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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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최대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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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주식 들은 #한국 보다 #미국 이 먼저 어닝 콜을 하지만, #벌크 주식에 한해서는 한국의 팬오션이 먼저 어닝 콜을 합니다. 이 말은 무엇이냐? 팬오션을 통해 GOGL과 SBLK의 #실적 을 예측해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찬가지로 HMM을 통해 zim의 실적 또한 대략적으로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각 사의 영업방침/전략이나 선대구성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 지난 4개분기 동안, 팬오션과 GOGL/SBLK 간 어닝 변동률은…
엄중히 경고합니다.
제 텔레그램 채널 글을 이런 식으로 캡쳐해서 무단으로 긁어가는 행동 결코 좌시하지 않습니다.

제가 트위터 글들을 긁어올 때도 항상 '작성자' 닉네임을 남겨놓는 이유는 그게 출처 표기이자 원작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기 때문입니다.

저렇게 채널명도 원작자도 전혀 특정할 수 없는 방식으로 본문만 쏙 긁어가는 행동은 도대체 무슨 비양심적인 행동인가요?
저는 여러분들께 그저 호의로써 아무런 대가도 받지 않고 그 누구라도 채널에 가입만 하면 볼 수 있게끔 문을 활짝 열어주었으면, 적어도 제 글을 카피해가시는 분들은 텔레그램 링크라도 같이 긁어가서 홍보라도 해 주시는 게 최소한의 예의 아닙니까?

이게 처음이 아닙니다.
일일히 지적하진 않겠다만은, 어느 정도 인지도 있는 유튜버들조차 알게 모르게 제 텔레그램이나 블로그 논조를 쏙 베껴먹고 마치 자신의 발상인 것처럼 행동하는 거, 제법 많이 봤습니다.

이런 몰상식하고 저열하고 비양심적인 몇몇 이들의 행위가 이어진다면, 저는 텔레그램 채널을 닫고 블로그를 닫아 저 홀로 투자를 하거나, 혹은 수익화 모델을 통해 통제된 몇몇 분들 대상으로만 회원제로 운영을 해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분명히 경고합니다.
기분 매우 나쁘고, 이딴 식으로 불펌하지 마십시오.
텔레그램의 모든 글들은 모바일 터치/PC 우클릭을 통해 링크를 딸 수 있습니다.
앞으로 텔레그램 글 공유 시에는 반드시 링크, 혹은 '채널명 포함 전체캡쳐'를 통해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유 자체는 결코 막지 않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글조차 퍼갈때는 출처 명기를 하지 않습니까?
최소한만 지켜달라는 뜻입니다.

양심은 지켜주십시오. 제발.
#공지
#공지
텔레그램 채널 구독자 수 500명 돌파 기념, 감사의미로 Q&A를 통한 소통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1. 일시
이번 주말 중 어느 랜덤한 시각
2. 대상
텔레그램 구독자 분들

3. 진행 방식
1) 임의의 시간에 제가 텔레그램에 웨일온 링크를 올릴 예정입니다.
2) 선착순으로 약 25분 정도 모집합니다.
3) 들어오신 분들께서는 자유롭게 인당 1가지씩 질의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제한적인 만큼 다른 분들의 질의시간을 위해 한 가지로 제한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4. 주의사항
- 랜덤한 시간대에 선착순으로 모집하니, 당연히 알람을 켜두신 분들이 유리합니다.
- 웨일온 회의로 진행되오니, 사전에 웨일 브라우저 설치 및 마이크 상태 확인 바랍니다.(모바일 PC 둘 다 가능)
- 기본적인 매너 및 존중이 없다고 판단된다면 즉시 강퇴될 수 있습니다.
- 징징이식 질문 x (OO 왜 안올라요? OO 언제 올라요? OO 왜 떨어져요?)
#공지
Q&A 종료.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굉장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솔직히 첫 Q&A라서 잘 진행될까 크게 우려했는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이 퀄리티가 예상했던 것보다 좋았고 저 자신에게도 만족스러운 세션이었습니다.

꼭 구독자 XX명 돌파! 이런 것이 아니더라도, 추후에도 언제라도 상황이 괜찮으면 종종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이렇게 구독자 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기회를 가져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오며, 저 또한 여러분들의 투자에 도움이 되도록 전력을 경주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 여러분들께.

연초까지만 하더라도 구독자 2~30명에 불과했던 제 채널이, 반년도 채 안 되어 어느덧 구독자 900명을 달성했습니다.

시시콜콜한 넋두리와 지극히 주관적인 제 의견이 가득한 이 채널을 이토록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구독자 900명 달성 기념, 이번 주 일요일(28일) 20:00시에 지난 번과 같이 소통 및 Q&A의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참가인원은 선착순으로 약 20분 정도 받을 예정이며,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네이버 웨일온을 통해 진행 예정입니다.

원자재, 경제지표, 탈달러 및 지정학적 요소, 기타 그 어떠한 매크로 질문이라도 제가 아는 한 내에서 성실히 답변드리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멈추지 않고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지
#공지
이어서 두 번째로, 투표를 하나 받아보려 합니다.

지난 12월 중순 경 경제스터디 시범 프로그램을 모집한 이후 약 6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어느 정도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제 나름대로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요령을 잡았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좀 더 확장된 스터디를 하나 더 개설해보고자 합니다.

금전적인 요구 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금전적인 것이 없는만큼 그만큼 빡세게 참여 인원들이 준비하셔야 합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1차적으로 신청을 받아 거기서 약 20분 정도를 추려낸 후, 4개 담당 섹터(섹터는 추후 공지) 별로 각 5명 정도 역할을 할당하고, 매 주 미팅 때마다 약 15분 정도 발표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참여인원은 약 1개월 간 한 번 꼴로 자신이 담당하는 섹터에 대해 15분 정도 되는 발표 자료를 준비하고 나머지 인원 앞에서 발표해야 한다는 겁니다.
실력을 가지고 차별하진 않겠습니다만, 준비 부족이나 준비 태만, 불성실 참여에 대해서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여기까지 대략적인 설명을 들으셨을 때, 참여하실 의사가 있으신 분들이 얼마나 되는지 한 번 투표를 해보고자 합니다.

나는 참가하고 싶고, 모집한다면 신청할 것이다
vs
개인사적인 이유든, 아니면 흥미가 없든, 어떤 이유로든 신청할 생각이 없다.


지원인수 여부를 대략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여론조사이니, 그냥 투표하지 마시고 진지하게 지원서를 낼 생각이 있는 분들만 투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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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어서 두 번째로, 투표를 하나 받아보려 합니다. 지난 12월 중순 경 경제스터디 시범 프로그램을 모집한 이후 약 6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어느 정도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제 나름대로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요령을 잡았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좀 더 확장된 스터디를 하나 더 개설해보고자 합니다. 금전적인 요구 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금전적인 것이 없는만큼 그만큼 빡세게 참여 인원들이 준비하셔야 합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1차적으로 신청을 받아…
#공지
그리고, 구독자 수 1천명 돌파 기념으로 경제 스터디 회원을 추가 모집합니다.

본문에도 기재했지만, 일전에 말씀드렸던 신규 프로그램 개설은 개인사 및 최근 일련의 사건으로 소위 '현타'가 온 상황이라, '추가 스터디' 개설은 한동안 어렵습니다.

즉, 이번 기회에 가입을 놓치시면 한동안 스터디 가입 기회는 없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렸듯 얹혀가시면 안 되고, 스스로 적극적인 발표와 질문, 활등을 하시는 만큼 남에게서도 얻어간다는 마인드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너무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구요.

모집자 수는 2인입니다.
원자재(귀금속 파트 필) 1인 + 지정학&미국 내 정치/사회 이벤트 담당 1인입니다.

지난번과는 달리 댓글로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신청자 분들께서는 본문에 적힌 네이버 메일 주소로, 신청서 양식(간단합니다)을 작성하신 후 송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기한은 7월 15일 오전 08시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 하단 참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polarisforblog/22295834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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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온 Polaris Q&A 회의 ID: 800 294 5111 비밀번호: 842230 https://whaleon.us/o/Itlhl1/90f85220f21146dc92f5fc89ff4b5d90
#공지
항상 제 채널을 아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 민족대명절 추석, 그리고 하늘이 열린 개천절 연휴 기간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명절 연휴 기념, 이번 주 토요일 저녁 경에 3차 Q&A 진행 예정입니다.
일전에 했던 방식과 마찬가지로 네이버 웨일온으로 진행 예정이며, 이번에는 진행 방식을 조금 달리해보고자 합니다.

총 진행 시간을 약 1~2시간 정도로 생각 중입니다.
말인 즉슨, 참가 인원이 적다면 적은 인원분들이 더 많은 질문을 하실 수 있다는 뜻입니다.

명절 연휴 주말인지라 참여가 어려우실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에 따른 조치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시는 분들이 최대한의 이익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합니다.

상식적인 내용이라면 그 어떠한 질문도 환영입니다.
또한, 네이버 웨일온으로 진행하는 만큼 사전에 웨일 브라우저를 설치해 두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Polaristimes
일단 가장 놀라운 소식: #브라질, 내년 초부터 #OPEC+ 가입 예정 내년 초 #브릭스+ 출범에 발맞춰,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이란 은 브릭스에 가입하고 브라질은 #OPEC+에 가입합니다. 이에 따라 브릭스+의 #석유 시장 점유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며, 이는 70년대 OPEC과 유사한 시장 점유율을 가지게 만듭니다. 단순 유가 뿐 아니라, #지정학 관점에서도 또한 폭풍입니다. #시대의_변곡점
#공지
참 어이가 없네요.
분명 위에 달려 있는 공지글에서부터 이런 식으로 긁어가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뭐 어려운 부탁 드립니까?
게시글 복사하려고 버튼 한 번 누르면 '링크 복사' 뜨잖아요. 그 링크도 같이 공유해 달라는 게 그리 어려운 일입니까?

심지어 어처구니 없는 건 다른 글들은 '퍼온글'이라고 명시하시거나 뉴스 링크를 제대로 남기셨더군요.
그런데 왜 제 글은 그대로 긁어갑니까?


이렇게 그냥 크롤링 해 가면, 제 공지를 지켜 링크나 전체캡쳐를 해 가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공지를 지키는 겁니까?

분명히 공지에서 말씀드렸죠.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면 텔레그램 채널 폐쇄하고 일부 회원제로 돌린다고.
본인 한 명 편하자고 나머지 1900명의 구독자들이 다 피해를 봐야 되겠습니까?

이번 한 건만 있는 게 아닙니다.
블로그 및 메일을 통해서 수 건의 불펌사례가 전달되고 있고, 그 때마다 항상 나머지 분들을 생각하며 인내로 참고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많은 걸 요구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어디서 가져왔는가'만 명시하라는 겁니다. 저도 트위터 글을 가져올 때 항상 작성자 이름과 시간을 같이 찾아오지 않습니까.
'생각해 낸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텔레그램 채널 명까지 같이 캡쳐 / 텔레그램 글 링크 같이 공유 / 텔레그램 채널 링크 공유
이외에 그 어떠한 형태의 공유도 거부합니다. 그건 공유가 아니라 단순한 불펌입니다.

특히, 제 아이디어를 마치 자신의 것인 것 마냥 아무런 크레딧 없이 블로그/텔레그램 게시글이나 유튜브 영상 등 영리활동에 쓰시는 분들은 강경 조치도 불사할 것이니 부디 불미스러운 일 없게 바랍니다.
#공지
이렇게 캡쳐하시거나, 네모 친 3가지 기능만 허용합니다.

또 다른 불펌사례가 적발되면 응분의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공지
경제스터디 인원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https://blog.naver.com/polarisforblog/222958341945

일전에 모집 시에도 말씀드렸지만, 스터디에 있어서 소수정예 운용 기조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건강 등 개인사로 인해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우신 분들로 인해 추가모집이 있게 되었는데, 거꾸로 말하자면 그러한 분들이 없을 경우 추가 모집의 기회가 앞으로 요원하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이번 추가모집에서 변경 및 추가사항을 이야기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신청서 양식 소폭 변경
2) 신규 역할 신설(서기직)
3) 스터디 멤버 분들에게 드리는 약속
(성실함만 유지된다면, 설령 현 공개채널 및 블로그를 닫고 소수 유료회원제로 방침을 변경하더라도 기존 스터디 멤버들은 같이 갈 것)

신청 마감 기한: 12/09일 08:00시

상세사항은 본문을 읽어보시기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공지
텔레그램 채널 구독자 2천 명 돌파 기념, Q&A 진행 예정입니다.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별다른 연고도 특출날 것도 없는 제가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저를 아껴 주신 텔레그램 및 블로그 독자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정말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Q&A는 여태껏 해 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웨일온을 통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참여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미리 웨일온 브라우저(PC or 모바일) 설치 바랍니다.

2천 명이니만큼, 이번에는 특별히 두 차례에 나눠 Q&A를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1차: 12/24(일) 11:00시 전후
2차: 12/25(월) 20:00시 전후

- 해당 시간 전후로 텔레그램을 통해 웨일온 링크 공유. 참석 희망자는 참석하시면 됩니다.

원래는 24일 20시로 하려 했으나, 아무래도 성탄 전야는 피하는 것이 많은 분들에게 기회를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고, 또한 저녁 시간대에만 하다 보니 해외 거주 등의 사유로 해당 시간대에 참여하기 어려우신 분도 계시다는 이야기가 있어 오전 시간대도 같이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여태까지 제 블로그 게시글이나 텔레그램 게시글, #매크로 부터 #탈달러, #지정학 뿐 아니라 전반적인 스펙트럼에 걸쳐 그 어떠한 궁금증이라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참여하셔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일전의 스터디 인원 모집에 응모하셨던 분들이라면 기억하시겠지만, Q&A 참여는 스터디 인원 선발의 정식 판단 기준 중 하나입니다.
따로 명부를 작성하지는 않지만, 참석 후 기억에 남는 질문이나 이야기를 하신 분들은 제 기억에 분명히 남습니다. 실제로 이번에 선발되신 분 중 한 분 또한 Q&A 참여하셨던 분으로 기억에 남아 선발되셨습니다.

따라서, 추후 스터디에 가입하고 싶으신 분들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하시어 기억에 남을 수 있게 하시면 상호 간에 좋은 기회일 듯 하오니, 아무쪼록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공지
혹시나 실버바 매도를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LBMA
#은 현물가의 원화 #환율 환산 기준, 즉 국제가격으로 매입할 의향이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무제한/무조건 매입은 아닙니다... ㅋㅋ 사정에 따라서)

혹시 판매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블로그 질문게시판에 비밀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