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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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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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명태균 "윤석열 '도리도리'가 왜 없어졌는지 알아요?" MBC에 밝힌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도리도리' 습관 때문에 속을 썩였을 때, "그건 후보님 부동시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라고 분석해서 얘기를 해주니까 윤 대통령이 너무 좋아했고, 계속 쏟아지던 '도리도리' 관련 기사가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춘 건 "부동시로 인해 생긴 습관인데 이걸 언급하면 장애인 비하다" 라고 프레임을 만들어서 자신이 언론사들에 직접 얘기한 효과였다는 겁니다.

명 씨는 이 비화를 들려주며 마지막에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겠어요?"

https://v.daum.net/v/2024101810400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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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 국정감사, 1시간 만에 파행

이날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압수 수색 영장에 대한 자료를 요구한다”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이 아닌) 코바나콘텐츠 협찬 의혹에 대한 영장만 청구했다면 대국민 사기극 아니냐”고 주장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도 “관련 보도를 보고 저도 굉장히 분노했다”며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게 “해당 보도가 맞는지, 검찰 발표가 맞는지” 물었다.

이창수 지검장은 “제가 보고받기로는 피의자에 대한 압수 수색 영장 청구는 코바나콘텐츠 관련 사건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정 위원장이 “김건희 피의자에 대해서 그(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대해서 압수 수색 영장은 청구를 안 한 게 맞는 것이냐”고 다시 물었고, 이 지검장은 “형식적으로 보면 그 말씀이 맞다”고 했다. 이에 서 의원은 “거짓말”이라며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4881?sid=102
Forwarded from 찌라시發
홍준표
1분 전

지난 추석 CBS특집방송에서 김여사의 공개활동 자제를 요청한바 있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후보시절 장인의 좌익 경력으로 곤욕을 치룬후 대통령이 된 이후에 권양숙 여사는 5년 내내 공개활동을 자제하고 언론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보수우파 진영에서도 노무현 대통령 임기내내 권양숙여사를 공격하지 않았던 이유도 거기에 기인 합니다.

지금 대통령의 국민지지가 퍼스트레이디의 처신이 그중 하나의 이유가 된다면 당연히 나라를 위해서 김여사께서는 권양숙 여사같이 처신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진작 실행 했으면 좋았을 것인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그렇게 하시면 나라 안정에 큰도움이 될겁니다.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10월 3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10/15-10/17(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유선 5%, 무선 95% / RDD)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9월 4주 대비)

- 긍정평가 22%(1%p▼), 부정평가 69%(1%p▲)
· 긍정평가 이유 : 외교 36%(11%p▲), 국방/안보 7%(4%p▲)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경제/민생/물가 15%, 김건희 문제 14%(8%p▲)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0%(2%p▼), 국민의힘 28%(3%p▼),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1%p▼) 등의 順

(김건희 특검)

- 도입해야 63%, 도입할 필요 없다 26%, 모름/무응답 11%
· 보수층 : 도입해야 47%, 도입할 필요 없다 46%
· 중도층 : 도입해야 65%, 도입할 필요 없다 24%
▶️ 중도·보수층에서도 김건희 특검 도입에 대한 응답 多

(김건희 공개활동)

- 늘려야 4%, 줄여야 67%, 현재가 적당 19%, 모름/무응답 11%
· 보수층 : 늘려야 5%, 줄여야 63%, 현재가 적당 26%
· 중도층 : 늘려야 2%, 줄여야 69%, 현재가 적당 18%
▶️ 중도·보수층에서도 공개활동을 줄여야 한다는 대한 응답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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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선관위 “미래한국연구소 여론조사 조작 의혹, 조사한 바 없어”

18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선관위 측은 ‘지난달 27일 미래한국연구소의 의혹과 관련된 언론보도가 나온 뒤 이 기관의 자체 여론조사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느냐’는 윤 의원실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상 공소시효 경과, 자료 보관 기간 도과, 해당 업체 폐업 등을 제반사정으로 미래한국연구소가 자체 실시한 비공표용 여론조사의 신뢰성 및 조작, 왜곡 여부 등 확인을 위한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7137?sid=100
韓이 드라이브 걸어도 용산 침묵… 金여사 문제 해결 ‘산 넘어 산’

한 대표는 이날(17일) “국민이 선거 현장에서 한 말은 ‘지금 이대로 가면 너희(여권) 다 망한다’였다”며 “국민이 선거를 통해 마지막 기회를 줬다. 변화와 쇄신만이 야당의 헌정 파괴 시도를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친윤계 내부에서도 “김 여사 관련 의혹이 방어할 수 있는 수준을 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 친윤계 의원은 “이번 재·보선 민심은 김 여사와 관련한 환부를 도려내라는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친한계를 중심으로 “김 여사뿐 아니라 윤 대통령의 직접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대통령실은 이날 한 대표의 김 여사 관련 발언에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하지만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조폭도 넘버투가 넘버원 등에 칼을 꽂진 않는다”고 했다. 오는 21일 예정된 대통령과의 독대를 앞두고 거듭되는 한 대표의 김 여사를 겨냥한 공격이 선을 넘었다는 취지다. 다른 관계자는 “한 대표가 민심을 오판하고 독대 등 판을 깨려는 것 아닌지 의아하다”고 했다.

* 용궁과 국민의힘 = 조폭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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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52) 여사의 측근들로 구성된 비선 라인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일까?

하지만 김 여사와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거나 친분이 깊은 탓에 대통령실의 수장인 비서실장과 알력 다툼을 벌여도 인사 칼바람을 피해가는 무풍지대에 속해 있다.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2기 대통령실에서 있었던 얘기다. 김 여사 라인으로 불리던 이모 의전비서관과 강모 홍보비서관이 이관섭 전 비서실장을 상대로 누구 입김이 더 센가를 겨루듯 파벌싸움을 벌였다고 한다.

* 정답: 사실이다.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095
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52) 여사의 측근들로 구성된 비선 라인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일까? 하지만 김 여사와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거나 친분이 깊은 탓에 대통령실의 수장인 비서실장과 알력 다툼을 벌여도 인사 칼바람을 피해가는 무풍지대에 속해 있다.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2기 대통령실에서 있었던 얘기다. 김 여사 라인으로 불리던 이모 의전비서관과 강모 홍보비서관이 이관섭 전 비서실장을 상대로 누구…
김 여사 측근들의 현실 감각은 국민 여론과도 동떨어져 있다. 사석에서 기자와 만난 한 인사는 “여사님이 너무 좋은 집안에서 자라 훌륭한 사람만 만나다 보니 자신을 이용하려는 질 나쁜 세력의 의도를 구분 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모두 호의로 받아들이니 이런저런 사고가 나는 것”이라고 했다. 또 다른 측근은 “솔직히 대선 때 김 여사가 방탄 역할을 하면서 윤 대통령이 당선된 것 아니냐. 지금 같은 시기에 (여사를) 도와줘야 된다”고도 했다.

예: 윤석열, 한동훈, 전승규, 권오수, 명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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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명태균 "김건희 여사 '오빠' 카톡은 '친오빠'‥언론 골탕먹인 것"

김건희 여사가 보낸 메시지를 공개해 파장을 일으킨 명태균 씨가, "메시지에 등장하는 '오빠'는 김 여사의 친오빠가 맞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몇몇 언론에 "오빠는 대통령"이라고 인터뷰한 건 "언론을 골탕먹이려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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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이 🖲️버튼 눌린 관련 기사

[단독]명태균 “19대 대선 때 문재인 선대위 임명장” 주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88435?sid=102
[알려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 주 월요일(10/21) 오후 4시 30분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면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 대변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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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알림]

o 도이치모터스 사건 관련 브리핑 후 압수수색 관련 질의가 있었고, 2020~2021년 당시 수사팀 상황을 설명하며 압수수색 관련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에 오해가 있었던 것일 뿐, 거짓 내용을 브리핑한 적 없음

o 답변 과정에서, 먼저 2020~2021년 수사 당시 코바나컨텐츠 사건과 도이치모터스 사건이 함께 진행되었고, 두 사건의 피의자가 김건희, 권오수로 동일한 상황이어서 영장 범죄사실로 두 혐의가 함께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는 바, 그 상황을 설명하는 과정에 김건희에 대한 영장이 기각된 사실도 언급하게 되면서 청취하는 기자들 사이에서 일부 오해가 발생된 것 같음

o 언론에서 작성한 당시 현장 속기록 내용을 토대로 살펴보면, 해당 답변 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확인됨

- 답변 서두에 '2020년부터 수사 진행됐는데 처음에 당시에 김건희 코바나와 도이치가 함께 수사가 진행되었다. 압수수색 영장에도 함께 범죄사실로 쓰이기도 했다. 여사에 대해서는 사무실, 휴대폰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는데 모두 기각되었고, 그 뒤로 청구한 적 없다'고 운을 떼며 답변을 시작했고, 이후 보다 상세한 내용을 설명하였음

- 이어진 답변에서, '김건희에 대한 영장이 통기각 됐다. 코바나 사건 범죄사실이 주된 것이기는 했지만, 당시에 코바나, 도이치 사건은 같이 수사 진행되고 있었다'라고 설명하며, 김건희 영장이 코바나 사건 관련인 점을 언급하였고,

- 그 다음 '피의자 김건희는 기본적으로 계좌주'라는 전제를 얘기한 다음, '도이치 관련 11번 압수수색 영장 청구, 73곳 집행했는데, 그 중에 이런 계좌주는 없어.. 계좌 자금 제공한 초기 투자자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청구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하여, 초기 투자자 중 한명인 김건희에 대해 도이치 관련 압수영장 청구는 없었다는 점을 명확히 설명했음

- 아울러 그 다음 답변 과정에서 '(피의자 김건희는) 기본적으로 계좌주다. 저희가 말씀드렸다시피 계좌주 중 압수수색 영장 청구한 사람이 없어, 최은순, 양모, 김모 등 전체적으로 청구한 게 없어'라고 다시 한번 계좌주에 대한 압수영장 청구는 없었다는 점을 재확인하며 설명드렸음

o 위 발언내용을 종합해 보면, '도이치, 코바나에 대해 함께 수사가 이루어졌다'는 사실과 '수사 초기에 김건희에 대한 압수영장이 기각됐다'는 사실이 함께 전달되면서 오해가 생긴 것일 뿐,

- '기각된 김건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은 코바나 사건 관련' 이라는 점과 '도이치 사건 관련 계좌주는 압수수색영장이 청구된 적이 없다'는 내용을 명확히 설명하였다는 점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람 (끝)

* 해명을 인정해도 계좌 압수수색 조차 안했다는 사실. 그건 더 심각한 문제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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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검찰을 취재하는 젊은 언론인 여러분께]

여러모로 많이 바쁘실 줄 압니다.
국힘의 위성정당으로 전락한 정치검찰청 덕분에 호떡집에 불이 났군요.
이리저리 뛰며 취재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고, 여기저기 전화할 데도 참 많을 거에요.

며칠 전부터 한남동 김박사 모녀 무혐의가 예상된다며 간만에 제게도 많은 전화와 취재요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백수 신분에 갑자기 전화가 쇄도하니 도무지 감당이 안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일단, 오늘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바는 첨부한 사진과 같습니다.
문서를 받아보고 불기소이유서 사본을 떼서 내용을 분석한 후, 항고장과 수사진에 대한 고발장 및 감찰요구서 등을 제출할 것입니다. 부실수사와 거짓말을 지적하는게 필요하니까요. 그러니 당연히 시간이 걸릴 일입니다.

선배들과 데스크의 재촉이 심하더라도 제가 여러분들의 취재 편의를 위해 검찰에 가서 이유서를 억지로 뺏어오거나 항고장, 고발장, 감찰요구서를 갑자기 만들어 던질 수 없는 일이니 양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출할 때 꼭 필요하면 기자회견이나 언론브리핑 시간을 만드는 것도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심야나 새벽 시간에 계속 전화하시는 건 삼가해 주기를 바랍니다. 저도 살아야지요^^.
누가 전화해서 알아보라 하니 무작정 전화부터 돌리기 보다는, 사전 사후 절차를 좀 살펴보고 취재원의 사정도 고려해 문의하면, 답하는 입장에서도 응대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이미 정해서 맡겨놓은 것, 미리 입수해서 다 알고있는 것 처럼 전제하고 언제 알려줄거냐 다그친다고 될 일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서로 알고 있는 상식 아닐까요?

실무적으로 서류를 받아오거나 제출하는 일은 아무래도 현직 변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공동 고발인인 황희석 변호사님께 그 일정을 문의하시는게 빠르겠지요. 홀홀단신으로 동가식 서가숙 중인 제가 어찌 그걸 다 할 수 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하나만 기억합시다.

지금 여러분들이 보이고 있는 관심,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여러분의 선배 언론인들이 4년 정도만 앞당겼어도, 윤석열 검찰의 그 교활한 술수와 장난질에 놀아나 억지 기사를 배출하며 시민을 속이지만 않았어도, 어제의 무혐의 결정과 같은 그 황망함은 없었을 터입니다. 기성 언론매체들이 더도 말고 뉴스타파의 10%만 취재했더라면, 지금처럼 참담하고 어이없는 결과를 저 못난 검찰이 얼굴 드러내고 브리핑할 수 있었을까요?

이제라도 진실이 드러나고 권력과 사욕을 앞세운 범죄와 악행이 엄중히 단죄되기를 바랍니다. 한남동 김박사 부부와 그 일가족의 행각에 대하여 조금의 관심만이라도 가진 언론인이라면 분명 취재욕과 정의감이 발동하실 거라 믿습니다.

참 나쁜 사람들입니다. 언론과 국민은 언제든 속일 수 있는 대상이고, 특히 언론은 자신들 손아귀에 쥔 공깃돌 처럼 다룰 수 있는 존재라고 믿는 자들이니까요. 이제와서 제게 과거 그 유명한 '서초동 편집국장'에게 속아 농락당한게 한스럽다며 사과하는 여러분의 선배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 분들의 고백과 반성을 매우 무겁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검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저 조직 자체가 정치집단으로 전락하여 사리분별을 제쳐둔 채 권력과 이익에만 눈이 멀어 사회적 흉기로 작동한지 오래이지 않습니까? 검찰을 해체하고 완전히 새로 설계해야 한다고 외치는 도도한 여론의 흐름을 이제는 절대 외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가히 '역사적이고 막중한 공로' 덕분입니다.

뻔한 사실 눈 감았다고 지금의 검찰을 비판하려면, 그간 여러분의 선배 언론인들이 쓴 기사는 과연 어떤 팩트를, 누구의 입장에서 전달하고자 애썼는지 꼭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간교한 뱀의 혀와 사특한 악마의 펜은 없었는지 두고두고 성찰할 일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또 이렇게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분명코 도도한 민심은 큰 강물을 이루어 마침내 바다에 닿을 것입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이미 그 장대한 행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맑은 영혼으로 오직 진실을 위해 분투하실 젊은 언론인들의 건투를 빕니다. 필승!

(추신) 설마 저 안에 있는 김은 누구고 최가 누군지 묻지는 않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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