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합본//
@권성동/1730 백블
=먼저 여러분들께서 관심 많은 부분부터 말씀드리겠다. 비대위 설치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의원들 의견 수렴되지 않았다. 선수별로 의견 들어서 제게 제시하도록 그렇게 말씀드렸다.
=그니까 선수별로 초선별, 재선모임, 3선모임 여기서 의견 수렴해서 저에게 비대위원장으로 적합한 사람 추천하도록 했다. 선수별 의견 모으는데 시간 걸릴 것 같다. 두번째로 오늘 국힘 의원 단톡방 캡쳐본으로 모 언론사에서 보도했는데 이게 캡쳐본 그대로 있는 그대로 보도된 게 아니라 편집해서 보도됐다. 그부분 관해 언중위에 제소했다고 말씀드리고. 다른 언론사에서도 캡쳐본 인용해서 기사 작성하지 말길 부탁드린다
-MBC다
=다른 언론사 하세요
-연합. 이진숙 탄핵심판 먼저 해달라고 했는데 심판 지연 의도라고 비판
=그게 아니라 먼저 접수된 사건 먼저 재판하는 것이 심리 원칙이다. 그런데 만에 하나 대통령 탄핵 심판이 시급성 인정된다면 먼저 된 이진숙이나 감사원장이나 다른 공직자 대해서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해서 일단 업무에 복귀시키고 나중에 천천히 심리하란 취지다.
-비대위원장 지연된 이유 있을까
=이유 없다. 의원들이 비대위원장 누가 적합한지 대해서 서로 말씀하시길 꺼려하는 것밖에 없다.
-국정협의체 논의는 진척 있나
=나중에 좀 더 숙고한 후에 발표하겠다.
-하나만 더..
-의견수렴 언제까지 해달라고 했나
=(나감)
**1733 종료
@김대식
부족한 점 있습니까.
-권성동이 계속 원톱 체제로 갈 수 있단 얘기 나오는데
=원내에서 해야된다는 것은 거의 좀 의견이 모아지는 것 같고요. 그리고 누가 해야 될 것이냐, 근데 한두명이 거론됐는데 협의가 아직 안 됐고. 그러면 추천위원회를 구성해서 좀 선수별로 의견 듣고 원내대표에게 얘기하자 이정도까지 얘기했다.
-추천위 구성은 협의됐나요
=거의 묵시적으로, 거기에 대해 반대한 의원 거의 없었다. 참석햇던 의원들은 반대 없었다.
-구성한건가
=대체적으로 의견수렴 하겠단 거죠.
-집단지도체제 얘기 나왔다고
=집단지도체제는 오늘 얘기 안 나왔다.
-추천위 가칭은?
=그냥 추천위.
-MBC 질문했는데 안받고 가던데 이유 있나
=특별한 이유 없다.
-특정 언론 가린다거나.
=누가 MBC였나요? 네네 특별한 이유 없다.
-근데 왜 질문 안 받나
=이쪽에서 손 드니까 안간 것 같다.
-다른 쪽에 넘겼다
=그건 특별한 이유 없는 걸로. 제가 파악해보겠다. 그런 점 있다면 이해해달라.
-이번주 금요일까지는 비대위 구성하겠다고 봐야 하나
=원내에서 심사숙고해서 논의하겠다.
-의원 텔레방 단톡 보도 왜곡됐다고 했는데 전문 공개할 생각
=그런 의견도 나왔어요. 나왔는데 가능한 한 그거는 좀 편집해서 왜곡된 부분 있기 때문에 다른 언중위에도 얘기했고 그래서 가급적이면 보도나 이런 부분에서는 그 부분을 사용하지 않길 강력하게 제가 부탁드립니다.
-어떤 부분이 왜곡됐나
=그니까 편집에 문제가 있다.
-제보자 색출 얘기 나왔다던데 의총에서.
=색출하자는 것보다도 이거를 전체적으로 한 번 그러면 떳떳하게 공개해보자 해서 나왔다. 일단 그거는 좀 특정 언론사에서 한 부분에서는 제발 그걸 캡쳐해서 보도는 삼가바란다.
-비대위원장 야당 대응력 중요하게 본다고 했는데 그건 비슷한가.
=그거는 우리가 전열 가다듬고.
-원톱 체제 주장은 없어졌다고 봐야 하나
=아니다. 그것도 살아 있다. **
**1737 종료
@권성동/1730 백블
=먼저 여러분들께서 관심 많은 부분부터 말씀드리겠다. 비대위 설치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의원들 의견 수렴되지 않았다. 선수별로 의견 들어서 제게 제시하도록 그렇게 말씀드렸다.
=그니까 선수별로 초선별, 재선모임, 3선모임 여기서 의견 수렴해서 저에게 비대위원장으로 적합한 사람 추천하도록 했다. 선수별 의견 모으는데 시간 걸릴 것 같다. 두번째로 오늘 국힘 의원 단톡방 캡쳐본으로 모 언론사에서 보도했는데 이게 캡쳐본 그대로 있는 그대로 보도된 게 아니라 편집해서 보도됐다. 그부분 관해 언중위에 제소했다고 말씀드리고. 다른 언론사에서도 캡쳐본 인용해서 기사 작성하지 말길 부탁드린다
-MBC다
=다른 언론사 하세요
-연합. 이진숙 탄핵심판 먼저 해달라고 했는데 심판 지연 의도라고 비판
=그게 아니라 먼저 접수된 사건 먼저 재판하는 것이 심리 원칙이다. 그런데 만에 하나 대통령 탄핵 심판이 시급성 인정된다면 먼저 된 이진숙이나 감사원장이나 다른 공직자 대해서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해서 일단 업무에 복귀시키고 나중에 천천히 심리하란 취지다.
-비대위원장 지연된 이유 있을까
=이유 없다. 의원들이 비대위원장 누가 적합한지 대해서 서로 말씀하시길 꺼려하는 것밖에 없다.
-국정협의체 논의는 진척 있나
=나중에 좀 더 숙고한 후에 발표하겠다.
-하나만 더..
-의견수렴 언제까지 해달라고 했나
=(나감)
**1733 종료
@김대식
부족한 점 있습니까.
-권성동이 계속 원톱 체제로 갈 수 있단 얘기 나오는데
=원내에서 해야된다는 것은 거의 좀 의견이 모아지는 것 같고요. 그리고 누가 해야 될 것이냐, 근데 한두명이 거론됐는데 협의가 아직 안 됐고. 그러면 추천위원회를 구성해서 좀 선수별로 의견 듣고 원내대표에게 얘기하자 이정도까지 얘기했다.
-추천위 구성은 협의됐나요
=거의 묵시적으로, 거기에 대해 반대한 의원 거의 없었다. 참석햇던 의원들은 반대 없었다.
-구성한건가
=대체적으로 의견수렴 하겠단 거죠.
-집단지도체제 얘기 나왔다고
=집단지도체제는 오늘 얘기 안 나왔다.
-추천위 가칭은?
=그냥 추천위.
-MBC 질문했는데 안받고 가던데 이유 있나
=특별한 이유 없다.
-특정 언론 가린다거나.
=누가 MBC였나요? 네네 특별한 이유 없다.
-근데 왜 질문 안 받나
=이쪽에서 손 드니까 안간 것 같다.
-다른 쪽에 넘겼다
=그건 특별한 이유 없는 걸로. 제가 파악해보겠다. 그런 점 있다면 이해해달라.
-이번주 금요일까지는 비대위 구성하겠다고 봐야 하나
=원내에서 심사숙고해서 논의하겠다.
-의원 텔레방 단톡 보도 왜곡됐다고 했는데 전문 공개할 생각
=그런 의견도 나왔어요. 나왔는데 가능한 한 그거는 좀 편집해서 왜곡된 부분 있기 때문에 다른 언중위에도 얘기했고 그래서 가급적이면 보도나 이런 부분에서는 그 부분을 사용하지 않길 강력하게 제가 부탁드립니다.
-어떤 부분이 왜곡됐나
=그니까 편집에 문제가 있다.
-제보자 색출 얘기 나왔다던데 의총에서.
=색출하자는 것보다도 이거를 전체적으로 한 번 그러면 떳떳하게 공개해보자 해서 나왔다. 일단 그거는 좀 특정 언론사에서 한 부분에서는 제발 그걸 캡쳐해서 보도는 삼가바란다.
-비대위원장 야당 대응력 중요하게 본다고 했는데 그건 비슷한가.
=그거는 우리가 전열 가다듬고.
-원톱 체제 주장은 없어졌다고 봐야 하나
=아니다. 그것도 살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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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한덕수, 국무회의 소집·거부권 시사… 野 “대통령 행세하나”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1218/130671511/1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1218/130671511/1
동아일보
한덕수, “19일 국무회의” 거부권 시사… 野 “대통령 행세하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르면 19일 야당이 단독 처리한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6개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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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천공 “尹, 하늘이 내린 대통령…3개월은 공부하는 기간, 상황은 바뀔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78925?type=journalists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78925?type=journalists
Naver
[속보]천공 “尹, 하늘이 내린 대통령…3개월은 공부하는 기간, 상황은 바뀔 것”
천공, 유튜브에 탄핵 관련 영상 올려“윤석열·박정희는 하늘이 내린 대통령” “실패 아니라 국민이 공부하는 과정” “하늘이 윤에게 세계의 힘 몰아줄 것” 역술인 천공(본명 이천공)이 탄핵 위기에 몰린 윤석열 대통령이
🤮2🤬1
찌라시發
[단독]검찰 특별수사본부장 '윤 대통령 내란 수사' 공수처 이첩에 반대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317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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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총장의 전격 '공수처 이첩' 결단에…특수본부장 '이견' / JTBC 뉴스룸
이번 윤 대통령 내란 수사 이첩은 수사팀의 상당수 검사들도 모른 채 진행됐습니다. 취재 결과, 박세현 특수본부장도 공수처 이첩을 놓고는 심우정 검찰총장에 이견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지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8315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hNHGe-ljKHJ5c0gjiZkqDk…
연지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8315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hNHGe-ljKHJ5c0gjiZkq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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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 10명 중 7명 "尹, 즉시 체포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5/0000022526?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5/0000022526?sid=102
Naver
[속보] 국민 10명 중 7명 "尹, 즉시 체포해야"
국민 70% 이상이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즉시 체포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8일 여론조사 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를 받아 지난 14~16일 전국 성인 남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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