投資, 아레테
#실적 #모멘텀 연휴 동안 유동성이 도는 섹터 내에서 3분기 실적 모멘텀이 있을 것 같은 애들을 소팅해봄. 여기에 따르면 현대로템 씨에스윈드 SK바이오팜이 각 유동성 섹터 내에서 실적 모멘텀이 높은 주식들
요건 나중에 실적 시즌 앞두고 다시 업뎃으로 공유드리겠습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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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리할만한 내용들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인/기관/연기금 매수(유동성) 섹터
- 바이오, 전력기기, 밸류업, 미용(화장품 제외), 산업재
- 상대강도: 바이오, 전력기기, 밸류업, 미용(화장품 제외), 산업재
- 오늘은 유동성 섹터와 상대강도 섹터가 거의 완벽하게 일치한 날.
#실적모멘텀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6878
- 유동성이 도는 섹터 내에서 3Q 실적 모멘텀도 보유한 종목은 현대로템, SK바이오팜, 씨에스윈드.
- 해당 종목들은 공통적으로 25년에 대한 추정치도 같이 상향되고 있다는 점 역시 긍정적.
- 추가적으로 최근에 유동성 섹터로 들어온 종목 중에서는 효성중공업, 삼성SDI 등이 있음.
#현대로템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6873
- K2 2차와 관련한 긍정적인 움직임이 보이는 중. 폴란드 2차 체결하면 27년 이후까지 실적 가시성 확보하게 됨.
- 계약기간이 너무 길다는 불만이 있긴한데, 기존에도 급박한 계약을 제외하면 실제 체결까지 2~4년 정도 걸림.
- 최광식 위원님께서 K2 2차 잔고로 들어오면 9만원까지 열린다 공식 콜.
#대왕고래
- 25일 2차 전략회의. 12월 첫 시추 앞두고 해외투자 등 사업 구체적으로 준비.
- 동사는 정부정책에 따라 밸류업 및 동해가스전 모두 결정이 되는 회사로, 24년 배당 역시 정부에서 통보하며 동해가스전도 정부 결정에 의해 참여 여부가 결정될 것.
#SOOP
- 3Q~4Q 모두 20대 외형성장을 이어갈 것. 풍투데이는 우상향 추세를 이어가고 있음. 트래픽 면에서는 기본적으로 2H24가 올림픽/롤드컵으로 높다는 전제 하에, 치지직에서 다수 스트리머가 이적했으며 발로란트/버츄얼 중심으로 1020 시청자 유입 기대.
- BJ 및 스트리머들의 영향력이 연예인 못지 않은 수준으로 높아짐에 따라 광고 시장을 높은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YoY 30% 이상 성장 가능한 인터넷 섹터 유일한 업체로 보임. 다만, 1) 트래픽 관점에서 어디까지 먹힐 수 있을지, 2) 비용 측면에서 추가되는 것은 없는지는 확인해야 할 듯.
#금호석유
- NB라텍스 수출 최고치+천연고무가격 7년 내 최대치 등.
- 지수>섹터>기업 이라는 G군의 말을 따르는 중.
#SK하이닉스
- 개인적으로는 하방으로 밀어도 원웨이로 쭉 밀기보다는 밴드를 낮추면서 내려갈 것으로 생각함.
- 고점 대비 40% 저평가 중이며 미장 현재 테크 좋은 모습.
#금양
- 미국 2차전지 업체로부터 6년간 2.3조(연간 3,830억) 수준의 계약을 했다고 공시.
- 시외상을 갔으니 내일 갭으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나, 해당 고객사는 $3.7~5.8m 수준의 매출을 내는(즉, 100억이 미만) 업체인데 갑자기 미국 이차전지 업체가 연간 3,800억 수준의 계약을 했다는 것에서 기존 금양의 행보를 생각했을 때 신뢰도가 높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됨.
#한양증권
- 자료참고: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919800300
- 분명 지난주까지는 제대로 의향서를 끊어준 곳이 없다고 뉴스가 나왔는데 계약이 성사됨. 공시를 보면 기존 6.5만원=>5.8만원으로 가격을 낮춰서 합의가 된 것으로 보임. 결국 기존 가격 대비 매우 높은 밸류로 계약 성사는 완료.
- 기존 투자자 입장에서 1) 계약이 성사되면 높은 밸류를 받고, 2) 성사되지 않으면 4만원대의 LF로 가서 굳이 손해볼 장사는 아니었던 것으로 생각됨.
- 유진투자증권은..
#밸류업
- 자료참고: https://m.news.nate.com/view/20240913n25993?mid=m02
- 9월 24일 밸류업 지수 편입종목 및 지수산출 방식 공개
- 9월 30일 밸류업 지수 정식 출시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인/기관/연기금 매수(유동성) 섹터
- 바이오, 전력기기, 밸류업, 미용(화장품 제외), 산업재
- 상대강도: 바이오, 전력기기, 밸류업, 미용(화장품 제외), 산업재
- 오늘은 유동성 섹터와 상대강도 섹터가 거의 완벽하게 일치한 날.
#실적모멘텀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6878
- 유동성이 도는 섹터 내에서 3Q 실적 모멘텀도 보유한 종목은 현대로템, SK바이오팜, 씨에스윈드.
- 해당 종목들은 공통적으로 25년에 대한 추정치도 같이 상향되고 있다는 점 역시 긍정적.
- 추가적으로 최근에 유동성 섹터로 들어온 종목 중에서는 효성중공업, 삼성SDI 등이 있음.
#현대로템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6873
- K2 2차와 관련한 긍정적인 움직임이 보이는 중. 폴란드 2차 체결하면 27년 이후까지 실적 가시성 확보하게 됨.
- 계약기간이 너무 길다는 불만이 있긴한데, 기존에도 급박한 계약을 제외하면 실제 체결까지 2~4년 정도 걸림.
- 최광식 위원님께서 K2 2차 잔고로 들어오면 9만원까지 열린다 공식 콜.
#대왕고래
- 25일 2차 전략회의. 12월 첫 시추 앞두고 해외투자 등 사업 구체적으로 준비.
- 동사는 정부정책에 따라 밸류업 및 동해가스전 모두 결정이 되는 회사로, 24년 배당 역시 정부에서 통보하며 동해가스전도 정부 결정에 의해 참여 여부가 결정될 것.
#SOOP
- 3Q~4Q 모두 20대 외형성장을 이어갈 것. 풍투데이는 우상향 추세를 이어가고 있음. 트래픽 면에서는 기본적으로 2H24가 올림픽/롤드컵으로 높다는 전제 하에, 치지직에서 다수 스트리머가 이적했으며 발로란트/버츄얼 중심으로 1020 시청자 유입 기대.
- BJ 및 스트리머들의 영향력이 연예인 못지 않은 수준으로 높아짐에 따라 광고 시장을 높은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YoY 30% 이상 성장 가능한 인터넷 섹터 유일한 업체로 보임. 다만, 1) 트래픽 관점에서 어디까지 먹힐 수 있을지, 2) 비용 측면에서 추가되는 것은 없는지는 확인해야 할 듯.
#금호석유
- NB라텍스 수출 최고치+천연고무가격 7년 내 최대치 등.
- 지수>섹터>기업 이라는 G군의 말을 따르는 중.
#SK하이닉스
- 개인적으로는 하방으로 밀어도 원웨이로 쭉 밀기보다는 밴드를 낮추면서 내려갈 것으로 생각함.
- 고점 대비 40% 저평가 중이며 미장 현재 테크 좋은 모습.
#금양
- 미국 2차전지 업체로부터 6년간 2.3조(연간 3,830억) 수준의 계약을 했다고 공시.
- 시외상을 갔으니 내일 갭으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나, 해당 고객사는 $3.7~5.8m 수준의 매출을 내는(즉, 100억이 미만) 업체인데 갑자기 미국 이차전지 업체가 연간 3,800억 수준의 계약을 했다는 것에서 기존 금양의 행보를 생각했을 때 신뢰도가 높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됨.
#한양증권
- 자료참고: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919800300
- 분명 지난주까지는 제대로 의향서를 끊어준 곳이 없다고 뉴스가 나왔는데 계약이 성사됨. 공시를 보면 기존 6.5만원=>5.8만원으로 가격을 낮춰서 합의가 된 것으로 보임. 결국 기존 가격 대비 매우 높은 밸류로 계약 성사는 완료.
- 기존 투자자 입장에서 1) 계약이 성사되면 높은 밸류를 받고, 2) 성사되지 않으면 4만원대의 LF로 가서 굳이 손해볼 장사는 아니었던 것으로 생각됨.
- 유진투자증권은..
#밸류업
- 자료참고: https://m.news.nate.com/view/20240913n25993?mid=m02
- 9월 24일 밸류업 지수 편입종목 및 지수산출 방식 공개
- 9월 30일 밸류업 지수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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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4.09.20 07:40:26
기업명: LIG넥스원(시가총액: 4조 5,430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이라크 국방부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M-SAM(천궁-II) 수출 계약
공급지역 : 이라크
계약금액 : 37,135억
계약시작 : -
계약종료 : -
계약기간 :
매출대비 : 160.86%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920800002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7955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9550
기업명: LIG넥스원(시가총액: 4조 5,430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이라크 국방부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M-SAM(천궁-II) 수출 계약
공급지역 : 이라크
계약금액 : 37,135억
계약시작 : -
계약종료 : -
계약기간 :
매출대비 : 160.86%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920800002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7955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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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4.09.20 07:40:26 기업명: LIG넥스원(시가총액: 4조 5,430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이라크 국방부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M-SAM(천궁-II) 수출 계약 공급지역 : 이라크 계약금액 : 37,135억 계약시작 : - 계약종료 : - 계약기간 : 매출대비 : 160.86%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920800002…
#방산
넥스원 30만원, 로템 9만원 가쥬아
넥스원 30만원, 로템 9만원 가쥬아
개인적으로 정리할만한 내용들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수출 등
- 1) 유동성 섹터: 바이오, 전력기기, 밸류업, 미용, 방산, 2차전지
- 2) 수출데이터(QoQ/MoM 양호 또는 성장): 미용기기, 담배, 전차 및 장갑차, 필러/톡신(9월 기준 일평균 최고), 기초화장, 라면(9월 기준 일평균 최고) 등.
- 3) 조건식: https://t.me/mstaryun/6890 정량적인 조건식에 해당하면서 기술적으로 살아있는 건 파마리서치, 티앤엘.
- 1, 2번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섹터는 미용, 방산.
- 1, 2, 3번 모두 해당하는 섹터는 미용.
- 바이오의 경우 금리인하 이후 2거래일 동안 미장의 바이오 상대적 부진, 미장 증시하락 등의 변수에도 불구하고 유동성/상대강도 모든 측면에서 가장 강력했음.
#방산
- 파워팩 국산화 이슈는 1) 단순히 부품업체들 수혜를 생각해볼 수 있지만 2) 독일이 승인을 꺼렸던 중동 수출에 대한 자율성이 크게 열렸다는 측면에서도 현대로템의 K2 자체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음.
- 현재 K2 도입 가능성이 있는 국가 중 중동에 해당하는 국가들은 사우디, UAE, 오만, 이집트 등이 있음. 이 중 대표적으로 사우디의 경우 60~70년대 생산한 전차들이 약 500대 가량 존재. 오만의 경우에도 60~70년대 생산 전차가 100대 이상이기 때문에 대략 2개 국가에서 타겟할 수 있는 시장만 전차 600대 가량이 이번 파워팩 국산화를 통해 보다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다는 의미가 발생함. 해당 중동 타겟 시장은 대략적으로 10조 이상.
- 50~90년대 중동국가에서 미국제 주력전자를 주로 도입한 이후 교체주기에 다다른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파워팩 국산화를 통해 보다 자유로운 협상이 가능하고 독일의 승인이 크게 필요없어진다면 향후 중동 수주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을 것.
- 글로벌 방산 신고 부근.
#LIG넥스원
- LIG넥스원의 이라크향 천궁 수출의 경우 3.7조 규모로, 기존 19조 수준의 수주잔고에서 22조 이상으로 Jump Up.
- 이번 수출의 개인적으로 유의미한 것은 1) 확정 수주 기준으로 28년 이후까지 지속 증가하는 유일한 기업이 되었으며, 2) 방어무기를 중동 3대 국가에(UAE, 이라크, 사우디) 모두 수출하게 된 기업이라는 점. 특히 방어무기가 확장성이 적다는 점을 문제삼는 경우가 있는데 중동 3대 국가에서 추가 수요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방어무기의 확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함.
- 공시를 기준으로 LIG넥스원의 투자 매력도는 1) 실적, 2) 모멘텀, 3)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우 크게 올라갔다고 판단함.
#조선(다올)
- 시장 하락과 함께 1) 25년 수주 감소, 2) 3Q24 실적 우려 등을 통해 조선업 주가 조정. 다만, 아래의 관점을 통해 1) 백로그 3년 이상에서는 수주증감 영향이 크지 않으며, 2) 컨테이너 LNG 등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3) 3Q24의 경우 YoY 관점에서 봐야하고 주가에 선반영되었다는 점을 생각할 필요가 있음.
- 24년 컨테이너선 수주는 포스트파나막스급 이상에서 한국 M/S는 과거 30% 이상인 대비 24년 10% 언더에 불과. 이는 중국과 한국 모두 27년 슬랏이 소진된 상태에서 중국 업체들의 CAPA가 증가하면서 27년 슬랏이 발생했기 때문이며 3Q24까지는 중국을 선호하는 업체들 중심으로 발주가 나타났기 때문으로 판단. 현재 남은 Hapag-Lloyd, Wan Hai, Evergreen 등은 한국을 선호하는 업체들이 발주하기 때문에 한국의 M/S 회복 기대. 이후에는 하위티어 선사들 발주 기대.
- LNG의 경우 현재 카타르 20여척을 한국 조선사들과 협상중이며, 이를 계약할 시 한국의 1년 CAPA인 60척을 초과하며 27~29년 슬랏은 더 희막해짐. 28~30년 수주의 경우에도 글로벌리 LNG 액화/수출 프로젝트 FEED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 크게 우려할 사항 없음.
- 3Q24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실적 우려가 존재하지만, 1) 후판 투입단가 하락, 2) 추가 생산성 개선, 3) Mix 개선 등으로 YoY 관점에서 크게 문제 없을 것으로 판단되며 주가로 우려가 선반영되었다고 판단.
#씨에스윈드
- 개인적으로 신재생은 국장에서 할거면 풍력 하는게 가장 좋아보임. 태양광은...미장 가서 하는걸로.
- 씨에스윈드는 1) 그리드 해소중, 2) 단가 인상, 3) 업황 턴어라운드를 동시에 맞이하는면서 그림 상으로 예뻐지는 25년.
- 단기적으로는 1) 현재 베팅사이트 종합 평균으로 해리스 우위가 공고화되는 상황이라 센티적으로도 긍정적이며, 2) 3Q 실적 모멘텀이 있는 종목이라 실적 모멘텀도 작용할 수 있음.
#화장품(UBS)
- 한국 인디 브랜드 수출 성장이 수년 주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는데, 비용경쟁력 있는 제품의 성장 초기 단계로 판단. 28년까지 현재 침투율 2% 언더에서 8%까지 성장 가능할 것으로 기대. 해당 기간 ODM은 기본적으로 CAPA를 고려할 때 협상력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 이에따라 1) 대중 및 인디 브랜드, 2) 비중국 글로벌 포트폴리오, 3) 선케어 제품 매출 성장 기회, 4) MoCRA 수혜, 5) 긍정적 운영 레버리지 등을 근거로 코스메카코리아, 한국콜마를 화장품 내에서 최선호주로 언급. 이들의 25년 EPS 성장률은 각 33%, 51%에 달함.
- 개인적으로 화장품 섹터는 컨센이 지금까지 올라간만큼 3Q OP 모멘텀이 같이 이어질 수 있는 종목이 많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되나, 1) 컨센이 없는 것 중에서도 기대되는게 있고, 2) 수급상 비워진 것이 있으며, 3) 연말까지 이벤트가 남아있기 때문에 긍정적 뷰 가능. 특히 컨센서스를 고려할 때 3Q OP 모멘텀이 있는 종목이 희소하기 때문에 3Q OP 모멘텀이 있는 종목은 실적 측면에서도 긍정적.
#바이오
- 현재 바이오 섹터 내 유동성 트렌드를 고려할 때 다양한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것보다 1) 글로벌 빅파마 중심으로 L/O 및 FDA 승인 등을 통해 파이프라인 가치를 인정받은 곳, 2) 글로벌리 M&A 딜 규모 등으로 주목받는 곳 중 임상 및 L/O 모멘텀이 있는 곳, 3) 실제 신약을 글로벌리 성공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곳 중심으로 집중하는게 유효할 것으로 판단.
- SC제형은 간단하게 1) 글로벌리 SC제형이 편의성 및 인력투입 절감 등에 도움을 줌과 동시에 유효성 및 부작용 개선이 동시에 가능함이 입증되고 있으며 2) 글로벌 빅파마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3) 단일항체에서 이중항체로 확장되고 있으며, 4) 특허가 이제 시작되는 신규 품목들 역시 SC로 시작한다는 점에서 방어 목적이 아닌 공격 목적으로 트렌드가 확장되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함.
- NDAA에서 생물보안법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CDMO 관련 기업들이 금요일 시외 하락. 그러나 1) 다양한 입법 경로가 존재하며, 2) NDAA는 국방 예산을 다루는 곳이기 때문에 주제가 상이하고, 3) 양당 입장이 일치한 상황에서 예정대로 문제없이 처리된 내용에 대한 불확실성이 나타나는 건 의외라고 판단.
#디스플레이
- 개인적으로 최근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업체들 중심으로 탐방 및 업데이트를 해봤는데...국내벤더를...? 라고 생각.
- 이번 업데이트를 계기로 선익시스템에 관심이 더 많아졌음.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수출 등
- 1) 유동성 섹터: 바이오, 전력기기, 밸류업, 미용, 방산, 2차전지
- 2) 수출데이터(QoQ/MoM 양호 또는 성장): 미용기기, 담배, 전차 및 장갑차, 필러/톡신(9월 기준 일평균 최고), 기초화장, 라면(9월 기준 일평균 최고) 등.
- 3) 조건식: https://t.me/mstaryun/6890 정량적인 조건식에 해당하면서 기술적으로 살아있는 건 파마리서치, 티앤엘.
- 1, 2번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섹터는 미용, 방산.
- 1, 2, 3번 모두 해당하는 섹터는 미용.
- 바이오의 경우 금리인하 이후 2거래일 동안 미장의 바이오 상대적 부진, 미장 증시하락 등의 변수에도 불구하고 유동성/상대강도 모든 측면에서 가장 강력했음.
#방산
- 파워팩 국산화 이슈는 1) 단순히 부품업체들 수혜를 생각해볼 수 있지만 2) 독일이 승인을 꺼렸던 중동 수출에 대한 자율성이 크게 열렸다는 측면에서도 현대로템의 K2 자체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음.
- 현재 K2 도입 가능성이 있는 국가 중 중동에 해당하는 국가들은 사우디, UAE, 오만, 이집트 등이 있음. 이 중 대표적으로 사우디의 경우 60~70년대 생산한 전차들이 약 500대 가량 존재. 오만의 경우에도 60~70년대 생산 전차가 100대 이상이기 때문에 대략 2개 국가에서 타겟할 수 있는 시장만 전차 600대 가량이 이번 파워팩 국산화를 통해 보다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다는 의미가 발생함. 해당 중동 타겟 시장은 대략적으로 10조 이상.
- 50~90년대 중동국가에서 미국제 주력전자를 주로 도입한 이후 교체주기에 다다른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파워팩 국산화를 통해 보다 자유로운 협상이 가능하고 독일의 승인이 크게 필요없어진다면 향후 중동 수주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을 것.
- 글로벌 방산 신고 부근.
#LIG넥스원
- LIG넥스원의 이라크향 천궁 수출의 경우 3.7조 규모로, 기존 19조 수준의 수주잔고에서 22조 이상으로 Jump Up.
- 이번 수출의 개인적으로 유의미한 것은 1) 확정 수주 기준으로 28년 이후까지 지속 증가하는 유일한 기업이 되었으며, 2) 방어무기를 중동 3대 국가에(UAE, 이라크, 사우디) 모두 수출하게 된 기업이라는 점. 특히 방어무기가 확장성이 적다는 점을 문제삼는 경우가 있는데 중동 3대 국가에서 추가 수요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방어무기의 확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함.
- 공시를 기준으로 LIG넥스원의 투자 매력도는 1) 실적, 2) 모멘텀, 3)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우 크게 올라갔다고 판단함.
#조선(다올)
- 시장 하락과 함께 1) 25년 수주 감소, 2) 3Q24 실적 우려 등을 통해 조선업 주가 조정. 다만, 아래의 관점을 통해 1) 백로그 3년 이상에서는 수주증감 영향이 크지 않으며, 2) 컨테이너 LNG 등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3) 3Q24의 경우 YoY 관점에서 봐야하고 주가에 선반영되었다는 점을 생각할 필요가 있음.
- 24년 컨테이너선 수주는 포스트파나막스급 이상에서 한국 M/S는 과거 30% 이상인 대비 24년 10% 언더에 불과. 이는 중국과 한국 모두 27년 슬랏이 소진된 상태에서 중국 업체들의 CAPA가 증가하면서 27년 슬랏이 발생했기 때문이며 3Q24까지는 중국을 선호하는 업체들 중심으로 발주가 나타났기 때문으로 판단. 현재 남은 Hapag-Lloyd, Wan Hai, Evergreen 등은 한국을 선호하는 업체들이 발주하기 때문에 한국의 M/S 회복 기대. 이후에는 하위티어 선사들 발주 기대.
- LNG의 경우 현재 카타르 20여척을 한국 조선사들과 협상중이며, 이를 계약할 시 한국의 1년 CAPA인 60척을 초과하며 27~29년 슬랏은 더 희막해짐. 28~30년 수주의 경우에도 글로벌리 LNG 액화/수출 프로젝트 FEED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 크게 우려할 사항 없음.
- 3Q24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실적 우려가 존재하지만, 1) 후판 투입단가 하락, 2) 추가 생산성 개선, 3) Mix 개선 등으로 YoY 관점에서 크게 문제 없을 것으로 판단되며 주가로 우려가 선반영되었다고 판단.
#씨에스윈드
- 개인적으로 신재생은 국장에서 할거면 풍력 하는게 가장 좋아보임. 태양광은...미장 가서 하는걸로.
- 씨에스윈드는 1) 그리드 해소중, 2) 단가 인상, 3) 업황 턴어라운드를 동시에 맞이하는면서 그림 상으로 예뻐지는 25년.
- 단기적으로는 1) 현재 베팅사이트 종합 평균으로 해리스 우위가 공고화되는 상황이라 센티적으로도 긍정적이며, 2) 3Q 실적 모멘텀이 있는 종목이라 실적 모멘텀도 작용할 수 있음.
#화장품(UBS)
- 한국 인디 브랜드 수출 성장이 수년 주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는데, 비용경쟁력 있는 제품의 성장 초기 단계로 판단. 28년까지 현재 침투율 2% 언더에서 8%까지 성장 가능할 것으로 기대. 해당 기간 ODM은 기본적으로 CAPA를 고려할 때 협상력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 이에따라 1) 대중 및 인디 브랜드, 2) 비중국 글로벌 포트폴리오, 3) 선케어 제품 매출 성장 기회, 4) MoCRA 수혜, 5) 긍정적 운영 레버리지 등을 근거로 코스메카코리아, 한국콜마를 화장품 내에서 최선호주로 언급. 이들의 25년 EPS 성장률은 각 33%, 51%에 달함.
- 개인적으로 화장품 섹터는 컨센이 지금까지 올라간만큼 3Q OP 모멘텀이 같이 이어질 수 있는 종목이 많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되나, 1) 컨센이 없는 것 중에서도 기대되는게 있고, 2) 수급상 비워진 것이 있으며, 3) 연말까지 이벤트가 남아있기 때문에 긍정적 뷰 가능. 특히 컨센서스를 고려할 때 3Q OP 모멘텀이 있는 종목이 희소하기 때문에 3Q OP 모멘텀이 있는 종목은 실적 측면에서도 긍정적.
#바이오
- 현재 바이오 섹터 내 유동성 트렌드를 고려할 때 다양한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것보다 1) 글로벌 빅파마 중심으로 L/O 및 FDA 승인 등을 통해 파이프라인 가치를 인정받은 곳, 2) 글로벌리 M&A 딜 규모 등으로 주목받는 곳 중 임상 및 L/O 모멘텀이 있는 곳, 3) 실제 신약을 글로벌리 성공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곳 중심으로 집중하는게 유효할 것으로 판단.
- SC제형은 간단하게 1) 글로벌리 SC제형이 편의성 및 인력투입 절감 등에 도움을 줌과 동시에 유효성 및 부작용 개선이 동시에 가능함이 입증되고 있으며 2) 글로벌 빅파마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3) 단일항체에서 이중항체로 확장되고 있으며, 4) 특허가 이제 시작되는 신규 품목들 역시 SC로 시작한다는 점에서 방어 목적이 아닌 공격 목적으로 트렌드가 확장되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함.
- NDAA에서 생물보안법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CDMO 관련 기업들이 금요일 시외 하락. 그러나 1) 다양한 입법 경로가 존재하며, 2) NDAA는 국방 예산을 다루는 곳이기 때문에 주제가 상이하고, 3) 양당 입장이 일치한 상황에서 예정대로 문제없이 처리된 내용에 대한 불확실성이 나타나는 건 의외라고 판단.
#디스플레이
- 개인적으로 최근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업체들 중심으로 탐방 및 업데이트를 해봤는데...국내벤더를...? 라고 생각.
- 이번 업데이트를 계기로 선익시스템에 관심이 더 많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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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조기주식회 공부방
매출액 562억원(2022) -> 955억원(2023) -> 3500억원(2024 예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9174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91748
Naver
서울대·맥킨지 출신 ‘이 남자’…스킨천사로 창업 10년 만에 3000억 매각 눈앞 [신기방기 사업모델]
매출액 562억원(2022) -> 955억원(2023) -> 3500억원(2024 예상). 한 중소기업이 2년 만에 순식간에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그림이다. 실제 이 어려운 과정을 K뷰티 유통·브랜드 스타트업 ‘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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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 아레테
#이차전지
- 해리스 베팅의 성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1) CATL 광산 Stop, 2) 양극재 일평균수출 등을 볼 때 당장 확 사야되는 건 아니지만 슬슬 관심을 가져도 괜찮을 구간으로 판단함.
- CATL 광산 중단의 경우 선행지표로 활용되는 탄산리튬 가격의 바텀을 잡아줄 것으로 예상됨. 실제 이를 대변하듯 탄산리튬 가격은 이러한 소식과 함께 상승하고 있음. 공급측면에서 공급과잉의 컷이 나왔다는 것이 중요. 두번째로 일평균 수출데이터의 경우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YoY로 감소폭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이것이 지속된다면 하향그로스 둔화로 인식될 수 있을 것.
- 어느하나가 특별히 좋다기보다는 셀, 양극재 같이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
- 해리스 베팅의 성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1) CATL 광산 Stop, 2) 양극재 일평균수출 등을 볼 때 당장 확 사야되는 건 아니지만 슬슬 관심을 가져도 괜찮을 구간으로 판단함.
- CATL 광산 중단의 경우 선행지표로 활용되는 탄산리튬 가격의 바텀을 잡아줄 것으로 예상됨. 실제 이를 대변하듯 탄산리튬 가격은 이러한 소식과 함께 상승하고 있음. 공급측면에서 공급과잉의 컷이 나왔다는 것이 중요. 두번째로 일평균 수출데이터의 경우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YoY로 감소폭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이것이 지속된다면 하향그로스 둔화로 인식될 수 있을 것.
- 어느하나가 특별히 좋다기보다는 셀, 양극재 같이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
#이차전지
병화형도 의견을 조금 바꾸신 것으로 공유하셨네염
병화형도 의견을 조금 바꾸신 것으로 공유하셨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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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리할만한 내용들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상대강도 등
- 유동성: 바이오, K-뷰티/미용, 전력기기, 방산, 밸류업, 이차전지, 반도체 등
- 상대강도: 반도체, K-뷰티, 이차전지, 전력기기 등
- 이번에도 갑자기 강한 종목군들에 대해 시세의 지속성 관점에서 생각해볼 필요 있음.
#크래프톤
- 중장기적으로 PUBG IP가 메가 IP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으며 3Q24 OP 모멘텀이 우수한 종목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기대되는 면도 사실이나, 현재 주가 레벨에서는 3Q24 이후 신작 모멘텀에 대해 유의미한 펀더멘털 개선이 나타나는지 확인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 24년 이후 신작으로 IP 확장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면 PUBG IP의 현재 실적 상승이 25년에는 오히려 기저부담으로 작용하여 주가에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 팰월드 내용은 긍정적인 것이 사실이나 아직 확정된 게 크게 없어서 부가적인 요소.
- PUBG IP 트래픽이 안빠지고 무난하게 성장한다는 가정하에서 신작 IP가 유의미한 펀더멘털 개선을 보여준다면 투자자들의 20조 타겟 역시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
#감성코퍼레이션
- 25년부터 일본에 직영점 43개를 비롯한 전국 약 100여개 스노우피크 어패럴 수출 시작. 25년 이후 3개년 간 본격적인 '어패럴' 매출 확장 진행되는 시기. 한편, 일본 스노우피크와의 본사 라이센스 갱신 이슈도 기존 조건과 동일한 가운데, 허용국가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한편 중국에서는 기존에 확장 지연되었던 지분 이슈가 24년 말까지 정리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5년부터는 계획대로 본격적인 본토 매출 확장이 예상됨. 대만에서 현재 약 4개 매장에서 어패럴이 판매되고 있는데, 25년부터 대만 내 3위 유통사 스타라이크와 함께 핵심지역 중심으로 추가 오픈할 계획. 이후에는 홍콩 진출 계획도 있기 때문에 본토+대만 중심의 중화권 시장 본격화 전망.
- 밸류업 관련해서 자사주 매입/소각 및 배당 등 다양한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며 4Q 중에 거래소와 컨택하면서 발표하려고 준비 중. 향후 밸류업 지수에 따른 수급 수혜를 전망.
#인텔리안테크
- 월요일 Company A향으로 891억 규모의 게이트웨이 안테나 수주 계약을 체결. 앞서 수주했던 23년 물량의 경우 초도물량 납품을 25.09월에서 24년 말까지 공급하는 것으로 일정을 앞당겼으며 24년 초에 계약한 물량의 경우 25.01~07월간 공급하며, 월요일 공시 물량의 경우 25.03~26.01월까지 공급할 예정.
- 이번 공시로 Company A향 수주잔고는 1,500억을 초과했으며 공급 일정을 고려했을 때 Company A향 게이트웨이 매출은 24년 약 300억, 25년 약 1,000억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Company A 이외 다양한 기업들과 게이트웨이 논의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게이트웨이 안테나 관련한 수주 및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
#대왕고래
- 장관님이 상당히 기술력 있는 해외 기업들의 관심이 있다고 함.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상대강도 등
- 유동성: 바이오, K-뷰티/미용, 전력기기, 방산, 밸류업, 이차전지, 반도체 등
- 상대강도: 반도체, K-뷰티, 이차전지, 전력기기 등
- 이번에도 갑자기 강한 종목군들에 대해 시세의 지속성 관점에서 생각해볼 필요 있음.
#크래프톤
- 중장기적으로 PUBG IP가 메가 IP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으며 3Q24 OP 모멘텀이 우수한 종목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기대되는 면도 사실이나, 현재 주가 레벨에서는 3Q24 이후 신작 모멘텀에 대해 유의미한 펀더멘털 개선이 나타나는지 확인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 24년 이후 신작으로 IP 확장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면 PUBG IP의 현재 실적 상승이 25년에는 오히려 기저부담으로 작용하여 주가에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 팰월드 내용은 긍정적인 것이 사실이나 아직 확정된 게 크게 없어서 부가적인 요소.
- PUBG IP 트래픽이 안빠지고 무난하게 성장한다는 가정하에서 신작 IP가 유의미한 펀더멘털 개선을 보여준다면 투자자들의 20조 타겟 역시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
#감성코퍼레이션
- 25년부터 일본에 직영점 43개를 비롯한 전국 약 100여개 스노우피크 어패럴 수출 시작. 25년 이후 3개년 간 본격적인 '어패럴' 매출 확장 진행되는 시기. 한편, 일본 스노우피크와의 본사 라이센스 갱신 이슈도 기존 조건과 동일한 가운데, 허용국가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한편 중국에서는 기존에 확장 지연되었던 지분 이슈가 24년 말까지 정리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5년부터는 계획대로 본격적인 본토 매출 확장이 예상됨. 대만에서 현재 약 4개 매장에서 어패럴이 판매되고 있는데, 25년부터 대만 내 3위 유통사 스타라이크와 함께 핵심지역 중심으로 추가 오픈할 계획. 이후에는 홍콩 진출 계획도 있기 때문에 본토+대만 중심의 중화권 시장 본격화 전망.
- 밸류업 관련해서 자사주 매입/소각 및 배당 등 다양한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며 4Q 중에 거래소와 컨택하면서 발표하려고 준비 중. 향후 밸류업 지수에 따른 수급 수혜를 전망.
#인텔리안테크
- 월요일 Company A향으로 891억 규모의 게이트웨이 안테나 수주 계약을 체결. 앞서 수주했던 23년 물량의 경우 초도물량 납품을 25.09월에서 24년 말까지 공급하는 것으로 일정을 앞당겼으며 24년 초에 계약한 물량의 경우 25.01~07월간 공급하며, 월요일 공시 물량의 경우 25.03~26.01월까지 공급할 예정.
- 이번 공시로 Company A향 수주잔고는 1,500억을 초과했으며 공급 일정을 고려했을 때 Company A향 게이트웨이 매출은 24년 약 300억, 25년 약 1,000억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Company A 이외 다양한 기업들과 게이트웨이 논의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게이트웨이 안테나 관련한 수주 및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
#대왕고래
- 장관님이 상당히 기술력 있는 해외 기업들의 관심이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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