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여의도스토리 Ver2.0
한양증권 스몰캡 Analyst 이준석
[파워넷] 실적을 보라, 신사업의 파워는 강력했다
투자의견: N.R
목표주가 : -
현재주가(05/27): 2,335원
Upside : -
Overview
동사는 SMPS(Switching Mode Power Supply, 전원공급장치)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전자부품 전문기업으로, 201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SMPS는 교류 전력을 직류로 변환해 TV, 모니터, 가전 등 대부분의 전자기기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핵심 부품으로, 기술력과 신뢰성이 중요한 진입장벽 높은 과점 시장이다. 동사는 2001년 삼성전자 협력사로 등록된 이래, 삼성전자·코웨이 등과 20년 이상 거래를 지속 중이며, 국내 화장품 브랜드사 및 대형 생활용품 유통사 등으로 신규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 비중은 가전기기 부문이 84.4%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삼성전자·코웨이 향 비중이 약 85%이다. 최근 EMS 및 배터리 신사업 본격화로 제품 포트폴리오와 거래처 다변화가 진행 중이다. 한국 본사 외에 중국 심양, 베트남 하노이 지역에 생산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베트남 제 2공장 가동으로 생산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안정적인 기존 사업에 EMS 및 배터리 신사업 추가
동사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제공하는 SMPS 사업을 중심과 함께 신규 성장 동력으로 EMS(전자 제조 서비스) 사업과 배터리 신사업으로 외형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EMS 사업은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공기청정기 등 완제품 세트 생산으로 확대되었으며, 베트남 현지 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전공정 라인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를 통해 단가가 높은 세트 제품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전체 매출 규모와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또한, 배터리 신사업 부문에서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기반의 소형 팩을 중심으로 국내 화장품 브랜드 업체 등 신규 거래선에 제품을 공급 중이며, 향후 전기 오토바이 교체형 배터리 팩, ESS용 대형 팩까지 제품군을 확장 중이다. 이처럼 동사는 기존 SMPS 사업의 안정성과 더불어 EMS 및 배터리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내세우며, 종합 전력·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5년 1분기, OP 44.2억 원 기록
동사의 1Q25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059.9억 원(+98.86%, YoY), 영업이익 44.19억 원(+70.0%, YoY)을 기록하여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다. 이는 프리미엄 SMPS 매출 본격화와 더불어 EMS 및 배터리 부문 등 신사업 매출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 데에 기인한다. SMPS 및 EMS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제2공장의 생산효율화 효과가 1분기부터 본격 반영되며 이익률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 23일에는 국내 최대 생활용품 유통업체와의 B2C 공급이 확정되어 하반기부터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1분기는 비수기로 분류되나, 이번 분기에는 신사업의 가시적 성과와 고객사 다변화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며 예년과 다른 흐름을 보였다.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현재 주가는 이익 지표 기준으로 저평가된 수준으로 판단된다.
자료 바로가기: http://bit.ly/3STtXmb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파워넷] 실적을 보라, 신사업의 파워는 강력했다
투자의견: N.R
목표주가 : -
현재주가(05/27): 2,335원
Upside : -
Overview
동사는 SMPS(Switching Mode Power Supply, 전원공급장치)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전자부품 전문기업으로, 201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SMPS는 교류 전력을 직류로 변환해 TV, 모니터, 가전 등 대부분의 전자기기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핵심 부품으로, 기술력과 신뢰성이 중요한 진입장벽 높은 과점 시장이다. 동사는 2001년 삼성전자 협력사로 등록된 이래, 삼성전자·코웨이 등과 20년 이상 거래를 지속 중이며, 국내 화장품 브랜드사 및 대형 생활용품 유통사 등으로 신규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 비중은 가전기기 부문이 84.4%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삼성전자·코웨이 향 비중이 약 85%이다. 최근 EMS 및 배터리 신사업 본격화로 제품 포트폴리오와 거래처 다변화가 진행 중이다. 한국 본사 외에 중국 심양, 베트남 하노이 지역에 생산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베트남 제 2공장 가동으로 생산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안정적인 기존 사업에 EMS 및 배터리 신사업 추가
동사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제공하는 SMPS 사업을 중심과 함께 신규 성장 동력으로 EMS(전자 제조 서비스) 사업과 배터리 신사업으로 외형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EMS 사업은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공기청정기 등 완제품 세트 생산으로 확대되었으며, 베트남 현지 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전공정 라인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를 통해 단가가 높은 세트 제품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전체 매출 규모와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또한, 배터리 신사업 부문에서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기반의 소형 팩을 중심으로 국내 화장품 브랜드 업체 등 신규 거래선에 제품을 공급 중이며, 향후 전기 오토바이 교체형 배터리 팩, ESS용 대형 팩까지 제품군을 확장 중이다. 이처럼 동사는 기존 SMPS 사업의 안정성과 더불어 EMS 및 배터리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내세우며, 종합 전력·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5년 1분기, OP 44.2억 원 기록
동사의 1Q25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059.9억 원(+98.86%, YoY), 영업이익 44.19억 원(+70.0%, YoY)을 기록하여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다. 이는 프리미엄 SMPS 매출 본격화와 더불어 EMS 및 배터리 부문 등 신사업 매출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 데에 기인한다. SMPS 및 EMS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제2공장의 생산효율화 효과가 1분기부터 본격 반영되며 이익률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 23일에는 국내 최대 생활용품 유통업체와의 B2C 공급이 확정되어 하반기부터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1분기는 비수기로 분류되나, 이번 분기에는 신사업의 가시적 성과와 고객사 다변화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며 예년과 다른 흐름을 보였다.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현재 주가는 이익 지표 기준으로 저평가된 수준으로 판단된다.
자료 바로가기: http://bit.ly/3STtXmb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28일 미국 금융증권사 모간스탠리 보고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오는 7월 미국의 대중 규제로 수출이 막힌 ‘H20’의 하위 버전인 B40을 출시한다.
B40은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를 피하기 위해 고대역폭메모리(HBM)이 아닌 96GB의 GDDR7 메모리반도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모간스탠리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GDDR7을 공급하는 유일한 업체이며,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올해 하반기 GDDR7을 공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6976&utm_source=taboola&utm_medium=editorial-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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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모간스탠리 "삼성전자 엔비디아의 중국용 AI칩에 GDDR7 공급할 듯, 매출 5200억 예상"
모간스탠리 "삼성전자 엔비디아의 중국용 AI칩에 GDDR7 공급할 듯, 매출 5200억 예상"
Forwarded from 주식스타그램
#JTC : 중국 관광 수혜, PER 6배
결론 (시총 3,300억원)
최근 중국인의 소비 심리 회복으로 해외 여행 수요가 증가해 관광이 한국으로 집중되어 이번주 호텔 관련주들 급등, 중국인 소비는 일본으로 집중되어 JTC가 직수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25년 컨센서스 기준 PER 6배 인데, 방일 관광객 사상 최대 기록 경신 중인 상황 대비 상당히 낮은 멀티플, 또한 동일한 사업구조는 아니지만 글로벌텍스프리 PER 27배 대비 상당히 저평가
25년 컨센서스 매출 약 5,000억원은 코로나 이전 규모와 유사한 만큼 무리한 수치가 아니며, 코로나 당시 경쟁사 절반이 도태되어 점유율은 늘어나고 있으며, 일본 관광객도 증가 중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업사이드가 기대됨
https://blog.naver.com/dragonstock/223881133546
결론 (시총 3,300억원)
최근 중국인의 소비 심리 회복으로 해외 여행 수요가 증가해 관광이 한국으로 집중되어 이번주 호텔 관련주들 급등, 중국인 소비는 일본으로 집중되어 JTC가 직수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25년 컨센서스 기준 PER 6배 인데, 방일 관광객 사상 최대 기록 경신 중인 상황 대비 상당히 낮은 멀티플, 또한 동일한 사업구조는 아니지만 글로벌텍스프리 PER 27배 대비 상당히 저평가
25년 컨센서스 매출 약 5,000억원은 코로나 이전 규모와 유사한 만큼 무리한 수치가 아니며, 코로나 당시 경쟁사 절반이 도태되어 점유율은 늘어나고 있으며, 일본 관광객도 증가 중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업사이드가 기대됨
https://blog.naver.com/dragonstock/223881133546
NAVER
JTC : 중국 관광 수혜, PER 6배
*개인 투자를 위한 개인적인 의견/추정 및 스터디 노트입니다. 매수/매도의 추천이 아니며 어떠한 투자 판단에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포스팅한 모든 종목은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지 매도할 수 있음. 모두에게 공개되는 탐방, 기업설명회 내용, 애널리스트 리포트(증권사 홈페이지), 기사에서 수집한 데이터 및 내용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Forwarded from 가투방(DCTG) 저장소 (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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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스터닝밸류리서치
(받)
아미코젠 note 250529
#히알루로니다제 사업
- 3년전부터 히알루로니다제 효소 개발함. 아미코젠이 국내 1위 효소 개발사.
- 알테오젠/할로자임이 보유한 PH20히알루로니다제가 아님, PH7히알루로니다제.
- PH20 히알루로니다제는 할로자임과의 특허분쟁 벌어진 상황.
- PH7히알루로니다제는 유전자서열과 기원세포가 모두 달라 특허 문제 생길 확률 제로.
- 동물유래 아닌 인간세포유래 -> 열안정성 면역원성 더 좋음
- 작년 10월 pct 특허 출원, 올해 6~7월 특허 등록 예정.
- 동물실험(전임상)실험 결과 올해 6~7월 발표 예정
- 현재 빅파마는 특허이슈 없는 히알루로니다제 찾고 있으며, 빅파마 여러곳과 협의 중으로 6개월내 성과 나올 거라고 함.
# 배지/레진 사업
- 800억 투자해서 송도에 배지공장 완공.
- 400억 투자해서 여수에 레진공장 완공.
- 레진은 삼성바이오와 오랫동안 공동개발, 현재 상업스케일로 레진 3배치 생산했고, 최초 매출 곧 나온다.
- 국내 배지/레진시장만 6000억원, 그중 80%는 삼바/셀트리온이다. 국산화해야 그들도 원가를 줄인다.
- 배지 레진은 마진이 70%인 사업임. 2030년까지 30%대체할 것이다. 2000억원 매출 예상하고, 올해부터 매출이 시작됨.
# 정리
- 올해 매출만 560억이상 나올 것.
- 기존사업 효소가 100억이상
- 올해 배지 60억 레진이 50억
- 히알루로니다제 터지면 대박.
- 자산가치 실적 고려하면 2400억 시총 저렴.
- 업사이드 커보임
아미코젠 note 250529
#히알루로니다제 사업
- 3년전부터 히알루로니다제 효소 개발함. 아미코젠이 국내 1위 효소 개발사.
- 알테오젠/할로자임이 보유한 PH20히알루로니다제가 아님, PH7히알루로니다제.
- PH20 히알루로니다제는 할로자임과의 특허분쟁 벌어진 상황.
- PH7히알루로니다제는 유전자서열과 기원세포가 모두 달라 특허 문제 생길 확률 제로.
- 동물유래 아닌 인간세포유래 -> 열안정성 면역원성 더 좋음
- 작년 10월 pct 특허 출원, 올해 6~7월 특허 등록 예정.
- 동물실험(전임상)실험 결과 올해 6~7월 발표 예정
- 현재 빅파마는 특허이슈 없는 히알루로니다제 찾고 있으며, 빅파마 여러곳과 협의 중으로 6개월내 성과 나올 거라고 함.
# 배지/레진 사업
- 800억 투자해서 송도에 배지공장 완공.
- 400억 투자해서 여수에 레진공장 완공.
- 레진은 삼성바이오와 오랫동안 공동개발, 현재 상업스케일로 레진 3배치 생산했고, 최초 매출 곧 나온다.
- 국내 배지/레진시장만 6000억원, 그중 80%는 삼바/셀트리온이다. 국산화해야 그들도 원가를 줄인다.
- 배지 레진은 마진이 70%인 사업임. 2030년까지 30%대체할 것이다. 2000억원 매출 예상하고, 올해부터 매출이 시작됨.
# 정리
- 올해 매출만 560억이상 나올 것.
- 기존사업 효소가 100억이상
- 올해 배지 60억 레진이 50억
- 히알루로니다제 터지면 대박.
- 자산가치 실적 고려하면 2400억 시총 저렴.
- 업사이드 커보임
Forwarded from 큐리언트 스토리
친애하는 큐리언트 주주 여러분,
2024년 5월 18일 ‘프리미어 IBK KDB K-바이오 백신 투자조합’(이하 K-바이오백신 펀드)을 대상으로 발행된 당사의 5전환우선주가 2025년 5월 27일 전량 전환 청구되었습니다. 이번에 청구된 전환 절차가 완료되면 보통주 1,084,645주가 추가 상장될 예정입니다.
이번 K-바이오백신 펀드의 전환 청구는 VC의 비상장 바이오 투자가 위축된 현 상황에서 상승률이 높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펀드의 수익률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파악됩니다.
주주 여러분께서는 신규 상장되는 보통주의 유통 방향에 대해 많은 관심과 우려를 가지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펀드 운용사인 프리미어파트너스와 논의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첫째, 이번 전환신청된 물량은 K-바이오백신 펀드가 보유한 물량의 절반에 해당합니다.
둘째, 펀드는 여전히 나머지 절반인 영구전환사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잔여 큐리언트 투자분은 펀드 수익율에 여전히 주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운용사인 프리미어파트너스 역시 시장 수급에 충격을 줄 수 있는 매도방식 및 이와 수반하는 주가하락을 원치 않습니다.
셋째,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장내매도가 아니라 장기보유가 가능한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한 블록딜 방식을 통해, 시장 안정성을 고려한 매각 절차(질서있는 엑싯)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호흡이 짧은 기관 투자자는 결국 오버행이고, 오버행은 빨리 정리되는게 지속적 성장을 포텐셜을 가진 큐리언트의 가치 반영을 위해 좋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당사는 주가 흐름과 추가 상장되는 보통주의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큐리언트 드림
2024년 5월 18일 ‘프리미어 IBK KDB K-바이오 백신 투자조합’(이하 K-바이오백신 펀드)을 대상으로 발행된 당사의 5전환우선주가 2025년 5월 27일 전량 전환 청구되었습니다. 이번에 청구된 전환 절차가 완료되면 보통주 1,084,645주가 추가 상장될 예정입니다.
이번 K-바이오백신 펀드의 전환 청구는 VC의 비상장 바이오 투자가 위축된 현 상황에서 상승률이 높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펀드의 수익률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파악됩니다.
주주 여러분께서는 신규 상장되는 보통주의 유통 방향에 대해 많은 관심과 우려를 가지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펀드 운용사인 프리미어파트너스와 논의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첫째, 이번 전환신청된 물량은 K-바이오백신 펀드가 보유한 물량의 절반에 해당합니다.
둘째, 펀드는 여전히 나머지 절반인 영구전환사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잔여 큐리언트 투자분은 펀드 수익율에 여전히 주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운용사인 프리미어파트너스 역시 시장 수급에 충격을 줄 수 있는 매도방식 및 이와 수반하는 주가하락을 원치 않습니다.
셋째,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장내매도가 아니라 장기보유가 가능한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한 블록딜 방식을 통해, 시장 안정성을 고려한 매각 절차(질서있는 엑싯)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호흡이 짧은 기관 투자자는 결국 오버행이고, 오버행은 빨리 정리되는게 지속적 성장을 포텐셜을 가진 큐리언트의 가치 반영을 위해 좋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당사는 주가 흐름과 추가 상장되는 보통주의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큐리언트 드림
Forwarded from 스터닝밸류리서치
(*) 나파바이러스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네요. 치명률 40~75%
(*) 아미코젠 최대 수혜 전망 : 바이러스 백신과진단키트 제조에 필수적인 배지와레진을 국내에서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인 아미코젠의 수혜 전망
- 1) 배지는 세포가 성장하고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물질과 환경을 제공한다. 바이러스 백신생산에
필요한 세포를 배양하는데 사용된다. 2) 레진은백신과정에서필요한 항체나 단백질을 정제하는데
사용된다. 국내바이오 의약품산업은 배지, 레진, 필터등 필수원재료 해외의존도가 심각하다.
2020년 코로나확산시기에는 미국, 독일등에서 자국백신생산을 위해 배지와레진 수출을 막아
연구용주문도 12-18개월을 기다려야 했다. 배지와레진은 백신주권을 확보하여 국민건강을 도모
하기위해서도 필수적인사안이다.
말레이시아와 방글라데시, 인도 등에서 발생하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국내에서는 하반기에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합니다.
1급 감염병이 새로 지정되는 것은 2020년 코로나 19 이후 5년 만입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된 과일박쥐를 통해 사람이나 돼지와 같은 동물에 전파된 후, 사람 사이에 전파가 됩니다.
사람 간 직접 접촉하거나 체액 접촉을 통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40∼75%로 높은 편입니다.
인도 케랄라 지방에서는 2018년 19명의 감염 환자 중 17명이 사망했습니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B9%98%EB%AA%85%EB%A5%A0-%EC%B5%9C%EB%8C%80-75-%EC%BD%94%EB%A1%9C%EB%82%98-%EC%9D%B4%ED%9B%84-5%EB%85%84-%EB%A7%8C%EC%97%90-1%EA%B8%89-%EA%B0%90%EC%97%BC%EB%B3%91-%EC%B6%94%EA%B0%80/ar-AA1FCgCU?ocid=msedgdhp&pc=U531&cvid=c13d29dbad5b497f939148ada3952b59&ei=11
(*) 아미코젠 최대 수혜 전망 : 바이러스 백신과진단키트 제조에 필수적인 배지와레진을 국내에서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인 아미코젠의 수혜 전망
- 1) 배지는 세포가 성장하고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물질과 환경을 제공한다. 바이러스 백신생산에
필요한 세포를 배양하는데 사용된다. 2) 레진은백신과정에서필요한 항체나 단백질을 정제하는데
사용된다. 국내바이오 의약품산업은 배지, 레진, 필터등 필수원재료 해외의존도가 심각하다.
2020년 코로나확산시기에는 미국, 독일등에서 자국백신생산을 위해 배지와레진 수출을 막아
연구용주문도 12-18개월을 기다려야 했다. 배지와레진은 백신주권을 확보하여 국민건강을 도모
하기위해서도 필수적인사안이다.
말레이시아와 방글라데시, 인도 등에서 발생하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국내에서는 하반기에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합니다.
1급 감염병이 새로 지정되는 것은 2020년 코로나 19 이후 5년 만입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된 과일박쥐를 통해 사람이나 돼지와 같은 동물에 전파된 후, 사람 사이에 전파가 됩니다.
사람 간 직접 접촉하거나 체액 접촉을 통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40∼75%로 높은 편입니다.
인도 케랄라 지방에서는 2018년 19명의 감염 환자 중 17명이 사망했습니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B9%98%EB%AA%85%EB%A5%A0-%EC%B5%9C%EB%8C%80-75-%EC%BD%94%EB%A1%9C%EB%82%98-%EC%9D%B4%ED%9B%84-5%EB%85%84-%EB%A7%8C%EC%97%90-1%EA%B8%89-%EA%B0%90%EC%97%BC%EB%B3%91-%EC%B6%94%EA%B0%80/ar-AA1FCgCU?ocid=msedgdhp&pc=U531&cvid=c13d29dbad5b497f939148ada3952b59&ei=11
MSN
치명률 최대 75%…코로나 이후 5년 만에 '1급 감염병' 추가
영상 바로가기 말레이시아와 방글라데시, 인도 등에서 발생하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국내에서는 하반기에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합니다. 1급 감염병이 새로 지정되는 것은 2020년 코로나 19 이후 5년 만입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된 과일박쥐를 통해 사람이나 돼지와 같은 동물에 전파된 후, 사람 사이에 전파가 됩니다. 사람 간 직접 접촉하거나 체액 접촉을 통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40∼75%로…
** 녹십자웰빙 : 하나증권
- 올해 4월에는 보툴리눔 톡신 제조 기업 ‘이니바이오’ M&A(지분율 21.4%)를 통한 관계사 편입으로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HA 필러 및 PN 스킨부스터 중심의 자사 제품화를 진행 중
- 현재 투여용법 (근육 주사 -> 정맥 주사)과 용량 다변화(2.5ml -> 10ml) 및 제형 변경 (Ample -> Vial)과 적응증 확대에 대한 임상 3상을 진행 중
- 올해 라이넥 전체 매출액 가이던스는 450억원이며, 중국 하이난성향 매출액 가이던스는 50억원
- 이니바이오는 중국, 브라질, 페루, 태국, 코스타리카, 쿠웨이트, 대만 등 주요 국가들과 유통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허가를 추진 중이다. 공급 계약 규모는 약 1조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
- 지난 4월은 중국 NDA(신약허가신청)를 제출한 상황
- 올해 4월에는 보툴리눔 톡신 제조 기업 ‘이니바이오’ M&A(지분율 21.4%)를 통한 관계사 편입으로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HA 필러 및 PN 스킨부스터 중심의 자사 제품화를 진행 중
- 현재 투여용법 (근육 주사 -> 정맥 주사)과 용량 다변화(2.5ml -> 10ml) 및 제형 변경 (Ample -> Vial)과 적응증 확대에 대한 임상 3상을 진행 중
- 올해 라이넥 전체 매출액 가이던스는 450억원이며, 중국 하이난성향 매출액 가이던스는 50억원
- 이니바이오는 중국, 브라질, 페루, 태국, 코스타리카, 쿠웨이트, 대만 등 주요 국가들과 유통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허가를 추진 중이다. 공급 계약 규모는 약 1조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
- 지난 4월은 중국 NDA(신약허가신청)를 제출한 상황
Forwarded from 여의도 6번출구
#JTC
- 전일 7월에 일본에 대재앙이 닥칠것이라는 괴담이 퍼지면서 JTC 주가가 어제 오늘 하락
- 대재앙의 이유는 1999년 출간된 일본 만화내용에 근거
- JTC의 홍콩 입국자수 비중은 1% 남짓으로 추정
- JTC의 국적별 매출 비중은 중국 61%, 한국 30%, 대만 3%, 태국 3% 수준
- 1Q25에 방일 중국인은 +78.1%로 여전히 급증하고 있고 올해 매출액 컨센서스도 전년대비 약 70%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 또한 PB 제품 비중이 50% -> 70%까지 늘어나면서 마진률도 코로나 이전 5%에서 10% 이상으로 높아진 상황
- 올해 500억대의 영업이익이 기대되는 상황인데 동일한 영업이익을 냈던 2018~2019년 주가는 현재보다 2배 이상 높았던 상황임
- 전일 7월에 일본에 대재앙이 닥칠것이라는 괴담이 퍼지면서 JTC 주가가 어제 오늘 하락
- 대재앙의 이유는 1999년 출간된 일본 만화내용에 근거
- JTC의 홍콩 입국자수 비중은 1% 남짓으로 추정
- JTC의 국적별 매출 비중은 중국 61%, 한국 30%, 대만 3%, 태국 3% 수준
- 1Q25에 방일 중국인은 +78.1%로 여전히 급증하고 있고 올해 매출액 컨센서스도 전년대비 약 70%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 또한 PB 제품 비중이 50% -> 70%까지 늘어나면서 마진률도 코로나 이전 5%에서 10% 이상으로 높아진 상황
- 올해 500억대의 영업이익이 기대되는 상황인데 동일한 영업이익을 냈던 2018~2019년 주가는 현재보다 2배 이상 높았던 상황임
Forwarded from TNBfolio
오늘 통신장비 급등 원인.
요건 지난 주 5월 23일 뉴스이고요
트럼프는 지난 5월 20일 골든돔 발표할 때 5G, 6G에서 세계적 선두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래서 하나증권 김홍식 위원께서 케이엠더블유 보고서에도 언급 하셨네요.
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행정명령을 발동하지 않았고 주파수 경매 일정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참조하세요.
미국의 600MHz 주파수 경매와 5G·6G 확대 계획 요약
1. 경매 내용
- 트럼프 대통령이 600MHz 대역의 무선 주파수를 통신사들에게 경매로 판매하겠다고 발표했다.
- 이 대역은 건물 내부까지 잘 통과하고,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어서 5G, 6G에 매우 유용하다.
- 대상은 미국의 주요 통신사들(예: Verizon, AT&T, T-Mobile 등).
2. 왜 중요한가
- 주파수는 무선통신에서 쓰이는 희귀 자원이며, 더 많은 주파수를 확보하면 더 넓고 빠른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다.
- 이 대역을 열면 건물 안에서도 5G가 잘 터지고, 도심뿐 아니라 시골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연결이 가능해진다.
3. 기대 효과
- 미국의 5G·6G 기술 주도권 확보
- 통신 속도와 안정성 개선
- 자율주행차, 원격진료, 스마트시티 같은 미래 기술에 활용
- 정부 재정 수입 확보
- 통신사 간 경쟁 촉진
4. 문제점
- 군사·응급 시스템이 사용하는 기존 주파수와 충돌 가능성
- 경매 비용이 매우 높아 중소 통신사는 참여가 어렵고, 결국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
- 시골 지역보다 도시 위주로 투자가 몰릴 우려
- 기존 장비와의 간섭 문제, 새로운 장비 구축에 시간과 비용 필요
- 일반 소비자들은 어떤 5G를 쓰고 있는지 구별하기 어려움
5. 결론
- 미국은 600MHz 주파수를 활용해 5G·6G 확장을 추진 중이며, 기술 경쟁에서 중국 등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있다.
- 다만, 보안·비용·형평성 문제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https://electronics360.globalspec.com/article/22367/trump-s-600-mhz-auction-targets-5g-6g-expansion
요건 지난 주 5월 23일 뉴스이고요
트럼프는 지난 5월 20일 골든돔 발표할 때 5G, 6G에서 세계적 선두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래서 하나증권 김홍식 위원께서 케이엠더블유 보고서에도 언급 하셨네요.
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행정명령을 발동하지 않았고 주파수 경매 일정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참조하세요.
미국의 600MHz 주파수 경매와 5G·6G 확대 계획 요약
1. 경매 내용
- 트럼프 대통령이 600MHz 대역의 무선 주파수를 통신사들에게 경매로 판매하겠다고 발표했다.
- 이 대역은 건물 내부까지 잘 통과하고,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어서 5G, 6G에 매우 유용하다.
- 대상은 미국의 주요 통신사들(예: Verizon, AT&T, T-Mobile 등).
2. 왜 중요한가
- 주파수는 무선통신에서 쓰이는 희귀 자원이며, 더 많은 주파수를 확보하면 더 넓고 빠른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다.
- 이 대역을 열면 건물 안에서도 5G가 잘 터지고, 도심뿐 아니라 시골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연결이 가능해진다.
3. 기대 효과
- 미국의 5G·6G 기술 주도권 확보
- 통신 속도와 안정성 개선
- 자율주행차, 원격진료, 스마트시티 같은 미래 기술에 활용
- 정부 재정 수입 확보
- 통신사 간 경쟁 촉진
4. 문제점
- 군사·응급 시스템이 사용하는 기존 주파수와 충돌 가능성
- 경매 비용이 매우 높아 중소 통신사는 참여가 어렵고, 결국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
- 시골 지역보다 도시 위주로 투자가 몰릴 우려
- 기존 장비와의 간섭 문제, 새로운 장비 구축에 시간과 비용 필요
- 일반 소비자들은 어떤 5G를 쓰고 있는지 구별하기 어려움
5. 결론
- 미국은 600MHz 주파수를 활용해 5G·6G 확장을 추진 중이며, 기술 경쟁에서 중국 등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있다.
- 다만, 보안·비용·형평성 문제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https://electronics360.globalspec.com/article/22367/trump-s-600-mhz-auction-targets-5g-6g-expansion
Globalspec
Trump’s 600 MHz auction targets 5G, 6G expansion | Electronics360
How opening the spectrum will benefit the technology and the challenges that come with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