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국정원, 활동 예산사용 자제령" 보고서 생산도 위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1473?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1473?sid=100
Naver
[단독] "국정원, 활동 예산사용 자제령" 보고서 생산도 위축?
국정원에서 내부 직원들에게 활동비 사용 자제령이 내려왔다고 합니다. 계엄 사태와 탄핵 과정에서 그런 지침이 있었다고 하는데, 어수선한 정국을 고려한 조치인 걸로 보입니다. 그러나 외교·경제 위축에 이어, 정보 활동
Forwarded from 놀고먹는 윤석열🎤🍺
계엄선포 후 용산에 반입된 '장어 56㎏'…"최대 160인분"
구내식당에서도 50㎏ 이상 주문은 흔치 않다고 판매업자들은 설명했다. 도매로 민물장어를 판매하는 B씨는 "최근에 급식 업체에 15㎏ 정도 납품했다"며 "가끔 장어 덮밥집에서 60㎏씩 주문하는데 50㎏ 이상 대량 주문은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용산 청사 관련 물품을 취급해본 적 있다는 C씨는 "종종 장어를 시키기에 '장어를 좋아하나 보다' 생각했는데 이번 양은 특히 많았다"고 했다.
지난 6일은 음력 11월6일로, 육십간지로 풀면 갑진(甲辰)년 병자(丙子)월 갑진(甲辰)일이다. 갑진은 푸른 용을 뜻하며, 당일은 청룡해 청룡날에 해당한다.
https://naver.me/5WOXzkqL
구내식당에서도 50㎏ 이상 주문은 흔치 않다고 판매업자들은 설명했다. 도매로 민물장어를 판매하는 B씨는 "최근에 급식 업체에 15㎏ 정도 납품했다"며 "가끔 장어 덮밥집에서 60㎏씩 주문하는데 50㎏ 이상 대량 주문은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용산 청사 관련 물품을 취급해본 적 있다는 C씨는 "종종 장어를 시키기에 '장어를 좋아하나 보다' 생각했는데 이번 양은 특히 많았다"고 했다.
지난 6일은 음력 11월6일로, 육십간지로 풀면 갑진(甲辰)년 병자(丙子)월 갑진(甲辰)일이다. 갑진은 푸른 용을 뜻하며, 당일은 청룡해 청룡날에 해당한다.
https://naver.me/5WOXzkqL
Naver
계엄선포 후 반입된 '장어 56㎏'…"최대 160인분"
'12·3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가 계속되던 지난 6일 서울 용산 청사에 대규모 전문 식당에 도매로 납품되는 양과 맞먹을 정도의 장어가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지난 6일 대통령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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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in news
[국민일보] “尹, 지난해 12월 군 관계자 면담서 ‘비상 조치밖에 없지 않냐’”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34511137&code=11131900&sid1=soc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34511137&code=11131900&sid1=soc
국민일보
“尹, 지난해 12월 군 관계자 면담… ‘비상 조치밖에 없지 않냐’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등과 만난 자리에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비상조치 필요성을 언급했다는 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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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TV조선은 '국민의 알 권리' 보장 차원에서 당시 언제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국민의힘 의원 SNS단체방에서 있던 대화록을 입수해 그대로 보도합니다.
<22대 국회 국민의힘 의원 SNS단체방 대화>
-12.3 비상계엄 직후부터 본회의 계엄 해제안 의결까지.
(편의상 의원 호칭은 생략했습니다.)
22:23~28 尹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22:29 박수영 "비상계엄 선포"
22:31 조승환 "저도 특보봤습니다"
22:39 조승환 "내일 규탄대회 일정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22:45 김소희 "민주당은 바로 국회 소집한다는데.
우리는 어찌해야할까요?"
22:46 권영세 "그러게. 비상으로 국회해산이라도 하겠단건가?"
22:49 박수영 '헌법 77조' 계엄 관련 조문 공유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막겠습니다. - 당대표 한동훈"
(한동훈 대표 당 공지 공유)
22:55 주진우 "우리도 긴급의총 소집해야할 사안"
22:56 서지영 "지도부에서 빠른 입장을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정훈 "동의합니다"
김소희 "긴급의총 해야합니다"
22:48 김상욱 "비상계엄을 저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
22:58 박정하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막겠습니다. - 당대표 한동훈"
(한동훈 대표 당 공지 공유)
22:59 김용태 "국회 입구를 국회 경비단이 막아
출입이 봉쇄됐다고 합니다.
지도부에서 빠르게 판단을 해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의원총회를 열어주십시오"
22:59 김상욱 "역사의 죄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23:00 김종양 "정말 아쉽습니다. 이렇게 있어도 되는 것입니까?"
23:01 송언석 "비상의총은 언제 어디서 하는건가요?"
신성범 "국회는 해산되는건가요?"
23:02 주진우 "현재 국회 통제중"
23:02 정연욱 "긴급 의총 열어야합니다"
23:02 김용태 (경찰이 통제중인 사진 공유)
23:02 김종양 "일단 저는 국회로 갑니다"
23:03 추경호 원내대표, 첫 비상의총 장소 문자 공지(국회)
23:03 당대표실, 최고위 장소 국회->당사로 변경
23:03 신성범 "저는 국회로 출발.
이럴 때 의원이 위치해야할 장소 대한민국 국회입니다"
23:04 서범수 "국회는 폐쇄되었다 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당사로 모이시죠"
23:04 한지아 "추경호 원내대표님 비상 계엄령 선포 관련하여
긴급의총을 소집 요청합니다"
23:04 김은혜 "의총 소집했습니다"
23:04 김용태 [비상의원총회 알림] 문자 공유.
잠시후 비상의총을 개최하오니
의원님들께서는 지금 즉시 국회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 원내대표 추경호 드림
23:04 한지아 "국회 통제되었습니다"
23:04 김용태 "국회가 봉쇄되어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23:05 성일종 "국방위원 출장 중단하고 최대한 빨리 귀국하겠습니다"
23:07 배준영 "원내수석입니다. 모든 의원님들 당사로 모여주십시오"
23:08 김용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국회 담넘어서
들어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국회 본회의장은
의장 지시로 경비국장이 열겠다고 합니다"
23:09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변경 (국회->당사)
23:24 주진우 (한동훈 대표 입장 공유)
"즉시 계엄을 해제해야 합니다. 지금 민주당은
담을 넘어서라도 국회에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계엄해제 안에 반대하는 분 계시는지요?
- 한동훈 당대표"
23;28 이양수 "일단 내일 유가증권 시장은 하루라도
휴장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3:08 박수영 (뉴스 속보 링크 공유)
[속보]계엄사 "국회, 지방의회, 정당활동 금지"
23:29 김건 "국제위원장의 국제민주연맹 참석도 중단하고
최대한 빨리 귀국토록 하겠습니다"
23:30 박수영 ([계엄사령부에서 알려드립니다] 포고령 내용 공유)
(탱크 사진 공유)
23:33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변경 (당사->국회 예결위장)
23:34 서범수 "국회로 오세요"
23:35 서명옥 "국회정문 앞? 당사?"
23:35 한지아 "당사에서 국회 정문으로 걸어갑니다.
신분증 지참해주세요"
23:36 송언석 앞선 배준영 공지에 답장형태로
"당사에서 모이는 것 맞지요?"
23:38 최형두 "지금 마산 숙모상 문상하고 KTX 상경중
12시 넘어 서울역 도착합니다.
업데이트 주시는 곳으로 즉시 달려가겠습니다"
23:40 조정훈 "국회 어디에서 모이나요?"
23:41 배준영 "다시 공지합니다. 본청 예결위 회의장에서 모입니다"
23:41 최형두 [비상의원총회 장소 변경 알림] 문자 공유
"잠시후 비상의원총회를 개최하오니 의원님들께서는
지금 즉시 국회 예결위장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 추경호 원내대표 드림"
23:44 김미애 "도서관 뒤쪽으로 출입 가능하답니다"
23:44 배준영 "차량은 통제할 경우 도보로 이용합니다.
의원 신분증 제시하십시오"
23:44 박수영 (현장 사진올림)
23:47 서범수 "의총장소는 예결위회의장입니다.
오시는 의원님은 의총장으로 와주십시오"
23:47 송언석 "국회 출입이 안되는데.."
23:48 김은혜 "도서관 뒤는 되나요?"
23:49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국회 예결위장)
23:49 한지아 "도서관쪽으로 신분증 갖고 오시면 됩니다"
23:49 우재준 "막히기 전에 빨리 와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23:50 강대식 "도서관쪽도 안됩니다"
23:52 서지영 "출입가능한 문이 어디입니까?"
23:53 이양수 "(국회소집 문자 공유하며) 들어가지를 못하는데"
23:54 우재준 "담 넘어서라도 와주세요"
23:56 서지영 "출입증 찍는 곳이 가능한 모양입니다.
도서관앞 철문 출입증 찍는 쪽으로
저도 가고 있습니다 김삼보 맞은편"
23:57 조정훈 "지금 추대표님과 소통했는데 들어가지
못하는 의원님들이 있어서 당사로 모이라고 하시네요"
23:57 박수민 "도서관 쪽 막힌 거 같습니다"
23:57 김희정 "국회 차 들어오는 문 신분증 확인후 들어옴.
차는 못 들어오고 사람은 출입 가능"
23:58 우재준 "본회의장 휴게실로 와주세요"
23:58 한지아 "본회의장 휴게실로 와주세요"
00:00 조승환 "사람 출입도 안되어 당사로 갑니다"
00:01 김정재 "김정재 정점식 김미애 조정훈 박성훈 윤한홍의원
국회 못 들어가 당사에 왔습니다.
권성동 대표님도 당사에 계십니다"
00:03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재공지 (당사 3층)
00:03 우재준 "경찰이 적극적으로 막지 않습니다.
가능하신 분들은 담 넘어 와주세요"
00:04 박수민 "담 타고 진입 했습니다"
00:04 서명옥 "담벼락 곳곳에 경찰 배치되어 담도 못 넘어요"
00:04 조정훈 "본청에 몇분이나 계신지요?"
00:04 박형수 "메시지에 혼선이 있으면 안됩니다,
추대표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세요"
00:04 김소희 "맞아요. 경찰들 있어서 담도 못넘어가요ㅠ"
00:05, 00:07, 00:08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재공지 (당사 3층)
00:05 김정재 "박덕흠 이상휘 김도읍 나경원 정동만 박준태
당사로 왔습니다"
00:05 박대출 "추경호 원내대표가 정리해주세요"
00:05 한지아 "군인들이 총을 갖고 국회 진입했습니다.
국회로 와주세요 의원님"
00:05 서지영 "못들어갑니다"
00:05 한지아 "군인들 본청 들어오려고 합니다"
00:05 김희정 "집결장소 명확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00:05 이인선 배준영 공지 언급하며 "뭔가 혼선이 있네요"
00:05 서지영 "충전소쪽도"
00:06 한지아 "집결장소는 국회 본회의장 휴게실입니다"
00:06 이인선 "비서실장이라도 메시지 주세요"
00:06 서명옥 "당사로 갑니다"
00:06 김소희 "처음에는 되다가 지금은 안되는 상황 같아요"
00:06 우재준 "대표님 지시 사항입니다. 본회의장 와주세요"
<22대 국회 국민의힘 의원 SNS단체방 대화>
-12.3 비상계엄 직후부터 본회의 계엄 해제안 의결까지.
(편의상 의원 호칭은 생략했습니다.)
22:23~28 尹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22:29 박수영 "비상계엄 선포"
22:31 조승환 "저도 특보봤습니다"
22:39 조승환 "내일 규탄대회 일정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22:45 김소희 "민주당은 바로 국회 소집한다는데.
우리는 어찌해야할까요?"
22:46 권영세 "그러게. 비상으로 국회해산이라도 하겠단건가?"
22:49 박수영 '헌법 77조' 계엄 관련 조문 공유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막겠습니다. - 당대표 한동훈"
(한동훈 대표 당 공지 공유)
22:55 주진우 "우리도 긴급의총 소집해야할 사안"
22:56 서지영 "지도부에서 빠른 입장을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정훈 "동의합니다"
김소희 "긴급의총 해야합니다"
22:48 김상욱 "비상계엄을 저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
22:58 박정하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막겠습니다. - 당대표 한동훈"
(한동훈 대표 당 공지 공유)
22:59 김용태 "국회 입구를 국회 경비단이 막아
출입이 봉쇄됐다고 합니다.
지도부에서 빠르게 판단을 해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의원총회를 열어주십시오"
22:59 김상욱 "역사의 죄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23:00 김종양 "정말 아쉽습니다. 이렇게 있어도 되는 것입니까?"
23:01 송언석 "비상의총은 언제 어디서 하는건가요?"
신성범 "국회는 해산되는건가요?"
23:02 주진우 "현재 국회 통제중"
23:02 정연욱 "긴급 의총 열어야합니다"
23:02 김용태 (경찰이 통제중인 사진 공유)
23:02 김종양 "일단 저는 국회로 갑니다"
23:03 추경호 원내대표, 첫 비상의총 장소 문자 공지(국회)
23:03 당대표실, 최고위 장소 국회->당사로 변경
23:03 신성범 "저는 국회로 출발.
이럴 때 의원이 위치해야할 장소 대한민국 국회입니다"
23:04 서범수 "국회는 폐쇄되었다 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당사로 모이시죠"
23:04 한지아 "추경호 원내대표님 비상 계엄령 선포 관련하여
긴급의총을 소집 요청합니다"
23:04 김은혜 "의총 소집했습니다"
23:04 김용태 [비상의원총회 알림] 문자 공유.
잠시후 비상의총을 개최하오니
의원님들께서는 지금 즉시 국회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 원내대표 추경호 드림
23:04 한지아 "국회 통제되었습니다"
23:04 김용태 "국회가 봉쇄되어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23:05 성일종 "국방위원 출장 중단하고 최대한 빨리 귀국하겠습니다"
23:07 배준영 "원내수석입니다. 모든 의원님들 당사로 모여주십시오"
23:08 김용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국회 담넘어서
들어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국회 본회의장은
의장 지시로 경비국장이 열겠다고 합니다"
23:09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변경 (국회->당사)
23:24 주진우 (한동훈 대표 입장 공유)
"즉시 계엄을 해제해야 합니다. 지금 민주당은
담을 넘어서라도 국회에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계엄해제 안에 반대하는 분 계시는지요?
- 한동훈 당대표"
23;28 이양수 "일단 내일 유가증권 시장은 하루라도
휴장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3:08 박수영 (뉴스 속보 링크 공유)
[속보]계엄사 "국회, 지방의회, 정당활동 금지"
23:29 김건 "국제위원장의 국제민주연맹 참석도 중단하고
최대한 빨리 귀국토록 하겠습니다"
23:30 박수영 ([계엄사령부에서 알려드립니다] 포고령 내용 공유)
(탱크 사진 공유)
23:33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변경 (당사->국회 예결위장)
23:34 서범수 "국회로 오세요"
23:35 서명옥 "국회정문 앞? 당사?"
23:35 한지아 "당사에서 국회 정문으로 걸어갑니다.
신분증 지참해주세요"
23:36 송언석 앞선 배준영 공지에 답장형태로
"당사에서 모이는 것 맞지요?"
23:38 최형두 "지금 마산 숙모상 문상하고 KTX 상경중
12시 넘어 서울역 도착합니다.
업데이트 주시는 곳으로 즉시 달려가겠습니다"
23:40 조정훈 "국회 어디에서 모이나요?"
23:41 배준영 "다시 공지합니다. 본청 예결위 회의장에서 모입니다"
23:41 최형두 [비상의원총회 장소 변경 알림] 문자 공유
"잠시후 비상의원총회를 개최하오니 의원님들께서는
지금 즉시 국회 예결위장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 추경호 원내대표 드림"
23:44 김미애 "도서관 뒤쪽으로 출입 가능하답니다"
23:44 배준영 "차량은 통제할 경우 도보로 이용합니다.
의원 신분증 제시하십시오"
23:44 박수영 (현장 사진올림)
23:47 서범수 "의총장소는 예결위회의장입니다.
오시는 의원님은 의총장으로 와주십시오"
23:47 송언석 "국회 출입이 안되는데.."
23:48 김은혜 "도서관 뒤는 되나요?"
23:49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국회 예결위장)
23:49 한지아 "도서관쪽으로 신분증 갖고 오시면 됩니다"
23:49 우재준 "막히기 전에 빨리 와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23:50 강대식 "도서관쪽도 안됩니다"
23:52 서지영 "출입가능한 문이 어디입니까?"
23:53 이양수 "(국회소집 문자 공유하며) 들어가지를 못하는데"
23:54 우재준 "담 넘어서라도 와주세요"
23:56 서지영 "출입증 찍는 곳이 가능한 모양입니다.
도서관앞 철문 출입증 찍는 쪽으로
저도 가고 있습니다 김삼보 맞은편"
23:57 조정훈 "지금 추대표님과 소통했는데 들어가지
못하는 의원님들이 있어서 당사로 모이라고 하시네요"
23:57 박수민 "도서관 쪽 막힌 거 같습니다"
23:57 김희정 "국회 차 들어오는 문 신분증 확인후 들어옴.
차는 못 들어오고 사람은 출입 가능"
23:58 우재준 "본회의장 휴게실로 와주세요"
23:58 한지아 "본회의장 휴게실로 와주세요"
00:00 조승환 "사람 출입도 안되어 당사로 갑니다"
00:01 김정재 "김정재 정점식 김미애 조정훈 박성훈 윤한홍의원
국회 못 들어가 당사에 왔습니다.
권성동 대표님도 당사에 계십니다"
00:03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재공지 (당사 3층)
00:03 우재준 "경찰이 적극적으로 막지 않습니다.
가능하신 분들은 담 넘어 와주세요"
00:04 박수민 "담 타고 진입 했습니다"
00:04 서명옥 "담벼락 곳곳에 경찰 배치되어 담도 못 넘어요"
00:04 조정훈 "본청에 몇분이나 계신지요?"
00:04 박형수 "메시지에 혼선이 있으면 안됩니다,
추대표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세요"
00:04 김소희 "맞아요. 경찰들 있어서 담도 못넘어가요ㅠ"
00:05, 00:07, 00:08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재공지 (당사 3층)
00:05 김정재 "박덕흠 이상휘 김도읍 나경원 정동만 박준태
당사로 왔습니다"
00:05 박대출 "추경호 원내대표가 정리해주세요"
00:05 한지아 "군인들이 총을 갖고 국회 진입했습니다.
국회로 와주세요 의원님"
00:05 서지영 "못들어갑니다"
00:05 한지아 "군인들 본청 들어오려고 합니다"
00:05 김희정 "집결장소 명확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00:05 이인선 배준영 공지 언급하며 "뭔가 혼선이 있네요"
00:05 서지영 "충전소쪽도"
00:06 한지아 "집결장소는 국회 본회의장 휴게실입니다"
00:06 이인선 "비서실장이라도 메시지 주세요"
00:06 서명옥 "당사로 갑니다"
00:06 김소희 "처음에는 되다가 지금은 안되는 상황 같아요"
00:06 우재준 "대표님 지시 사항입니다. 본회의장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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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00:07 우재준 "방금 옆에서 보고 지시하셨습니다"
00:07 박정하 "국회 본회의장으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와야합니다"
00:07 우재준 "최대한 각자 방법을 써서라도 와주세요"
00:07 조정훈 "지금 당사에 약 18분 넘게 있습니다"
00:09 박정훈 "본회의장으로 오셔야 합니다"
00:10 우재준 "당대표 한동훈입니다. 본회의장으로 모두 모이십시오.
당대표 지시입니다."
00:10 송언석 "우여곡절 끝에 예결위회의장에 도착했습니다.
아무도 안 계시네요"
00:11 우재준 "본회의장입니다. 예결위 아니에요"
00:13 박덕흠 "중앙당사입니다"
00:14 박정훈 "대표님 본회의장에 들어와 계시고,
여기서 모여달라고 하십니다"
00:15 김소희 "거길 들어갈 수가 없어요. 처음과 달리
경찰도 깔려서 담도 못 넘어가요"
00:15 김장겸 "못 들어가고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봉변당했어요"
00:15 송언석 "의총 장소가 어딥니까? 예결위회의장 아닌가요?"
00:15 이달희 "들어갈 수 없어 당사로 왔습니다"
00:16 박덕흠 "중앙당사입니다"
00:17 박수영 "공수부대 진입 중입니다"
00:19 조승환 "내부사진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00:26 한지아 "국회에는 군헬기가 뜨고 군인들이 총을 들고
국회에 진입했습니다. 정당활동은 중지를
지시했습니다. 의원님들 오늘은 우리가 똘똘
뭉쳐야할 때입니다. 원대실에 계시지 마시고
본회의장 휴게실로 모여주세요"
00:30 김정재 "국회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해
중앙당사에 모여있습니다"
"의원님들 50여명 계십니다"
00:41 최형두 "지금 마산에서 막 도착해서 국회앞입니다.
시민들이 국회 주변으로 많이 걸어다닙니다.
국회 담 안쪽에는 경찰이 배치되어 출입을
못하게 합니다"
00:41 조정훈 "당사로 오세요"
00:47 최형두 "지금 헬기 3대가 국회 운동장으로 내린듯합니다"
"헬기는 다시 날아갔습니다"
00:47 본회의 개의
00:56 강민국 "지금 서강대교 위인데 차가 움직이지 못하네요.
차량통제 하는듯합니다"
1:00 국회 본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의결
1:01 최형두 "170명 들어옸습니까?"
1:11 최형두 "담 넘어 왔습니다"
1:15 조배숙 "이미 190명 찬성으로 해제 의결되었습니다"
1:16 최형두 "국회 들어왔습니다"
00:07 박정하 "국회 본회의장으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와야합니다"
00:07 우재준 "최대한 각자 방법을 써서라도 와주세요"
00:07 조정훈 "지금 당사에 약 18분 넘게 있습니다"
00:09 박정훈 "본회의장으로 오셔야 합니다"
00:10 우재준 "당대표 한동훈입니다. 본회의장으로 모두 모이십시오.
당대표 지시입니다."
00:10 송언석 "우여곡절 끝에 예결위회의장에 도착했습니다.
아무도 안 계시네요"
00:11 우재준 "본회의장입니다. 예결위 아니에요"
00:13 박덕흠 "중앙당사입니다"
00:14 박정훈 "대표님 본회의장에 들어와 계시고,
여기서 모여달라고 하십니다"
00:15 김소희 "거길 들어갈 수가 없어요. 처음과 달리
경찰도 깔려서 담도 못 넘어가요"
00:15 김장겸 "못 들어가고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봉변당했어요"
00:15 송언석 "의총 장소가 어딥니까? 예결위회의장 아닌가요?"
00:15 이달희 "들어갈 수 없어 당사로 왔습니다"
00:16 박덕흠 "중앙당사입니다"
00:17 박수영 "공수부대 진입 중입니다"
00:19 조승환 "내부사진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00:26 한지아 "국회에는 군헬기가 뜨고 군인들이 총을 들고
국회에 진입했습니다. 정당활동은 중지를
지시했습니다. 의원님들 오늘은 우리가 똘똘
뭉쳐야할 때입니다. 원대실에 계시지 마시고
본회의장 휴게실로 모여주세요"
00:30 김정재 "국회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해
중앙당사에 모여있습니다"
"의원님들 50여명 계십니다"
00:41 최형두 "지금 마산에서 막 도착해서 국회앞입니다.
시민들이 국회 주변으로 많이 걸어다닙니다.
국회 담 안쪽에는 경찰이 배치되어 출입을
못하게 합니다"
00:41 조정훈 "당사로 오세요"
00:47 최형두 "지금 헬기 3대가 국회 운동장으로 내린듯합니다"
"헬기는 다시 날아갔습니다"
00:47 본회의 개의
00:56 강민국 "지금 서강대교 위인데 차가 움직이지 못하네요.
차량통제 하는듯합니다"
1:00 국회 본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의결
1:01 최형두 "170명 들어옸습니까?"
1:11 최형두 "담 넘어 왔습니다"
1:15 조배숙 "이미 190명 찬성으로 해제 의결되었습니다"
1:16 최형두 "국회 들어왔습니다"
찌라시發
TV조선은 '국민의 알 권리' 보장 차원에서 당시 언제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국민의힘 의원 SNS단체방에서 있던 대화록을 입수해 그대로 보도합니다. <22대 국회 국민의힘 의원 SNS단체방 대화> -12.3 비상계엄 직후부터 본회의 계엄 해제안 의결까지. (편의상 의원 호칭은 생략했습니다.) 22:23~28 尹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22:29 박수영 "비상계엄 선포" 22:31 조승환 "저도 특보봤습니다" 22:39…
Naver
[전문] 12·3 비상계엄 그 밤, 국민의힘 의원들은 무슨 대화를 나눴나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지난 3일 밤 국민의힘 의원들은 단체 대화방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18일 TV조선은 지난 3일 오후 10시28분부터 다음날인 지난 4일 오전 1시16분까지 국민의힘 의원 10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youtu.be/xiYmIDTvEAc?si=SIRsM-XENgGtW7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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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화기 두 대 번갈아 가며"… 국방부 관계자가 본 그날 / SBS 8뉴스
〈앵커〉
다음은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3일 비상계엄선포 직후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에서 계엄 상황을 지휘했습니다. 저희 취재 결과 김 전 장관은 당시 전화기 두 대를 사용했는데 한 전화로는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다른 전화로는 작전 지시를 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김수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비상계엄이 선포된 뒤 1시간 반쯤 지난 4일 새벽 0시부터 1시 반까지 김용현 전 국방장관은…
다음은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3일 비상계엄선포 직후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에서 계엄 상황을 지휘했습니다. 저희 취재 결과 김 전 장관은 당시 전화기 두 대를 사용했는데 한 전화로는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다른 전화로는 작전 지시를 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김수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비상계엄이 선포된 뒤 1시간 반쯤 지난 4일 새벽 0시부터 1시 반까지 김용현 전 국방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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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단독 ‘계엄의 밤’ 판교 정보사에, 탱크부대장 있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1219/130677992/2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1219/130677992/2
동아일보
[단독]‘계엄의 밤’ 판교 정보사에, 탱크부대장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직전인 3일 밤 국군정보사령부 특수임무 요원들이 모여 대기했던 경기 성남시 판교 정보사 100여단 사무실에 장갑차와 전차 등을 운용하는 육군 제2기갑여단 구삼회 여단장도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다. 구 여단장은 이날 김용현 전 국방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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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부정선거 흔적 없었다" 국정원, 尹 담화 반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113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1136
중앙일보
[단독] 국정원 "부정선거 흔적 없었다"…윤 대통령 담화 반박 | 중앙일보
부정선거에 관한 단서는 전혀 포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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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단독 비번·병가도 계엄의밤 동원 경찰 3700명, 국회·용산 에워쌌다
http://hankookilbo.com/News/Read/A2024121815240002133
http://hankookilbo.com/News/Read/A2024121815240002133
한국일보
[단독] '계엄의 밤' 경찰 3700명, 국회·용산으로 출동... 병가 낸 대원도 투입 | 한국일보
'12·3 불법계엄' 당시 국회와 용산에 최소 3,700명의 경찰 병력이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계엄 선포 직후 비상소집으로 서울경찰청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