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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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0년물 물가연동채 #금리(≒실질 금리) 그래프

#인플레이션
#중국, #독일, #일본, #미국 의 글로벌 GDP 대비 제조업 무역수지 그래프
글로벌 구매력 평가(PPP) 기준 GDP 순위 업데이트
- 1위 #중국, 2위 #미국, 3위 #인도, 4위 #러시아, 5위 #일본, 6위 #독일
#독일 산업생산 그래프, 코로나 이외 제외하면 유로존 사태 때보다 더욱 심각한 수준이며 본질적으로 2018년 이래 6년간 하방 추세선 이어나가는 중

#탈산업화 는 현재 진행형
#침체
극우파 유럽의회 선거 압승에…마크롱, '의회 해산' 승부수 [송영찬의 디플로마티크]

마크롱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에 나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있을 수는 없다”며 하원을 해산하겠다고 발표했다. 당초 2027년이었던 차기 총선은 2024년으로 3년 가까이 앞당겨지게 됐다.

의회 해산 결정은 지난 6~9일 치러진 유럽의회 선거에서의 여당이 기록적인 참패를 할 것이라는 관측 속에서 나왔다.
이날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 #프랑스 제1야당이자 극우 성향의 국민연합(RN)은 출구조사에서 32%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RN의 예상 득표율은 여당인 르네상스당(15.2%)의 두 배를 넘는다.

실제 개표 결과가 출구조사대로 나올 경우 RN은 1994년 시작된 역대 유럽의회 선거에서 처음으로 30% 이상을 득표한 프랑스 정당이 될 전망이다.
반면 르네상스당의 예측 득표율은 3위인 중도좌파 사회당(14%)에도 간신히 앞섰다.

마린 르펜 RN 대표는 즉각 환영 의사를 밝혔다. 르펜 대표는 “국민이 투표하면 국민이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조기 선거를 소집하기로 한 대통령의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 국민들이 지지해준다면 우리는 권력을 행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에서와 마찬가지로 #독일 에서도 극우정당 독일대안당(AfD)가 16.4%의 역대 최고 득표율을 얻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중도우파 성향 기독민주당·기독사회당 연합(29.5%)에 밀려 1위 득표엔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


포퓰리즘 정당들의 화려한 수권 무대 등장
#지정학 #정치 #시대의_변곡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104406i
이번 #유럽 의회 선거에서 #독일 지역 별 정당 당선 현황
- 흑색: 보수 연합당(속칭 유니온), 청색: 독일을 위한 대안(AfD) 당

명백한 지역 별 #분열
#정치
#프랑스 #국채 신용등급 강등 이후로부터 현재까지 프랑스 10년물과 #독일 10년물 #금리 사이 스프레드

국제신평사들의 등급 개정은 현재까지 별 임팩트를 주지 못하는 가운데, 선거와 사임 등 #정치 적 이벤트들이 프리미엄을 솟게 만들고 있습니다.
EU, 中 전기차 관세폭탄에 테슬라 등 반발…佛코냑업체 전전긍긍 | 연합뉴스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다음 달부터 #중국#전기차 에 기존 10% #관세 에 더해 17.4%∼38.1%포인트의 잠정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는 계획을 중국 당국과 대상 업체에 통보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추가 관세율은 조사 협조 여부, 제조업체에 따라 다르다.

비야디(BYD), 지리(Geely), 상하이자동차(SAIC)에는 각각 17.4%포인트, 20%포인트, 38.1%포인트의 추가 관세율을 별도로 정했다.

조사에 협조한 중국 전기차 업체엔 평균 21%의 추가 관세가 부과돼 최종적으로 31%(10%+21%)의 관세율이 적용된다.

중국 전기차업체 니오는 "정상적 무역을 방해하기 위해 관세인상 조치를 사용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한다"며 "유럽 시장에 관한 우리의 의지는 흔들리지 않으며,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므로 해결책이 나올 것이란 희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체리(치루이·奇瑞)사는 "이번 결정에 유감을 표하며 공정한 경쟁을 희망한다"며 다소 낮은 톤으로 반응했다. 체리사는 스페인에 공장을 세우고 있다.

#독일 자동차 3사는 일제히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BMW는 "추가 관세는 잘못된 방향으로, EU 집행위원회는 유럽 기업과 유럽에 해를 끼치고 있다"며 "수입 관세 도입 등 보호주의 조치는 국제 경쟁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폴크스바겐(폭스바겐) 측도 "장기적으로 유럽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적절치 않는다. 우리는 이를 거부한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세계무역기구(WTO) 정신에 따라 무역장벽 철폐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유럽 #자동차 공업협회(ACEA)는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은 모든 경쟁업체에 공평한 경쟁의 장을 보장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스페인 자동차제조업협회(ANFAC)는 "국제법에 맞고, 평등한 조건에서 거래가 이뤄지는 한 시장 자유 경쟁을 옹호하며, 이를 따르지 않는 경우 처벌해야 한다"며 "스페인은 전기차 생산 제조를 장려하고 새로운 투자를 유치하는 강력한 산업정책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이탈리아 합작 기업인 스텔란티스는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을 믿으며, 세계 분열에 기여하는 조치를 지지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모든 시나리오에 민첩하게 적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노버 응용과학대학교 강사 프랭크 슈워프는 "유럽 소비자들과 독일 자동차 제조사들에 재앙이다"라며 "중국 시장이 중요한 독일 업체들과 달리 비중이 미미한 프랑스 업체들은 이번 조치로 혜택을 볼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의 보복 조치가 예상되면서 프랑스 코냑 생산업체들이 떨고 있다.

중국은 1월 유럽서 수입한 브랜디를 대상으로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는데 그중 대부분이 프랑스 코냑이다. 코냑 관련 협회 측은 "이번 결정을 주시하고 있으며, 중국의 보복에 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상주의 #지정학
https://www.yna.co.kr/view/AKR202406130723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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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독일 대형 항공사 루프트한자는 친환경 #항공유 사용을 이유로 티켓 가격을 77유로 인상

#ESG 망령 이하생략
#인플레이션 #이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