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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이번 계엄에 군인 1천500명 동원 확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0781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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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속보] 경찰 "이번 계엄에 군인 1천500명 동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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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알림]
ㅇ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ㅇ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12. 11.(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12. 15.(일) 10:00 출석을 통보하였으나,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ㅇ 2차 소환 통보 예정입니다.
ㅇ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ㅇ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12. 11.(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12. 15.(일) 10:00 출석을 통보하였으나,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ㅇ 2차 소환 통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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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에서 알려드립니다]
ㅇ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ㅇ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에서는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 문상호 정보사령관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43명의 현역 군인들을 조사했으며,
ㅇ 현재까지 조사결과 국방부, 육군본부,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방첩사령부, 정보사령부 소속 군인 1,500여명의 이번 계엄에 동원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끝)
ㅇ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ㅇ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에서는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 문상호 정보사령관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43명의 현역 군인들을 조사했으며,
ㅇ 현재까지 조사결과 국방부, 육군본부,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방첩사령부, 정보사령부 소속 군인 1,500여명의 이번 계엄에 동원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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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탄핵 소신파' 김상욱 "黨처분 달게 받겠지만 책임은 친윤에 있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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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與 탄핵 소신파' 김상욱 "黨처분 달게 받겠지만 책임은 친윤에 있어"
"탄핵 목소리 낸 韓이 당 지켜 배신자프레임 오래 가겠지만 갈등, 보수방향 정립기회로" ◆ 탄핵 가결 이후 ◆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다음 대선을 준비하면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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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명 뭉치자...
90명 뭉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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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의힘 친윤계, 의원 단체방서 "민주당 부역자 덜어내고 90명 뭉치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15518?sid=100
90명 뭉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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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의힘 친윤계, 의원 단체방서 "민주당 부역자 덜어내고 90명 뭉치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1551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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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의힘 친윤계, 의원 단체방서 "민주당 부역자 덜어내고 90명 뭉치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이후 국민의힘 의원 단체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일부 친윤계 의원들이 탄핵에 찬성한 의원들을 '민주당 부역자'라고 비판하며 "90명이라도 똘똘 뭉치자"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1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알림]
ㅇ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ㅇ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오늘(12. 15.) 중앙지역군사법원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전 계엄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습니다.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알림]
ㅇ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ㅇ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오늘(12. 15.) 중앙지역군사법원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전 계엄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습니다.
* 경찰
[속보] 국수본,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前정보사령관 긴급체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28203?sid=102
[속보] 국수본,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前정보사령관 긴급체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2820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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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수본,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前정보사령관 긴급체포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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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기자단>
경찰에선 현재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해 소환조사, 영장신청 등을 하지 않았습니다. 검토중입니다.
경찰에선 현재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해 소환조사, 영장신청 등을 하지 않았습니다.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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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에서도 올 거야…지원해줘" 선관위 작전 '여인형 지시'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2731?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273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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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에서도 올 거야…지원해줘" 여인형 '선관위 작전 지시'엔
비상계엄이 발동된 직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방첩사 병력과 요원 뿐 아니라 검찰도 서버 확보 작전에 동원하려고 했던 정황이 JTBC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여인형 방첩사령관의 지시로 주요 임무는 검찰이 할 테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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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탄핵 여파… 내년 취업자 수 증가 폭10만명 밑돌 수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45968?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4596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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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탄핵 여파… 내년 취업자 수 증가 폭10만명 밑돌 수도”
12·3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여파로 대외신인도가 악화할 경우 내년 취업자 수 증가 폭이 10만명을 밑돌 수 있다는 국책연구기관 전망이 나왔다. 한국노동연구원은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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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의원실에서 알려드립니다>
검찰이 확인했다는 방첩사 계엄 문건 관련 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검찰은 언론을 이용한 내란수사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호도하지 마십시오.
내란은 사전에 치밀히 계획되었다는 점입니다.
계엄 문서를 언제 작성했던 그 문서를 바탕으로 한 압데이트가 이루어졌고 같은 내용대로 실행했다는 점이 중요한 진실입니다.
ㅁ 방첩사 계엄문건 관련
1. 23년 7월 경, 당시 황유성 방첩사령관 지시로 초안 작성하였음
- 23.8월 UFS 훈련 대비 목적으로 알려짐
- 정성우 방첩사 1처장도 국방위(12.10.) 출석해서 비슷한 취지로 증언한 바 있음
2. 23.11월, 여인형 방첩사령관 취임 이후 여인형은 비서실에 수차례 '계엄 문건'을 출력해서 보고토록 지시함
3. 최근(24.10월초)와 계엄 당일(12.3.)에도 여인형이 문건을 재출력하여 보고토록 지시하였음.
- 또한, 24.11월경 '경찰 비상업무 규칙' 문건 작성을 지시했다고 함
4. 계엄문건 참고 자료는 여인형 취임 이후 최초 문건자료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였음
ㅁ 방첩사령관, 검찰‧국정원 공조 지시
1. 12.3.(화) 계엄 선포 직후(23시 전후 추정),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정성우 방첩사 1처장에게 계엄관련 임무 지시하였음
2. 이에 정성우 1처장이 사령부 3층 보안실에서 출동하는 당시 4개 팀장과 실무중령 1~2명을 불러서 ‘선관위 서버’ 등 임무 부여하면서, 검찰과 국정원을 언급함.
3. 정성우 1처장은 4개 팀장들에게 “검찰과 국정원에서 올거다. 중요한 임무는 검찰과 국정원에서 할 거니 그들을 지원하면 된다.”고 지시하였다고 함.
검찰이 확인했다는 방첩사 계엄 문건 관련 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검찰은 언론을 이용한 내란수사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호도하지 마십시오.
내란은 사전에 치밀히 계획되었다는 점입니다.
계엄 문서를 언제 작성했던 그 문서를 바탕으로 한 압데이트가 이루어졌고 같은 내용대로 실행했다는 점이 중요한 진실입니다.
ㅁ 방첩사 계엄문건 관련
1. 23년 7월 경, 당시 황유성 방첩사령관 지시로 초안 작성하였음
- 23.8월 UFS 훈련 대비 목적으로 알려짐
- 정성우 방첩사 1처장도 국방위(12.10.) 출석해서 비슷한 취지로 증언한 바 있음
2. 23.11월, 여인형 방첩사령관 취임 이후 여인형은 비서실에 수차례 '계엄 문건'을 출력해서 보고토록 지시함
3. 최근(24.10월초)와 계엄 당일(12.3.)에도 여인형이 문건을 재출력하여 보고토록 지시하였음.
- 또한, 24.11월경 '경찰 비상업무 규칙' 문건 작성을 지시했다고 함
4. 계엄문건 참고 자료는 여인형 취임 이후 최초 문건자료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였음
ㅁ 방첩사령관, 검찰‧국정원 공조 지시
1. 12.3.(화) 계엄 선포 직후(23시 전후 추정),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정성우 방첩사 1처장에게 계엄관련 임무 지시하였음
2. 이에 정성우 1처장이 사령부 3층 보안실에서 출동하는 당시 4개 팀장과 실무중령 1~2명을 불러서 ‘선관위 서버’ 등 임무 부여하면서, 검찰과 국정원을 언급함.
3. 정성우 1처장은 4개 팀장들에게 “검찰과 국정원에서 올거다. 중요한 임무는 검찰과 국정원에서 할 거니 그들을 지원하면 된다.”고 지시하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