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민 백블/소통관 기자회견장 앞/250309 1700~
**1700 박수민 기자회견장 in
**1708 온마이크 종료
@박수민
=예 박수민이다
=추가 블핑이라 미리 문안 준비 못해서 죄송하고 구두로 파악해달라 추가 질문있나
##질답
-대통령 석방 이후 낼 국정 협의회 어렵다는 전망 시간 확정?
=저희는 아직까지 열린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민당 쪽에서 어떤 변수 제기하면 상당히 걱정 우려된다**** 정치적 격변 속에서 민생 더 철저히 챙겨야 하고 저희는 국정 협의체 충실히 참여하고 있다 상속세 추경 주52시간 예외 반도체법 등 아주 중요한 민생 현안들 경제 현안들 물꼬 터야 한다. 근데 지난번에도 10분 전에 국정협의체 일방 취소 통보받은 적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국정협의체 임하고 있따. 맘에 들지 않는 결과라고 해서 국정협의체 참여 않아선 안된다 민당의 성숙한 대응 기다린다
-오동운 공수처장 고발 시점?
=오동운 공수처장 문제 적발됐기 떄문에 되돌리긴 어렵다고 본다. 이또한 다만 헌법적 원리 절차속에서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차분하게 진행할 것**** 절차적 합리성 등 종합해 진행해나가겠다
-어제 결정으로 헌재 변론 재개 근거
=변론 재개는 어떤 결정적 요구 보다도 요청 사항 중 하나로 보면 되고, 지금 헌재가 보다 신중하고 충분히 진행돼야 평의로 구속취소 결정에 대한 파장들이 잘 소화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할수있따 근데 평의과정에서 충분히 소화안되면 당연히 변론재개될수있따 요청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제기보다 충분히 파장 숙고해주십사 하는 요청이 먼저다라는 말씀드린다***
-김문수 페북에 공수처 내란죄 수사 증거들이 헌재 증거로도 활용됐다면 또 대통 구속기간 증언 바뀐 게 있다면 증언자 조사해야한다는데
=일단 그것은 확인된 사실에 기반에서 다양한 파장이 나올수있는 건 맞다. 논점 하나하나에 대해 그러나 지금 우리가 말씀드리는 건 그렇다. 명백히 내란죄 수사 권한이 공수처에 있지 않다 그래서 그수사 기록이 타기관으로 이전될 수 있다 이건 법원이 확인해줘서 대단히 감사하고 불법 구금 상태에 있었다 이건지울수없다. 불법 구금 누가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책임 져야 하고 만약 이게 헌재에 전이됐다면 당연히 차단되어야 하고 이런 기본 원칙 헌법기관 견제 원칙 따라 지속적으로 제기해나갈거고 헌재 결정이 // 나올 걸 기대한다
=김문수 장관 등 국힘 소속 정치인들 말하는 건 이런 과정에서 적절히 소화될 것이다
-탄핵심판 변론 재개될 경우 마은혁 후보자 임명 불가피하다는데
=그건 너무 나가신 것 같다**** 변론재개 무조건 요청드리는게 아니라 지금 확인된 법률적 사실에 기반해 충분한 헌법 재판 요청드리는 것이고 평의소화 부분에 대해서는 잘 소화해야 한다고 보고, 소화가 안되면 변론재개해야 한다고 본다. 가정의가정이 있기 떔에 마은혁 언급 적절하지 않다. // 헌재 구성에 마은혁 임명은 중요하다. // 금번 사항뿐 아니라 여야 합의 거친 것 뿐이지, 임명 되어야 할 지는 별개 과정 거쳐야 한다 그게 우리 생각이고 다시 말씀드린다.
-지도부 대통령 방문 일정
=일정 아직 잡힌 바 없고 구금, 영어 상태에 있었기 떔에 휴식이 가장 중요한 걸로 보고 이후에 소통될 것으로 보고 있다
**1715 종료
**1700 박수민 기자회견장 in
**1708 온마이크 종료
@박수민
=예 박수민이다
=추가 블핑이라 미리 문안 준비 못해서 죄송하고 구두로 파악해달라 추가 질문있나
##질답
-대통령 석방 이후 낼 국정 협의회 어렵다는 전망 시간 확정?
=저희는 아직까지 열린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민당 쪽에서 어떤 변수 제기하면 상당히 걱정 우려된다**** 정치적 격변 속에서 민생 더 철저히 챙겨야 하고 저희는 국정 협의체 충실히 참여하고 있다 상속세 추경 주52시간 예외 반도체법 등 아주 중요한 민생 현안들 경제 현안들 물꼬 터야 한다. 근데 지난번에도 10분 전에 국정협의체 일방 취소 통보받은 적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국정협의체 임하고 있따. 맘에 들지 않는 결과라고 해서 국정협의체 참여 않아선 안된다 민당의 성숙한 대응 기다린다
-오동운 공수처장 고발 시점?
=오동운 공수처장 문제 적발됐기 떄문에 되돌리긴 어렵다고 본다. 이또한 다만 헌법적 원리 절차속에서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차분하게 진행할 것**** 절차적 합리성 등 종합해 진행해나가겠다
-어제 결정으로 헌재 변론 재개 근거
=변론 재개는 어떤 결정적 요구 보다도 요청 사항 중 하나로 보면 되고, 지금 헌재가 보다 신중하고 충분히 진행돼야 평의로 구속취소 결정에 대한 파장들이 잘 소화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할수있따 근데 평의과정에서 충분히 소화안되면 당연히 변론재개될수있따 요청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제기보다 충분히 파장 숙고해주십사 하는 요청이 먼저다라는 말씀드린다***
-김문수 페북에 공수처 내란죄 수사 증거들이 헌재 증거로도 활용됐다면 또 대통 구속기간 증언 바뀐 게 있다면 증언자 조사해야한다는데
=일단 그것은 확인된 사실에 기반에서 다양한 파장이 나올수있는 건 맞다. 논점 하나하나에 대해 그러나 지금 우리가 말씀드리는 건 그렇다. 명백히 내란죄 수사 권한이 공수처에 있지 않다 그래서 그수사 기록이 타기관으로 이전될 수 있다 이건 법원이 확인해줘서 대단히 감사하고 불법 구금 상태에 있었다 이건지울수없다. 불법 구금 누가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책임 져야 하고 만약 이게 헌재에 전이됐다면 당연히 차단되어야 하고 이런 기본 원칙 헌법기관 견제 원칙 따라 지속적으로 제기해나갈거고 헌재 결정이 // 나올 걸 기대한다
=김문수 장관 등 국힘 소속 정치인들 말하는 건 이런 과정에서 적절히 소화될 것이다
-탄핵심판 변론 재개될 경우 마은혁 후보자 임명 불가피하다는데
=그건 너무 나가신 것 같다**** 변론재개 무조건 요청드리는게 아니라 지금 확인된 법률적 사실에 기반해 충분한 헌법 재판 요청드리는 것이고 평의소화 부분에 대해서는 잘 소화해야 한다고 보고, 소화가 안되면 변론재개해야 한다고 본다. 가정의가정이 있기 떔에 마은혁 언급 적절하지 않다. // 헌재 구성에 마은혁 임명은 중요하다. // 금번 사항뿐 아니라 여야 합의 거친 것 뿐이지, 임명 되어야 할 지는 별개 과정 거쳐야 한다 그게 우리 생각이고 다시 말씀드린다.
-지도부 대통령 방문 일정
=일정 아직 잡힌 바 없고 구금, 영어 상태에 있었기 떔에 휴식이 가장 중요한 걸로 보고 이후에 소통될 것으로 보고 있다
**1715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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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Edu-News
1년간 3.3조 퍼붓고 증원 원점… 의대생·전공의는 꿈쩍 안 해
교육부 조건부 동결 발표 후폭풍
의료계 일부 ‘협박’으로 받아들여
‘학장 자율 모집인원’ 요구할 수도
학생들 복귀해도 의료공백은 여전
경실련 “의료계에 끌려다녀” 비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23652?sid=102
교육부 조건부 동결 발표 후폭풍
의료계 일부 ‘협박’으로 받아들여
‘학장 자율 모집인원’ 요구할 수도
학생들 복귀해도 의료공백은 여전
경실련 “의료계에 끌려다녀” 비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23652?sid=102
Naver
1년간 3.3조 퍼붓고 증원 원점… 의대생·전공의는 꿈쩍 안 해
의료계 일부 ‘협박’으로 받아들여 ‘학장 자율 모집인원’ 요구할 수도 학생들 복귀해도 의료공백은 여전 경실련 “의료계에 끌려다녀” 비판 교육부가 이달 말까지 ‘의대생 전원 복귀’를 전제 조건으로 2026학년도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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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글로벌 Shorts]🌏
[한겨레] 미, ‘핵무장론’ 한국 ‘민감국가’ 분류…AI 등 협력 제한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4797?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4797?sid=100
Naver
[단독] ‘핵무장론’ 확산에 미, 한국 ‘민감국가’ 분류…AI 등 첨단기술 협력 길 막힐라
미국의 에너지 정책과 원자력 연구·개발 및 군 핵무기 프로그램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에너지부(DOE)가 한국을 ‘민감국가’(Sensitive Counrty)로 분류해 규제하는 조치에 착수한 것으로 9일 한겨레 취재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v.daum.net/v/20230111185038660
* 2023년 1월 11일 핵무장 언급한 윤석열
한국 정치를 오염시키는 최악의 거짓말
경제와 안보는 보수
한국 정치를 오염시키는 최악의 거짓말
경제와 안보는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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