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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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에너지 장관: #천가 공급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러시아 가즈프롬과의 회담이 불가피함

#지정학 #에너지 #시대의_변곡점
#불가리아 #에너지 장관:
#러시아 가즈프롬과 빠르고 쉬운 회담 기대하지 않아

#지정학
#불가리아 과도정부, 친 #러시아 로 유턴?

정국 혼란에 과도 정부가 들어선 불가리아가 반(反)러시아 노선에서 친러시아로 유턴해 대(對)러시아 제재의 구멍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로젠 흐리스토브 불가리아 에너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불가리아의 천연가스 수급에 9월 이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러시아 국영 #에너지 회사인 가스프롬과 협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 과도 정부는 갈랍 도네프 전 노동부 장관이 임시총리로 이끌고 있다. 도네프를 임시총리로 지명한 루멘 라데프 대통령은 공군 사령관 출신으로 #우크라이나 에 대한 지원에 반대하는 친러 성향이다. 라데프 대통령은 러시아 외교관 70명 추방에 대해 “전례 없는 외교관 추방이 에너지, 경제, 그리고 우리 국민을 위험에 빠트렸다”고 지적한 바 있다.

라데프 대통령의 친러 성향 탓에 불가리아가 전통적인 러시아 우방국으로 회귀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던 상황에서 흐리스토브 장관이 러시아 가스프롬과 협상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우려가 더욱 증폭하고 있다.

#지정학 #대중의_심리 #인플레이션 #시대의_변곡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28313?sid=104
#불가리아, KOZLODUY #원전 에서 원자로 비핵 부문에서 결함 발생 이후 6호기 폐쇄했다고 발표

#에너지 #공급부족
#불가리아 대통령, #우크라이나 를 향한 무기 공급이 결국 "핵 자폭"과 소설 1984의 디스토피아로 귀결될 것이라 발언

#지정학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폴란드 등 중부 및 동부 #유럽 국가들, 저렴한 #우크라이나 #농산물 반입이 시장을 교란한다며 수입 제한 조치 돌입

그리고 러시아는 5월 이후 우크라이나 농산물 협상 중단 강조 중.
육로도 해로도 막힌 우크라이나 농산물은 과연 어디로 이동할까요?
#지정학
https://news.yahoo.com/slovakia-becomes-next-eu-member-031401498.html
22년 기준, #유럽 총 시민들 중 약 22%가 빈곤, 혹은 사회적 배척 단계에 진입해 있어
- 특히 #루마니아, #불가리아 및 발트 3국이 심각하며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의 거지국들도 마찬가지.

AfD가 과연 돌연변이고, 독일인들이 미쳐서 그들을 지지하는 걸까요?
#대중의_심리 #사회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