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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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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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김건희 황제관람' 기획자 최재혁…'윤석열 계엄방송' 실무자였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8098&inflow=N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241214 윤통 탄핵안 표결 전 국힘 의총 백블/1350~ 예결위회의장 앞

**1350 이철규 나왔다가 기자 몰리니 다시 들어감
**1356 김상훈 OUT 인요한 IN
**1401 주호영 in
**1402 권영세 in99,kk

**1403 권성동 out 원대실 쪽으로. 기자들 붙자 계단에서 백블
-표결 들어가기로 했어?
=당론 및 표결 참여에 대해 지금 2시잖아. 3시반까지. 빠르면 3시반까지 아니면 조금 더 늦게 한 4~50분까지 토론을 하고 그 이후에 당론을 모으는 절차를 밟을 예정

-표결 참여에 대해 지금 반반 정도 의견?
=제가 카운팅을 안해서 정확하게 집계를 안 해 봤어

-대략적으로라도
=대략적으로라도 말씀드릴 수 없어. 나중에 확정되면 그때 가서 발표하도록 하겠어.

-당론이 바뀔 가능성은 어느정도?
=지금으로봐서는 당론이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봅니다***

-어제 한동훈 만나서 협의 했다는 얘기도 있는데
=...(내려감)

**1404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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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사당역, 9호선 여의도역 무정차 통과
Forwarded from 찌라시發
■ 더불어민주당 윤석열내란 진상조사단 보도자료

<12.3내란사건 시작부터 해제까지 노상원씨, 김용현씨와 수시로 통화, 만남 추정>

- (전)정보사령관 노상원씨에 대한 긴급체포 시급

❍ 1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윤석열내란 진상조사단은 성명을 발표하고, 12.3 내란사건의 기획자로 추정되는 노상원씨에 대한 긴급체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따르면, 노상원씨는 박근혜정부 시절 육사41기로 정보사령관으로 재직했는데, 김용현 (전)국방부장관과 매일 통화할 정도로 매우 친분이 깊었는데, 이번 사태때 정보사령부 요원들을 동원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였다.

❍ 또, 윤석열씨가 계엄령 해제를 공식화하기 직전까지 김용현 (전)국방부장관과 통화하면서 “작전은 종료되었고, 추가적인 작전은 의미가 없음”을 설명하는 듯한 통화를 했다고 주장하였다. 아울러, 계엄포고문을 작성한 것으로도 추정된다고 하였다.

❍ 더불어민주당 윤석열내란 진상조사단에 따르면, “12.3 내란사태에서 국방부나 군부대에서 조차도 잘 나타나지 않았던 정보사령부가 개입했다는 점, 김용현 (전)국방부 장관과 수시로 통화했고, 내란사건이 전후에는 통화량이 더 급증했다는 점, 윤석열씨의 계엄해제 직전에 다시 통화해서 추가작전의 무모함을 설득했다는 점 등에 비추어 볼 때, (전)정보사령관 노상원씨는 이번 12.3 내란사건에 깊숙이 개입해 있다는 점을 추정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긴급체포와 함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끝


※ 윤석열내란 진상조사단 추미애 단장, 박범계·서영교 부단장, 이소영·박선원 간사, 강유정 대변인, 부승찬·양부남·이건태·이상식 위원

※ 문의 : 박선원 의원실 02-784-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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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여의도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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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Forwarded from 찌라시發
2017년 박근혜 탄핵심판 권성동 소추위원 최후진술

(중략)
"존경하는 재판장님!
국민이 만들어온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의 적(敵)들로부터 지켜주십시오.
실망한 국민들이 다시 털고 일어나 '우리나라가 살만한 나라'라는 희망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함께 힘을 모아 통합의 길을 가도록 해주십시오.
피청구인(박근혜)에 대한 파면을 통해 정의를 갈망하는 국민이 승리하였음을 소리 높여 선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987년 민주항쟁으로 탄생한 헌법재판소는 지난 30년간 헌법 질서와 인권을 수호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자유민주적 헌정 질서가 위기에 처하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가 침해될 때 헌법재판소가 나섰습니다.
언제나 헌법재판소는 정의의 편이라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탄핵심판에서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국민이 주권자이며,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하다는 자명한 진리가 분명한 목소리로 확인되어야 합니다.
헌법재판소 여덟 분 현자(賢者)에게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과 재판관님들의 경륜과 통찰력으로 지혜로운 판단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