억/ 80,065억
2024.3Q 175,731억/ 70,300억/ 57,534억/ +4%
2024.2Q 164,233억/ 54,685억/ 41,200억/ +5%
2024.1Q 124,296억/ 28,860억/ 19,170억/ +56%
2023.4Q 113,055억/ 3,460억/ -13,794억/ +772%
* 변동요인
업황 회복 및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 및 이익 증가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12380000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660
📁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5.01.23 07:34:04 (현재가 : 225,500원, +3.44%)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197,669억(예상치 : 197,475억)
영업익 : 80,828억(예상치 : 80,292억)
순이익 : 80,065억(예상치 : 54,550억)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4Q 197,669억/ 80,828억/ 80,065억
2024.3Q 175,731억/ 70,300억/ 57,534억/ +4%
2024.2Q 164,233억/ 54,685억/ 41,200억/ +5%
2024.1Q 124,296억/ 28,860억/ 19,170억/ +56%
2023.4Q 113,055억/ 3,460억/ -13,794억/ +772%
* 변동요인
업황 회복 및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 및 이익 증가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12380000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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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트럼프의 정책은 1) 미국의 이익이라는 최고의 기치 아래, 2) 레거드 패권이 보다 효율적인 신패권주의로 대체되는 흐름 아래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중국 조선 제재, 리쇼어링, 에너지, NATO 방위비 분담 및 증액 요구, 관세, 그린란드, 전력 확대 등 이러한 것들이 그 가치 아래에 모이는 것이라고 생각함.
트럼프에 대해 패권주의 관점에서 작성했던 것 중 요약 부분만 따로 올려봅니다.
https://blog.naver.com/moon020101/223730948002
트럼프의 정책은 1) 미국의 이익이라는 최고의 기치 아래, 2) 레거드 패권이 보다 효율적인 신패권주의로 대체되는 흐름 아래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중국 조선 제재, 리쇼어링, 에너지, NATO 방위비 분담 및 증액 요구, 관세, 그린란드, 전력 확대 등 이러한 것들이 그 가치 아래에 모이는 것이라고 생각함.
트럼프에 대해 패권주의 관점에서 작성했던 것 중 요약 부분만 따로 올려봅니다.
https://blog.naver.com/moon020101/223730948002
NAVER
패권주의의 대체: 레거드 패권주의에서 신패권주의로
#트럼프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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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 아레테
중국 조선 제재, 리쇼어링, 에너지, NATO 방위비 분담 및 증액 요구, 관세, 그린란드, 전력 확대
이쪽 섹터를 방향성 관점에서 크게 봐야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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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 아레테
#트럼프 트럼프의 정책은 1) 미국의 이익이라는 최고의 기치 아래, 2) 레거드 패권이 보다 효율적인 신패권주의로 대체되는 흐름 아래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중국 조선 제재, 리쇼어링, 에너지, NATO 방위비 분담 및 증액 요구, 관세, 그린란드, 전력 확대 등 이러한 것들이 그 가치 아래에 모이는 것이라고 생각함. 트럼프에 대해 패권주의 관점에서 작성했던 것 중 요약 부분만 따로 올려봅니다. https://blog.naver.com/moon02…
#트럼프
미국과 콜롬비아 이슈 역시 미국의 이익을 최고의 기치 아래 패권주의를 잘 컨트롤하고 있는 모습.
미국과 콜롬비아 이슈 역시 미국의 이익을 최고의 기치 아래 패권주의를 잘 컨트롤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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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딥시크
- 딥시크 충격으로 미장 기존 AI 관련 중심으로 급락.
- 상식적으로 딥시크 나타나서 AI 인프라가 종말된다는 것은 납득되지 않음. 다만, 지금까지 의심없이 올랐던 AI 주식들에게 의심과 기스가 발생했고 주가레벨이 높았기 때문에 주가 급락이 발생한 것. 급락은 합리적.
- 필자가 생각하는 신패권주의 관점에서 생각해본다면, 이번 딥시크 충격은 생산성 향상을 크게 불러올 수 있을 것. 과거 미국과 소련의 냉전은 비용소모적인 기술개발이 선행된 이후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화 시대에서 생산성 향상을 이뤘다면 이번 미국과 중국의 경쟁은 경쟁 과정에서 많은 생산성 향상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
- 트럼프의 딥시크 충격 환영 발언 역시 미국의 생산성 향상을 겨냥한 발언이지 중국 것을 적극 도입해서 미국 산업을 죽이겠다는 것이 아님,
- 경쟁 과정에서 생산성 향상이 크게 발생한다면, AI SW 및 AI를 사용하는 엔드유저의 성장은 이전보다 폭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 한편, AI 인프라 업체들의 경우 현재 충격과 언급되는 비관적 전망과 달리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는 100개 칩>100 성능에서 50개 칩>100 성능을 낼 수 있다면 100개 칩>200 성능을 내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
- 결과적으로 1) 이번 충격으로 급락한 AI 인프라들은 생각보다 양호할 것이며, 2) AI SW와 엔드유저에게는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 애플의 주가는 올랐고 SW 업체의 주가 하락은 상대적으로 낮았음.
- 딥시크 충격으로 AI 인프라 종말이 아니라, AI 단일 벤더를 중심으로 껍데기 성장과 주가가 많이 오른 놈이 단일벤더가 기스가 났으니 패는게 아닐까 생각.
- 아예 중국 인터넷 관련 주식 및 ETF를 사는 것도 상대적 대응이 될 것으로 생각.
- 딥시크 충격으로 미장 기존 AI 관련 중심으로 급락.
- 상식적으로 딥시크 나타나서 AI 인프라가 종말된다는 것은 납득되지 않음. 다만, 지금까지 의심없이 올랐던 AI 주식들에게 의심과 기스가 발생했고 주가레벨이 높았기 때문에 주가 급락이 발생한 것. 급락은 합리적.
- 필자가 생각하는 신패권주의 관점에서 생각해본다면, 이번 딥시크 충격은 생산성 향상을 크게 불러올 수 있을 것. 과거 미국과 소련의 냉전은 비용소모적인 기술개발이 선행된 이후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화 시대에서 생산성 향상을 이뤘다면 이번 미국과 중국의 경쟁은 경쟁 과정에서 많은 생산성 향상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
- 트럼프의 딥시크 충격 환영 발언 역시 미국의 생산성 향상을 겨냥한 발언이지 중국 것을 적극 도입해서 미국 산업을 죽이겠다는 것이 아님,
- 경쟁 과정에서 생산성 향상이 크게 발생한다면, AI SW 및 AI를 사용하는 엔드유저의 성장은 이전보다 폭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 한편, AI 인프라 업체들의 경우 현재 충격과 언급되는 비관적 전망과 달리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는 100개 칩>100 성능에서 50개 칩>100 성능을 낼 수 있다면 100개 칩>200 성능을 내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
- 결과적으로 1) 이번 충격으로 급락한 AI 인프라들은 생각보다 양호할 것이며, 2) AI SW와 엔드유저에게는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 애플의 주가는 올랐고 SW 업체의 주가 하락은 상대적으로 낮았음.
- 딥시크 충격으로 AI 인프라 종말이 아니라, AI 단일 벤더를 중심으로 껍데기 성장과 주가가 많이 오른 놈이 단일벤더가 기스가 났으니 패는게 아닐까 생각.
- 아예 중국 인터넷 관련 주식 및 ETF를 사는 것도 상대적 대응이 될 것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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