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해 약 30분간 머무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8시 21분쯤 윤 대통령을 태운 차량과 함께 경호 차량이 청사 정문 앞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 출근 행렬이 청사에서 포착된 것은 지난 7일 비상계엄 사과 대국민 담화 이후 닷새 만이다.
이날 오전 8시 21분쯤 윤 대통령을 태운 차량과 함께 경호 차량이 청사 정문 앞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 출근 행렬이 청사에서 포착된 것은 지난 7일 비상계엄 사과 대국민 담화 이후 닷새 만이다.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만일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했다면,
평일이 아닌 주말을 기해서
계엄을 발동했을 것입니다.
국회 건물에 대한 단전, 단수 조치부터
취했을 것이고, 방송 송출도 제한했을 것입니다.
▶️ 뒤늦은 후회?
그래서 저는 이번에 국방장관에게
선관위 전산시스템을 점검하도록
지시한 것입니다.
▶️ 전산시스템 점검 위해 계엄 선포?
국정원 직원이 해커로서 해킹을 시도하자
얼마든지 데이터 조작이 가능하였고
방화벽도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비밀번호도 아주 단순하여
‘12345’ 같은 식이었습니다.
▶️ 해킹해서 가져가지 왜 계엄까지 해..
도대체 2시간 짜리 내란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 예
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
잠시 투입한 것이 폭동이란 말입니까?
▶️ 예
평일이 아닌 주말을 기해서
계엄을 발동했을 것입니다.
국회 건물에 대한 단전, 단수 조치부터
취했을 것이고, 방송 송출도 제한했을 것입니다.
▶️ 뒤늦은 후회?
그래서 저는 이번에 국방장관에게
선관위 전산시스템을 점검하도록
지시한 것입니다.
▶️ 전산시스템 점검 위해 계엄 선포?
국정원 직원이 해커로서 해킹을 시도하자
얼마든지 데이터 조작이 가능하였고
방화벽도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비밀번호도 아주 단순하여
‘12345’ 같은 식이었습니다.
▶️ 해킹해서 가져가지 왜 계엄까지 해..
도대체 2시간 짜리 내란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 예
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
잠시 투입한 것이 폭동이란 말입니까?
▶️ 예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 코스피, 尹 대통령 담화 발표후 오름세 '제동'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1218765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1218765
한국경제
[속보] 코스피, 尹 대통령 담화 발표후 오름세 '제동'
[속보] 코스피, 尹 대통령 담화 발표후 오름세 '제동', 뉴스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한국갤럽 여론조사(국민일보 의뢰)]
- 조사기간 : 12/6-7(금-토)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안심번호)
- 조사대상 : 만18세 이상 전국 남녀 1,000명
(尹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긍정평가 11%, 부정평가 86%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4%, 조국혁신당 9%, 개혁신당 2% 등의 順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 이재명 41%, 한동훈 9%, 조국 6%, 홍준표 3% 등의 順
(비상계엄 지지 여부)
- 지지 10%, 비지지 87%
(비상계엄 선포 견해 ① - 헌법 규정 권핸 행사한 정당한 행위)
- 공감 16%, 비공갑 81%
(비상계엄 선포 견해 ② - 국회 권한 제한을 위한 반국가적 내란 행위)
- 공감 71%, 비공감 24%
(尹대통령 탄핵)
- 찬성 74%, 반대 23%
(대통령 국민의힘 탈당)
- 탈당해야 59%, 탈당하지 말아야 19%
(정부 우선 해결 과제)
- 경제성장/일자리창출 39%, 정치권협치/국민통합 26%, 고령화·저출산대응 9%, 사회안전망 구축 8% 등의 順
(우리나라에 가장 위협이 될 문제)
- 정치권의 극단 대립 35%, 물가상승/경기침체 30%, 저출생 문제 13%, 안보위기 8% 등의 順
(저출생 문제 해결 위한 필요 정책)
- 주거 지원 확대 31%, 직장 환경 개선 24%, 양육비 지원 확대 14% 등의 順
(정년 이후 계속고용제도 선호도)
- 연금 수급 개시 연령에 맞춘 단계적 정년 연장 49%, 정년 퇴직 후 재고용 법적 의무화 30%, 정년 폐지 13% 順
- 조사기간 : 12/6-7(금-토)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안심번호)
- 조사대상 : 만18세 이상 전국 남녀 1,000명
(尹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긍정평가 11%, 부정평가 86%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4%, 조국혁신당 9%, 개혁신당 2% 등의 順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 이재명 41%, 한동훈 9%, 조국 6%, 홍준표 3% 등의 順
(비상계엄 지지 여부)
- 지지 10%, 비지지 87%
(비상계엄 선포 견해 ① - 헌법 규정 권핸 행사한 정당한 행위)
- 공감 16%, 비공갑 81%
(비상계엄 선포 견해 ② - 국회 권한 제한을 위한 반국가적 내란 행위)
- 공감 71%, 비공감 24%
(尹대통령 탄핵)
- 찬성 74%, 반대 23%
(대통령 국민의힘 탈당)
- 탈당해야 59%, 탈당하지 말아야 19%
(정부 우선 해결 과제)
- 경제성장/일자리창출 39%, 정치권협치/국민통합 26%, 고령화·저출산대응 9%, 사회안전망 구축 8% 등의 順
(우리나라에 가장 위협이 될 문제)
- 정치권의 극단 대립 35%, 물가상승/경기침체 30%, 저출생 문제 13%, 안보위기 8% 등의 順
(저출생 문제 해결 위한 필요 정책)
- 주거 지원 확대 31%, 직장 환경 개선 24%, 양육비 지원 확대 14% 등의 順
(정년 이후 계속고용제도 선호도)
- 연금 수급 개시 연령에 맞춘 단계적 정년 연장 49%, 정년 퇴직 후 재고용 법적 의무화 30%, 정년 폐지 13% 順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뉴스핌 의뢰)]
- 조사기간 : 12/8(일)
- 조사방법 : ARS(무선 100%/RDD)
- 조사대상 : 만18세 이상 전국 남녀 1,000명
(12/7 탄핵소추안 표결 결과)
- 동의 24.6%, 비동의 72.2%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
- 찬성 45.9%, 반대 47.7%
(향후 尹대통령 대응)
- 자진사퇴해야 76.5%, 야당 참여 거국내각 구성 14.8%
(차기 대통령 적합도)
- 이재명 52.4%, 한동훈 9.8%, 조국 5.5%, 홍준표 4.9%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50.0%, 국민의힘 23.1%, 조국혁신당 8.4%, 개혁신당 3.6% 등의 順
- 조사기간 : 12/8(일)
- 조사방법 : ARS(무선 100%/RDD)
- 조사대상 : 만18세 이상 전국 남녀 1,000명
(12/7 탄핵소추안 표결 결과)
- 동의 24.6%, 비동의 72.2%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
- 찬성 45.9%, 반대 47.7%
(향후 尹대통령 대응)
- 자진사퇴해야 76.5%, 야당 참여 거국내각 구성 14.8%
(차기 대통령 적합도)
- 이재명 52.4%, 한동훈 9.8%, 조국 5.5%, 홍준표 4.9%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50.0%, 국민의힘 23.1%, 조국혁신당 8.4%, 개혁신당 3.6% 등의 順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데일리안 의뢰)]
- 조사기간 : 12/9(월)
- 조사방법 : ARS(무선 100%/RDD)
- 조사대상 : 만18세 이상 전국 남녀 1,000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 긍정평가 17.5%, 부정평가 80.1%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23.6%, 조국혁신당 7.3.%, 개혁신당 5.0% 등의 順
(尹대통령 탄핵)
- 찬성 73.6%, 반대 22.2%
(尹대통령 계엄 선포의 가장 큰 이유)
- 김건희 여사 특검 막기 위해 60.1%, 더불어민주당의 국정 발목잡기 때문 20.7%, 반국가세력 척결 7.3%, 부정선거 밝히기 위해 6.6% 順
(尹대통령 퇴진 시기)
- 지금 즉시 68.7%, 퇴진 필요 없어 12.6%, 국정안정화 이후 9.5%, 6개월 내 7.6% 順
(책임총리제/거국내각)
- 찬성 22.5%, 반대 61.9%
(현행 대통령제 개헌)
- 4년 중임제 45.9%, 5년 단임제 28.3%, 의원내각제 6.0%, 책임총리제 4.3%
(계엄사태에 대한 한동훈 대표 대응 평가)
- 긍정평가 15.3%, 부정평가 80.2%
(대선 후보 지지도)
- 이재명 49.0%, 한동훈 9.1%, 조국 6.8%, 오세훈 6.0% 등의 順
- 조사기간 : 12/9(월)
- 조사방법 : ARS(무선 100%/RDD)
- 조사대상 : 만18세 이상 전국 남녀 1,000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 긍정평가 17.5%, 부정평가 80.1%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23.6%, 조국혁신당 7.3.%, 개혁신당 5.0% 등의 順
(尹대통령 탄핵)
- 찬성 73.6%, 반대 22.2%
(尹대통령 계엄 선포의 가장 큰 이유)
- 김건희 여사 특검 막기 위해 60.1%, 더불어민주당의 국정 발목잡기 때문 20.7%, 반국가세력 척결 7.3%, 부정선거 밝히기 위해 6.6% 順
(尹대통령 퇴진 시기)
- 지금 즉시 68.7%, 퇴진 필요 없어 12.6%, 국정안정화 이후 9.5%, 6개월 내 7.6% 順
(책임총리제/거국내각)
- 찬성 22.5%, 반대 61.9%
(현행 대통령제 개헌)
- 4년 중임제 45.9%, 5년 단임제 28.3%, 의원내각제 6.0%, 책임총리제 4.3%
(계엄사태에 대한 한동훈 대표 대응 평가)
- 긍정평가 15.3%, 부정평가 80.2%
(대선 후보 지지도)
- 이재명 49.0%, 한동훈 9.1%, 조국 6.8%, 오세훈 6.0% 등의 順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스트레이트뉴스 의뢰)]
- 조사기간 : 12/7-9(토-월)
- 조사방법 : ARS(무선 100%/RDD)
- 조사대상 : 만18세 이상 전국 남녀 2,000명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8.9%, 국민의힘 30.4%, 조국혁신당 4.0%, 개혁신당 2.8% 등의 順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 긍정평가 19.6%, 부정평가 78.5%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 이재명 47.3%, 한동훈 12.9%, 조국 6.9%, 오세훈 5.3% 등의 順
(尹대통령 퇴진 찬반)
- 찬성 75.1%, 반대 23.3%
(尹대통령 내란죄)
- 공감 76.0%, 비공감 22.7%
(차기 대한체육회장 적합도)
- 강태선 12.3%, 유승민 9.1%, 안상수 4.9% 등의 順
(이기흥 대 단일후보 가상대결)
- 이기흥 5.5%, 단일화 후보 40.4%
(올해 우리 경제에 기여 큰 기업)
- 삼성 26.5%, 현대차 17.4%, SK 16.7%, LG 9.9% 등의 順
▶️ 조사결과도 조금 튀는 것 같고, 문항 설계도 엉망진창 / 걸러도 되는 조사
- 조사기간 : 12/7-9(토-월)
- 조사방법 : ARS(무선 100%/RDD)
- 조사대상 : 만18세 이상 전국 남녀 2,000명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8.9%, 국민의힘 30.4%, 조국혁신당 4.0%, 개혁신당 2.8% 등의 順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 긍정평가 19.6%, 부정평가 78.5%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 이재명 47.3%, 한동훈 12.9%, 조국 6.9%, 오세훈 5.3% 등의 順
(尹대통령 퇴진 찬반)
- 찬성 75.1%, 반대 23.3%
(尹대통령 내란죄)
- 공감 76.0%, 비공감 22.7%
(차기 대한체육회장 적합도)
- 강태선 12.3%, 유승민 9.1%, 안상수 4.9% 등의 順
(이기흥 대 단일후보 가상대결)
- 이기흥 5.5%, 단일화 후보 40.4%
(올해 우리 경제에 기여 큰 기업)
- 삼성 26.5%, 현대차 17.4%, SK 16.7%, LG 9.9% 등의 順
▶️ 조사결과도 조금 튀는 것 같고, 문항 설계도 엉망진창 / 걸러도 되는 조사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뉴스1 의뢰)]
- 조사기간 : 12/10(화)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RDD)
- 조사대상 : 만18세 이상 전국 남녀 1,000명
(尹대통령 비상계엄)
- 내란죄로 처벌해야 69%, 직권남용죄로 처벌해야 9%, 합법적 계엄 18%
(尹대통령 수사)
- 즉각 체포 및 수사 68%, 혐의 조사 후 판단 13%, 불구속 수사 7%, 수사 불필요 10%
(책임총리제/여당&총리 국정운영)
- 찬성 22%, 반대 73%
(12/7 여당 탄핵 투표 퇴장)
- 찬성 18%, 반대 78%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긍정평가 15%, 부정평가 82%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9%, 개혁신당 4% 등의 順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 이재명 37%, 한동훈 7%, 조국 6%, 홍준표 5% 등의 順
(개헌 관련 입장)
- 4년 중임제 45%, 의원내각제 15%, 개헌 추진 반대 26%
(이재명 대표 재판 일정)
- 기존 일정대로 심의해야 37%, 6개월 대 대법 선고까지 끝내야 30%, 계엄 정국 수습 이후로 2심 선고 미뤄야 26%
(민주당 예산 삭감안 처리)
- 찬성 54%, 반대 35%
- 조사기간 : 12/10(화)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RDD)
- 조사대상 : 만18세 이상 전국 남녀 1,000명
(尹대통령 비상계엄)
- 내란죄로 처벌해야 69%, 직권남용죄로 처벌해야 9%, 합법적 계엄 18%
(尹대통령 수사)
- 즉각 체포 및 수사 68%, 혐의 조사 후 판단 13%, 불구속 수사 7%, 수사 불필요 10%
(책임총리제/여당&총리 국정운영)
- 찬성 22%, 반대 73%
(12/7 여당 탄핵 투표 퇴장)
- 찬성 18%, 반대 78%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긍정평가 15%, 부정평가 82%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9%, 개혁신당 4% 등의 順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 이재명 37%, 한동훈 7%, 조국 6%, 홍준표 5% 등의 順
(개헌 관련 입장)
- 4년 중임제 45%, 의원내각제 15%, 개헌 추진 반대 26%
(이재명 대표 재판 일정)
- 기존 일정대로 심의해야 37%, 6개월 대 대법 선고까지 끝내야 30%, 계엄 정국 수습 이후로 2심 선고 미뤄야 26%
(민주당 예산 삭감안 처리)
- 찬성 54%, 반대 35%
Forwarded from 찌라시發
국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241212
■ 장소 : 본관 246호
##참석자 : 김석기 박수영 이상휘 송언석 나경원 김재섭 장동혁 고동진 박준태 이인선 강민국 박형수 김상욱 최보윤 권성동 김태호 백종헌 김기현 박대출 배현진 김은혜 강대식 박정훈정희용 김형동 배준영 김정재 유상범 안상훈 박성민 김위상 김미애 조지연 이철규 임이자 김상훈 김용태 김민전 조정훈 김성원 성일종 박정하 서범수 한지아 박성훈 유영하 엄태영 등
한동훈 in 10:18
@박성훈
의총 시작 앞서 오늘 진행 순서 안내 말씀 오늘 의총은 선관위 소개와 안건상정 akc 투개표 절차 들어갈 것 후보자 정견발표 언론공개로 진행. 그후 공통 질문 및 답변 상호 주도 및 토론 마물 발언 비공개로 진행 투개표까지 언론비공개로 진행되며 개표 결과 발표할 때 다시 언론공개 진행. 추가 정견 발표는 결선 때 진행. 현재 의총은 방송사와 국회방송 국힘 티비 등에서 생중계 먼저 성원 보고. 재적인원 108명 중 83명 참석해 성원. 그러면 지금부터 국힘 원대 선출 위한 의총 시작.
@한동훈(인사말)
제가 오늘 오전 윤 통 직무정지를 위해서 탄핵에 찬성해야 한다는 말씀 국민께 드렸어. 그 이유는 윤이 당초 당에 당과 국민에게 얘기한 것과 달리 조기퇴진 등 거취 관련 사안을 일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걸 요 며칠 간 확인했기 때문. 나아가 방금 통이 녹화로 준비한 걸로 보이는 대국민담활 했어. 저는 이런 담화가 이뤄진다는 사실 자체를 사전에 내용은 물론이고 들은 바 없아. 아는 사람 있냐. 없었지/ 그 내용은 지금 상황을 반성하는 게 아니라 지금 상황 합리화하고 사실상 내란을 자백하는 취지의 내용. 저는 다ᅟᅥᆼ론으로서 탄핵을 찬성하자는 제안 드려. 이철규 의원 말해
##친윤석열계 고성 및 항의 : 사퇴하라고!
@윤석열계 : 원내대표 하시라. 내려와라. ##김성원 강하게 항의
@한
***담화 내용 끝까지 봐라. 이철규 말해라.
@임종득
당대 내려놔라.
@한
말해라. 이철규 발언한다며
@이상휘
대표님 중차대한 변곡점에 서 있고 오늘 국힘이 다른 새로운 발전으로 가기 d l한 현 상황 타개하고 새로운 만들기 위한 원대 선거야. 대표님 대표님은 당대표야. 여기 객관적이고 주관적 입장 내놓으면 안돼 . 객관적이고
@한
주관적 입장 아냐.
@이철규
여기 울당 대표들 비상계엄에 동조하거나 참여한 사람 없어. 또 사전에 아는 사람도 없어. 다만 의원들 생각은 혼란 상태 극복하는데 질서 있게 이걸 중지 모아서 국민들 불안하지 않게 처리하자 이것이 우리 의원 다수 뜻이고 잘 경청하고 봤어. 다만 당대표께서 스스로 수사 결과 발표하지 않고 재판 진행 안됐는데 정치적으로 부적절 행위 일부의 실증법에 저촉되는 부분 있지만 내란죄라고 대표가 단정하는 건 서두르는 것 있다고 생각. 대표 개인 자격으로 이 자리 선 게 아니라 당대표 지휘에서 연단에서 하는 말. 대표님 말씀은 당의 얘기. 적어도 의총서 의원들과 한 마디 상의하고 그런 결정 발표하는 게 민주적 절차에 맞다고 생각. 오늘 이 자리는 원대 선거 위해서 소집된 의총. 원대 선출 위한 절차가 원만히 진행되도록 대표도 성격 이해하고 협조해달라.
@한
의원님 말 충분히 이해., 야유하듯이 말할 건 아니고 말씀 마무리 할게. 대단히 엄중한 상황이고 오전 상황 국민들 용납 안할 거고 민주주의 관점서 용납하지 않을 대통령 담화 나왔어. 대통령 직무를 조속히 합법적으로 정지시키는데 울당나서야 한다는 말씀 드려
##10:28
##의원들 : 비공개로 하자고 항의.
@김미애(일어서며)
비공개로 지금부터 진행하자고.
@박성훈
배준영이 회의 주재할 것.
@배준영
이번 선거 민주적이고 공정 선거 되도록 최선. 62조 의거해 국힘 원대 선출 시작. 입후보자 등록 보고와 당선자 결정 등에 대해 설명. 원대 선출 규정 10조에 의거ㅗ 후보자 등록과 기호 추첨 마친 결과 기호 1번엔 김태호 후보가 2번엔 권성동이 각각 결정. 당선자 결정 방법은 원대 선출 규정 22조에 의거 제적의 원 과반수 투표와 과반수 득표 획득한 당선자 결정. 과반수 득표 없을 땐~~ ##10:30
■ 장소 : 본관 246호
##참석자 : 김석기 박수영 이상휘 송언석 나경원 김재섭 장동혁 고동진 박준태 이인선 강민국 박형수 김상욱 최보윤 권성동 김태호 백종헌 김기현 박대출 배현진 김은혜 강대식 박정훈정희용 김형동 배준영 김정재 유상범 안상훈 박성민 김위상 김미애 조지연 이철규 임이자 김상훈 김용태 김민전 조정훈 김성원 성일종 박정하 서범수 한지아 박성훈 유영하 엄태영 등
한동훈 in 10:18
@박성훈
의총 시작 앞서 오늘 진행 순서 안내 말씀 오늘 의총은 선관위 소개와 안건상정 akc 투개표 절차 들어갈 것 후보자 정견발표 언론공개로 진행. 그후 공통 질문 및 답변 상호 주도 및 토론 마물 발언 비공개로 진행 투개표까지 언론비공개로 진행되며 개표 결과 발표할 때 다시 언론공개 진행. 추가 정견 발표는 결선 때 진행. 현재 의총은 방송사와 국회방송 국힘 티비 등에서 생중계 먼저 성원 보고. 재적인원 108명 중 83명 참석해 성원. 그러면 지금부터 국힘 원대 선출 위한 의총 시작.
@한동훈(인사말)
제가 오늘 오전 윤 통 직무정지를 위해서 탄핵에 찬성해야 한다는 말씀 국민께 드렸어. 그 이유는 윤이 당초 당에 당과 국민에게 얘기한 것과 달리 조기퇴진 등 거취 관련 사안을 일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걸 요 며칠 간 확인했기 때문. 나아가 방금 통이 녹화로 준비한 걸로 보이는 대국민담활 했어. 저는 이런 담화가 이뤄진다는 사실 자체를 사전에 내용은 물론이고 들은 바 없아. 아는 사람 있냐. 없었지/ 그 내용은 지금 상황을 반성하는 게 아니라 지금 상황 합리화하고 사실상 내란을 자백하는 취지의 내용. 저는 다ᅟᅥᆼ론으로서 탄핵을 찬성하자는 제안 드려. 이철규 의원 말해
##친윤석열계 고성 및 항의 : 사퇴하라고!
@윤석열계 : 원내대표 하시라. 내려와라. ##김성원 강하게 항의
@한
***담화 내용 끝까지 봐라. 이철규 말해라.
@임종득
당대 내려놔라.
@한
말해라. 이철규 발언한다며
@이상휘
대표님 중차대한 변곡점에 서 있고 오늘 국힘이 다른 새로운 발전으로 가기 d l한 현 상황 타개하고 새로운 만들기 위한 원대 선거야. 대표님 대표님은 당대표야. 여기 객관적이고 주관적 입장 내놓으면 안돼 . 객관적이고
@한
주관적 입장 아냐.
@이철규
여기 울당 대표들 비상계엄에 동조하거나 참여한 사람 없어. 또 사전에 아는 사람도 없어. 다만 의원들 생각은 혼란 상태 극복하는데 질서 있게 이걸 중지 모아서 국민들 불안하지 않게 처리하자 이것이 우리 의원 다수 뜻이고 잘 경청하고 봤어. 다만 당대표께서 스스로 수사 결과 발표하지 않고 재판 진행 안됐는데 정치적으로 부적절 행위 일부의 실증법에 저촉되는 부분 있지만 내란죄라고 대표가 단정하는 건 서두르는 것 있다고 생각. 대표 개인 자격으로 이 자리 선 게 아니라 당대표 지휘에서 연단에서 하는 말. 대표님 말씀은 당의 얘기. 적어도 의총서 의원들과 한 마디 상의하고 그런 결정 발표하는 게 민주적 절차에 맞다고 생각. 오늘 이 자리는 원대 선거 위해서 소집된 의총. 원대 선출 위한 절차가 원만히 진행되도록 대표도 성격 이해하고 협조해달라.
@한
의원님 말 충분히 이해., 야유하듯이 말할 건 아니고 말씀 마무리 할게. 대단히 엄중한 상황이고 오전 상황 국민들 용납 안할 거고 민주주의 관점서 용납하지 않을 대통령 담화 나왔어. 대통령 직무를 조속히 합법적으로 정지시키는데 울당나서야 한다는 말씀 드려
##10:28
##의원들 : 비공개로 하자고 항의.
@김미애(일어서며)
비공개로 지금부터 진행하자고.
@박성훈
배준영이 회의 주재할 것.
@배준영
이번 선거 민주적이고 공정 선거 되도록 최선. 62조 의거해 국힘 원대 선출 시작. 입후보자 등록 보고와 당선자 결정 등에 대해 설명. 원대 선출 규정 10조에 의거ㅗ 후보자 등록과 기호 추첨 마친 결과 기호 1번엔 김태호 후보가 2번엔 권성동이 각각 결정. 당선자 결정 방법은 원대 선출 규정 22조에 의거 제적의 원 과반수 투표와 과반수 득표 획득한 당선자 결정. 과반수 득표 없을 땐~~ ##10:30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41212 계엄 이후 여론 동향]
- 尹대통령 지지율 급락, 10% 초반대로 형성
- 민주당 지지율 상승, 4~50%에 육박
-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 20% 초반대까지 주저앉음
- 한동훈 대표 평가, 기존 40% 수준에서 10%대 중반까지 하락
· 국민의힘 지지층 긍정평가도 70% 수준에서 40% 중반까지 하락
-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4~50% 수준까지 상승 / 한동훈 응답률 반토막
- 탄핵 찬성 여론은 75% 수준, 계엄 반대 여론은 80% 수준
- 개헌에 대해서는 4년 중임제 응답 多
▶️ 금일 尹대통령 대국민 담화로 탄핵에 대한 여론 압박이 더 거세질 것으로 전망
- 尹대통령 지지율 급락, 10% 초반대로 형성
- 민주당 지지율 상승, 4~50%에 육박
-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 20% 초반대까지 주저앉음
- 한동훈 대표 평가, 기존 40% 수준에서 10%대 중반까지 하락
· 국민의힘 지지층 긍정평가도 70% 수준에서 40% 중반까지 하락
-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4~50% 수준까지 상승 / 한동훈 응답률 반토막
- 탄핵 찬성 여론은 75% 수준, 계엄 반대 여론은 80% 수준
- 개헌에 대해서는 4년 중임제 응답 多
▶️ 금일 尹대통령 대국민 담화로 탄핵에 대한 여론 압박이 더 거세질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