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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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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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더불어민주당 12/14(토) 일정

*이재명 당대표-박찬대 원내대표
① 15:30 의원총회 / 국회 본청 246호
② 16:00 본회의 / 국회 본청 본회의장

*(대변인단 당번 안내) 조승래 수석대변인, 황정아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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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윤상현: 내가 얘기했잖아, 윤석열을 지키자는 게 아니라고 했지? 윤석열을 지키는 게 아니야. 대한민국 체제와 미래와 후손을 지키기 위한 거야.

김상욱: 그 대한민국 체제가 헌정질서입니다, 선배님.

윤상현: 그걸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윤석열 대통령 잘못한 것 모르나? 알아. 윤석열 대통령 잘못했어. 그래, 비상계엄? 나도 상상을 초월해. 정당화될 수가 없어.

김상욱: 맞습니다. 정당화될 수가 없습니다.

윤상현: 그래서 탄핵을 해서 그 후과로, 예를 들어서 몇 개월 안으로 대통령 선거가 이뤄지면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

김상욱: 선배님, 그런데 그 부분은 국민들께서 선택하실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판단하고···.

윤상현: 예를 들어서 그럼 탄핵 이후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된 다음에 누가 (대통령) 했어? 탄핵되는 상황에서 우리는 정권 재창출할 수는 없어. 윤석열의 주검 위에서 우리는 올바로 설 수가 없어. 그때 우리도 그렇게 생각했어.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 됐어(웃음).

김상욱: 저는 진영 논리보다 중요한 게 헌정 질서고, 누구를 대통령으로 세울지 선택하는 것은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재명이 대통령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해서 국민들의 선택권을 빼앗는 것도 어떻게 보면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저도 이재명이 싫습니다, 선배님.

윤상현: 그래서 나는 적어도 민주당한테 정권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 상욱아. 나는 정권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 나는 저 무도한 분들이 정권을 잡으면 어떻게 할까. 지난 22대 국회 들어와가지고 얼마나 많은 무도한 일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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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제 나눔 지도
- https://naver.me/IgJbRIWM

여의도 화장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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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추안 표결 앞둔 대통령실…참모 모두 출근 긴장감

* 이 와중에도 윤석열 출근 여부가 미정인게 킬포

윤 대통령이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해 탄핵 표결을 지켜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윤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67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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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 국힘 의총 결과 '표결 참여, 당론 반대'
[슬로우뉴스] 윤석열 정부 몰락의 27가지 장면.

1. 고속도로는 왜 휘었나.
2. 재벌 총수들과 폭탄주 파티, 엑스포는 참패.
3. 바이든-날리면 논란, 애꿎은 MBC만 두들겨 팼다.
4. “이게 나라냐”, 이태원에서 확인한 정부의 부재.
5. 아낌없이 퍼주고 농락 당한 굴욕 외교.
6. 눈 떠보니 후진국, 국제 망신 잼버리.
7. 군인의 명예로운 죽음을 누가 모욕했나.
8. 윤석열의 아킬레스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9. 디올 백을 왜 디올 백이라 말 못하고.
10. 김건희 지인 챤스로 몰아준 수상쩍은 수의 계약.
11. 철지난 이념 논쟁 부른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
12.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딴 세상 역사관.
13. ‘건폭’ 몰이로 시작된 윤석열의 폭주.
14. R&D 예산 삭감과 카이스트 입틀막 사건.
15. 정권 몰락을 부추긴 의대 정원 확대.
16. ‘대파 게이트’와 ‘벌거벗은 임금님’의 악몽.
17. 김건희-한동훈 ‘읽씹’ 논란으로 보는 파멸의 징후.
18. 윤핵관도 못 건드린다던 김건희의 ‘칠상시’.
19. 검사 위에 여사, “김이 곧 국가”였다.
20. 마약 수사 외압 사건, 아직 수사는 시작도 안 했다.
21. 언론 때려 잡으면서 성공한 정부 없다.
22. 김만배 커피 사건의 진실.
23. 윤석열 폭주를 부른 명태균 게이트.
24. 막말과 궤변, 내란은 예고돼 있었다.
25. 술 마신 다음날 가짜 출근? ‘뻥카’가 일상이었다.
26. 왕처럼 행동했던 ‘장님 무사’.
27. 자리 지키려 전쟁이라도 일으킬 생각이었나.

https://slownews.kr/123823
현시각 여의도.

더 많이 와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찌라시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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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에서 한강공원을 따라 걸어오시면 20~30분 이내로 오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