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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김영선 동석 때 "돈 실었다" 녹취… 檢, 공천장사 정황 확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440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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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김영선 동석 때 "돈 실었다" 녹취… 檢, 공천장사 정황 확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등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에게 공천 대가로 정치자금을 받았음을 입증할 만한 녹취를 검찰이 확보했다. 두 사람은 금전 거래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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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오세훈 여조 '뒷돈' 제공자로 재력가 김씨 지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6115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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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오세훈 여조 '뒷돈' 제공자로 재력가 김씨 지목
명태균씨가 구속 전 오세훈 서울시장의 미공표 여론조사와 관련, 자신에게 용처가 불확실한 돈을 건넨 인물로 오 시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재력가 김모씨를 지목했다. 김씨는 명씨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방문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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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전면 인적쇄신 의지 커"…모든 부처 인사파일 준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0204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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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전면 인적쇄신 의지 커"…모든 부처 인사파일 준비
윤석열 대통령이 남미 순방을 마치고 21일 귀국하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윤 대통령 복귀 일정에 맞춰 전 부처를 대상으로 한 인적 쇄신 파일을 만들어 보고를 준비 중인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취임한 지 2년을 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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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윤한홍 회유" 검찰 진술…거래불발 맞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6116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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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윤한홍 회유" 검찰 진술…거래불발 맞나?
명태균씨가 구속되기 직전, '윤핵관' 윤한홍 의원으로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명씨를 야단치는 녹취를 공개하라는 요청을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명씨는 이 같은 내용을 검찰 조사에서도 진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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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홍철호 정무수석의 최근 국회 운영위원회 발언 관련한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1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관련 답변 과정에서 정무수석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부산일보 기자분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정무수석으로서의 본연의 자세와 역할을 가다듬겠습니다.
- 대변인실 -
홍철호 정무수석의 최근 국회 운영위원회 발언 관련한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1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관련 답변 과정에서 정무수석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부산일보 기자분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정무수석으로서의 본연의 자세와 역할을 가다듬겠습니다.
- 대변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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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 135호 (2024년 11월 3주)>
▶️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27% < 부정적 평가 68%
▶️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30%, 조국혁신당 9%, 개혁신당 3%, 진보당 1%, 태도 유보 24%
▶️ 사회적 약자 포용성 인식
- 포용성 긍정 인식 : 외국인 근로자 58%, 결혼 이주민 57%, 장애인 50%, 성소수자 22%
▶️ 사회 갈등
- 심각하다 비율 : 이념 갈등 82%, 빈부 갈등 81%, 지역 갈등 72%, 세대 갈등 71%, 성별 갈등 55%
▶️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27% < 부정적 평가 68%
▶️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30%, 조국혁신당 9%, 개혁신당 3%, 진보당 1%, 태도 유보 24%
▶️ 사회적 약자 포용성 인식
- 포용성 긍정 인식 : 외국인 근로자 58%, 결혼 이주민 57%, 장애인 50%, 성소수자 22%
▶️ 사회 갈등
- 심각하다 비율 : 이념 갈등 82%, 빈부 갈등 81%, 지역 갈등 72%, 세대 갈등 71%, 성별 갈등 55%
<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명태균 “내가 ‘김진태 컷오프’ 엎었다...정진석이 전화”>
- 2022년 6월 강원도지사 선거, 국민의힘에 작용한 힘도 ‘사모’?
- 明, 국민의힘 공관위는 8:3으로 컷오프였으나 자신이 바꿨다고
- “나는 권력 없고 예지력 있을 뿐인데...김진태가 나한테 전화”
- “(사무총장) 한기호가 김진태에게 ‘대통령 정리 사항’이라 해”
- “김진태 울면서, 멀쩡한 사람이 덜덜 떨면서 들어와”
- “내가 뒤에서 뭐 한 줄 알면 권성동이 죽일라 할 것”
- “내가 밤 12시에 엎었어...대통령 말을 거역하는 세력 있냐며 박살”
- “정진석이 김진태한테 전화해 5.18과 조계종 사과하는 것으로 끝내”
- “김진태는 내가 살려...아는 분에게 ‘明이 생명의 은인’이라고”
- “김진태가 나한테 ‘주무시면 안 돼요, 사모님 (설득해 달라?)’라고”
- “다음 지방 공천 때 친박 내쳐...이준석이 되면 이번 당선자들 유임”
- ‘김진태 문자 또는 통화내역’ 보여주며...“여기 왔잖아, 다 명대표님 뜻대로 저도 되고 박완수도 되고”
# 첨부 녹취
- 김진태1(45초) 4월 초순, 지인과의 통화
- 김진태2(20초) 4월 초순, 1과 같은 날 두 번째 지인(동일인)과의 통화
- 김진태3(25초) 4월 중순, 지인과의 통화 (오전)
- 김진태4(54초) 4월 중순, 3과 같은 날 강혜경 씨와의 통화 (오후)
- 김진태5(44초) 6월 중순, 지인과의 대화 (다음 지방선거 공천 전망 언급)
* 김진태5에는 다음 지방공천 때 이번 당선자들 입지 불안할 것이라며 윤한홍은 경남도지사 재도전 할 것이고 윤핵관이 친박들 내칠 것이라고 언급하는 내용 담겨.
# 참고 정보
- 김진태1, 2 녹취는 컷오프 발표 직전
- 김진태3 녹취(컷오프 재고 조건) 시점은 국힘 최고위, 공관위 결과 발표되기 전
# 당시 상황 일지
· 22.4.14. 오전 / 김진태 예비후보, 강원도지사후보 컷오프(국민의힘은 황상무 예비후보를 단수추천)
· 22.4.14. / 김진태 예비후보, 공관위에 이의신청
· 22.4.15. 18시 / 김진태,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 돌입
· 22.4.15. 밤 /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 김진태 단식 농성 현장 방문
· 22.4.17. / 김진태, 황상무 후보 측에 경선 제안
· 22.4.18. 9시~10시 / 국민의힘 비공개 최고위 회의
· 22.4.18. 9시 15분 / 국힘 공관위, “김진태 대국민 사과하면 공천 재논의 고려” 입장 발표
· 22.4.18. 9시 30분경 / 공관위 입장(김진태 공천 재논의 고려)에 대한 보도 시작
· 22.4.18. 10시 / 이준석 대표, 최고위 회의 후 기자들에게 "강원지사 단수공천 보류 결정" 브리핑
· 22.4.18. 10시 30분 / 김진태, 5.18 및 조계종 망언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 22.4.18. 14시 30분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회의. 회의 결과 강원도지사 경선 전환 결정
· 22.4.21.~22. /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 경선 여론조사
· 22.4.23. 오전 /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로 최종 결정
- 2022년 6월 강원도지사 선거, 국민의힘에 작용한 힘도 ‘사모’?
- 明, 국민의힘 공관위는 8:3으로 컷오프였으나 자신이 바꿨다고
- “나는 권력 없고 예지력 있을 뿐인데...김진태가 나한테 전화”
- “(사무총장) 한기호가 김진태에게 ‘대통령 정리 사항’이라 해”
- “김진태 울면서, 멀쩡한 사람이 덜덜 떨면서 들어와”
- “내가 뒤에서 뭐 한 줄 알면 권성동이 죽일라 할 것”
- “내가 밤 12시에 엎었어...대통령 말을 거역하는 세력 있냐며 박살”
- “정진석이 김진태한테 전화해 5.18과 조계종 사과하는 것으로 끝내”
- “김진태는 내가 살려...아는 분에게 ‘明이 생명의 은인’이라고”
- “김진태가 나한테 ‘주무시면 안 돼요, 사모님 (설득해 달라?)’라고”
- “다음 지방 공천 때 친박 내쳐...이준석이 되면 이번 당선자들 유임”
- ‘김진태 문자 또는 통화내역’ 보여주며...“여기 왔잖아, 다 명대표님 뜻대로 저도 되고 박완수도 되고”
# 첨부 녹취
- 김진태1(45초) 4월 초순, 지인과의 통화
- 김진태2(20초) 4월 초순, 1과 같은 날 두 번째 지인(동일인)과의 통화
- 김진태3(25초) 4월 중순, 지인과의 통화 (오전)
- 김진태4(54초) 4월 중순, 3과 같은 날 강혜경 씨와의 통화 (오후)
- 김진태5(44초) 6월 중순, 지인과의 대화 (다음 지방선거 공천 전망 언급)
* 김진태5에는 다음 지방공천 때 이번 당선자들 입지 불안할 것이라며 윤한홍은 경남도지사 재도전 할 것이고 윤핵관이 친박들 내칠 것이라고 언급하는 내용 담겨.
# 참고 정보
- 김진태1, 2 녹취는 컷오프 발표 직전
- 김진태3 녹취(컷오프 재고 조건) 시점은 국힘 최고위, 공관위 결과 발표되기 전
# 당시 상황 일지
· 22.4.14. 오전 / 김진태 예비후보, 강원도지사후보 컷오프(국민의힘은 황상무 예비후보를 단수추천)
· 22.4.14. / 김진태 예비후보, 공관위에 이의신청
· 22.4.15. 18시 / 김진태,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 돌입
· 22.4.15. 밤 /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 김진태 단식 농성 현장 방문
· 22.4.17. / 김진태, 황상무 후보 측에 경선 제안
· 22.4.18. 9시~10시 / 국민의힘 비공개 최고위 회의
· 22.4.18. 9시 15분 / 국힘 공관위, “김진태 대국민 사과하면 공천 재논의 고려” 입장 발표
· 22.4.18. 9시 30분경 / 공관위 입장(김진태 공천 재논의 고려)에 대한 보도 시작
· 22.4.18. 10시 / 이준석 대표, 최고위 회의 후 기자들에게 "강원지사 단수공천 보류 결정" 브리핑
· 22.4.18. 10시 30분 / 김진태, 5.18 및 조계종 망언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 22.4.18. 14시 30분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회의. 회의 결과 강원도지사 경선 전환 결정
· 22.4.21.~22. /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 경선 여론조사
· 22.4.23. 오전 /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로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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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후보군으로는 6선인 주호영 국회부의장, 5선인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 호남 출신인 이정현 전 의원,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등이 거론된다.
임기 초반부터 재직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주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 '장수 장관'의 교체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장기간 공석인 여성가족부 장관과 정부조직법 개정 이후 신설될 부총리급 인구전략기획부 장관 인선 작업도 진행 중이다.
대통령실 인적 개편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른바, '한남동 7인회'로 지칭된 참모 라인에 대한 인사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음주운전으로 징계받고 복귀해 논란이 됐던 강기훈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에 대한 인사 조처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https://m.yna.co.kr/view/AKR20241121060300001?input=1195t
임기 초반부터 재직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주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 '장수 장관'의 교체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장기간 공석인 여성가족부 장관과 정부조직법 개정 이후 신설될 부총리급 인구전략기획부 장관 인선 작업도 진행 중이다.
대통령실 인적 개편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른바, '한남동 7인회'로 지칭된 참모 라인에 대한 인사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음주운전으로 징계받고 복귀해 논란이 됐던 강기훈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에 대한 인사 조처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https://m.yna.co.kr/view/AKR20241121060300001?input=1195t
연합뉴스
귀국한 尹대통령, '인적개편·양극화 타개' 쇄신 과제 주력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21일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
[한겨레] 대통령 관저 ‘유령 건물’…커져 가는 무상·대납 의혹
증축 2년 넘도록 등기부에 안 나와
수천만원 넘었을 공사비 집행 내역
감사원 감사 보고서에도 등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7191
증축 2년 넘도록 등기부에 안 나와
수천만원 넘었을 공사비 집행 내역
감사원 감사 보고서에도 등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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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 관저 ‘유령 건물’…커져 가는 무상·대납 의혹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지어진 ‘유령 건물’을 두고 공사비 대납 의혹이 커지고 있다. 70㎡(20평) 정도로 추정되는 이 단층 건물은 증축 2년이 넘도록 신고하지 않아 등기부에도 나오지 않는다. 적게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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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등록기자단 입장문
대통령실의 비뚤어진 언론관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지난 1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발언이 그 이유입니다.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박석호 부산일보 기자가 던진 질문은 언론인으로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통령실 출입 등록기자단(이하 등록기자단) 41개 매체는 홍 수석의 발언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1. 홍철호 수석은 21일 해당 사안과 관련해 대변인실 명의로 입장을 냈다. 하지만 진정성을 엿볼 수 없는바 등록기자단은 지난 19일 홍철호 수석이 국회 운영위에서 밝힌 발언에 유감을 표한다.
2. 홍철호 수석이 박석호 기자의 질문을 '무례'라고 깎아내린 것은 대통령실의 '무례한 인식'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언론은 정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일을 본분으로 한다. 이런 언론의 비판 정신을 폄훼하는 대통령실의 언론관을 규탄한다.
3. 기자회견장의 기자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에 대한 철저한 성찰과 쇄신을 바라는 국민들을 대신해 질문했다. 박석호 기자의 질문을 두고 "태도를 시정해야 한다"는 홍철호 정무수석의 인식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대통령실과 홍철호 수석은 더는 언론인에게 족쇄를 채우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듯한 행태를 보이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촉구한다.
위 입장은 2024년 11월 21일 대통령실 등록기자단의 의견을 모아 결정한 것입니다.
대통령실의 비뚤어진 언론관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지난 1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발언이 그 이유입니다.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박석호 부산일보 기자가 던진 질문은 언론인으로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통령실 출입 등록기자단(이하 등록기자단) 41개 매체는 홍 수석의 발언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1. 홍철호 수석은 21일 해당 사안과 관련해 대변인실 명의로 입장을 냈다. 하지만 진정성을 엿볼 수 없는바 등록기자단은 지난 19일 홍철호 수석이 국회 운영위에서 밝힌 발언에 유감을 표한다.
2. 홍철호 수석이 박석호 기자의 질문을 '무례'라고 깎아내린 것은 대통령실의 '무례한 인식'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언론은 정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일을 본분으로 한다. 이런 언론의 비판 정신을 폄훼하는 대통령실의 언론관을 규탄한다.
3. 기자회견장의 기자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에 대한 철저한 성찰과 쇄신을 바라는 국민들을 대신해 질문했다. 박석호 기자의 질문을 두고 "태도를 시정해야 한다"는 홍철호 정무수석의 인식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대통령실과 홍철호 수석은 더는 언론인에게 족쇄를 채우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듯한 행태를 보이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촉구한다.
위 입장은 2024년 11월 21일 대통령실 등록기자단의 의견을 모아 결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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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형님 사실…” 명태균 공천 탈락 후보에게 사과…공천 개입 정황 추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9732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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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형님 사실…” 명태균 공천 탈락 후보에게 사과…공천 개입 정황 추가
윤석열 대통령 공천 개입·불법 여론조사 의혹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54)씨 구속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명씨가 2022년 6월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공천받지 못한 후보에게 직접 사과하는 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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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휴대전화 버리지 않았다' 판단한 검찰…행방 쫓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9226?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922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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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휴대전화 버리지 않았다' 판단한 검찰…행방 쫓고 있다
'판도라의 상자'가 될 수 있는 명태균씨의 휴대전화 명씨는 본인 폰 세대를 모두 폐기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JTBC 취재 결과 검찰은 명씨 주변 취재를 통해, 휴대전화가 폐기되지 않았다고 잠정 결론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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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한홍, 본인 이름 말하지 말라고"…명태균 말한 요구 조건은 '불구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9242?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924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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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한홍, 본인 이름 말하지 말라고"…명태균 말한 요구 조건은 '불구속'
윤한홍 의원과는 달리, 윤 의원과 명태균 씨 사이에서 메신저 역할을 했던 인사는 저희 취재진에게 명씨가 구체적인 요구 조건을 말했다고 확인해 줬습니다. 또 이 인사는 새로운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윤 의원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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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폭로하는 아버지 될 수 없다"며 거절…결국 대가 요구 정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5219?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521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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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폭로하는 아버지 될 수 없다"며 거절…결국 대가 요구 정황
더불어민주당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했죠. 윤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유리한 녹취를 공개하도록 명태균 씨 측에 회유를 한 정황이 있다면서요. 윤 의원은 "총체적 진실이 밝혀지기 위해 녹취 공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