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호 코인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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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김남국 60억’ 관련 업비트‧빗썸‧카카오 압수수색

조선일보 기사 원문

세 번째 청구 끝에 영장 발부받아

업비트와 빗썸, 그리고 카카오의 블록체인 관련 계열사 세 곳을 압수 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 수색 영장에는 정치자금법 위반과 조세 포탈, 범죄 수익 은닉 등 혐의가 적용됐다고 한다.

✍️Comment
감개무량 하네요.
[단독] "김남국, 비트토렌트 등 투자 40억…한때 100억대"

SBS 뉴스 원문

김 의원은 조사단에

"초기 투자금 10억 원을 비트토렌트 등 가상화폐에 투자했고, 이를 40억여 원까지 불렸다"

"위믹스 등 가상화폐 자산이 한때 100억 원에 달했지만, 현재 기준 투자 원금 대비 손해를 보고 있다"

✍️Comment
비트토렌트로 40억원으로 불리고
위믹스를 100억원 정도 구매?

그 사이 현금화한 10억원 예금을 비롯해서 70억원을 내부 진상조사 과정에서도 밝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단독] 유명 로펌 전관 변호사들도 '코인 대통령' 사기 코인 주주였다 [무법지대 코인 리포트]

한국일보 기사 원문

코인 대통령과 180개 사기극
'코인 대통령' 심씨의 TMTG 코인 프로젝트


유명 로펌 변호사인 검찰 고위간부 출신 A씨와 판사 출신 B씨가 TMTG 운영업체인 디지털골드익스체인지(DGE)의 주주로 등록돼있는 것으로 확인

로펌 측 "주주 등록 몰랐고 법적 자문 안 해" 
심씨 요청에 해당 로펌 TMTG 사건 변호 중


Comment
여러건의 다단계, 상폐된 김치코인들과 연관이 짙은 분이죠.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민주당 의원 다단계 업체에 국회 회의실 차명 대관 논란 "국회의원 이름으로 코인다단계 업체에 대관" 👨‍🦰양기대 의원실 관계자 "주최자에 이름이 올라와있다는 사실 자체를 지금 알았다." "회의실 대관을 도와주고 축사 한 두번 해준적은 있다." 👮‍♀️관련 조항 //국회 사무처의 ‘국회청사 회의장 등 사용 내규’ 제6조(허가의 제한)는 동문회 등 의정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행사에 대해 시설 대관을 금지하고 있다.// //사무처 내규 제6조는 외부…
민주당 의원 차명 대관 취소 후, 장소 바꿔 강행
워너비 코인 다단계 업체의 간 큰 행보

과거 포스팅 보러가기

🤦‍♂️여전히 있는 국회의원 주최
양쪽 의원은 본인들 명의로 국회의원 회관을 대여했음에도 "해당 업체를 모른다", "이름도용 당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당 회관은 국회의원만 대여 가능한데, 본인들도 모르게 대여가 되어있었다는 얘기겠죠.

🤷‍♀️취소 후에도 주최로 인용?
민주당 관계자 말에 따르면 국회의원의 명의를 계속 도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Comment
이전에는 대관 취소 이후 별도의 법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의원 두분이 강력한 법적인 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한패 아니야?" 라고 생각될 정도로 간 큰 행보를 보이고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에 열강들이 상륙해서 총을 쏘는 걸 보고

인디언들은 이렇게 생각 했을 겁니다.
"뭐지? 버근가?"

모르면 그럴 수 있습니다.

제가 찾은 정보가 누가 건내준 것 처럼 자기네들끼리 떠들고 재생산되고 있네요.

그냥 방구석에 앉아서 볼 수 있는 정보들입니다.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민주당 의원 차명 대관 취소 후, 장소 바꿔 강행 워너비 코인 다단계 업체의 간 큰 행보 과거 포스팅 보러가기 🤦‍♂️여전히 있는 국회의원 주최 양쪽 의원은 본인들 명의로 국회의원 회관을 대여했음에도 "해당 업체를 모른다", "이름도용 당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당 회관은 국회의원만 대여 가능한데, 본인들도 모르게 대여가 되어있었다는 얘기겠죠. 🤷‍♀️취소 후에도 주최로 인용? 민주당 관계자 말에 따르면 국회의원의 명의를 계속 도용하고 있는…
장경태 의원실 관계자
[워너비 다단계 코인 후원 정책포럼 관련 입장문]


1️⃣ 기존에 머니투데이 기사에 실린
"지금 알았다"는 장경태 의원실 관계자 말은 해당 실무 담당이 아닌 사람이 잘못 답변한 내용으로 머니투데이 기사에도 정정 요청드려 정정된 부분이다.

2️⃣ 정상적으로 진행된 토론회였기 때문에 '차명 대관'이 아니다.

3️⃣ 공동 주최였으나 문제점을 인지하고 공동 주최 취소 조치하였다.

4️⃣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측에서 정책 토론회 공동 주최를 요청 받았다.
정상적인 토론회라 생각하여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종합
후원사에 대한 검토가 미흡했던 점은 인정하지만 다단계 기업과는 전혀 아는 바 없다.

✍️Comment
의원실에서 정중하게 정정 요청 주셔서 기존 포스팅에도 반영하였습니다.
진작 뇌물·로비에 마약 거래까지 단골 수단[범죄 드리운 코인]

헤럴드경제 기사 원문

로비·청탁 수단이자 뇌물이 된 코인
강남 납치·살인 사건 배경에도 코인
투자 광풍 속 법·규제 사각지대 수년째
막대한 수익창출·범죄 수익 은닉 가능
[인터뷰] ‘위믹스 저격수’ 변창호 “김남국 사건, 코인이 재산 인정되는 계기 되길”

일요신문 기사 원문

김남국 의원뿐만 아니라, 여야 가리지 않고 코인을 보유한 국회의원이 있다면 그들은 코인이 재산이 아닌 회색지대 어딘가에 방치된 쪽이 좋았던 것일 수 있다.

코인 관련 범죄는 수사도 잘 안되고 범죄가 아니라고 할 때도 있어 일반 투자자들이 피눈물을 흘릴 때가 많다.

이 사건이 국회의원의 직무유기를 끝내면서 코인이 재산으로 인정되는 사건이 되길 바랄 뿐이다.
[단독] 김남국의 '메콩코인 4억 투자'...발행사도 "내부자 정보 가능성"

YTN 유튜브 영상

'메콩코인' 발행사 관계자
"메타콩즈 NFT를 안 사고 코인만 갖고 있다는 게 되게 이상한 거에요."
"정보를 누군가 줬겠죠."
" (내부자 정보나 이런 거를?) 저는 그랬을 가능성이 굉장히 농후하다고 보고…."
김남국, 압수수색 직후 "방어권 행사"…민주당 '조사 중단' 가닥

JTBC 뉴스룸

진상조사 타임라인
🧛‍♂️김남국 "내가 진상조사 신청" 후 탈당
👮‍♀️조사단 "자료 없어, 조사 어려워"

👨‍👨‍👧‍👧여론 "???"

👮‍♀️조사단 "사실 이어서 갈꺼임ㅋ"
🧛‍♂️김남국 "방어권 행사"

👮‍♀️조사단 "조사 어렵다."
코인원 "RUSH 상장폐지"
공지
거래 종료 일정 5/30 20:30

미신고 사업자의 최후 보러가기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단독] 김남국의 '메콩코인 4억 투자'...발행사도 "내부자 정보 가능성" YTN 유튜브 영상 '메콩코인' 발행사 관계자 "메타콩즈 NFT를 안 사고 코인만 갖고 있다는 게 되게 이상한 거에요." "정보를 누군가 줬겠죠." " (내부자 정보나 이런 거를?) 저는 그랬을 가능성이 굉장히 농후하다고 보고…."
과거 메타콩즈 운영진 발언.jpg

지금 강민님이 어떤 사람들이랑 일하고 있는지 아신다면 진짜 자지러질겁니다.

이 싸움이 단순 이두희 멋사랑 우리랑 싸우는거같죠?

미래애셋 상위층, 대기업 부회장님들, 코인재단들, 정치권 다 꼬여 있습니다.

떡밥 회수 지렸다.🙊
'장부 조작·뒷돈 상장' 판쳐도… 끄떡없는 가상자산 거래소 [무법지대 코인 리포트]

한국일보 기사 원문

발행사·거래소 전 직원, 투자 피해자 인터뷰

상장·예치·중개·결제 등 이해상충 업무 독점
거래소, 장부상 거래에서 가계정 조작 횡행
업비트도 가계정서 자전거래… 법원 "무죄"
빗썸의 BXA코인 상장 사기도… 법원 "무죄"
자체 코인 운용 땐 투자자와 정보 격차 심각
(영상)위믹스 폭로 변창호 "김남국 거래내역 클릭4번이면 확인"[신율의이슈메이커]

이데일리 기사 원문

“거래소에서 거래 내역을 뽑을 수 있고 엑셀로 추출하면 된다."

“일반 투자자들도 LP 역할을 할 수 있다. 디파이에 이미 발을 들여놓으면 LP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

✍️Comment
내가? 갑자기 앙심을?
'절대 갑' 업비트는 '전관 블랙홀'… '땅 짚고 헤엄' 매출 70%가 영업이익 [무법지대 코인 리포트]

한국일보 기사 원문

3년여간 인사혁신처와 국회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를 확인해보니, 최소 11명의 전관이 두나무에 입사했다.

△경찰청(경위·경감) 3명
△금융감독원(2급·4급) 2명
△검찰청(검사) 1명
△국회 보좌관(4급) 1명
△공정위(3급) 1명 △국무조정실(고위공무원) 1명
△한국수자원공사(임원) 1명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임원) 1명
[단독] ‘루나·테라’ 8000억원대 자전거래한 국내 거래소는 ‘빗썸·코인원·고팍스’

매일경제 기사 원문

피고인들은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등과 함께 ‘봇’ 프로그램을 사용.

코인원 412,916,892,603원
고팍스 106,866,333,386원
빗썸에서 298,711,061,592원
(신현성 전 테라폼랩스 공동대표 등 8명 공소장)

모 로펌 대표
“이용자 보호법이 공포돼도 1년 이상 지난 이후 시행되고 이미 벌어진 자전거래는 소급해서 처벌하긴 어렵다

✍️Comment
사실상 금융범죄에 해당되는 짓을 코인에 그대로 들고와서 행하고

피해 발생하면 "법 없는데요?"

법 만드는 국회의원은 7년째 직무유기
김남국 지갑 찾아낸 전문가 변창호 “코인 매수 시점 집중 수사 필요”

이데일리 기사 원문

로비 있었다면 코인보다 정보로 받았을 가능성 커
코인 매수 시점 살펴 보고, 폭등한 내역 찾아야
매도 시점 놓쳐 손해 봤어도
사전정보 몰랐다고 할 수 없어

“자본시장법 적용 어려워서 무혐의 나올까 걱정돼”

“가상자산 시장이 무법지대로 몇 년 동안 방치돼 있기 때문에 실제 이를 악용한 범죄도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