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준석이 나쁜 놈이니 방어 말라고"…유튜버 직접 통화한 김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337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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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준석이 나쁜 놈이니 방어 말라고"…유튜버 직접 통화한 김건희·윤석열
이 극우 유튜버는 김건희 씨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직접 만나고 연락도 주고받았습니다. 이 관계는 대통령에 당선된 뒤에도 이어졌습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축출, 부산 엑스포 성공 전망 등 정치와 국정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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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최측근 김승희 자녀 학폭 사건 직후‥김건희 교육부 차관에게 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43762?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4376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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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측근 김승희 자녀 학폭 사건 직후‥김건희 교육부 차관에게 전화
◀ 앵커 ▶ 2년 전 한 초등학교에서 상급생이 2학년 아이를 화장실 변기에 앉혀 놓고 리코더 등으로 머리를 마구 폭행한 뒤, 일주일 만에 다시 불러 주먹으로 눈과 얼굴 등을 때려 크게 다치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관저 들어가 막아야"... 석동현, 尹 체포망 좁혀오자 유튜버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82414?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8241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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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관저 들어가 막아야"... 석동현, 尹 체포망 좁혀오자 유튜버에 'SOS'
윤석열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석동현 변호사가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보수 유튜버에게 수차례 연락해 "한남동 관저에 들어가서라도 막아야 한다"며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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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홍준표
대통령 직무대행을 하면서 대선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관리 하는게 50여년 관료생활을 아름답게 끝낼수 있을거라고 누차 경고 했는데
윤통 부부, 그 추종세력들이 작당하고 일부 보수 언론들의 부추김에 놀아나
허욕에 들떠 대통령이 되겠다고 허망한 꿈을 꾼 결과가 이렇게 될거라고 예견하지 못했던가?
본래 한덕수라는 사람은 사려 깊고 신중한 사람이었는데
끝까지 수분(守分)했으면 좋았을 것을
참 아까운 사람이 나라 망치고 보수세력 망치고 당 망치고 저렇게 인생을 끝내는구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대통령 직무대행을 하면서 대선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관리 하는게 50여년 관료생활을 아름답게 끝낼수 있을거라고 누차 경고 했는데
윤통 부부, 그 추종세력들이 작당하고 일부 보수 언론들의 부추김에 놀아나
허욕에 들떠 대통령이 되겠다고 허망한 꿈을 꾼 결과가 이렇게 될거라고 예견하지 못했던가?
본래 한덕수라는 사람은 사려 깊고 신중한 사람이었는데
끝까지 수분(守分)했으면 좋았을 것을
참 아까운 사람이 나라 망치고 보수세력 망치고 당 망치고 저렇게 인생을 끝내는구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란의힘과.윤건희
체코 원전 계약 논란…대통령실 "산업부에 진상규명 지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22588?sid=100
추가 독소조항에 두산에너빌, 애프터마켓서 20%↓…70만 개미 비명 [이런국장 저런주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2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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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추가 독소조항에 두산에너빌, 애프터마켓서 20%↓…70만 개미 비명 [이런국장 저런주식]
윤석열 정부가 체코 원자력발전소를 수주하기 위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각종 독소조항에 합의한 사실이 연달아 밝혀지면서 두산에너빌리티(034020) 등 원전주 주가가 애프터마켓에서 추가 하락했다. 19일 대체거래소인 넥
내란의힘과.윤건희
추가 독소조항에 두산에너빌, 애프터마켓서 20%↓…70만 개미 비명 [이런국장 저런주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22745
윤석열 정부 ‘원전 50년 굴욕 협정’에 수주 금지 국가 명단도 적시
합의문에는 한수원·한전이 원전 수주 활동을 할 수 없는 국가 명단까지 첨부된 것으로 전해졌다. 동남아시아(필리핀·베트남),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남아프리카, 북아프리카(모로코·이집트), 남미(브라질·아르헨티나), 요르단, 튀르키예,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신규 원전 수주 활동을 할 수 없도록 명시했다. 나아가 북미(미국·캐나다·멕시코), 체코를 제외한 유럽연합(EU) 가입국, 영국, 일본, 우크라이나 등은 웨스팅하우스만 진출할 수 있다고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90573?sid=101
합의문에는 한수원·한전이 원전 수주 활동을 할 수 없는 국가 명단까지 첨부된 것으로 전해졌다. 동남아시아(필리핀·베트남),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남아프리카, 북아프리카(모로코·이집트), 남미(브라질·아르헨티나), 요르단, 튀르키예,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신규 원전 수주 활동을 할 수 없도록 명시했다. 나아가 북미(미국·캐나다·멕시코), 체코를 제외한 유럽연합(EU) 가입국, 영국, 일본, 우크라이나 등은 웨스팅하우스만 진출할 수 있다고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9057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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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 ‘원전 굴욕 협정’에…“적자 전환 MB ‘바라카 원전’도 조사를”
합의문에 수주 금지 국가 명단도 첨부…사실상 ‘원전 주권’ 포기 한수원 “비밀 약정”…여당 질의·비판에 대통령실 진상 파악 지시 체코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따내려고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공사가 미국 기업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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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검, 김건희 최측근 ‘황금폰’ 확보…“한강공원서 부수고 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12112?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1211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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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검, 김건희 최측근 ‘황금폰’ 확보…“한강공원서 부수고 쓰레기통 버려”
김건희 여사의 측근이자, 해병대 '구명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이죠.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특검 수사를 받자, 휴대전화를 부순 뒤 버렸는데, KBS가 취재해보니 특검이 이 실물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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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속보] 김건희 특검 "김 여사 구속기간 8월 31까지로 연장"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820000138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820000138
뉴스핌
[속보] 김건희 특검 "김 여사 구속기간 8월 31일까지로 연장"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yek10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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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송언석 간담회(특검영장내용/이의신청/김여정발언)
** 1000 당사 3층 대회의실
** 백드롭 = 야당탄압 정치보복 압수수색 즉각 중단하라
** 참석자 = 송언석 김정재 박성훈 정점식 김은혜 최은석
** 1000 시작
▲ 송언석
== 네, 오늘은 민중기 특검의 부당한 야당탄압 정치보복 압색 영장의 종료 기한이다 특검이 오늘 다시 중앙당사 침탈 시도할 걸로 예상된다▲
민당의 카톡검열 시도에 이은 민 특검의 당원 검열은 국민의 정치적 활동과 일상생활을 감시하겠다는 이재명식 빅브라더 정치다▲ 민 특검의 압색 시도는 법원 발부 영장에도 어긋나는 100퍼 위법 위헌 행위다. 특검 영장에는 압색 대상이 본건 범죄사실과 관련된 당원명부 대조라 돼있다. 근데 영장적시된 5개 범죄사실 중에는 국힘 당원가입 여부와 직접적 관련 있는 사항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당이 특검팀과 협의 과정서 영장 기재 범죄사실 중 어느게 당원명부 압색과 관련있나 질문했는데, 특검 수사관 조차 구체적 범죄사실을 특정해 지목 못했다
범죄사실과 연관성을 소명하지도 못하면서 500만명에 달하는 당원의 개인정보 강탈하겟다는 건 명백히 초법적 위헌적 과잉수사다 특검은 영장에 적시된 특정시기의 가입명단을 특정해 당원여부 가려달라는 게 아니라 특정 종교 가입된 120만명 전체 명당 들고와 당원명부와 대조한다고 했다. 120만이면 대전시 인구에 버금간다 범죄혐의와 무관하게 대전 인구의 정당가입 확인하겠다는 걸 어케 수용하나 너무나 황당한 전체주이ㅡ적 발상이다 민노총 전체 가입 조합원 수가 120여만명이다. 예를 들어 특검이 민노총 120만명 전체 명부를 민당에 가져가 당원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전대 개입 여부를 수사하고자 한다면 과연 민당이 수용하겠나
2022년 2월 김어준씨가 유튜브에서 민당 대선후보 경선 3차 선거인단 투표에 신천지가 개입했다는 주장한 적 있다, 특검은 신천지 신도 명단과 민당 당원명부를 전체 비교대조해서 김어준이 제기한 신천지 전대 개입의혹부터 진상규명해야지 않나
국힘은 이런 특검의 초 법적인 대규모 갠 정보 강탈 시도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 특검은 부당한 야당탄압 정치보복 압색을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낼부터 열릴 본회의 말한다. 방송장악 3법중 가장 나쁜 법이 EBS법이다 왜냐면 ㅇE는 일반적 방송 아닌 국민의 교육방송이다 민당이 강행처리하겠단 E법은 전교조의 E 장악의 길을 터주는 법이다. 국민의 교육을 전교조 이념교육으로 오염시키겠단 법이다 그래서 E법에 대해서 강행처리 막기 위한 필버 계속한다▲
또한 노조법과 상법 개정은 우리 기업을 해외로 내쫓고 일자리 뺏는 반경제 악법이다 국힘은 방송장악법과 반경제 악법에 대해 끝까지 필버로 대응하겠다▲
◇ 질의응답
-- 오늘 당사 압색에 대해 총력저지 중인데, 과거 민당이 당사 압색 막으려 한 김용이 오늘 나온다. 이에 입장은
== 김용 나온다는 부분은 제가 특별히 보탤 말이 없다, 우리 당의 중앙당사 압색과 관련해 민당은 자기들도 야당때 당해봤다, 그말은 야당되니 너희도 당해보라는 취지 포함되있는지 모르지만 이번 케이스와 완전히 다르다. 당시는 민당의 당사 압색이 아니고 건물 안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용의 사무실을 압색하고자 한 거다 그래서 제 기억 범위서는 이번 우리당 중앙당사 압색 들어온 건 정당 사상 첨이 아닌가 생각한다, 더구나 거기서 500만 이르는 당원 갠 정보를 이름 주소 전번 수준 안리ㅏ 계좌번호까지 다 정보 가져간단 얘기다 그 계좌정보엔 당비 납부뿐 아니라 개인적 다른 지출도 나타난다 왜 계좌정보까지 필요한지 특검은 누구도 설명 못한다, 그래서 정말 부당하고 영장 적시된 범위 자체가 위법적 위헌적이라 판단한다
-- 특검 압색 대응 전략은 물리력 사용?
== 어제부터 우리당 의원이 조를 편성해 당사 수호중이고 저도 당사서 24시간 비상대기하며 사흘 지냈다 향후 특검이 다시 압색을 강행 시도한다면 우리 당 의원들과 당원모두 힘을 모아저지할 수밖에 없다
-- 현상황서 명부 관련해 특검과 협의 가능성?
== 중요한 질문이다. 영장에 나타난 범죄사실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수준에서 당원명부와 대조 요청한다면, 과거에도 그런 사례 있고 범죄 연관 특정인의 당원여부 확인한 사례 있다, 범죄혐의와 직접 관련된 명단 주면 얼마든지 당원인지 아닌지 확인해드리겠다고 했다, 거기선 다 대조해서 확인된 걸 가져간다고 한다. 전체를 대조하면 500만 당원 정보가 그쪽 프로그램에 들어간다, 그쪽이 포렌식 전문가인데 다 삭제해도 살려낸다. 당원명부가 일단 들어가면 당원 확인된 명부만 가져가도 흔적이 남는다, 500만 당원 갠 정보 다 나간다 그걸 어케 수용하나 당원명부는 정당의 목숨과 같다 절대 저는 추호도 양보할 생각 없다 끝까지 싸울 거다
== 정점식) 보충설명한다, 소위 압색 영장의 압수할 물건에는 이렇게 규정됐다 본건 범죄 사실과 관련한 당원명부▲ 일케 돼있다 그 영장 범죄사실에는 정자법 위반 알선수재 범죄사실잇다. 그 사실 어디에도 특정종교단체의 교인들 입당과 관련한 서술이 전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영장 자체가 부적합하다. 특정 종교 단체 교인의 입당경위와 정자법이 어떤 연관이 있나, 건진법사의 알선수재가 특정 종교단체의 당 입당과 어떤 관련이 있나. 글키 때문에 어떤 부분이 우리당의 당원명부 대조가 필요한지에 대한 아무런 설명이 없다. 그러키 땜에 법리적으로 영장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저희가 압색에 응할 수 없다
== 송) 언론 보도 내용만 보면 특검이 영장청구하고 적법히 법원서 영장 발부됐는데 국힘이 반대한다, 문제 있고 범죄 있으니 반대한다고 프레임 만드는데 전혀 사실과 다른다. 사무총장 말대로 영장 내용 속에 우리 당원 가입하는 부분이 어떤 범죄사실하고 직접 관련 있느냐 전혀 특정되지 않았다 오로지 이건 민당이 말하는 야당 말살을 위해 우리 당원 명부에 대한 자료를 갖고 나가겠다는, 굉장히 나쁜 의도가 숨어있다고 본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특검에서 범죄 혐의가 어떤 사실과 연결돼있는지 특정하고, 특정된 명단이 당원인지 아닌지 여부 가려달라고 하면 협의할 수 있다 지금은 협의할 내용 자체가 전혀 동의할 수 없다
-- 법원이 김용 보석 허가. 문다혜씨 무혐의. 민당은 이화영 석방하라고까지
== 전혀 적절치 않다. 지난번 조국 전 대표? 전 장관? 암튼 사면하면서 왜 이 시점에 조국을 사면하는지 잼 통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얘기 많았다, 그때 여러 분석 중 하나가 그 다음에 잼통의 재판과 관련된 직접 진술한 사람을 정진상 이화영등 사면하기 위한 밑자락 깔기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 법원이 여기에 김용을 다시 풀어줬다는 얘기는 권력의 바람이 불기도 전에 바싹 엎드린 그런 상황과 유사하다. 대법을 30명으로 늘리고, 청문회 세운다니까 대법장도 놀랐고, 5개 재판이 전부 중단다 그런 부분을 포함해 우리나라 사법부가 권력에 완전히 무릎 꿇은 상징적 장면 아닌가 한다 방송법 통해 방송을 장악하고, 사법개혁 한다고 검찰 개혁한다고 이름 붙였지만 사실상 검찰개악 사법개악으로 사법시스템 망가뜨리고, 지금 전교조 장관이 나왔죠. 민노총 장관이 나왔죠, 전부다 그쪽으로 판을 깔겟다 결국 1당 독재하려는 시도로바껭 이해할 수 없다 이런 부분과 함께 오늘 김용 어찌됐는지 정확히는 듣지 못했지만 굉장히 부적절한 시도다
-- 모두발언서 특검에서 다시 침탈시도 예상한다고. 18일 이후 특검서 연락 또 왔나, 영장이 법리적으로 요건 맞지 않는다는데 이의제기는
== 정점식) 이의제기 신청서를 특검에 제출했다▲ 좀전 말한 거에 대해서. 알다시피 지금 국회에 한번 오고 당사 한번 오고 2번 왔다
** 1000 당사 3층 대회의실
** 백드롭 = 야당탄압 정치보복 압수수색 즉각 중단하라
** 참석자 = 송언석 김정재 박성훈 정점식 김은혜 최은석
** 1000 시작
▲ 송언석
== 네, 오늘은 민중기 특검의 부당한 야당탄압 정치보복 압색 영장의 종료 기한이다 특검이 오늘 다시 중앙당사 침탈 시도할 걸로 예상된다▲
민당의 카톡검열 시도에 이은 민 특검의 당원 검열은 국민의 정치적 활동과 일상생활을 감시하겠다는 이재명식 빅브라더 정치다▲ 민 특검의 압색 시도는 법원 발부 영장에도 어긋나는 100퍼 위법 위헌 행위다. 특검 영장에는 압색 대상이 본건 범죄사실과 관련된 당원명부 대조라 돼있다. 근데 영장적시된 5개 범죄사실 중에는 국힘 당원가입 여부와 직접적 관련 있는 사항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당이 특검팀과 협의 과정서 영장 기재 범죄사실 중 어느게 당원명부 압색과 관련있나 질문했는데, 특검 수사관 조차 구체적 범죄사실을 특정해 지목 못했다
범죄사실과 연관성을 소명하지도 못하면서 500만명에 달하는 당원의 개인정보 강탈하겟다는 건 명백히 초법적 위헌적 과잉수사다 특검은 영장에 적시된 특정시기의 가입명단을 특정해 당원여부 가려달라는 게 아니라 특정 종교 가입된 120만명 전체 명당 들고와 당원명부와 대조한다고 했다. 120만이면 대전시 인구에 버금간다 범죄혐의와 무관하게 대전 인구의 정당가입 확인하겠다는 걸 어케 수용하나 너무나 황당한 전체주이ㅡ적 발상이다 민노총 전체 가입 조합원 수가 120여만명이다. 예를 들어 특검이 민노총 120만명 전체 명부를 민당에 가져가 당원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전대 개입 여부를 수사하고자 한다면 과연 민당이 수용하겠나
2022년 2월 김어준씨가 유튜브에서 민당 대선후보 경선 3차 선거인단 투표에 신천지가 개입했다는 주장한 적 있다, 특검은 신천지 신도 명단과 민당 당원명부를 전체 비교대조해서 김어준이 제기한 신천지 전대 개입의혹부터 진상규명해야지 않나
국힘은 이런 특검의 초 법적인 대규모 갠 정보 강탈 시도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 특검은 부당한 야당탄압 정치보복 압색을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낼부터 열릴 본회의 말한다. 방송장악 3법중 가장 나쁜 법이 EBS법이다 왜냐면 ㅇE는 일반적 방송 아닌 국민의 교육방송이다 민당이 강행처리하겠단 E법은 전교조의 E 장악의 길을 터주는 법이다. 국민의 교육을 전교조 이념교육으로 오염시키겠단 법이다 그래서 E법에 대해서 강행처리 막기 위한 필버 계속한다▲
또한 노조법과 상법 개정은 우리 기업을 해외로 내쫓고 일자리 뺏는 반경제 악법이다 국힘은 방송장악법과 반경제 악법에 대해 끝까지 필버로 대응하겠다▲
◇ 질의응답
-- 오늘 당사 압색에 대해 총력저지 중인데, 과거 민당이 당사 압색 막으려 한 김용이 오늘 나온다. 이에 입장은
== 김용 나온다는 부분은 제가 특별히 보탤 말이 없다, 우리 당의 중앙당사 압색과 관련해 민당은 자기들도 야당때 당해봤다, 그말은 야당되니 너희도 당해보라는 취지 포함되있는지 모르지만 이번 케이스와 완전히 다르다. 당시는 민당의 당사 압색이 아니고 건물 안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용의 사무실을 압색하고자 한 거다 그래서 제 기억 범위서는 이번 우리당 중앙당사 압색 들어온 건 정당 사상 첨이 아닌가 생각한다, 더구나 거기서 500만 이르는 당원 갠 정보를 이름 주소 전번 수준 안리ㅏ 계좌번호까지 다 정보 가져간단 얘기다 그 계좌정보엔 당비 납부뿐 아니라 개인적 다른 지출도 나타난다 왜 계좌정보까지 필요한지 특검은 누구도 설명 못한다, 그래서 정말 부당하고 영장 적시된 범위 자체가 위법적 위헌적이라 판단한다
-- 특검 압색 대응 전략은 물리력 사용?
== 어제부터 우리당 의원이 조를 편성해 당사 수호중이고 저도 당사서 24시간 비상대기하며 사흘 지냈다 향후 특검이 다시 압색을 강행 시도한다면 우리 당 의원들과 당원모두 힘을 모아저지할 수밖에 없다
-- 현상황서 명부 관련해 특검과 협의 가능성?
== 중요한 질문이다. 영장에 나타난 범죄사실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수준에서 당원명부와 대조 요청한다면, 과거에도 그런 사례 있고 범죄 연관 특정인의 당원여부 확인한 사례 있다, 범죄혐의와 직접 관련된 명단 주면 얼마든지 당원인지 아닌지 확인해드리겠다고 했다, 거기선 다 대조해서 확인된 걸 가져간다고 한다. 전체를 대조하면 500만 당원 정보가 그쪽 프로그램에 들어간다, 그쪽이 포렌식 전문가인데 다 삭제해도 살려낸다. 당원명부가 일단 들어가면 당원 확인된 명부만 가져가도 흔적이 남는다, 500만 당원 갠 정보 다 나간다 그걸 어케 수용하나 당원명부는 정당의 목숨과 같다 절대 저는 추호도 양보할 생각 없다 끝까지 싸울 거다
== 정점식) 보충설명한다, 소위 압색 영장의 압수할 물건에는 이렇게 규정됐다 본건 범죄 사실과 관련한 당원명부▲ 일케 돼있다 그 영장 범죄사실에는 정자법 위반 알선수재 범죄사실잇다. 그 사실 어디에도 특정종교단체의 교인들 입당과 관련한 서술이 전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영장 자체가 부적합하다. 특정 종교 단체 교인의 입당경위와 정자법이 어떤 연관이 있나, 건진법사의 알선수재가 특정 종교단체의 당 입당과 어떤 관련이 있나. 글키 때문에 어떤 부분이 우리당의 당원명부 대조가 필요한지에 대한 아무런 설명이 없다. 그러키 땜에 법리적으로 영장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저희가 압색에 응할 수 없다
== 송) 언론 보도 내용만 보면 특검이 영장청구하고 적법히 법원서 영장 발부됐는데 국힘이 반대한다, 문제 있고 범죄 있으니 반대한다고 프레임 만드는데 전혀 사실과 다른다. 사무총장 말대로 영장 내용 속에 우리 당원 가입하는 부분이 어떤 범죄사실하고 직접 관련 있느냐 전혀 특정되지 않았다 오로지 이건 민당이 말하는 야당 말살을 위해 우리 당원 명부에 대한 자료를 갖고 나가겠다는, 굉장히 나쁜 의도가 숨어있다고 본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특검에서 범죄 혐의가 어떤 사실과 연결돼있는지 특정하고, 특정된 명단이 당원인지 아닌지 여부 가려달라고 하면 협의할 수 있다 지금은 협의할 내용 자체가 전혀 동의할 수 없다
-- 법원이 김용 보석 허가. 문다혜씨 무혐의. 민당은 이화영 석방하라고까지
== 전혀 적절치 않다. 지난번 조국 전 대표? 전 장관? 암튼 사면하면서 왜 이 시점에 조국을 사면하는지 잼 통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얘기 많았다, 그때 여러 분석 중 하나가 그 다음에 잼통의 재판과 관련된 직접 진술한 사람을 정진상 이화영등 사면하기 위한 밑자락 깔기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 법원이 여기에 김용을 다시 풀어줬다는 얘기는 권력의 바람이 불기도 전에 바싹 엎드린 그런 상황과 유사하다. 대법을 30명으로 늘리고, 청문회 세운다니까 대법장도 놀랐고, 5개 재판이 전부 중단다 그런 부분을 포함해 우리나라 사법부가 권력에 완전히 무릎 꿇은 상징적 장면 아닌가 한다 방송법 통해 방송을 장악하고, 사법개혁 한다고 검찰 개혁한다고 이름 붙였지만 사실상 검찰개악 사법개악으로 사법시스템 망가뜨리고, 지금 전교조 장관이 나왔죠. 민노총 장관이 나왔죠, 전부다 그쪽으로 판을 깔겟다 결국 1당 독재하려는 시도로바껭 이해할 수 없다 이런 부분과 함께 오늘 김용 어찌됐는지 정확히는 듣지 못했지만 굉장히 부적절한 시도다
-- 모두발언서 특검에서 다시 침탈시도 예상한다고. 18일 이후 특검서 연락 또 왔나, 영장이 법리적으로 요건 맞지 않는다는데 이의제기는
== 정점식) 이의제기 신청서를 특검에 제출했다▲ 좀전 말한 거에 대해서. 알다시피 지금 국회에 한번 오고 당사 한번 오고 2번 왔다
Forwarded from 받/돌았슈
== 송) 또다시 침탈 있을 거라 말한건 오늘이 집행 마지막 나링기 때문에 오늘 중 한번더 시도 않을까하는 전망내지 추측에서 말했다
-- 오늘 북한 김여정이 이재명 대통령의 평화 구상에 대해 망상이고 개꿈이다, 한국은 외교 상대가 못된다고 정면 비판. 어케 봤나
== 그 우리 잼 통과 민당의 오래된 문제다. 이 정권을 둘러싼 많은 세력들이 대북 대중 정책에서 굉장히 유화적이고 심하게 표현하면 굴종적 모습으로 비칠 정도로 그런 행동 언행했다. 9.19 군사합의를 다시 하든지 우리가 먼저 나서 대북 확성기를 방송 중단하고 철거하든지, 우리가 국정원서 수십년간 50년 넘게 해온 대북 TV 라디오 방송 전부 중단하든지 그런 내용 등이 우리 스스로 정권이 잼 정권이 나서 우리는 굴종에 가까운 모습으로 대북 친화적 모습으로 가겠다는 선언이라 생각된다
그 결과 받은 건 북한과 관계개선, 북핵 미사일 위협이 완화되는 게아니라 좀 전 처럼 김여정의 말, 개꿈 헛된 망상? (둘다) 김여정에 그런 취급 받는 건 대민 국민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치욕적이다. 잼정권은 차제에 대북정책 다시 점검하고, 평화는 절대 굴종에서 나올 수 없다 힘에 의해 우리를 자위할 수 있을 때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걸 다시 깨닫길 촉구한다
-- 당대표 후보들에게 압색 저항에 동참하라고 촉구할 계획 있나. 최근 각종 논란으로 전대가 민심과 괴리되면서 관심 갖지 못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 당대표 후보들 비롯해 지난번 대전에 합동연설회 갔을 때 첨 특검서 압색 들어왔을때 바로 당대표 청년최고 후보들이 당사에 모여 이 부분 규탄하고 막아내자고 말했다. 전부 4분의 당대표 후보가 다 왔다 밤 늦게까지 자리했고, 일부 후보는 1층서 기자들과 소통도 했다. 글키 때문에 현 단계서 우리당의 당대표가 누가되든 후보님과는 당 지도부와 전부 한맘으로 당사를 지키고 당원명부 갠정보를 끝까지 수호한다는데 한치의 오차 없이 일치한다
그리고 민심과 당심 얘기했나?
-- 전대 자체가 논란으로 관심 받는다고
== 관심 많이 받는다. 알다시피 최근 우리 당의 지지도가 좀 회복되는 모습 있고, 잼통 지지도 민당 지지도는 좀 정체 내지 빠지는, 잼통은 2주간 12퍼 빠지는 여조 결과도 나온다. 이런게 전대를 하며 우리 당에서 컨벤션 효과를 일정부분 갖고 있다고 봐야 하지 않나 한다. 그리고 잼 정권이 지난 2달 반 정도 간 해온 많은 일들이 대부분 국민들로부터 외면받는 결과 초래했다 조국 최강욱 윤미향 사면, 이춘석 게이트로 내부 미공개 정책 정보를 활용해 개인 치부를 한 게 드러나니까 관세협상도 제대로 못하고, 양도세 대주주 처럼 증세하든지, 정책 정치적으로 잼 정권의 역량이 미흡하다, 국민 눈에 미치지 못한단 방증 아니겠나. 그런 점에서 울당 전대를 민심과 다르게 가고 있다고 하는 건 우리 당에 대한 음해 프레임에서 나온 거 아닌가 생각된다
제 생각엔 우리 전대가 굉장히 잘 진행되고 있고▲ 누가되든 경쟁이 끝나고 22일 전대 예정돼있으니 전대 결과가 나오면 모두가 한마음돼 민심을 다시 얻기 위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국민 속으로 함께 들어가리라 굳게 믿는다
-- 오늘 민당이 웨스팅하우스 국조 추진한다고
== 웨스팅하우스를 국정조사한다고? 원전 관련 부분인 듯한데, 원전의 전체구조가 어케 돼있는지 들은 바 없다. 다만 우리가 원전을 지을 때 근본적 기본 기술이 있다. 기술 부분에서 일정부분 로열티 지급이 있을 거다, 그래서 얘기나온 거 같은데 웨스팅하우스 자체 조사나 수사는 들은 바 없다.
-- 어제 전한길씨가 80퍼 지지율 갖고 있다고, 전대 개입인가. 22일에 전대에 출입 못하는지
== 두번째 부터 말한다. 전씨가 출입 한다 못한다 결정하는 게 아니라 당헌당규에 따라 전씨는 전대에 올 수 없다. 자격이 없다. 우리 전대는 대의원만 들어온다. 대의원은 국회의원과 당협 통해 당헌당규 정해진 대로 숫자가 나온다. 이분은 당헌당규 따른 대의원 아니라 전대 출입 못한다
기자들은 다 올 수 있다. 언론인으로 출입할 거 같으면 사전에 당에 출입언론으로 등록해야. 근데 등록 안된걸로 안된다 그래서 어쨌든 출입이 안된다 앞에 질문은?
-- 전씨가 김문수 지지 강조하고, 김문수가 유리하다고...
== 그런 얘기가 있었는지 확인 못했다. 좀전 말처럼 우리 당의 전대는 당 대표와 지도부 뽑는 대회다 우리당 500만 당원, 책임당원 100만이다 특정인 한사람이 들어왔다 안왔다 얘기했다 안햇다로 당이 좌우되든지 전대가 흔들린다고 보는 건 당내 민주주의를 심하게 모독하는 발언이다
우리당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모든 과정을 하나의 해프닝이든, 하나의 과정으로 이해하고 그 이후 비온뒤 땅이 굳듯 다시 하나가 돼 국민 신뢰 얻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지, 지나가는 과정에서 누가 뭐라고 얘기하는 데 하나하나 반응 할 필요 없고, 큰 반향 일으킬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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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북한 김여정이 이재명 대통령의 평화 구상에 대해 망상이고 개꿈이다, 한국은 외교 상대가 못된다고 정면 비판. 어케 봤나
== 그 우리 잼 통과 민당의 오래된 문제다. 이 정권을 둘러싼 많은 세력들이 대북 대중 정책에서 굉장히 유화적이고 심하게 표현하면 굴종적 모습으로 비칠 정도로 그런 행동 언행했다. 9.19 군사합의를 다시 하든지 우리가 먼저 나서 대북 확성기를 방송 중단하고 철거하든지, 우리가 국정원서 수십년간 50년 넘게 해온 대북 TV 라디오 방송 전부 중단하든지 그런 내용 등이 우리 스스로 정권이 잼 정권이 나서 우리는 굴종에 가까운 모습으로 대북 친화적 모습으로 가겠다는 선언이라 생각된다
그 결과 받은 건 북한과 관계개선, 북핵 미사일 위협이 완화되는 게아니라 좀 전 처럼 김여정의 말, 개꿈 헛된 망상? (둘다) 김여정에 그런 취급 받는 건 대민 국민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치욕적이다. 잼정권은 차제에 대북정책 다시 점검하고, 평화는 절대 굴종에서 나올 수 없다 힘에 의해 우리를 자위할 수 있을 때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걸 다시 깨닫길 촉구한다
-- 당대표 후보들에게 압색 저항에 동참하라고 촉구할 계획 있나. 최근 각종 논란으로 전대가 민심과 괴리되면서 관심 갖지 못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 당대표 후보들 비롯해 지난번 대전에 합동연설회 갔을 때 첨 특검서 압색 들어왔을때 바로 당대표 청년최고 후보들이 당사에 모여 이 부분 규탄하고 막아내자고 말했다. 전부 4분의 당대표 후보가 다 왔다 밤 늦게까지 자리했고, 일부 후보는 1층서 기자들과 소통도 했다. 글키 때문에 현 단계서 우리당의 당대표가 누가되든 후보님과는 당 지도부와 전부 한맘으로 당사를 지키고 당원명부 갠정보를 끝까지 수호한다는데 한치의 오차 없이 일치한다
그리고 민심과 당심 얘기했나?
-- 전대 자체가 논란으로 관심 받는다고
== 관심 많이 받는다. 알다시피 최근 우리 당의 지지도가 좀 회복되는 모습 있고, 잼통 지지도 민당 지지도는 좀 정체 내지 빠지는, 잼통은 2주간 12퍼 빠지는 여조 결과도 나온다. 이런게 전대를 하며 우리 당에서 컨벤션 효과를 일정부분 갖고 있다고 봐야 하지 않나 한다. 그리고 잼 정권이 지난 2달 반 정도 간 해온 많은 일들이 대부분 국민들로부터 외면받는 결과 초래했다 조국 최강욱 윤미향 사면, 이춘석 게이트로 내부 미공개 정책 정보를 활용해 개인 치부를 한 게 드러나니까 관세협상도 제대로 못하고, 양도세 대주주 처럼 증세하든지, 정책 정치적으로 잼 정권의 역량이 미흡하다, 국민 눈에 미치지 못한단 방증 아니겠나. 그런 점에서 울당 전대를 민심과 다르게 가고 있다고 하는 건 우리 당에 대한 음해 프레임에서 나온 거 아닌가 생각된다
제 생각엔 우리 전대가 굉장히 잘 진행되고 있고▲ 누가되든 경쟁이 끝나고 22일 전대 예정돼있으니 전대 결과가 나오면 모두가 한마음돼 민심을 다시 얻기 위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국민 속으로 함께 들어가리라 굳게 믿는다
-- 오늘 민당이 웨스팅하우스 국조 추진한다고
== 웨스팅하우스를 국정조사한다고? 원전 관련 부분인 듯한데, 원전의 전체구조가 어케 돼있는지 들은 바 없다. 다만 우리가 원전을 지을 때 근본적 기본 기술이 있다. 기술 부분에서 일정부분 로열티 지급이 있을 거다, 그래서 얘기나온 거 같은데 웨스팅하우스 자체 조사나 수사는 들은 바 없다.
-- 어제 전한길씨가 80퍼 지지율 갖고 있다고, 전대 개입인가. 22일에 전대에 출입 못하는지
== 두번째 부터 말한다. 전씨가 출입 한다 못한다 결정하는 게 아니라 당헌당규에 따라 전씨는 전대에 올 수 없다. 자격이 없다. 우리 전대는 대의원만 들어온다. 대의원은 국회의원과 당협 통해 당헌당규 정해진 대로 숫자가 나온다. 이분은 당헌당규 따른 대의원 아니라 전대 출입 못한다
기자들은 다 올 수 있다. 언론인으로 출입할 거 같으면 사전에 당에 출입언론으로 등록해야. 근데 등록 안된걸로 안된다 그래서 어쨌든 출입이 안된다 앞에 질문은?
-- 전씨가 김문수 지지 강조하고, 김문수가 유리하다고...
== 그런 얘기가 있었는지 확인 못했다. 좀전 말처럼 우리 당의 전대는 당 대표와 지도부 뽑는 대회다 우리당 500만 당원, 책임당원 100만이다 특정인 한사람이 들어왔다 안왔다 얘기했다 안햇다로 당이 좌우되든지 전대가 흔들린다고 보는 건 당내 민주주의를 심하게 모독하는 발언이다
우리당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모든 과정을 하나의 해프닝이든, 하나의 과정으로 이해하고 그 이후 비온뒤 땅이 굳듯 다시 하나가 돼 국민 신뢰 얻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지, 지나가는 과정에서 누가 뭐라고 얘기하는 데 하나하나 반응 할 필요 없고, 큰 반향 일으킬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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