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리 #알트코인 #하락장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 가격에 상관치 않고 알트코인을 줍는다면?
$ETH $LUNA $TRX $SOL $AVAX $XTZ $DOT 와 같은 유형의 프로젝트들을 권장 합니다.
위에 나열 된 코인들의 경우 생태계를 갖추고 있으며,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코인들의 법정화폐 가치는 감소 하더라도 여러 DApp들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유연성이 높습니다.
반면 특정 서비스를 목적으로 개발 된 프로젝트들의 경우에는 지향하고 있던 서비스가 망가지거나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했을 때 부가가치 창출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하락장에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 간단하게 보는 비교 사례 $ETH VS $XRP
XRP - 빠른 트랜잭션 처리속도와 송금 및 거래에 특화
ETH - 스마트컨트랙트를 기반으로 한 수 많은 DApp 생태계 보유
이더리움의 경우 NFT Sale 참여나 수 많은 DApp을 이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반면 리플의 경우 송금 및 거래에 특화되어 있어 추가적인 부가가치 창출을 하는데 제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수준의 하락률을 기록하더라도 기회 측면에서 이더리움이 좀 더 유리하다고 해석 할 수 있겠습니다.
- 가격에 상관치 않고 알트코인을 줍는다면?
$ETH $LUNA $TRX $SOL $AVAX $XTZ $DOT 와 같은 유형의 프로젝트들을 권장 합니다.
위에 나열 된 코인들의 경우 생태계를 갖추고 있으며,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코인들의 법정화폐 가치는 감소 하더라도 여러 DApp들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유연성이 높습니다.
반면 특정 서비스를 목적으로 개발 된 프로젝트들의 경우에는 지향하고 있던 서비스가 망가지거나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했을 때 부가가치 창출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하락장에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 간단하게 보는 비교 사례 $ETH VS $XRP
XRP - 빠른 트랜잭션 처리속도와 송금 및 거래에 특화
ETH - 스마트컨트랙트를 기반으로 한 수 많은 DApp 생태계 보유
이더리움의 경우 NFT Sale 참여나 수 많은 DApp을 이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반면 리플의 경우 송금 및 거래에 특화되어 있어 추가적인 부가가치 창출을 하는데 제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수준의 하락률을 기록하더라도 기회 측면에서 이더리움이 좀 더 유리하다고 해석 할 수 있겠습니다.
#웬리 #하락장 #투기 #도박 #의미
대표적으로 볼 수 있는 논리
"비트코인은 달러의 대안이 될 수 없는 투기성 도박이다."
비트코인은 당연히 2022년 현재 시점에서 달러의 대안이 될 수 없는 것은 사실 입니다.
다만 대안이 될 수 없고 변동성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투기성 도박으로 볼 수도 없다는 것 또한 사실 입니다.
노동시장에 비유한다면 성과에 따라 급여가 달라지는 영업직과 노동시간에 비례하여 급여가 달라지는 현장직과 동일한 선상에서 볼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아마 혹자들은 그럼 암호화폐가 가지는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냐 라고 반문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렇게 되묻고 싶습니다.
"현재 2022년에 은행이 가지는 의미와 역사적 최초의 은행이 가지는 의미가 같은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역사적 최초의 은행 또한 그에 대한 배경으로서 이해 해야하며 이를 현재의 잣대로 들이 밀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로 등장하게 된 배경이나 계기로서 봐야하지 이것을 현재의 잣대로 보는 것은 아주 잘못된 행태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에 대한 비관론적 생각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상호 생각은 존중하고 평가의 척도가 다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대표적으로 볼 수 있는 논리
"비트코인은 달러의 대안이 될 수 없는 투기성 도박이다."
비트코인은 당연히 2022년 현재 시점에서 달러의 대안이 될 수 없는 것은 사실 입니다.
다만 대안이 될 수 없고 변동성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투기성 도박으로 볼 수도 없다는 것 또한 사실 입니다.
노동시장에 비유한다면 성과에 따라 급여가 달라지는 영업직과 노동시간에 비례하여 급여가 달라지는 현장직과 동일한 선상에서 볼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아마 혹자들은 그럼 암호화폐가 가지는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냐 라고 반문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렇게 되묻고 싶습니다.
"현재 2022년에 은행이 가지는 의미와 역사적 최초의 은행이 가지는 의미가 같은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역사적 최초의 은행 또한 그에 대한 배경으로서 이해 해야하며 이를 현재의 잣대로 들이 밀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로 등장하게 된 배경이나 계기로서 봐야하지 이것을 현재의 잣대로 보는 것은 아주 잘못된 행태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에 대한 비관론적 생각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상호 생각은 존중하고 평가의 척도가 다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웬리 #ADA #하락장 #온체인 #프로젝트
최근 높은 시가총액을 유지 중인 코인 중 주목 받고 있는 $ADA
온체인 데이터 측면에서 평가와 향후 방향성
1. 트랜잭션당 평균 볼륨은 지난 2월 이후 급격한 증가세
6월 3월 현재, 작년 동기 대비 +152% 수준으로 3월 최고점 보다 상당히 많이 내려온 것을 감안하더라도 에이다 블록체인에 대한 수요가 이전보다 확실히 많이 늘었다 라고 평가 할 수 있습니다.
2. 100USD 이상의 DApp 사용에 유효한 지갑수 증가세
최근 하락으로 10K USD, 100K USD 이상 ADA 보유 지갑수량은 감소 하고 있으나 100USD, 1000USD 보유 지갑 수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10K USD 이상 보유자산의 감소 영향도 있겠으나 DApp 수요 증가로 인한 원인이 더 크게 작용 한 것으로 보입니다.
3.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프로젝트 중 하나
에이다의 낯선 개발환경과 고질적인 속도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으나 향후 Hydra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이 기대되는 상황이며, 향후 멀티체인 지원과 관련 된 DApp이 나온다면 충분히 시너지를 발휘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Hydra 업데이트와 관련 된 Xangle 리서치
최근 높은 시가총액을 유지 중인 코인 중 주목 받고 있는 $ADA
온체인 데이터 측면에서 평가와 향후 방향성
1. 트랜잭션당 평균 볼륨은 지난 2월 이후 급격한 증가세
6월 3월 현재, 작년 동기 대비 +152% 수준으로 3월 최고점 보다 상당히 많이 내려온 것을 감안하더라도 에이다 블록체인에 대한 수요가 이전보다 확실히 많이 늘었다 라고 평가 할 수 있습니다.
2. 100USD 이상의 DApp 사용에 유효한 지갑수 증가세
최근 하락으로 10K USD, 100K USD 이상 ADA 보유 지갑수량은 감소 하고 있으나 100USD, 1000USD 보유 지갑 수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10K USD 이상 보유자산의 감소 영향도 있겠으나 DApp 수요 증가로 인한 원인이 더 크게 작용 한 것으로 보입니다.
3.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프로젝트 중 하나
에이다의 낯선 개발환경과 고질적인 속도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으나 향후 Hydra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이 기대되는 상황이며, 향후 멀티체인 지원과 관련 된 DApp이 나온다면 충분히 시너지를 발휘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Hydra 업데이트와 관련 된 Xangle 리서치
#웬리 #BTC #가십거리 #하락장 #랠리
💸 최근 하락장이 지속되면서 커뮤니티 내에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난 모습을 많이 보셨을겁니다.
첫번째 일부 사실과 자신의 사견을 그득히 더해서 FUD를 유발하는 이들
두번째 명확히 특정도 못하면서 세력,기관 운운하면서 사실인거 마냥 잘못 된 정보들을 전달하는 이들
세번째 자기 평단이 너무 높고 손실이 크다면서 남의 손실에 대해 과소평가하면서 인성질 하는 이들
이 3가지가 요즘 가장 많이 보이는 부류이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내용들이기도 합니다.
다만 공통적으로 악의 없는 악의로 남까지 불행하게 만든다는게 가장 큰 문제..💩
자기 인생 자기가 챙기고
투본선이던 누칼협이던 최소한 남한테 이상한 훈수는 두지 말아야 합니다.
새벽에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저도 한번 똥글을 남겨봅니다.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그러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최근 하락장이 지속되면서 커뮤니티 내에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난 모습을 많이 보셨을겁니다.
첫번째 일부 사실과 자신의 사견을 그득히 더해서 FUD를 유발하는 이들
두번째 명확히 특정도 못하면서 세력,기관 운운하면서 사실인거 마냥 잘못 된 정보들을 전달하는 이들
세번째 자기 평단이 너무 높고 손실이 크다면서 남의 손실에 대해 과소평가하면서 인성질 하는 이들
이 3가지가 요즘 가장 많이 보이는 부류이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내용들이기도 합니다.
다만 공통적으로 악의 없는 악의로 남까지 불행하게 만든다는게 가장 큰 문제..💩
자기 인생 자기가 챙기고
투본선이던 누칼협이던 최소한 남한테 이상한 훈수는 두지 말아야 합니다.
새벽에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저도 한번 똥글을 남겨봅니다.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그러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