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더불어민주당 12/14(토) 일정
*이재명 당대표-박찬대 원내대표
① 15:30 의원총회 / 국회 본청 246호
② 16:00 본회의 / 국회 본청 본회의장
*(대변인단 당번 안내) 조승래 수석대변인, 황정아 대변인
*이재명 당대표-박찬대 원내대표
① 15:30 의원총회 / 국회 본청 246호
② 16:00 본회의 / 국회 본청 본회의장
*(대변인단 당번 안내) 조승래 수석대변인, 황정아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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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내가 얘기했잖아, 윤석열을 지키자는 게 아니라고 했지? 윤석열을 지키는 게 아니야. 대한민국 체제와 미래와 후손을 지키기 위한 거야.
김상욱: 그 대한민국 체제가 헌정질서입니다, 선배님.
윤상현: 그걸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윤석열 대통령 잘못한 것 모르나? 알아. 윤석열 대통령 잘못했어. 그래, 비상계엄? 나도 상상을 초월해. 정당화될 수가 없어.
김상욱: 맞습니다. 정당화될 수가 없습니다.
윤상현: 그래서 탄핵을 해서 그 후과로, 예를 들어서 몇 개월 안으로 대통령 선거가 이뤄지면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
김상욱: 선배님, 그런데 그 부분은 국민들께서 선택하실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판단하고···.
윤상현: 예를 들어서 그럼 탄핵 이후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된 다음에 누가 (대통령) 했어? 탄핵되는 상황에서 우리는 정권 재창출할 수는 없어. 윤석열의 주검 위에서 우리는 올바로 설 수가 없어. 그때 우리도 그렇게 생각했어.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 됐어(웃음).
김상욱: 저는 진영 논리보다 중요한 게 헌정 질서고, 누구를 대통령으로 세울지 선택하는 것은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재명이 대통령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해서 국민들의 선택권을 빼앗는 것도 어떻게 보면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저도 이재명이 싫습니다, 선배님.
윤상현: 그래서 나는 적어도 민주당한테 정권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 상욱아. 나는 정권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 나는 저 무도한 분들이 정권을 잡으면 어떻게 할까. 지난 22대 국회 들어와가지고 얼마나 많은 무도한 일을 했어.
김상욱: 그 대한민국 체제가 헌정질서입니다, 선배님.
윤상현: 그걸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윤석열 대통령 잘못한 것 모르나? 알아. 윤석열 대통령 잘못했어. 그래, 비상계엄? 나도 상상을 초월해. 정당화될 수가 없어.
김상욱: 맞습니다. 정당화될 수가 없습니다.
윤상현: 그래서 탄핵을 해서 그 후과로, 예를 들어서 몇 개월 안으로 대통령 선거가 이뤄지면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
김상욱: 선배님, 그런데 그 부분은 국민들께서 선택하실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판단하고···.
윤상현: 예를 들어서 그럼 탄핵 이후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된 다음에 누가 (대통령) 했어? 탄핵되는 상황에서 우리는 정권 재창출할 수는 없어. 윤석열의 주검 위에서 우리는 올바로 설 수가 없어. 그때 우리도 그렇게 생각했어.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 됐어(웃음).
김상욱: 저는 진영 논리보다 중요한 게 헌정 질서고, 누구를 대통령으로 세울지 선택하는 것은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재명이 대통령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해서 국민들의 선택권을 빼앗는 것도 어떻게 보면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저도 이재명이 싫습니다, 선배님.
윤상현: 그래서 나는 적어도 민주당한테 정권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 상욱아. 나는 정권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 나는 저 무도한 분들이 정권을 잡으면 어떻게 할까. 지난 22대 국회 들어와가지고 얼마나 많은 무도한 일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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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탄핵 불참 105인 위키 (2024.12.14.09:41. 업데이트)
1. [탄핵불참 강대식] "내 이마빡 주홍글씨 유승민이지만..."
2. [탄핵불참 강명구] 윤석열의 말 "당신이 시키는 대로 하겠다"
3. [탄핵불참 강민국] 그가 12월 7일 올린 글 "오늘은 대설"
4. [탄핵불참 강선영] '이재명 레닌' 빗댄 그가 계엄 후 내놓은 말
5. [탄핵불참 강승규] '이것' 두고 "위헌적 일탈"이라 했다
1. [탄핵불참 강대식] "내 이마빡 주홍글씨 유승민이지만..."
2. [탄핵불참 강명구] 윤석열의 말 "당신이 시키는 대로 하겠다"
3. [탄핵불참 강민국] 그가 12월 7일 올린 글 "오늘은 대설"
4. [탄핵불참 강선영] '이재명 레닌' 빗댄 그가 계엄 후 내놓은 말
5. [탄핵불참 강승규] '이것' 두고 "위헌적 일탈"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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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불참 강대식] "내 이마빡 주홍글씨 유승민이지만..."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무산을 두고 월스트리트저널은 "국가보다 정당을 중시하는 길을 선택한 최악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친윤계 윤상현 의원은 "1년 후에는 다 찍어준다"는 말로 표결 불참에
탄핵소추안 표결 앞둔 대통령실…참모 모두 출근 긴장감
* 이 와중에도 윤석열 출근 여부가 미정인게 킬포
윤 대통령이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해 탄핵 표결을 지켜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윤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67075
* 이 와중에도 윤석열 출근 여부가 미정인게 킬포
윤 대통령이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해 탄핵 표결을 지켜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윤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67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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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추안 표결 앞둔 대통령실…참모 모두 출근 긴장감
대통령실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긴장감 속에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주요 참모진은 이날 오전부터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탄핵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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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란 편성 군 병력 1600여명…방첩사는 ‘고무탄’ 등 무장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176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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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란 편성 군 병력 1600여명…방첩사는 ‘고무탄’ 등 무장도
12·3 내란사태 당시 출동 대기한 군 병력이 1600명에 달했던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특히 국군 방첩사령부 소속 일부 부대는 고무탄과 가스총 등으로 무장한 채 출동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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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경찰 출신 경호처장 통해서 경찰청장ㆍ서울청장 안가로 불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651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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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경찰 출신 경호처장 통해서 경찰청장ㆍ서울청장 안가로 불렀다
두 청장 “경찰 격려 자리인 줄 착각” 경찰 “계엄 사전 회동, 구체적인 증거 많아”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3시간 전쯤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서울 삼청동 안전가옥으로 불러 ‘계엄
[슬로우뉴스] 윤석열 정부 몰락의 27가지 장면.
1. 고속도로는 왜 휘었나.
2. 재벌 총수들과 폭탄주 파티, 엑스포는 참패.
3. 바이든-날리면 논란, 애꿎은 MBC만 두들겨 팼다.
4. “이게 나라냐”, 이태원에서 확인한 정부의 부재.
5. 아낌없이 퍼주고 농락 당한 굴욕 외교.
6. 눈 떠보니 후진국, 국제 망신 잼버리.
7. 군인의 명예로운 죽음을 누가 모욕했나.
8. 윤석열의 아킬레스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9. 디올 백을 왜 디올 백이라 말 못하고.
10. 김건희 지인 챤스로 몰아준 수상쩍은 수의 계약.
11. 철지난 이념 논쟁 부른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
12.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딴 세상 역사관.
13. ‘건폭’ 몰이로 시작된 윤석열의 폭주.
14. R&D 예산 삭감과 카이스트 입틀막 사건.
15. 정권 몰락을 부추긴 의대 정원 확대.
16. ‘대파 게이트’와 ‘벌거벗은 임금님’의 악몽.
17. 김건희-한동훈 ‘읽씹’ 논란으로 보는 파멸의 징후.
18. 윤핵관도 못 건드린다던 김건희의 ‘칠상시’.
19. 검사 위에 여사, “김이 곧 국가”였다.
20. 마약 수사 외압 사건, 아직 수사는 시작도 안 했다.
21. 언론 때려 잡으면서 성공한 정부 없다.
22. 김만배 커피 사건의 진실.
23. 윤석열 폭주를 부른 명태균 게이트.
24. 막말과 궤변, 내란은 예고돼 있었다.
25. 술 마신 다음날 가짜 출근? ‘뻥카’가 일상이었다.
26. 왕처럼 행동했던 ‘장님 무사’.
27. 자리 지키려 전쟁이라도 일으킬 생각이었나.
https://slownews.kr/123823
1. 고속도로는 왜 휘었나.
2. 재벌 총수들과 폭탄주 파티, 엑스포는 참패.
3. 바이든-날리면 논란, 애꿎은 MBC만 두들겨 팼다.
4. “이게 나라냐”, 이태원에서 확인한 정부의 부재.
5. 아낌없이 퍼주고 농락 당한 굴욕 외교.
6. 눈 떠보니 후진국, 국제 망신 잼버리.
7. 군인의 명예로운 죽음을 누가 모욕했나.
8. 윤석열의 아킬레스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9. 디올 백을 왜 디올 백이라 말 못하고.
10. 김건희 지인 챤스로 몰아준 수상쩍은 수의 계약.
11. 철지난 이념 논쟁 부른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
12.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딴 세상 역사관.
13. ‘건폭’ 몰이로 시작된 윤석열의 폭주.
14. R&D 예산 삭감과 카이스트 입틀막 사건.
15. 정권 몰락을 부추긴 의대 정원 확대.
16. ‘대파 게이트’와 ‘벌거벗은 임금님’의 악몽.
17. 김건희-한동훈 ‘읽씹’ 논란으로 보는 파멸의 징후.
18. 윤핵관도 못 건드린다던 김건희의 ‘칠상시’.
19. 검사 위에 여사, “김이 곧 국가”였다.
20. 마약 수사 외압 사건, 아직 수사는 시작도 안 했다.
21. 언론 때려 잡으면서 성공한 정부 없다.
22. 김만배 커피 사건의 진실.
23. 윤석열 폭주를 부른 명태균 게이트.
24. 막말과 궤변, 내란은 예고돼 있었다.
25. 술 마신 다음날 가짜 출근? ‘뻥카’가 일상이었다.
26. 왕처럼 행동했던 ‘장님 무사’.
27. 자리 지키려 전쟁이라도 일으킬 생각이었나.
https://slownews.kr/123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