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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최대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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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5월 산업생산, 전년 비 -2.9%로 여전히 #침체 국면 지속되는 중

#탈산업화 의 여파는 계속됩니다
#미국, 아시아 및 #유럽 지역 #ESG #채권 발행량, 작년 상반기(흑색) vs 올 상반기(녹색)

미국의 ESG 채권 발행이 유의미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중국#크레딧 발행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범 아시아 ESG 채권 발행량이 덩달아 감소
나토 동맹국, #중국 이 일대일로 등을 통해 투자한 #유럽 내 인프라에서 중국의 지분을 '회수'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https://edition.cnn.com/2024/07/11/politics/nato-chinese-owned-infrastructure-europe/index.html

#러시아 보유 #국채 도 몰수, 틱톡이라는 사기업도 몰수, 이제는 투자한 인프라도 몰수? ㅋㅋㅋㅋㅋㅋ
법치와 #재산권 이 뭐 어쩌고 저쩐다는 소리는 제발 아가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연히 #탈달러 조치는 더욱 빨라지게 되어 있음.
몰수당하기 전에 도망쳐야 하니까요.
EU집행위, 유럽의회 제기 '코로나 백신계약 정보공개' 1심 패소

#유럽 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17일(현지시간) 유럽의회 일부 의원들이 제기한 이른바 '코로나19 백신계약 정보공개' 1심에서 패소했다.

룩셈부르크에 있는 EU 일반법원은 이날 집행위가 지난 2020∼2021년 이뤄진 코로나19 백신 구매 계약 내용에 관한 충분한 정보 접근권을 제공하지 않았고 투명성이 부족했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집행위는 (내용 공개시) 제약사들의 상업적 이익을 훼손할 것이라는 주장을 입증하는 데 실패했다"며 원고 측인 녹색당동맹 의원들의 손을 들어줬다.

또 집행위가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구매계약 협상팀의 개인정보도 공개하지 않은 것과 관련, "(이번 건에 대해서는) 사생활 침해 우려보다 공익이 더 중요하다"면서 "협상단의 이름과 직함은 이해상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필요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21년 유럽의회 정치그룹(교섭단쳬)인 녹색당동맹 일부 의원들은 집행위가 대형 제약사와 체결한 코로나19 백신 구매 계약 관련 정보공개를 요청했다.

그러나 집행위는 상업적 이익 보호와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면책조항을 포함한 계약상 민감한 조항을 대부분 삭제·수정한 채 일부 계약 내용만 공개했고, 의원들은 이에 반발해 소를 제기했다.


코로나 백신의 시대가 지나가고, 안전성, 그리고 계약의 합리성 등에 대한 전방위적 조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정학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171131Y
5월 기준, #중국#홍콩 보유 #미국 #국채 규모(청색) vs #유럽 지역 보유 미국 국채 보유고(적색)
#탈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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