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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도 #금리 인하 임박?… #인민은행 총재 24일 기자회견
중국 당국은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판궁성 총재가 오는 24일 경제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은행 보험감독관리위원회와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등 중국 3대 금융감독 당국 관계자들이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인민은행은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601억위안(약 30조3000억원)의 자금을 시중에 공급한다고 고시했다. 이율은 1.7%이다. 또 역레포 14일물 745억위안을 시장에 풀면서 금리를 1.95%에서 1.85%로 내렸다.
#부양책
https://news.nate.com/view/20240923n27594?mid=n1101
갑자기 금융 관련 고위 당직자가 다 나온다? 흠...
1) 지금은 #브릭스 정상회담을 정확히 한 달 남긴 시기입니다.
2) 중국 #국채 금리는 이미 계속 하향 일방통행이라 딱히 기준금리 인하까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준금리 인하를 위해 금융당국이 모두 모일 필요가?)
3) 중국 상해 금 프리미엄은 현재 마이너스이며, 실물 매수를 반영하는 Au9999 계약 거래량 또한 현재까지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4) 오늘 굉장히 오랜만에 중국 장 개장에서 금 가격이 점프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설레발입니다만, 중국 당국이 일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금을 자본으로 확충하는 등의 조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꼭 그것이 아니더라도, 금융 개혁 조치가 아니라면 은보감위나 증감위까지 나설 필요가 없습니다.
내일 발표에 초점.
#시대의_변곡점
중국 당국은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판궁성 총재가 오는 24일 경제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은행 보험감독관리위원회와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등 중국 3대 금융감독 당국 관계자들이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인민은행은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601억위안(약 30조3000억원)의 자금을 시중에 공급한다고 고시했다. 이율은 1.7%이다. 또 역레포 14일물 745억위안을 시장에 풀면서 금리를 1.95%에서 1.85%로 내렸다.
#부양책
https://news.nate.com/view/20240923n27594?mid=n1101
갑자기 금융 관련 고위 당직자가 다 나온다? 흠...
1) 지금은 #브릭스 정상회담을 정확히 한 달 남긴 시기입니다.
2) 중국 #국채 금리는 이미 계속 하향 일방통행이라 딱히 기준금리 인하까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준금리 인하를 위해 금융당국이 모두 모일 필요가?)
3) 중국 상해 금 프리미엄은 현재 마이너스이며, 실물 매수를 반영하는 Au9999 계약 거래량 또한 현재까지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4) 오늘 굉장히 오랜만에 중국 장 개장에서 금 가격이 점프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설레발입니다만, 중국 당국이 일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금을 자본으로 확충하는 등의 조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꼭 그것이 아니더라도, 금융 개혁 조치가 아니라면 은보감위나 증감위까지 나설 필요가 없습니다.
내일 발표에 초점.
#시대의_변곡점
네이트 뉴스
중국도 금리인하 임박?…인민은행 총재 24일 기자회견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중국이 단기 정책금리를 인하하는 동시에 3대 금융감독 당국이 경제 관련 브리핑을 예고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금융감독관리 당국이 모두 브리핑에 참여하는 건 극히 이례적인 일로, 중국 정부가 꺼져가는 경제 성장의 불씨
#러시아 푸틴 대통령, #브릭스 가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
- 이번 주에 국제 에너지 포럼 개최, 여기서 브릭스 에너지 장관 간 회동 예정
https://bt.sg/rtif
https://www.timeslive.co.za/news/world/2024-09-23-russias-putin-seeks-greater-role-for-brics-in-global-energy-dialogue/
일전 #이란 의 제안이 브릭스의 NATO 화였다면, 이번 푸틴 대통령의 발언은 브릭스의 #OPEC+화입니다.
그리고 물론 이것은 작년 말 #브라질 의 OPEC+ 가입과 더불어 예측되었던 것.
브릭스와 오펙이 하나로 합쳐지는 모델입니다.
그리고, 만약 이렇게 OPEC+과 브릭스가 합쳐지는 모델이 현실화된다면, 그 다음은 브릭스와 상하이협력기구(SCO)입니다.
#지정학 #시대의_변곡점
- 이번 주에 국제 에너지 포럼 개최, 여기서 브릭스 에너지 장관 간 회동 예정
https://bt.sg/rtif
https://www.timeslive.co.za/news/world/2024-09-23-russias-putin-seeks-greater-role-for-brics-in-global-energy-dialogue/
일전 #이란 의 제안이 브릭스의 NATO 화였다면, 이번 푸틴 대통령의 발언은 브릭스의 #OPEC+화입니다.
그리고 물론 이것은 작년 말 #브라질 의 OPEC+ 가입과 더불어 예측되었던 것.
브릭스와 오펙이 하나로 합쳐지는 모델입니다.
그리고, 만약 이렇게 OPEC+과 브릭스가 합쳐지는 모델이 현실화된다면, 그 다음은 브릭스와 상하이협력기구(SCO)입니다.
#지정학 #시대의_변곡점
The Business Times
Russia’s Putin seeks greater role for Brics in global energy dialogue
PRESIDENT Vladimir Putin called on Wednesday (Sep 23) for a bigger role for the Brics bloc on world’s energy markets as Russia seeks ways to counter Western influence.
"후티 반군, #이란 중재로 #러시아 첨단 대함미사일 도입 비밀 회담"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이날 복수의 서방과 역내 소식통들을 인용해 후티 반군이 러시아제 대함 미사일을 도입하기 위한 회담이 이란의 중재로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거론되는 미사일은 P-800 오닉스 미사일의 수출형인 야혼트 미사일로, 이전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야혼트 미사일의 속도는 음속보다 2배 이상 빠른 마하 2.5로, 사거리는 최대 300㎞다. 특히 야혼트는 바다 수면 위를 스치듯이 저공비행 하도록 설계돼 있어 요격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미사일 이전에 대해 알고 있는 2명의 #중동 당국자는 #예멘 후티 반군과 러시아가 올해 최소 두 차례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만나 야혼트 미사일 수십기를 이전하는 것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제원을 볼 때, 이건 더 이상 상선 공격용이 아닙니다.
#미국 해군 군함을 노리겠다는 뜻입니다.
#지정학 #시대의_변곡점
https://www.news1.kr/world/middleeast-africa/5550617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이날 복수의 서방과 역내 소식통들을 인용해 후티 반군이 러시아제 대함 미사일을 도입하기 위한 회담이 이란의 중재로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거론되는 미사일은 P-800 오닉스 미사일의 수출형인 야혼트 미사일로, 이전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야혼트 미사일의 속도는 음속보다 2배 이상 빠른 마하 2.5로, 사거리는 최대 300㎞다. 특히 야혼트는 바다 수면 위를 스치듯이 저공비행 하도록 설계돼 있어 요격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미사일 이전에 대해 알고 있는 2명의 #중동 당국자는 #예멘 후티 반군과 러시아가 올해 최소 두 차례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만나 야혼트 미사일 수십기를 이전하는 것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제원을 볼 때, 이건 더 이상 상선 공격용이 아닙니다.
#미국 해군 군함을 노리겠다는 뜻입니다.
#지정학 #시대의_변곡점
https://www.news1.kr/world/middleeast-africa/5550617
뉴스1
"후티 반군, 이란 중재로 러시아 첨단 대함미사일 도입 비밀 회담"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Polaristimes
춘추전국시대를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지금 이미 우리는 '춘추전국시대'에 들어와 있을 수도 있으나, '춘추시대'인가, 아니면 '전국시대'인가는 분명히 구별되어야 합니다. 그나마 도덕론과 규칙이 통하던 춘추시대에 있는가, 아니면 국익, 더 나아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떠한 도덕과 규범도 무시되고 '약한 놈이 등신'이라는 약육강식의 법칙 아래 주위의 눈치조차 보지 않는 전국시대에 있는가는 그 혼란 수준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만약 이번 유엔 안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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