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JP모건, 블랙록 및 일부 기관 투자자, #은행 들이 일명 '슈퍼유저'로서 #미국 노동통계국(BLS)으로부터 CPI 지표와 같은 #매크로 지표를 미리 열람했다는 의혹 제기돼 아무튼 지표에 #조작 은 없고 미국은 항상 정직하며 지표에 대해 추호만큼이라도 의심을 제기하면 음모론자죠? 에휴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4-09/jpmorgan-blackrock-among-bls-economist-s-c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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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언론, 나란히 최근 #금 랠리를 #연준 의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포장 중. 언론: 사람들은 연준이 금리를 낮출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금을 사고 있습니다. 금리를 인상할 때 금이 어떻게 떨어졌는지 기억하시죠? #브릭스 정상회담도 아니고, 선거 촌극도 아니고, #부채 문제도 아니고, #인플레이션 도 아니고... #조작 된 데이터 때문도 아니지? ㅋㅋ 뭐 주류 언론들만 가지고 뭐라 할 것도 아니고... 당장 자칭 #매크로 분석가들도 다 그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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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미국 #매크로 지표
- 1분기 GDP 개정치, 1.3%로 예비치 대비 하향개정, 경기 낙폭 가속화
- GDP 디플레이터는 3.1% 유지, 즉 명목 GDP 하향개정
- 실질소비지출(REAL PCE), 2.0% 증가 & PCE 물가지수, 3.3% 증가로 나란히 하향개정
(즉, 명목 PCE는 6% 대에서 5.3% 대로 가파른 하향개정)
- 기업 #실적, 전기 비 -1.7%로 마이너스 전환
-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1.9만 건으로 컨센 및 전주 비 상승
GDP에서 #노동 지표까지, 아주 가파른 #침체 성 개정.
4월 말 이래부터 이어지는 유구한 침체 분위기는 이제 확정적입니다.
- 1분기 GDP 개정치, 1.3%로 예비치 대비 하향개정, 경기 낙폭 가속화
- GDP 디플레이터는 3.1% 유지, 즉 명목 GDP 하향개정
- 실질소비지출(REAL PCE), 2.0% 증가 & PCE 물가지수, 3.3% 증가로 나란히 하향개정
(즉, 명목 PCE는 6% 대에서 5.3% 대로 가파른 하향개정)
- 기업 #실적, 전기 비 -1.7%로 마이너스 전환
-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1.9만 건으로 컨센 및 전주 비 상승
GDP에서 #노동 지표까지, 아주 가파른 #침체 성 개정.
4월 말 이래부터 이어지는 유구한 침체 분위기는 이제 확정적입니다.
#OPEC+ 현재 #원유 공식 감산량 200만배럴 내년 말까지 유지
OPEC+(OPEC 플러스·OPEC과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2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회의를 열어 원유 시장의 안정을 위해 현재 원유 감산량을 내년 말까지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OPEC+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올해 말로 약속된) 현재 산유량 수준을 내년 1월1일∼12월31일 기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자발적 감산분 중 9개국(1그룹)이 참여한 하루 166만 배럴은 올해 말로 끝나고, 8개국(2그룹)이 참여한 하루 220만 배럴은 이달 말로 종료된다.
로이터통신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하루 166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이 내년까지 1년 연장된다고 보도했다.
사우디, #러시아, #이라크 등 대형 산유국 8개국이 지난해 11월 참여한 하루 220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은 올해 9월까지 시한이 연장된 뒤 내년 9월까지 1년간 서서히 축소돼 산유량은 늘어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증산 요청이 받아들여져 내년 1월부터 9월말까지 산유량을 현재보다 하루 30만 배럴 많은 351만9천배럴까지 점진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OPEC+ 22개 산유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3천972만5천 배럴로 상향 조정됐다.
결과:
감산 테이퍼링 시작(= 순차적 증산 개시)
#석유 에 관심이 없어지게 될 또 다른 이유.
역시 현재 #매크로 및 #원자재 시장의 핵심은 #에너지 제외 나머지 섹터입니다.( #귀금속, 산업금속, #농산물)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2059500009
OPEC+(OPEC 플러스·OPEC과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2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회의를 열어 원유 시장의 안정을 위해 현재 원유 감산량을 내년 말까지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OPEC+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올해 말로 약속된) 현재 산유량 수준을 내년 1월1일∼12월31일 기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자발적 감산분 중 9개국(1그룹)이 참여한 하루 166만 배럴은 올해 말로 끝나고, 8개국(2그룹)이 참여한 하루 220만 배럴은 이달 말로 종료된다.
로이터통신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하루 166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이 내년까지 1년 연장된다고 보도했다.
사우디, #러시아, #이라크 등 대형 산유국 8개국이 지난해 11월 참여한 하루 220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은 올해 9월까지 시한이 연장된 뒤 내년 9월까지 1년간 서서히 축소돼 산유량은 늘어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증산 요청이 받아들여져 내년 1월부터 9월말까지 산유량을 현재보다 하루 30만 배럴 많은 351만9천배럴까지 점진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OPEC+ 22개 산유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3천972만5천 배럴로 상향 조정됐다.
결과:
감산 테이퍼링 시작(= 순차적 증산 개시)
#석유 에 관심이 없어지게 될 또 다른 이유.
역시 현재 #매크로 및 #원자재 시장의 핵심은 #에너지 제외 나머지 섹터입니다.( #귀금속, 산업금속, #농산물)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2059500009
연합뉴스
OPEC+ 현재 원유 공식 감산량 200만배럴 내년 말까지 유지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OPEC+(OPEC 플러스·OPEC과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회의를...
'신 채권왕' 제프리 건들락:
- 이번 사이클에서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와, 아마도 #연준 기준금리 또한 고점을 친 것으로 보인다
- 여전히 #침체 예상 중
- 현재 가격에서도 여전히 #금 분할매수(Cost Averaging into Gold)는 유효하다
의외로 #매크로 를 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저평가당하는 건들락입니다만, 저는 이전에 몇 차례 말씀드렸듯 건들락의 베팅이 틀릴 때는 있을 지 몰라도 그의 생각은 상당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구루들의 발상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로직을 보기 위해서 트래킹하는 거니까...)
- 이번 사이클에서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와, 아마도 #연준 기준금리 또한 고점을 친 것으로 보인다
- 여전히 #침체 예상 중
- 현재 가격에서도 여전히 #금 분할매수(Cost Averaging into Gold)는 유효하다
의외로 #매크로 를 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저평가당하는 건들락입니다만, 저는 이전에 몇 차례 말씀드렸듯 건들락의 베팅이 틀릴 때는 있을 지 몰라도 그의 생각은 상당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구루들의 발상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로직을 보기 위해서 트래킹하는 거니까...)
삼(Sahm)의 법칙 창시자 "연준, 고용 악화 속 불장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경제를 침체로 몰고 갈 수도 있는 불장난을 하고 있다고 삼의 법칙(Sahm's rule)을 창시한 경제학자가 주장했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뉴 센츄리 아드바이저의 이코노미스트인 클라우디아 삼은 연준이 지금 #금리 를 인하하지 않음으로써 경제를 #침체 로 몰고 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달간 실업률이 상승하면서 "삼의 법칙"이 월가에서 점점 더 많이 회자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이는 강력했던 미국의 #노동 시장에 균열이 생기고 있으며 앞으로 잠재적인 문제가 불거질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경제학자인 클라우디아 삼도 연준이 당장 기준금리를 점진적으로 인하하지 않음으로써 큰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준이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삼의 법칙이 발동되고, 이에 따라 경기침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정책 입안자들이 더 극단적인 조치를 하도록 강요할 수도 있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그는 "나의 기본 시나리오는 경기침체가 아니다"면서도 "하지만 이는 현실적인 위험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왜 연준이 그 위험을 밀어붙이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은 연준이 불필요한 경기침체를 일으키는 것이 최악의 결과다"고 강조했다.
삼은 "여기서 나쁜 결과는 정말 나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위험 관리 관점에서, 나는 연준의 금리 인하를 꺼리는 것과 #인플레이션 에 대한 끊임없는 강경 발언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롬 파월 의장과 연준 고위 관계자들이 "불장난을 하고 있다"면서 고용 시장의 변화 정도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주 파월이 언급한 "고용 증가의 악화"를 기다리는 것은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경기침체 지표는 변화를 기반으로 한다"면서 "우리는 모든 다른 수준의 실업률에서 경기침체에 빠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은 많이 내려갔다"면서 " 원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실업률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두 가지를 균형 있게 고려하면, 고용 시장은 위험 지역에 가까워지고, 인플레이션은 (위험지역에서) 멀어진다"면서 "연준이 무엇을 해야 할지는 명백하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3905
해당 발언은 백그라운드를 좀 알면 흥미로운데요.
'클라우디아 샴'이라고 하는 샴 리세션 지표 개발자는 경제 분야에서 흑인/히스패닉 등의 참여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던 PC 성향, 즉 친 민주당 성향의 경제학자였으며, #매크로 진영의 관점에서는 치솟는 국가 #부채 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케인지언(그것도 꽤나 상당히 극렬한) 진영에 속해 있습니다.
당연히 적극적인 국가의 개입(큰 정부)을 선호하며, 이를 방해하는 #연준 의 긴축 정책을 싫어합니다.
다만, 그 성향과는 별개로 이름값이 있는 경제학자고, 연준에 대한 외야의 #정치 적 압력은 계속될 겁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경제를 침체로 몰고 갈 수도 있는 불장난을 하고 있다고 삼의 법칙(Sahm's rule)을 창시한 경제학자가 주장했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뉴 센츄리 아드바이저의 이코노미스트인 클라우디아 삼은 연준이 지금 #금리 를 인하하지 않음으로써 경제를 #침체 로 몰고 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달간 실업률이 상승하면서 "삼의 법칙"이 월가에서 점점 더 많이 회자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이는 강력했던 미국의 #노동 시장에 균열이 생기고 있으며 앞으로 잠재적인 문제가 불거질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경제학자인 클라우디아 삼도 연준이 당장 기준금리를 점진적으로 인하하지 않음으로써 큰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준이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삼의 법칙이 발동되고, 이에 따라 경기침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정책 입안자들이 더 극단적인 조치를 하도록 강요할 수도 있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그는 "나의 기본 시나리오는 경기침체가 아니다"면서도 "하지만 이는 현실적인 위험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왜 연준이 그 위험을 밀어붙이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은 연준이 불필요한 경기침체를 일으키는 것이 최악의 결과다"고 강조했다.
삼은 "여기서 나쁜 결과는 정말 나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위험 관리 관점에서, 나는 연준의 금리 인하를 꺼리는 것과 #인플레이션 에 대한 끊임없는 강경 발언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롬 파월 의장과 연준 고위 관계자들이 "불장난을 하고 있다"면서 고용 시장의 변화 정도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주 파월이 언급한 "고용 증가의 악화"를 기다리는 것은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경기침체 지표는 변화를 기반으로 한다"면서 "우리는 모든 다른 수준의 실업률에서 경기침체에 빠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은 많이 내려갔다"면서 " 원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실업률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두 가지를 균형 있게 고려하면, 고용 시장은 위험 지역에 가까워지고, 인플레이션은 (위험지역에서) 멀어진다"면서 "연준이 무엇을 해야 할지는 명백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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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발언은 백그라운드를 좀 알면 흥미로운데요.
'클라우디아 샴'이라고 하는 샴 리세션 지표 개발자는 경제 분야에서 흑인/히스패닉 등의 참여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던 PC 성향, 즉 친 민주당 성향의 경제학자였으며, #매크로 진영의 관점에서는 치솟는 국가 #부채 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케인지언(그것도 꽤나 상당히 극렬한) 진영에 속해 있습니다.
당연히 적극적인 국가의 개입(큰 정부)을 선호하며, 이를 방해하는 #연준 의 긴축 정책을 싫어합니다.
다만, 그 성향과는 별개로 이름값이 있는 경제학자고, 연준에 대한 외야의 #정치 적 압력은 계속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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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Sahm)의 법칙 창시자 "연준, 고용 악화 속 불장난" - 연합인포맥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경제를 침체로 몰고 갈 수도 있는 불장난을 하고 있다고 삼의 법칙(Sahm's rule)을 창시한 경제학자가 주장했다.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뉴 센츄리 아드바이저의 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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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행 국채 시장 개입 공지 : 인민은행 점점심시간 공시를 통해 채권시장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시장 추세을 관찰한 결과 유통시장의 일급 거래기관을 통해 국채 시장 개입을 결정했다고 발표 **오전장 일방적으로 하락하던 국채 30년, 10년물 금리 급상승 전환 **방향은 다르나 하반기 중국식 ‘QE' 예열. 오후장 중국 대형주•시클리컬 양전, 상해종합•심천종합 플러스 전환. 철광석, 건자재 등 상품선물 상승폭 확대 人民银行决定于近期面向部分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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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통틀어 경제 지표가 상당히 강하게 나왔는데, 이제 저는 SCFI를 위시한 #컨테이너 운임 추이를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지난 번 Q&A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컨운임이 공급 요인 단독으로 오르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SCFI 기준 3k~3.5k 선을 넘어서는 데 성공한다면 이는 더 이상 공급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요, 특히 내구재/재량소비재로 대표되는 재화(Goods) 소비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물류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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