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한 尹대통령, 관저에서 휴식… "구치소는 배울 게 많은 곳"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5/03/08/VWTK6X52PZEDNNFHJXKHM4WXQI/

아직 배울거 많이 남았던데 재입소 시급

받/
참고/ 대통령실 관계자발로 풀함

- 자택도착후 반갑게 꼬리치는 강아지들 하나하나 껴안아주시고..김치찌개로 여사님 비서실장 부속실장 수행실장 경호차장과 식사

- 윤석열 대통령은
"건강은 이상없다.
잠많이 자니 더 건강해졌다. 교도소는 대통령이 가도 배울게 많은 곳이다..성경을 열심히 읽었다..과거 교도소에 수감됐던 지인들을 하나둘씩 떠올리며 그들은 어떻게 지냈을까 생각해 보기도 했다..교도관들도 어려운 여건에서 고생많이 하는걸 봤다"고 말했다고 참석자 전함

- 김치찌개로 가볍게 식사마치고 강아지들 데리고 내실로 들어가셔서 일찍 쉬셨다고 전함

그놈의 김치찌개 🤮

한줌만 참여한 여의도 Stupid 집회

https://x.com/movek99/status/1898286084804821152?s=46&t=3RVBISJEGyUtRH0B59Tv2A

대통령 법률대리인 입장문_아무리 산수를 잘해도 없는 내란죄가 만들어지지는 않는다.pdf

없긴 ㅋㅋ 대리인단도 같이 교도소 가서 많이 배워야할듯

*검찰동우회 : 전직 검찰총장들이 회장으로 있는 퇴직 검사/수사관 모임

한동훈

“지금은 지구보다 대한민국을 더 사랑해야 할 때입니다. 과도한 PC주의를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AX시대로 갑니다.“

구문과 구문 사이에 상관관계나 인과관계가 전혀 없는 말을 구사하는 한동훈

한동훈

코인투자. 정치가 할 일은 응원하고 박수치는 겁니다.

박수만 치느라 권도영 놓침 ㅋ

김용현도, 한덕수도 술술 털어놨다 “국무회의 형식적·실체적 흠결 있었다는 팩트” [尹 탄핵심판 말·말·말③]

https://naver.me/x0UBTzSU

국정원, 고공단 인사 실시… 계엄 사태 이후 처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0923181

[단독] 검찰동우회, 尹 석방 후 감사 문자 “회원들 도움과 협조 덕분”

* 결국 기사도 나감 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55831?sid=102

[단독] 문상호 "계엄 선포됐으니 모든 건 합법"…고문도 준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2717?sid=102

[현장에서] 윤석열 풀려나자, 명태균 “나도 곧 구속취소 신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51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