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의전태일] 웹툰작가 하신아 "만화의 이야기는 세상의 모습을 닮아있어요"
어린 시절 누구에게나 만화는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TV 앞에서 만화방에서 주인공과 함께 모험을 하고 꿈을 키웠죠.
출판만화가 지고 인터넷과 콘텐츠 서비스로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웹툰사업은 K-콘텐츠 군단에 합류하고 있지만, 웹툰작가의 현실은 밝지 않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작품으로 쓰고 싶다" 는 웹툰작가이자 웹툰작가노동조합 위원장인 하신아씨. 백만의 전태일이 만났습니다.
#웹툰작가 #하신아작가 #웹툰작가노동조합 #일하는모두가노동자
https://youtu.be/_ZNkGu_ylmI?si=6bRemxcO4qw--QhD
어린 시절 누구에게나 만화는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TV 앞에서 만화방에서 주인공과 함께 모험을 하고 꿈을 키웠죠.
출판만화가 지고 인터넷과 콘텐츠 서비스로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웹툰사업은 K-콘텐츠 군단에 합류하고 있지만, 웹툰작가의 현실은 밝지 않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작품으로 쓰고 싶다" 는 웹툰작가이자 웹툰작가노동조합 위원장인 하신아씨. 백만의 전태일이 만났습니다.
#웹툰작가 #하신아작가 #웹툰작가노동조합 #일하는모두가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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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의전태일] 웹툰작가 하신아 "만화의 이야기는 세상의 모습을 닮아있어요"
어린 시절 누구에게나 만화는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TV 앞에서 만화방에서 주인공과 함께 모험을 하고 꿈을 키웠죠.
출판만화가 지고 인터넷과 콘텐츠 서비스로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웹툰사업은 K-콘텐츠 군단에 합류하고 있지만, 웹툰작가의 현실은 밝지 않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작품으로 쓰고 싶다" 는 웹툰작가이자 웹툰작가노동조합 위원장인 하신아씨. 백만의 전태일이 만났습니다.
#웹툰작가 #하신아작가 #웹툰작가노동조합 #일하는모두가노동자…
출판만화가 지고 인터넷과 콘텐츠 서비스로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웹툰사업은 K-콘텐츠 군단에 합류하고 있지만, 웹툰작가의 현실은 밝지 않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작품으로 쓰고 싶다" 는 웹툰작가이자 웹툰작가노동조합 위원장인 하신아씨. 백만의 전태일이 만났습니다.
#웹툰작가 #하신아작가 #웹툰작가노동조합 #일하는모두가노동자…
[백만의전태일] 수어통역사 박정근 "수어는 감정도 전달하는 순수한 언어에요"
TV를 보다 '자막이 나오는데 왜 수어통역을 하지?' 궁금하신 적 없었나요?
박정근 수어통역사는 "한국어와 수어는 전혀 다르다. 한국어를 모르는 농인에게 자막이 없으면 절벽"이라고 말합니다.
농인의 언어인 수어는 표정과 몸짓으로 감정까지 전달하는데요. 그래서 수어는 거짓을 담을 수 없는 깨끗한 언어라고 합니다. 이번 백만의 전태일의 주인공, 수어통역사 박정근 씨입니다.
#수어 #수어통역사 #보이는소리 #일하는모두가노동자
https://youtu.be/Ai_FTmkUH94?si=c76P3qJ6x5M8wIlT
TV를 보다 '자막이 나오는데 왜 수어통역을 하지?' 궁금하신 적 없었나요?
박정근 수어통역사는 "한국어와 수어는 전혀 다르다. 한국어를 모르는 농인에게 자막이 없으면 절벽"이라고 말합니다.
농인의 언어인 수어는 표정과 몸짓으로 감정까지 전달하는데요. 그래서 수어는 거짓을 담을 수 없는 깨끗한 언어라고 합니다. 이번 백만의 전태일의 주인공, 수어통역사 박정근 씨입니다.
#수어 #수어통역사 #보이는소리 #일하는모두가노동자
https://youtu.be/Ai_FTmkUH94?si=c76P3qJ6x5M8wI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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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의전태일] 수어통역사 박정근 "수어는 감정도 전달하는 순수한 언어에요"
TV를 보다 '자막이 나오는데 왜 수어통역을 하지?' 궁금하신 적 없었나요?
박정근 수어통역사는 "한국어와 수어는 전혀 다르다. 한국어를 모르는 농인에게 자막이 없으면 절벽"이라고 말합니다.
농인의 언어인 수어는 표정과 몸짓으로 감정까지 전달하는 데요. 그래서 수어는 거짓을 담을수 없는 깨끗한 언어라고 합니다. 이번 백만의전태일의 주인공, 수어통역사 박정근씨 입니다.
#수어 #수어통역사 #보이는소리 #일하는모두가노동자
*[백만의전태일]은…
박정근 수어통역사는 "한국어와 수어는 전혀 다르다. 한국어를 모르는 농인에게 자막이 없으면 절벽"이라고 말합니다.
농인의 언어인 수어는 표정과 몸짓으로 감정까지 전달하는 데요. 그래서 수어는 거짓을 담을수 없는 깨끗한 언어라고 합니다. 이번 백만의전태일의 주인공, 수어통역사 박정근씨 입니다.
#수어 #수어통역사 #보이는소리 #일하는모두가노동자
*[백만의전태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