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임을 좀 즐기고 이 순간에서 내가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이거는 작은 성공이겠다’ 그런 도전 정신을 많이 배운 것 같아요.“
https://www.youtube.com/live/4L0K1GDcUMc?t=3287&si=P30mxd5AkNiGviA6
https://www.youtube.com/live/4L0K1GDcUMc?t=3287&si=P30mxd5AkNiGviA6
요즘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돈 냄새 나는 서비스 ‘럭키밀’
당일 생산하고 남은 음식을 50% 할인해주는 플랫폼이다.
고객 입장에서는, 퀄리티 괜찮은 제품을 반값에 먹을 수 있으니 좋다. (요즘 짠테크 같은 바람이 불기도 하고)
점주 입장에서는, 어차피 폐기할 제품 판매하고 신규고객 유치 효과도 있어서 좋다. (한번 마감할인으로 먹어보면 다음에 은근히 또 가고 싶다.)
아직은 연남, 성수 같은 서울 일부 핫플 위주로 서비스 하시는 걸로 보이는데 그게 바로 고객 만족도 높이고, Retention 잡고, 다른 회사 못 따라오게 만드는 좋은 전략이라고 느껴진다.
이렇게 쓰니까 무슨 광고 같은데.. 내돈내산이고 레퍼럴 코드도 없다.
그냥 오랜만에 “이거 참 좋아”하고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서비스가 생겨서 기대된다.
https://luckymeal.io/
당일 생산하고 남은 음식을 50% 할인해주는 플랫폼이다.
고객 입장에서는, 퀄리티 괜찮은 제품을 반값에 먹을 수 있으니 좋다. (요즘 짠테크 같은 바람이 불기도 하고)
점주 입장에서는, 어차피 폐기할 제품 판매하고 신규고객 유치 효과도 있어서 좋다. (한번 마감할인으로 먹어보면 다음에 은근히 또 가고 싶다.)
아직은 연남, 성수 같은 서울 일부 핫플 위주로 서비스 하시는 걸로 보이는데 그게 바로 고객 만족도 높이고, Retention 잡고, 다른 회사 못 따라오게 만드는 좋은 전략이라고 느껴진다.
이렇게 쓰니까 무슨 광고 같은데.. 내돈내산이고 레퍼럴 코드도 없다.
그냥 오랜만에 “이거 참 좋아”하고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서비스가 생겨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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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meal
럭키밀
픽업할 때 느끼는 행운 한 박스
❤2
일주일 사이 두 명이 갤럭시S25 구매할 수 있냐고 물어봤다.
아직 학부생 신분인 내 계정으로 학생할인 받고싶다는 연락이었는데..
4학년 올라가는 올해까지도 학생할인 받아서 맥북이나 아이패드를 샀지 삼성전자 제품은 구매한 적 없었다.
(솔직히 삼성전자 공식몰에 학생할인이 있는지도 몰랐다.)
잠깐 찾아보니까 모든 라인업에 스냅드래곤 넣은 것도 좋고, Gemini 협업한 AI 사용성도 꽤 괜찮게 나온듯하다.
뭔가 지켜보고 싶어진다..
https://blog.naver.com/tmdejr1267/223747191298
아직 학부생 신분인 내 계정으로 학생할인 받고싶다는 연락이었는데..
4학년 올라가는 올해까지도 학생할인 받아서 맥북이나 아이패드를 샀지 삼성전자 제품은 구매한 적 없었다.
(솔직히 삼성전자 공식몰에 학생할인이 있는지도 몰랐다.)
잠깐 찾아보니까 모든 라인업에 스냅드래곤 넣은 것도 좋고, Gemini 협업한 AI 사용성도 꽤 괜찮게 나온듯하다.
뭔가 지켜보고 싶어진다..
https://blog.naver.com/tmdejr1267/223747191298
NAVER
간단한 갤럭시S25 첫인상 (feat.온디바이스 AI)
아주 오랜만에 IT기기 리뷰를 올린다.
군만두의 서비스
일주일 사이 두 명이 갤럭시S25 구매할 수 있냐고 물어봤다. 아직 학부생 신분인 내 계정으로 학생할인 받고싶다는 연락이었는데.. 4학년 올라가는 올해까지도 학생할인 받아서 맥북이나 아이패드를 샀지 삼성전자 제품은 구매한 적 없었다. (솔직히 삼성전자 공식몰에 학생할인이 있는지도 몰랐다.) 잠깐 찾아보니까 모든 라인업에 스냅드래곤 넣은 것도 좋고, Gemini 협업한 AI 사용성도 꽤 괜찮게 나온듯하다. 뭔가 지켜보고 싶어진다.. https:…
이날(2월 4일)은 정말.. 정말.. 오랜만에 삼성전자 칭찬을 들은 날이었고, 반등의 시작점이 되었다.
그런데 오늘부터는 “훈풍”이라거나 “매수” 키워드가 슬슬 들리기 시작한다.
한편 삼성전자 PBR은 이제서야 1.0 부근에 가까워졌다. 어떻게 흘러갈지 무척 궁금하다.
그런데 오늘부터는 “훈풍”이라거나 “매수” 키워드가 슬슬 들리기 시작한다.
한편 삼성전자 PBR은 이제서야 1.0 부근에 가까워졌다. 어떻게 흘러갈지 무척 궁금하다.
군만두의 서비스
테슬라의 Master Plan 3를 주말 내내 꼼꼼히 읽었다. 테슬라는 이제 “에너지” 회사구나. 내가 전력회사에서 4년 동안 일하며 매일같이 보았던 데이터들이, 테슬라의 master plan에 나오는 걸 보고 무척 놀랐다. 가장 인상 깊은 건 curtailment에 대한 접근이다. curtailment란, 태양광/풍력 등에서 전기 에너지가 너무 많이 생산되어 말그대로 “에너지를 버리는” 상황이다. 테슬라는 32% 가량의 에너지가 curtailment…
좋은 자동차는 단지 ‘잘 달린다’고 명차가 되지 않습니다.
전력 시스템도 발전량이 많다고 최적은 아닙니다.
1. 강건한 송전망을 갖추어 구석구석 안정적으로 전력을 보내야 합니다.
2. 전력이 남아돌아 가격이 싸질 때는 저장했다가, 전력이 부족하고 가격이 비싸질 때 꺼내서 팔 수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특히 2)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테슬라($TSLA)는 단연 돋보입니다. 전기차 자체가 거대한 배터리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이미 미국에서는 전기 요금이 쌀 때 테슬라에 충전해 두었다가, 전기 요금이 비쌀 때 다시 판매해 이익을 내는 모델이 확산 중입니다.
차주 입장에서는 자동차가 돈을 벌어다주니 좋고, 국가적으로는 새로운 발전소를 짓는 대신 배터리에서 꺼내쓸 수 있으니 이득입니다.
한국도 도매가격 ‘0원’인 시간대가 늘어나고 있는데, 생각해볼 거리가 많습니다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562
전력 시스템도 발전량이 많다고 최적은 아닙니다.
1. 강건한 송전망을 갖추어 구석구석 안정적으로 전력을 보내야 합니다.
2. 전력이 남아돌아 가격이 싸질 때는 저장했다가, 전력이 부족하고 가격이 비싸질 때 꺼내서 팔 수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특히 2)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테슬라($TSLA)는 단연 돋보입니다. 전기차 자체가 거대한 배터리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이미 미국에서는 전기 요금이 쌀 때 테슬라에 충전해 두었다가, 전기 요금이 비쌀 때 다시 판매해 이익을 내는 모델이 확산 중입니다.
차주 입장에서는 자동차가 돈을 벌어다주니 좋고, 국가적으로는 새로운 발전소를 짓는 대신 배터리에서 꺼내쓸 수 있으니 이득입니다.
한국도 도매가격 ‘0원’인 시간대가 늘어나고 있는데, 생각해볼 거리가 많습니다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562
Electimes
9일 SMP 다섯 시간 연속 0원…낮은 수요에 맑은 날씨 겹쳐 - 전기신문
봄철 전력수요 하락으로 한전 전력도매가격이 kWh당 0원을 5시간 연속 기록했다.지난 9일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에 따르면 같은 날 11시부터 15시까지 SMP는 0원/kWh를 기록했다.지난해부터 봄철 최저 수요시...
오늘 GPT가 이미지 만들기를 기다린 시간보다 혼자서 ’다음에는 무슨 명령을 내려볼까?‘ 고민하는 시간이 훨씬 길었습니다.
유발 하라리가 ’사피엔스‘에서 말하기를
(X) “우리는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가?”
(O) “우리는 무엇을 원하고 싶은가?”
이렇게 질문해야 한다고 했는데 오늘따라 그 질문이 깊이 와닿네요
유발 하라리가 ’사피엔스‘에서 말하기를
(X) “우리는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가?”
(O) “우리는 무엇을 원하고 싶은가?”
이렇게 질문해야 한다고 했는데 오늘따라 그 질문이 깊이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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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현재 미디어에서 간과되지만, 미래의 역사가들이 연구할 만한 주제는 무엇인가?
Naval Ravikant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주요 영역을 지적합니다.
1. 현대 의학 및 생물학의 현주소 (석기 시대 수준):
미디어 간과: 사람들은 현대 의학을 과도하게 신뢰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근본 문제:
- 최선의 치료법이 여전히 '절제(수술)'인 경우가 많다 (예: 담낭, 충수, 편도). 이는 인체가 매우 효율적이며 불필요한 기관은 없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 생물학 분야에 근본적인 설명 이론이 부족하다 (세균 이론, 진화론, 세포 이론, 유전학 외에는 대부분 경험적 규칙과 암기에 의존). A가 B에 영향을 미치고... 연쇄 반응은 알지만 근본 원리는 모른다.
- 인명 피해 위험 때문에 충분한 실험이 이루어지지 않고, 규제 기관에 의해 많은 잠재적 치료법이 금지되어 혁신이 부족하다.
미래 전망: 미래 세대는 현재의 생물학/의학 수준을 보고 경악할 것이다. 브라이언 존슨(Bryan Johnson)처럼 더 극단적이고 실험적인 접근(N of 1 실험)이 필요하지만, 보충제 과다 복용 등 특정 방법론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자연 상태의 음식 섭취 강조).
핵심 인사이트: 생물학과 의학은 아직 근본적인 이해가 부족한 '암흑기'에 있으며, 혁신을 위한 더 과감한 실험과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2. 드론 전쟁의 미래 (전장의 완전한 변화):
미디어 간과: 드론의 중요성이 여전히 과소평가되고 있다.
궁극적 형태: 미래 전쟁은 완전히 드론으로만 이루어질 것이다. 드론의 최종 형태는 단순 유도탄이 아닌 '자율적 총알(Autonomous Bullets)', 즉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공격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전장 변화: 자율적 총알 시대에는 항공모함, 탱크, 보병 등 기존의 군사력은 의미를 잃게 된다. 전쟁은 각자의 자율적 총알들이 싸우고, 승리한 쪽이 결정되면 끝나는 형태가 될 것이다.
핵심 인사이트: 드론 기술, 특히 자율성은 전쟁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며, 기존의 군사 체계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3. GLP-1 작용제 (획기적인 신약의 파급 효과):
미디어 간과: GLP-1 약물(비만/당뇨 치료제)의 잠재력이 과소평가되고 있으며, 주로 부작용이나 특정 집단의 반발에 초점이 맞춰지는 경향이 있다.
획기적인 약물: 항생제 이후 가장 획기적인 약물이며, 스타틴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 단순 체중 감량 이상의 효과: 중독 차단 (음식, 흡연, 심지어 헤로인/오피오이드까지), 다양한 암 위험 감소, 신진대사 개선을 통한 노화 역전 효과, 치매/알츠하이머/심혈관 질환 예방 등 엄청난 잠재적 이점.
- 부작용은 이점에 비해 미미하다. (암 유발 주장은 사실과 다름, 근육/뼈 손실은 고단백 섭취와 운동으로 관리 가능)
사회적/경제적 영향:
- 의료 비용 곡선을 크게 꺾을 잠재력 (비만 관련 질환 예방).
- 높은 약값 문제: 미국 내 높은 가격과 해외의 저렴한 가격/접근성 사이의 격차가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것이다. (버니 샌더스가 "GLP-1 무료화"를 공약으로 내걸어야 한다고 제안)
- 사회적 저항: 비만을 도덕적 실패로 간주하거나,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건강/체형의 가치(Status)가 희석되는 것을 우려하는 사람들의 반발이 존재한다. ("부작용 모른다", "암 유발한다" 등의 주장)
- 신체 긍정성 운동(Body Positivity Movement)의 종말: 효과적인 체중 관리 약물의 등장은 이 운동의 기반을 약화시킬 것이다.
핵심 인사이트: GLP-1은 단순히 비만 치료제를 넘어 사회 전반의 건강, 의료비, 심지어 중독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기적의 약'이다. 높은 약값과 사회적 저항에도 불구하고, 그 광범위한 이점으로 인해 사회적 요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이를 해결하는 정치적 리더십이 중요해질 것이다.
https://youtu.be/RLGLEaAhVJQ
Naval Ravikant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주요 영역을 지적합니다.
1. 현대 의학 및 생물학의 현주소 (석기 시대 수준):
미디어 간과: 사람들은 현대 의학을 과도하게 신뢰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근본 문제:
- 최선의 치료법이 여전히 '절제(수술)'인 경우가 많다 (예: 담낭, 충수, 편도). 이는 인체가 매우 효율적이며 불필요한 기관은 없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 생물학 분야에 근본적인 설명 이론이 부족하다 (세균 이론, 진화론, 세포 이론, 유전학 외에는 대부분 경험적 규칙과 암기에 의존). A가 B에 영향을 미치고... 연쇄 반응은 알지만 근본 원리는 모른다.
- 인명 피해 위험 때문에 충분한 실험이 이루어지지 않고, 규제 기관에 의해 많은 잠재적 치료법이 금지되어 혁신이 부족하다.
미래 전망: 미래 세대는 현재의 생물학/의학 수준을 보고 경악할 것이다. 브라이언 존슨(Bryan Johnson)처럼 더 극단적이고 실험적인 접근(N of 1 실험)이 필요하지만, 보충제 과다 복용 등 특정 방법론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자연 상태의 음식 섭취 강조).
핵심 인사이트: 생물학과 의학은 아직 근본적인 이해가 부족한 '암흑기'에 있으며, 혁신을 위한 더 과감한 실험과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2. 드론 전쟁의 미래 (전장의 완전한 변화):
미디어 간과: 드론의 중요성이 여전히 과소평가되고 있다.
궁극적 형태: 미래 전쟁은 완전히 드론으로만 이루어질 것이다. 드론의 최종 형태는 단순 유도탄이 아닌 '자율적 총알(Autonomous Bullets)', 즉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공격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전장 변화: 자율적 총알 시대에는 항공모함, 탱크, 보병 등 기존의 군사력은 의미를 잃게 된다. 전쟁은 각자의 자율적 총알들이 싸우고, 승리한 쪽이 결정되면 끝나는 형태가 될 것이다.
핵심 인사이트: 드론 기술, 특히 자율성은 전쟁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며, 기존의 군사 체계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3. GLP-1 작용제 (획기적인 신약의 파급 효과):
미디어 간과: GLP-1 약물(비만/당뇨 치료제)의 잠재력이 과소평가되고 있으며, 주로 부작용이나 특정 집단의 반발에 초점이 맞춰지는 경향이 있다.
획기적인 약물: 항생제 이후 가장 획기적인 약물이며, 스타틴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 단순 체중 감량 이상의 효과: 중독 차단 (음식, 흡연, 심지어 헤로인/오피오이드까지), 다양한 암 위험 감소, 신진대사 개선을 통한 노화 역전 효과, 치매/알츠하이머/심혈관 질환 예방 등 엄청난 잠재적 이점.
- 부작용은 이점에 비해 미미하다. (암 유발 주장은 사실과 다름, 근육/뼈 손실은 고단백 섭취와 운동으로 관리 가능)
사회적/경제적 영향:
- 의료 비용 곡선을 크게 꺾을 잠재력 (비만 관련 질환 예방).
- 높은 약값 문제: 미국 내 높은 가격과 해외의 저렴한 가격/접근성 사이의 격차가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것이다. (버니 샌더스가 "GLP-1 무료화"를 공약으로 내걸어야 한다고 제안)
- 사회적 저항: 비만을 도덕적 실패로 간주하거나,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건강/체형의 가치(Status)가 희석되는 것을 우려하는 사람들의 반발이 존재한다. ("부작용 모른다", "암 유발한다" 등의 주장)
- 신체 긍정성 운동(Body Positivity Movement)의 종말: 효과적인 체중 관리 약물의 등장은 이 운동의 기반을 약화시킬 것이다.
핵심 인사이트: GLP-1은 단순히 비만 치료제를 넘어 사회 전반의 건강, 의료비, 심지어 중독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기적의 약'이다. 높은 약값과 사회적 저항에도 불구하고, 그 광범위한 이점으로 인해 사회적 요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이를 해결하는 정치적 리더십이 중요해질 것이다.
https://youtu.be/RLGLEaAhVJQ
YouTube
The World Is About To Change In 3 Huge Ways - Naval Ravikant
Chris and Naval Ravikant discuss the big ideas the media continues to ignore.
Get $350 off the Pod 4 Ultra at https://eightsleep.com/modernwisdom (use code MODERNWISDOM)
-
Get access to every episode 10 hours before YouTube by subscribing for free on Spo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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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도널드 트럼프는 불과 몇 개월 만에, 그간 미국 달러의 지배력을 떠받쳐온 국제적 관계와 상호 신뢰를 약화시키거나 사실상 파괴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는 지난 100년 가까이 달러의 중심적 지위를 뒷받침해온 가치와 제도 그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그 기반이 되는 제도들의 존속 가능성 자체가 의심받고 있는 상황은 현대사에서 유례를 찾기 어렵다."
https://www.pado.kr/article/2025040410428812751
https://www.ft.com/content/8a71dceb-806f-4681-80f9-416aa4c366ca (원문)
https://www.pado.kr/article/2025040410428812751
https://www.ft.com/content/8a71dceb-806f-4681-80f9-416aa4c366ca (원문)
PADO
달러의 패권은 유지될 것인가? - PADO
달러가 과분하게도 유일한 진정한 글로벌 통화로 자리 잡은 이유를 설명하려 할 때, 경제학자들은 흔히 미국의 세계 GDP 비중이나 미국 금융시장의 두터움 및 탄력성과 같은 구조적 요인들을 지목한다. 이러한 접근은 많은 금융시장 참여자들이 공유하는 낙관적 관점을 뒷받침한다. 즉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미국이 세계 최대 경제국의 지위를 유지하는 한, 달러는 계속해서 안전자산 역할을 할 것이라는 믿음이다.
“믿을 놈 하나 없는“ 요즘의 분위기인데
바로 이런 때에, 믿을 놈 하나 없을 때 사용하라고 만든게 BTC다.
세상의 모든 거래가 갑자기 BTC로 바뀌고.. 그런 건 아니겠지만, 누구라도 달러에 대한 의심이 조금은 피어났고 다른 대체제는 없을까 고민하게 되는 시점이다.
그렇다고 미국 달러 SWIFT 대신 중국 위안화 CBDC 쓸래? 하면 그건 또 아니란 말이지..
결국 BTC한테는 좋은 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
바로 이런 때에, 믿을 놈 하나 없을 때 사용하라고 만든게 BTC다.
세상의 모든 거래가 갑자기 BTC로 바뀌고.. 그런 건 아니겠지만, 누구라도 달러에 대한 의심이 조금은 피어났고 다른 대체제는 없을까 고민하게 되는 시점이다.
그렇다고 미국 달러 SWIFT 대신 중국 위안화 CBDC 쓸래? 하면 그건 또 아니란 말이지..
결국 BTC한테는 좋은 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
Q: 한국어를 못하는 베트남 사람이 한글 컨텐츠 작업을 한다고요?
A: 네, GPT를 활용해서 해요.
한국어를 어설프게 할 줄 아는 베트남 친구보다 한국어를 하나도 모르는 친구가 GPT 도움 받아서 쓴 글이 오히려 더 좋아요.
https://maily.so/unsexybusinesskr/posts/wdr97q30zlx?from=email&mid=2nznp0qe6rp
A: 네, GPT를 활용해서 해요.
한국어를 어설프게 할 줄 아는 베트남 친구보다 한국어를 하나도 모르는 친구가 GPT 도움 받아서 쓴 글이 오히려 더 좋아요.
https://maily.so/unsexybusinesskr/posts/wdr97q30zlx?from=email&mid=2nznp0qe6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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