投資, 아레테
#SBS 동 계약은 넷플릭스에게 SBS 신작드라마, 신작 예능/교양, 구작 라이브러리를 공급하는 파트너십 체결계약입니다. 스듀가 조단위인데 SBS가 3천억이라니까 웃기긴 하네요 턴어라운드에 25E OP 400억+@로 넷플릭스 붙는다는 그림인듯
#SBS
수급이 넘 빈집인데
1) 국내 판권으로 구작 여러개
2) 2H25부터 해외 신작 공급
애니플러스도 60억씩은 받아먹었는데 구작은 깔고 신작 1~2개 잘팔면 100억 이상은 Add는 가능하지 않나 400+@에 @규모가 꽤 될거 같은
수급이 넘 빈집인데
1) 국내 판권으로 구작 여러개
2) 2H25부터 해외 신작 공급
애니플러스도 60억씩은 받아먹었는데 구작은 깔고 신작 1~2개 잘팔면 100억 이상은 Add는 가능하지 않나 400+@에 @규모가 꽤 될거 같은
投資, 아레테
개인적으로 정리할만한 내용들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화장품/미용 조선/LNG 바이오 밸류업 방산 엔터/미디어 AISW - 상대강도: 조선/LNG 화장품/미용 바이오 전력 방산 음식료 밸류업 엔터/미디어 AISW - 신고가(60일 기준): 화장품/미용 바이오 테크 전력 밸류업 게임 - 정량적으로 유동성이 돌면서 상대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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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데이터
- QoQ/MOM 유의미: 소형/초고압변압기(전체&미국향), 라면, 필러, 올리고, 산업용원자현미경, 반도체 세척장비, CCL, 지혈제, 장갑차 및 전차
- YoY: 온수기/보일러, 양극재
#기타 코멘트
- 소형/초고압변압기 모두 좋음. 특히 초고압이 ATH와 함께 QoQ 3배 이상 기록했음.
- 필러도 4Q24 이미 ATH 기록했고 꾸준히 우상향 기록 중에 있음.
- CCL도 4Q24 ATH 확정. 20일 데이터 기준 10~11월 월간 데이터와 거의 유사하게 기록.
- 전차 및 장갑차 데이터가 12월 크게 튀면서 MoM으로 수배 성장하는 모습을 보임. 노르웨이향 수출 데이터 파악됨.
- QoQ/MOM 유의미: 소형/초고압변압기(전체&미국향), 라면, 필러, 올리고, 산업용원자현미경, 반도체 세척장비, CCL, 지혈제, 장갑차 및 전차
- YoY: 온수기/보일러, 양극재
#기타 코멘트
- 소형/초고압변압기 모두 좋음. 특히 초고압이 ATH와 함께 QoQ 3배 이상 기록했음.
- 필러도 4Q24 이미 ATH 기록했고 꾸준히 우상향 기록 중에 있음.
- CCL도 4Q24 ATH 확정. 20일 데이터 기준 10~11월 월간 데이터와 거의 유사하게 기록.
- 전차 및 장갑차 데이터가 12월 크게 튀면서 MoM으로 수배 성장하는 모습을 보임. 노르웨이향 수출 데이터 파악됨.
https://m.blog.naver.com/ryankim1106/223701245924
#파마리서치
- 최근 틱톡 내 리쥬란 트렌드 급증
- 틱톡 리쥬란 해시태그 내 미국 비중 최근 1년 8%=>최근 1개월 19% 급증
- 미국 내 최근 1년간 업로드 수 1,100개, 11~12월 업로드 수 507개로 50% 가량이 11~12월에 몰려있음.
#파마리서치
- 최근 틱톡 내 리쥬란 트렌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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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내 최근 1년간 업로드 수 1,100개, 11~12월 업로드 수 507개로 50% 가량이 11~12월에 몰려있음.
NAVER
[파마리서치] 틱톡 팔로업 (K-특산품? G-온리원)
틱톡 rejuran 트랜드가 최근 또 다시 급상승해서 영상을 찾아 보았다. (11)AD Why I Will Never Eve...
#방산
25년 주요 업종별 전망을 작성하면서 기록한 25년 방위산업에 대한 전망 브리프입니다. 결론 부분에 가깝게 보시면 됩니다. 타 섹터 대비해서 상대 우위를 점할 수 없다는 점은 인지하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작성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이나 의문이 드는 부분은 문의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 및 방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동안 주가가 빠르게 상승할 수 있었던 동력은 1) 글로벌 분위기, 2) 수주잔고, 3) 실적 전환 3가지. 1번의 경우 이전 대비 약화된 것은 사실. 2번의 경우 향후 5년 이상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면서 보여줬고 3번의 경우 해당 수주가 빠르게 실적으로 전환되면서 이익과 마진이 동시에 올라오는 구조였음. ROE 추이를 보면 국내 방산업체들의 저쟁 이전 ROE는 5~10%인 반면, 25E ROE는 15~20% 수준. 25년에도 1) 결국 평화세계로 갈 일은 요원하고 2) 수주잔고 기대 파이프라인이 많고, 3) 실적 전환 속도 확대 가능 등 고려할 때 현재 전쟁 이전~직후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과도하다는 판단.
- 군비 증강을 통한 무기 확충, 군 현대화 사업 가속화 등 확인되고 있음.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2배 이산 수익성이 좋은 해외 시장에 따른 실적 성장 속도가 가파른 상황. 다만, 빠르게 상승해온 만큼 밸류에이션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시점. ROE 폭 대비 PER이 높은 것은 더 빨리 실적 전환이 되고 ROE가 높아지면서 프리미엄을 부여했던 것이지만 글로벌 탑티어 대비 높은 것도 사실. 수주잔고를 통해 확보한 28년까지의 미래 이익 성장을 감안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향후 분위기를 고려할 때 추가 수주를 통해 그 이상의 이익성장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주가 상승에 대한 부담은 높아질 수 밖에 없음.
- 25년은 이전 대비 섹터 움직임으로 동조되는 경향성이 상대적으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 25년은 종목별 모멘텀 및 실적 개선 정도에 따라 개별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는 시기로 전망. 러우 전쟁은 휴전 수순으로 진행될 것이며 유럽 지역 군사적 긴장감이 다소 완화될 개연성이 있음. 다만, 미국이 세계 경찰 역할에서 트럼프 영향으로 더 퇴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정세는 결국 불안해질 수밖에 없고 국방비를 올리게 될 것. NATO는 GDP 대비 국방비 비중 상향조정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부분이 최소 320조 수준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미국 및 EU 역내 무기 구입 비중 확대 뿐 아니라 한국 무기 수출 자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을 것.
- 이러한 움직임에 따라 각 국 정부는 더 이상 가격 경쟁력 및 품질에 대한 이슈만 가리는 것이 아닌, 외교 방침 및 관계, EU 등의 한국 방위산업 견제, 더 높은 기술공유 등을 고려할 것. 이때를 대비하기 위해 무기체계에 대한 해자 역시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할 것.
- 즉, 정세가 여전히 불안한 중동/동남아를 중심으로 남미 시장에 대한 재부각 및 NATO 국가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업체 중심으로 강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 여기에 기본적으로 무기의 해자가 있는 곳이면 더 좋을 것. 실적 성장을 반영한 뒤, 급격한 주가 하락을 겪어 최근 룸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지만 1) 중동/동남아/남미 계약 가능, 2) 지속적인 국방비 지출 증가에 따른 우호적인 환경 등의 요인이 되어야 할 것.
- 이곳에 해당하는 업체는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들의 주가 강도는 모멘텀 현실화 여부에 따라 다를 것으로 예상되나, LIG넥스원(중동/미국 가시화+무기체계 시리즈화), KAI(중동/동남아/유럽 가시화+남미 시장 기대+미국 가능성)는 모멘텀이 조금 더 강한 부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실적/해자(실적에 따른 멀티플 하향+가장 높은 무기 해자+남미/유럽/아시아 시장+미국 가능성) 등이 조금 더 강한 부분이 작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현대로템은 K2 2차 나오면서 보자.
- 이들은 모두 달러 결제 기반이라는 점에서 우호적인 포인트. 현재 섹터 센티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막상 25년 이후를 봤을 때 평화무드가 발생하다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쉽지 않으며 현재 많은 분쟁이 발생하고 지속되고 있는 중동, 동남아 남중국해, GDP 대비 국방비 비중을 높이면서 구매를 지속하고 있는 유럽, 자체적으로 무장을 강화하고 있는 남미 등을 고려할 때 P/E의 감소분보다 EPS의 증가분과 모멘텀의 증가분이 더 클 것으로 전망.
-이들의 본격적인 주가 움직임은 1) 수주 파이프라인 재개, 2) 실적 개선 정도 등이 관건일 것으로 전망.
25년 주요 업종별 전망을 작성하면서 기록한 25년 방위산업에 대한 전망 브리프입니다. 결론 부분에 가깝게 보시면 됩니다. 타 섹터 대비해서 상대 우위를 점할 수 없다는 점은 인지하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작성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이나 의문이 드는 부분은 문의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 및 방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동안 주가가 빠르게 상승할 수 있었던 동력은 1) 글로벌 분위기, 2) 수주잔고, 3) 실적 전환 3가지. 1번의 경우 이전 대비 약화된 것은 사실. 2번의 경우 향후 5년 이상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면서 보여줬고 3번의 경우 해당 수주가 빠르게 실적으로 전환되면서 이익과 마진이 동시에 올라오는 구조였음. ROE 추이를 보면 국내 방산업체들의 저쟁 이전 ROE는 5~10%인 반면, 25E ROE는 15~20% 수준. 25년에도 1) 결국 평화세계로 갈 일은 요원하고 2) 수주잔고 기대 파이프라인이 많고, 3) 실적 전환 속도 확대 가능 등 고려할 때 현재 전쟁 이전~직후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과도하다는 판단.
- 군비 증강을 통한 무기 확충, 군 현대화 사업 가속화 등 확인되고 있음.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2배 이산 수익성이 좋은 해외 시장에 따른 실적 성장 속도가 가파른 상황. 다만, 빠르게 상승해온 만큼 밸류에이션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시점. ROE 폭 대비 PER이 높은 것은 더 빨리 실적 전환이 되고 ROE가 높아지면서 프리미엄을 부여했던 것이지만 글로벌 탑티어 대비 높은 것도 사실. 수주잔고를 통해 확보한 28년까지의 미래 이익 성장을 감안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향후 분위기를 고려할 때 추가 수주를 통해 그 이상의 이익성장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주가 상승에 대한 부담은 높아질 수 밖에 없음.
- 25년은 이전 대비 섹터 움직임으로 동조되는 경향성이 상대적으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 25년은 종목별 모멘텀 및 실적 개선 정도에 따라 개별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는 시기로 전망. 러우 전쟁은 휴전 수순으로 진행될 것이며 유럽 지역 군사적 긴장감이 다소 완화될 개연성이 있음. 다만, 미국이 세계 경찰 역할에서 트럼프 영향으로 더 퇴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정세는 결국 불안해질 수밖에 없고 국방비를 올리게 될 것. NATO는 GDP 대비 국방비 비중 상향조정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부분이 최소 320조 수준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미국 및 EU 역내 무기 구입 비중 확대 뿐 아니라 한국 무기 수출 자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을 것.
- 이러한 움직임에 따라 각 국 정부는 더 이상 가격 경쟁력 및 품질에 대한 이슈만 가리는 것이 아닌, 외교 방침 및 관계, EU 등의 한국 방위산업 견제, 더 높은 기술공유 등을 고려할 것. 이때를 대비하기 위해 무기체계에 대한 해자 역시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할 것.
- 즉, 정세가 여전히 불안한 중동/동남아를 중심으로 남미 시장에 대한 재부각 및 NATO 국가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업체 중심으로 강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 여기에 기본적으로 무기의 해자가 있는 곳이면 더 좋을 것. 실적 성장을 반영한 뒤, 급격한 주가 하락을 겪어 최근 룸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지만 1) 중동/동남아/남미 계약 가능, 2) 지속적인 국방비 지출 증가에 따른 우호적인 환경 등의 요인이 되어야 할 것.
- 이곳에 해당하는 업체는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들의 주가 강도는 모멘텀 현실화 여부에 따라 다를 것으로 예상되나, LIG넥스원(중동/미국 가시화+무기체계 시리즈화), KAI(중동/동남아/유럽 가시화+남미 시장 기대+미국 가능성)는 모멘텀이 조금 더 강한 부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실적/해자(실적에 따른 멀티플 하향+가장 높은 무기 해자+남미/유럽/아시아 시장+미국 가능성) 등이 조금 더 강한 부분이 작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현대로템은 K2 2차 나오면서 보자.
- 이들은 모두 달러 결제 기반이라는 점에서 우호적인 포인트. 현재 섹터 센티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막상 25년 이후를 봤을 때 평화무드가 발생하다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쉽지 않으며 현재 많은 분쟁이 발생하고 지속되고 있는 중동, 동남아 남중국해, GDP 대비 국방비 비중을 높이면서 구매를 지속하고 있는 유럽, 자체적으로 무장을 강화하고 있는 남미 등을 고려할 때 P/E의 감소분보다 EPS의 증가분과 모멘텀의 증가분이 더 클 것으로 전망.
-이들의 본격적인 주가 움직임은 1) 수주 파이프라인 재개, 2) 실적 개선 정도 등이 관건일 것으로 전망.
개인적으로 정리할만한 내용들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조선/LNG 화장품/미용 테크 밸류업 음식료 바이오 엔터 방산
- 상대강도: 조선/LNG 밸류업 음식료 화장품/미용 엔터
- 신고가(60일 기준): 조선/LNG 음식료 미용 개별주
- 정량적으로 유동성이 돌면서 상대강도가 강한 것들: 조선/LNG 화장품/미용 밸류업 음식료 엔터
#수출데이터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329
- 소형/초고압변압기 모두 좋음. 특히 초고압이 ATH와 함께 QoQ 3배 이상 기록했음.
- 필러도 4Q24 이미 ATH 기록했고 꾸준히 우상향 기록 중에 있음.
- CCL도 4Q24 ATH 확정. 20일 데이터 기준 10~11월 월간 데이터와 거의 유사하게 기록.
- 전차 및 장갑차 데이터가 12월 크게 튀면서 MoM으로 수배 성장하는 모습을 보임. 노르웨이향 수출 데이터 파악됨.
#SBS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321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322
- SBS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국내외 신&구작 판권 공급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당장의 실적보다 25년 및 그 이후에 긍정적이게 될 내용들.
- 계약기간 6년 간 1) 계약시작일로부터 신작 예능/드라마/교양 및 구작 컨텐츠, 2) 2H25 신작 드라마 등에 대해 공급하는 계약건. 1번 구작 컨텐츠의 경우 모래시계, 펜트하우스, 런닝맨, 그것이알고싶다 등이 시청 가능한 것으로 보임.
- 25년 턴어라운드를 보이면서 OP 추정치가 400억으로 잡혀있는데, 넷플릭스 계약건으로 꽤 규모있는 추가 업사이드를 기대 가능. 실제 과거 타 업체 국내 판권 1개로 60억 가량 거둬들인 것을 고려할 때 보수적으로 구작+신작으로 100억 이상은 합리적일 것으로 생각.
- 25E OP 500~550억으로 가정할 시 P/E 10배만 줘도(Peer 20배) 40% 이상의 업사이드 발생. 25E OP 추정치가 유사하고 협력도 종종하는 Peer의 시총이 1조 중반 수준이기에 보수적인 업사이드 측면에서도 매력적인 내용 가능.
- 또한 동사는 25년 제작 편수가 13편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으로 전망되는데(23년 9편/24년 8편), Peer 대비 적은 수준이며 순수 제작 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Peer 대비 낮은 밸류를 부여받지만 1) SBS의 제작성 및 글로벌 1~2위 OTT 모두 계약, 2) 그동안 수급 공백, 3) 작은 시총 대비 내용의 정도를 고려할 때에도 업사이드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임.
#현대엘리베이
- 배당 기준일이 다가옴에 따라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모습. 수익률 좋은 배당주들에 대한 전략적 판단.
- 회사에서 자산유동화로 일회성 이익이 들어올 시 배당으로 사용하겠다고 언급했는데, 금일 1,000억 가량 매각을 통한 일회성 이익 발생. 25년 특별배당에 대한 기대감.
#삼천당제약
- 자료참고: https://t.me/huhpharm/8815
- 삼천당제약이 미국/라틴아메리카 대상으로 Fresenius Kabi와 아일리아 시밀러 기술 계약 체결. 삼천당이 개발, 제조 및 공급을 담당.
- 미국 관련된 계약이 나온 상황. 기대하던 메인급 이벤트가 나온 부분으로, 회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붙을 수 있는 상황이며 주가 레벨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
- 이전에 계약했던 것들과 같이 생각할 때 동사에서 추정한 28년 이익은 2,000억 수준이며 미국 계약이 포함될 경우 그것을 꽤 상회할 것으로 기대 가능. 기계약은 동사가 파트너사들과 포캐스트한 것 정도+미국 계약 반영 해주는 그림이 될 수 있음.
#파마리서치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330
- 1) 최근 틱톡 내 리쥬란 트렌드 급증, 2) 해시태크 내 미국 비중 최근 1년 8%=>최근 1개월 19%, 3) 미국 내 최근 1년 업로드 수 중 46%가 최근 두달 업로드.
#HJ중공업
- 조선쪽에서도 컨선 위주로 수주를 받고 있는데, 22년부터 본격 상선 수주 시작해서 고가물량 바로 인식 가능한 사이클. 타 업체 대비 CAPA 룸이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됨. 향후 소형 조선소들은 대형업체들 대비 들어올 컨선이 남은 것으로 보이며 25년은 더 고수익성 조선 물량이 매출로 인식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동사는 미 해군 관계자가 둘러본 주요 조선소 중 하나임. 독도함 관련된 수주들이 중요한 것은 미국 MRO에 대한 중요한 레퍼런스가 될 수 있다는 것. 미 해군에서 주로 활용가는 수육양륙함의 일정 물량들과 독도함의 수준이 어느정도 유사한 부분이 있어서 향후 MRO에 본격 진출한다면 좋은 레퍼런스 가능.
- 건설쪽은 손실 축소 방향으로 나아가며 2~3년 내 흑자전환 전망.
#LNG #조선
- 북미/유럽은 일정한 수준인데 최근 아시아 지역이 석탄을 늘리지 않고 원전과 원자력 등으로 LNG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음. 그래서 이쪽 중심으로 LNG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음. 여기서 북미 중심의 사용량 확대가 예정되어 있음.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27년 기준 현재 대비 2배 가량 높아지면서 북미 연간 전력 사용량의 10%를 차지할 수 있음.
- LNG 수요는 많아지는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LNG 액화 플랜트 증설 계획은 많지 않음. 예상 액화 플랜트는 현재 대비 150% 수준에 달하며 현실적으로 70% 수준만 현실화되더라도 현재 LNG 운반선 수준의 추가 수요 발생 가능. 중국은 벌크/컨선 등을 많이 만들고 집중하고 있음. 이들 대부분을 중국이 수주한다고 보면 그 과정에서 한국에게 가스선 수주가 많이 들어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향후에도 가스선을 많이 받는 조선사 위주로 봐야할 것. 한편, LNG 생산 측면에서도 전체 LNG 매장량의 30%가 바다에 있음. 이에 심해 시추가 주목받을 수 있으며 FLNG에 대한 주목도 동시에 필요함.
- 1) 트럼프 당선에 따른 주목, 2) 인플레이션 하방 압력을 위한 에너지 확대, 3)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를 위한 방안, 4) 에너지 전환 속도 지연 등을 고려할 때 사이클이 더 길게 형성될 수 있음을 생각해볼 수 있음.
- 미국이 중국 조선업 견제하고 우방국과 협력을 통해 미국 조선업을 강화하는 법안을 발의. 트럼프가 한달 전 한국에 협력을 문의한 바 있으며 해양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글로벌 2위 조선국인 한국과 적극 협력하는 것으로 보임. 미국에서 건조한 상선 10년 내 250척 확대, 미국 동맹국 조선업 교류 프로그램 등이 있음. USTR 조사도 25.03월까지 진행한 후 결과 발표 예정.
#전력
- 30년까지 사이클을 외치던 기업들이 최근 35년까지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 현재 기준으로도 30년대까지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는 영역. 사이클=>성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이 길어지는 중.
- 최근 맥켄지 보고서에 따르면 변압기 수요 급증으로 인해 새로운 변압기 대기 시장이 2배 증가한 상황. 특히 발전소에서 송전선으로 전압을 높이는 대형 전력 변압기는 대기 시간 최대 4년까지 증가한 상황. 글로벌 전기 수요를 맞추기 위해 50년까지 변압기 용량 260% 증가해야 함. 즉, 변압기 쇼티지는 매우 길게 유지될 수 있음.
- DOE에 따르면 3년 내 데이터센터는 미국 전체 전력 소비량의 6.7~12%까지 확대 가능. 데이터센터 전기 수요 증가와 함게 미국 제조업 온쇼어링과 건물 및 교통 저기활 전력 소비 증가중.
- 보편관세 10%는 받는다고 해도 고환율이 유지된다면 상쇄될 수 있는 상황이고 멕시코 관세가 훨씬 높다는 것을 고려할 때 미국 내 전력기기 수입 세컨티어에 해당하는 한국 초고압 업체들의 비중이 오히려 더 증가할 수 있는 이점이 있음. 단가 측면에서도 미국 내 공장을 보유할 경우 유리한 부분이 있음.
- 12월 20일 수출데이터 기준 MoM/QoQ 모두 훌륭한 모습이며 압도적으로 ATH를 기록하는 모습. 25년 그림 역시 쇼티지 지속.
#배당
- 연말이 배당기준일인 종목들은 다음주까지 매수를 해둬야 하는 상황. 수익률 좋은 종목들 중심으로 선별.
- 연말 배당기준일+FY24 기준 배당수익률 6% 이상 종목들은 삼성증권, 현대엘리베이, SGC에너지 등.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조선/LNG 화장품/미용 테크 밸류업 음식료 바이오 엔터 방산
- 상대강도: 조선/LNG 밸류업 음식료 화장품/미용 엔터
- 신고가(60일 기준): 조선/LNG 음식료 미용 개별주
- 정량적으로 유동성이 돌면서 상대강도가 강한 것들: 조선/LNG 화장품/미용 밸류업 음식료 엔터
#수출데이터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329
- 소형/초고압변압기 모두 좋음. 특히 초고압이 ATH와 함께 QoQ 3배 이상 기록했음.
- 필러도 4Q24 이미 ATH 기록했고 꾸준히 우상향 기록 중에 있음.
- CCL도 4Q24 ATH 확정. 20일 데이터 기준 10~11월 월간 데이터와 거의 유사하게 기록.
- 전차 및 장갑차 데이터가 12월 크게 튀면서 MoM으로 수배 성장하는 모습을 보임. 노르웨이향 수출 데이터 파악됨.
#SBS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321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322
- SBS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국내외 신&구작 판권 공급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당장의 실적보다 25년 및 그 이후에 긍정적이게 될 내용들.
- 계약기간 6년 간 1) 계약시작일로부터 신작 예능/드라마/교양 및 구작 컨텐츠, 2) 2H25 신작 드라마 등에 대해 공급하는 계약건. 1번 구작 컨텐츠의 경우 모래시계, 펜트하우스, 런닝맨, 그것이알고싶다 등이 시청 가능한 것으로 보임.
- 25년 턴어라운드를 보이면서 OP 추정치가 400억으로 잡혀있는데, 넷플릭스 계약건으로 꽤 규모있는 추가 업사이드를 기대 가능. 실제 과거 타 업체 국내 판권 1개로 60억 가량 거둬들인 것을 고려할 때 보수적으로 구작+신작으로 100억 이상은 합리적일 것으로 생각.
- 25E OP 500~550억으로 가정할 시 P/E 10배만 줘도(Peer 20배) 40% 이상의 업사이드 발생. 25E OP 추정치가 유사하고 협력도 종종하는 Peer의 시총이 1조 중반 수준이기에 보수적인 업사이드 측면에서도 매력적인 내용 가능.
- 또한 동사는 25년 제작 편수가 13편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으로 전망되는데(23년 9편/24년 8편), Peer 대비 적은 수준이며 순수 제작 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Peer 대비 낮은 밸류를 부여받지만 1) SBS의 제작성 및 글로벌 1~2위 OTT 모두 계약, 2) 그동안 수급 공백, 3) 작은 시총 대비 내용의 정도를 고려할 때에도 업사이드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임.
#현대엘리베이
- 배당 기준일이 다가옴에 따라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모습. 수익률 좋은 배당주들에 대한 전략적 판단.
- 회사에서 자산유동화로 일회성 이익이 들어올 시 배당으로 사용하겠다고 언급했는데, 금일 1,000억 가량 매각을 통한 일회성 이익 발생. 25년 특별배당에 대한 기대감.
#삼천당제약
- 자료참고: https://t.me/huhpharm/8815
- 삼천당제약이 미국/라틴아메리카 대상으로 Fresenius Kabi와 아일리아 시밀러 기술 계약 체결. 삼천당이 개발, 제조 및 공급을 담당.
- 미국 관련된 계약이 나온 상황. 기대하던 메인급 이벤트가 나온 부분으로, 회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붙을 수 있는 상황이며 주가 레벨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
- 이전에 계약했던 것들과 같이 생각할 때 동사에서 추정한 28년 이익은 2,000억 수준이며 미국 계약이 포함될 경우 그것을 꽤 상회할 것으로 기대 가능. 기계약은 동사가 파트너사들과 포캐스트한 것 정도+미국 계약 반영 해주는 그림이 될 수 있음.
#파마리서치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330
- 1) 최근 틱톡 내 리쥬란 트렌드 급증, 2) 해시태크 내 미국 비중 최근 1년 8%=>최근 1개월 19%, 3) 미국 내 최근 1년 업로드 수 중 46%가 최근 두달 업로드.
#HJ중공업
- 조선쪽에서도 컨선 위주로 수주를 받고 있는데, 22년부터 본격 상선 수주 시작해서 고가물량 바로 인식 가능한 사이클. 타 업체 대비 CAPA 룸이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됨. 향후 소형 조선소들은 대형업체들 대비 들어올 컨선이 남은 것으로 보이며 25년은 더 고수익성 조선 물량이 매출로 인식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동사는 미 해군 관계자가 둘러본 주요 조선소 중 하나임. 독도함 관련된 수주들이 중요한 것은 미국 MRO에 대한 중요한 레퍼런스가 될 수 있다는 것. 미 해군에서 주로 활용가는 수육양륙함의 일정 물량들과 독도함의 수준이 어느정도 유사한 부분이 있어서 향후 MRO에 본격 진출한다면 좋은 레퍼런스 가능.
- 건설쪽은 손실 축소 방향으로 나아가며 2~3년 내 흑자전환 전망.
#LNG #조선
- 북미/유럽은 일정한 수준인데 최근 아시아 지역이 석탄을 늘리지 않고 원전과 원자력 등으로 LNG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음. 그래서 이쪽 중심으로 LNG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음. 여기서 북미 중심의 사용량 확대가 예정되어 있음.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27년 기준 현재 대비 2배 가량 높아지면서 북미 연간 전력 사용량의 10%를 차지할 수 있음.
- LNG 수요는 많아지는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LNG 액화 플랜트 증설 계획은 많지 않음. 예상 액화 플랜트는 현재 대비 150% 수준에 달하며 현실적으로 70% 수준만 현실화되더라도 현재 LNG 운반선 수준의 추가 수요 발생 가능. 중국은 벌크/컨선 등을 많이 만들고 집중하고 있음. 이들 대부분을 중국이 수주한다고 보면 그 과정에서 한국에게 가스선 수주가 많이 들어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향후에도 가스선을 많이 받는 조선사 위주로 봐야할 것. 한편, LNG 생산 측면에서도 전체 LNG 매장량의 30%가 바다에 있음. 이에 심해 시추가 주목받을 수 있으며 FLNG에 대한 주목도 동시에 필요함.
- 1) 트럼프 당선에 따른 주목, 2) 인플레이션 하방 압력을 위한 에너지 확대, 3)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를 위한 방안, 4) 에너지 전환 속도 지연 등을 고려할 때 사이클이 더 길게 형성될 수 있음을 생각해볼 수 있음.
- 미국이 중국 조선업 견제하고 우방국과 협력을 통해 미국 조선업을 강화하는 법안을 발의. 트럼프가 한달 전 한국에 협력을 문의한 바 있으며 해양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글로벌 2위 조선국인 한국과 적극 협력하는 것으로 보임. 미국에서 건조한 상선 10년 내 250척 확대, 미국 동맹국 조선업 교류 프로그램 등이 있음. USTR 조사도 25.03월까지 진행한 후 결과 발표 예정.
#전력
- 30년까지 사이클을 외치던 기업들이 최근 35년까지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 현재 기준으로도 30년대까지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는 영역. 사이클=>성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이 길어지는 중.
- 최근 맥켄지 보고서에 따르면 변압기 수요 급증으로 인해 새로운 변압기 대기 시장이 2배 증가한 상황. 특히 발전소에서 송전선으로 전압을 높이는 대형 전력 변압기는 대기 시간 최대 4년까지 증가한 상황. 글로벌 전기 수요를 맞추기 위해 50년까지 변압기 용량 260% 증가해야 함. 즉, 변압기 쇼티지는 매우 길게 유지될 수 있음.
- DOE에 따르면 3년 내 데이터센터는 미국 전체 전력 소비량의 6.7~12%까지 확대 가능. 데이터센터 전기 수요 증가와 함게 미국 제조업 온쇼어링과 건물 및 교통 저기활 전력 소비 증가중.
- 보편관세 10%는 받는다고 해도 고환율이 유지된다면 상쇄될 수 있는 상황이고 멕시코 관세가 훨씬 높다는 것을 고려할 때 미국 내 전력기기 수입 세컨티어에 해당하는 한국 초고압 업체들의 비중이 오히려 더 증가할 수 있는 이점이 있음. 단가 측면에서도 미국 내 공장을 보유할 경우 유리한 부분이 있음.
- 12월 20일 수출데이터 기준 MoM/QoQ 모두 훌륭한 모습이며 압도적으로 ATH를 기록하는 모습. 25년 그림 역시 쇼티지 지속.
#배당
- 연말이 배당기준일인 종목들은 다음주까지 매수를 해둬야 하는 상황. 수익률 좋은 종목들 중심으로 선별.
- 연말 배당기준일+FY24 기준 배당수익률 6% 이상 종목들은 삼성증권, 현대엘리베이, SGC에너지 등.
投資, 아레테
개인적으로 정리할만한 내용들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조선/LNG 화장품/미용 테크 밸류업 음식료 바이오 엔터 방산 - 상대강도: 조선/LNG 밸류업 음식료 화장품/미용 엔터 - 신고가(60일 기준): 조선/LNG 음식료 미용 개별주 - 정량적으로 유동성이 돌면서 상대강도가 강한 것들: 조선/LNG 화장품/미용 밸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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