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패싱’ 이진숙…KBS 보도농단 핵심을 방통위 감사에 졸속 임명

https://naver.me/ID3h0QW8

[속보]與 "김민석 장롱 속 6억은 허위...국민의힘 낙마 공작 실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12732?sid=100

[속보]與, 김민석 청문회 중단에 "오후 8시 속개 요청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12733?sid=100

[속보]與 "국민의힘 요청 김민석 청문회 자료 안 왔다? 거짓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12734?sid=100

[단독] "이르면 이번 주 내 윤석열 부른다"‥수사 앞 특권은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2430?sid=102

[단독] 내란특검, 윤 전 대통령 수시로 불러 조사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2431?sid=102

[참고] 민중기 특검팀 (김건희 특검) 요청으로 전달드립니다.

○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 인천세관 마약밀수 수사 외압 의혹 사건 관련, 특검 수사대상의 전제가 되는 사건에 대해 대검합동수사팀에서 수사 진행 중이므로 수사 진행 경과를 고려하여 합동수사팀과 협의를 거쳐 이첩 시기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특별검사 민중기

[내란 특검 알림]
법원은 어제 청구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피의자가 특검의 출석요구가 있을 경우 이에 응할 것을 밝히고 있다는 이유로 기각함

이에 즉시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및 변호인에게 6.28. 오전 9시 출석을 요구하는 통지를 하였음

출석 요구에 불응 시 체포영장 청구를 검토할 것임

법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추가 구속영장 발부

받/##내란 특검 체포영장 기각 관련 브리핑
-일시: 6월 25일 20시
-장소: 고검 기자실

[내란 특검 알림]
법원은 어제 청구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피의자가 특검의 출석요구가 있을 경우 이에 응할 것을 밝히고 있다는 이유로 기각함

이에 즉시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및 변호인에게 6. 28.오전 9시 출석을 요구하는 통지를 하였음

출석 요구에 불응 시 체포영장 청구를 검토할 것임

===
(1957 in)

@박지영 특검보
=박지영 특검보. 저기 시작해도 되겠죠
=우리 이보배 기자님 계시는 구나. 응.. 아 저희 내란특검에서 알려드려 법원은 어제 청구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피의자가 특검 출석 요구 있을 경우 이에 응할 것을 밝히고 있다는 이유로 기각해 이에 즉시 특검은 윤 전 대통령 및 변호인에게 6월 28일 토요일 오전 9시에 출석 요구하는 통지해
=출석 요구에 불응시 체포영장 청구를 검토할 것 이상입니다

-이번에도 3번 출석 요청한담에
=그건 아니고요 출석을 요구했고 불응할 경우 다시 청구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
=청구를 검토할 것으로
=그것만 오늘은 이야기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1959 out)

[윤석열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 입장문]

“체포영장 기각, 법불아귀(法不阿貴)는 위법한 수사를 자행하는 권력기관에 대한 경고입니다.”

형사소송법상 강제수사는 필요 최소한도 내에서 적법절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확립된 법 원칙입니다. 법원 역시 얼마 전 절차적 위법성과 법리적 쟁점의 존재를 인정하여 구속을 취소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가장 핵심적인 쟁점인 내란죄에 대한 형사재판도 법정 절차에 따라 진행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란 특검팀이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은 실체적 진실 규명보다는 별건ㆍ편법 수사, 나아가 수사 실적 과시를 위한 정치적 행보로 의심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검의 수사 대상이 내란ㆍ외환 같은 중대 혐의임에도 불구하고 그 본질과 무관한 지엽적ㆍ부차적인 사안에 대해 불충분한 기록 검토 하에 성급히 소환을 시도한 점은,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수사라는 평가를 피할 수 없습니다.

특검은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예정된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정치적 하명수사기관이 아닙니다. 내란 특검팀은 형사소송법이 정한 정당한 절차와 수사의 중립성을 준수하여, 본래의 목적에 충실한 수사를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법률대리인단은 이번 무리한 체포영장 청구와 절차 위반이 전직 대통령을 향한 부당한 망신주기와 흠집내기 시도가 아닌지 깊은 우려를 표하며, 특검의 향후 수사가 헌법과 법률의 테두리 안에서 공정하고 정당하게 이루어지기를 촉구합니다.

아울러 무리한 기습체포영장을 청구했다가 기각되었으면 변호인과 출석 가능일자를 조정하여 통지하는 것이 일반사건에서도 정상적인 절차임에도 체포영장기각 사실을 알리며 소환날짜를 지정해서 언론에부터 공지하는 것은 특검답지 못하고 너무 졸렬한 행태입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번 주 토요일로 예정된 특검의 소환요청에 당당히 응할 예정입니다.

2025년 6월 2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

주진우 : ”이게 제 인사청문회입니까?“ 쏟아지는 비판에 울컥

https://youtu.be/B0pckHc3Jds?si=UHJTPNTs8h3Jvwov

김용현 입장문

존경하는 애국 국민 여러분!
지난겨울 영하 20도의 혹한에도 한남동과 광화문에서, 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하나가 되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분노와 절망으로 밤잠을 설치며 하루하루를 힘들게 지내고 계심에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구국의 투혼을 이어 오고 계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이 법정구속기간 만기일이라 많은 분들이 석방을 기대하고 계셨을텐데 성원에 보답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저는 비록 추가 구속이 되었지만, 사령관들만큼은 하루빨리 풀려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First in, Last out! 제일 먼저 들어가고, 맨 마지막에 빠져나온다.” (어느 전투 지휘관의 소망)

사령관들 외에도 고통받고 있는 현역군인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령에 따라, 장관의 명령에 의거, 주어진 임무에 충실했을 뿐입니다. 따라서 현역군인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책임질 일이 있다면 그것은 오롯이 장관의 몫입니다. 무고한 그들이 하루빨리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애국 국민 여러분!
훗날 우리 자손들이 여러분에게 “살아오면서 무엇이 가장 보람되었느냐?”라고 묻는다면 “너희들이 보다 자유롭고, 보다 안전하고, 보다 번영되고 행복한 대한민국에서 살도록 끊임없이 투쟁해 온 것이 가장 보람되고 자랑스럽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자유 대한민국 화이팅! 애국 국민 화이팅!

2025. 6. 25 (수) 옥중에서 김용현 배상

김용현 변호인단 입장문

[특검과 공모한 형사34부의 불법인신구속이 사법내란]

이재명에게 유죄를 선고한 형사34부는 김장관에 대해 불법인신구속을 자행함으로써 이재명에게 사죄하고 있습니다.

법관이 인권의 최후 보루역할을 스스로 내팽개치고 수사기관에 굴복하여 불법절차로 김장관을 인신구속하는 작태는 법치국가라 일컬을 수 없을 정도로 추악한 것입니다.

기피당한 재판부가 스스로 기피사유가 없다판단하고 불법영장심문을 진행하였을 때 이미 법관은 한낱 수사기관의 청탁 재판 기관으로 전락한 것입니다. 법치를 법관이 허무는 범죄는 사법역사의 치욕으로 남을 것입니다.

불법기소 불법재판으로 형사절차를 무력화하는 특검과 법원의 범죄가 이후 다른 군 장병의 재판에서 또 자행될까 심히 우려합니다. 그럼에도 이후 재판과정에서 법관과 검사의 범죄를 모두 밝혀 사법정의를 수호할 것입니다.

더 이상 무너진 법치로 절차적 기본권이 침해되어서는 안됩니다. 사법내란범 특검과 법관은 사법역사에 오욕을 가한 책임을 지게될 것입니다.

@안철수

<집단지도체제는 변종 히드라에 불과합니다.>

지금 우리 당의 혁신을 위해서는 집단지도체제는 안됩니다.
단 한 발자국도 전진할 수 없는 변종 히드라에 불과합니다.

지금은 평시가 아닙니다.
전시입니다.
국민의힘은 지금 다부동 전투와 같은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보수의 명운을 건 최후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물러설 곳도, 망설일 시간도 없습니다.

이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필요한 것은 단 하나, ‘강력하고 혁신적인 리더십’입니다.

당을 살리려면, 머리카락부터 발톱 끝까지 바꿔야 합니다.
어영부영해서는 국민의 신뢰를 절대 되찾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당을 근본부터 개혁하려면, 권한과 책임이 명확한 단일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집단지도체제에서는 계파 간 밥그릇 싸움, 진영 간 내홍, 주도권 다툼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협의와 조율이라는 미명하에 시간만 허비하고, 혁신은 실종되며, 당은 다시 분열의 늪에 빠질 것입니다.
결국, 집단지도체제는 명분 좋은 자리 나눠 먹기로 전락할 것입니다.

국민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국민은 우리가 진짜 바뀌려는 의지가 있는지를 눈 부릅뜨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개혁에 주춤한다면, 국민은 우리를 단호히 버릴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당에 필요한 것은 ‘혁신 전권을 가진 강력한 리더십’입니다.
살을 도려내고 뼈를 깎는 자기혁신 없이는, 앞으로 어떤 승리도 없을 것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M4FFTSro6/?

문재인 = 간첩 이라는 허위사실을 떠벌리는게 강의의 자유라는 한 국립대학 교수

https://youtu.be/Ih6bJVQnlic?si=1CRmXPW4vGbUnl5C

尹측 "비공개 특검 출석 요구…오전 10시에 조사 응할 것"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26일 오전 '법이 정한 절차 없이 공개망신식 소환은 수사가 아닌 정치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25650

"녹음해" 5분3초 육성 등장..김용현 거짓말 들통 #뉴스다 / JTBC News
https://youtu.be/Gsdfd6O_9y4?si=XACUI2paiSqiz8fA

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158호 (2025년 6월 4주)

조사결과 요약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62% > 부정적 평가 21%

국정운영 신뢰도
– 신뢰한다 63% > 신뢰하지 않는다 29%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0%, 개혁신당 5%, 조국혁신당 4%, 진보당 1%, 태도유보 23%

국무총리 인선 평가
– 잘한 인선이다 45% > 잘못한 인선이다 31%

추경 편성 필요성
– 필요하다 61% > 필요하지 않다 28%

민생회복지원금 지급방식에 대한 의견
– 소득수준별 차등 지급 48%, 취약 계층 선별 지원 27%, 전국민 동일 지급 21%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채무 탕감
– 반대한다 59% > 찬성한다 37%

북한 대상 인식
– 화해와 협력의 대상 56% > 적대와 경계의 대상 38%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 63% >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 26%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인식
– 막아야 한다 72% > 막지 말아야 한다 21%

모병제 도입 관련 인식
– 찬성한다 47%, 반대한다 44%

군 의무복무기간 관련 인식
– 적정하다 61%, 늘려야 한다 30%, 줄여야 한다 7%

http://nbsurvey.kr/archives/7499

[포토] 이 대통령 시정연설 들으며 '내로남불'이라고 메모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43548?sid=100

커뮤니티 글

법원, '내란 가담 혐의' 김봉식 전 서울청장 보석 허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2770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