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각 기준 #미국 2년물 #국채 #금리 vs 10년물 금리 #차트
조금 유의할 만한 시그널이 보입니다.
#연준 의 금리 인하가 확정된 상황에서, 시종일관 낙폭을 가파르게 하던 10년물 금리가 3.8% 선을 지지선으로 바닥을 형성하더니 우하향 저항선을 처음으로 뚫었습니다.
적어도 단기적으로 10년물 금리 반등이 나올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반면, 2년물 금리도 일단 추가적인 하락은 멈춘 상황이나 아직 추세선을 깨지는 못한 모습입니다.
두 자산 사이 모멘텀 차이가 명백한 가운데, 2년물은 현 시점에서 롱도 숏도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조금 유의할 만한 시그널이 보입니다.
#연준 의 금리 인하가 확정된 상황에서, 시종일관 낙폭을 가파르게 하던 10년물 금리가 3.8% 선을 지지선으로 바닥을 형성하더니 우하향 저항선을 처음으로 뚫었습니다.
적어도 단기적으로 10년물 금리 반등이 나올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반면, 2년물 금리도 일단 추가적인 하락은 멈춘 상황이나 아직 추세선을 깨지는 못한 모습입니다.
두 자산 사이 모멘텀 차이가 명백한 가운데, 2년물은 현 시점에서 롱도 숏도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한편, 이렇게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가 뛰면 자연적으로 시선이 돌아가야 하는 두 자산이 있으니 바로 #일본 엔 #환율 과 #석유 #차트 입니다.
엔화는 일단 기술적으로 황색 지지선이 깨졌다가 다시 백테스트까지 끝내고 하락 추세로 접어든 것처럼 보이나, 특히나 미국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할 경우 여기서 다시 위로 돌릴 가능성도 분명히 있습니다.
석유는 엔화보다는 좀 더 시그널이 뚜렷한데, 21년도 중반부터 이어지는 중기 지지선이 든든히 하단을 받쳐주는 상황에서 삼각수렴 상단까지는 충분히 반등을 모색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쪽은 삼각수렴 중인데, 석유라는 자산 특성상 개미들이 온전히 장기 상승세를 누리게 해 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란색 선까지 살짝 반등 줬다가, 다시 다음 주황색 선에서 지지하는 듯 하다가 한 번 밑으로 깨 줘서 오일 롱충이들 싹 다 털어버리고 25년도 경에 출발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망
엔화는 일단 기술적으로 황색 지지선이 깨졌다가 다시 백테스트까지 끝내고 하락 추세로 접어든 것처럼 보이나, 특히나 미국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할 경우 여기서 다시 위로 돌릴 가능성도 분명히 있습니다.
석유는 엔화보다는 좀 더 시그널이 뚜렷한데, 21년도 중반부터 이어지는 중기 지지선이 든든히 하단을 받쳐주는 상황에서 삼각수렴 상단까지는 충분히 반등을 모색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쪽은 삼각수렴 중인데, 석유라는 자산 특성상 개미들이 온전히 장기 상승세를 누리게 해 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란색 선까지 살짝 반등 줬다가, 다시 다음 주황색 선에서 지지하는 듯 하다가 한 번 밑으로 깨 줘서 오일 롱충이들 싹 다 털어버리고 25년도 경에 출발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