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AIP-1 프로포절 해명 정리 및 개인 사견
https://forum.arbitrum.foundation/t/clarity-around-the-ratification-of-aip-1/12864
1. 전체 공급량의 7.5%이 아비트럼 재단에 할당되는게 많은가?
- 폴리곤 10%, 스타크넷 10%, 옵티미즘 25%, 아발란체 9.26%, 솔라나 12.5%
2. 아비트럼 재단의 토큰 사용이 거버넌스 투표를 거치지 않고 사용될 수 있는 이유?
- 기밀성이 요구되는 사업 (ex. 폴리곤의 나이키 및 스타벅스 파트너십, 옵티미즘의 코인베이스 Base 등)이 존재
- 모든 사업이 온체인 투표로 처리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3. 투표는 반대인데 왜 이미 토큰 이동 및 판매했지?
- AIP-1 거버넌스에 의한 찬반 투표가 아니라
- 실제로 AIP-1 프로포절은 에어드랍 클레임이 시작되기 일주일 전에 올라온 안건
- 커뮤니티에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한점은 분명한 잘못
- 운영 목적을 위해 일부 자금을 스테이블 코인으로 전환
사견: 사실 재단이 토큰을 할당받고 시장에 판매하는 것은 추후 비즈니스를 위해 납득할만합니다. 이번에 논란이 크게 된 부분은 찬성 결정이 나기도 전에 토큰을 이동하여 판매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것인데, 커뮤니티에 미리 명시적으로 AIP-1이 투표를 거치지 않는 사안이라는 점을 명시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당연히 통과할 줄 알았다가 예상 외로 반대표가 많아 급하게 변명한 느낌이 많이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아비는 제가 가장 성공하리라 믿는 레이어2이고, 이번 논란을 통해 아비 토큰 가격이 떨어지면 저점에 주을 생각입니다. 오히려 좋아
#Arbitrum #AIP1 #ARB
https://forum.arbitrum.foundation/t/clarity-around-the-ratification-of-aip-1/12864
1. 전체 공급량의 7.5%이 아비트럼 재단에 할당되는게 많은가?
- 폴리곤 10%, 스타크넷 10%, 옵티미즘 25%, 아발란체 9.26%, 솔라나 12.5%
2. 아비트럼 재단의 토큰 사용이 거버넌스 투표를 거치지 않고 사용될 수 있는 이유?
- 기밀성이 요구되는 사업 (ex. 폴리곤의 나이키 및 스타벅스 파트너십, 옵티미즘의 코인베이스 Base 등)이 존재
- 모든 사업이 온체인 투표로 처리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3. 투표는 반대인데 왜 이미 토큰 이동 및 판매했지?
- AIP-1 거버넌스에 의한 찬반 투표가 아니라
- 실제로 AIP-1 프로포절은 에어드랍 클레임이 시작되기 일주일 전에 올라온 안건
- 커뮤니티에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한점은 분명한 잘못
- 운영 목적을 위해 일부 자금을 스테이블 코인으로 전환
사견: 사실 재단이 토큰을 할당받고 시장에 판매하는 것은 추후 비즈니스를 위해 납득할만합니다. 이번에 논란이 크게 된 부분은 찬성 결정이 나기도 전에 토큰을 이동하여 판매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것인데, 커뮤니티에 미리 명시적으로 AIP-1이 투표를 거치지 않는 사안이라는 점을 명시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당연히 통과할 줄 알았다가 예상 외로 반대표가 많아 급하게 변명한 느낌이 많이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아비는 제가 가장 성공하리라 믿는 레이어2이고, 이번 논란을 통해 아비 토큰 가격이 떨어지면 저점에 주을 생각입니다. 오히려 좋아
#Arbitrum #AIP1 #ARB
Arbitrum
Clarity around the ratification of AIP-1
There’s been a lively discussion on the forums regarding Arbitrum’s first governance proposal, AIP-1. The level of engagement has been remarkable and a testament to the strength and dedication of the DAO community. There have been some requests for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