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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25일 행안위 국감에도 또 증인 불출석 통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68807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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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25일 행안위 국감에도 또 증인 불출석 통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국정감사 증인으로 다시 채택한 명태균 씨가 이번에도 불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앞서 행안위는 지난 15일 전체회의에서 대통령실의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명 씨와 김영선 전 의원 등을 오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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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국민의힘 대변인의 부적절한 대통령 부부 조롱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알았다면 악의적 저격이고, 몰랐다면 정무적 무능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은 따로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배 나온 오빠 운운하는 비하의 표현을 쓴 적이 없습니다.
서울의소리 7시간 녹취에서 전혀 나오지 않는 표현이고, 이는 MBC 방송 가처분 판결문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도 않은 발언을 좌파들이 가짜뉴스로 만들었고, 어처구니 없게도 동아일보에서 칼럼으로 쓰면서 마치 사실인 것처럼 알려졌습니다.
좌파들이 가짜뉴스로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얼마나 악질적으로 괴롭히는지, 거기에 보수 언론과 당 대변인도 휘말려 부화뇌동하는지 보여주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당연히 대통령 부부를 향해서도 합리적인 비판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지도 않은 발언을 만들어내는 가짜뉴스에 보수 진영과 여당마저 중심을 잡지 못하면 결국 이재명 2중대 노릇을 할 뿐입니다.
국민의힘 대변인의 부적절한 대통령 부부 조롱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알았다면 악의적 저격이고, 몰랐다면 정무적 무능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은 따로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배 나온 오빠 운운하는 비하의 표현을 쓴 적이 없습니다.
서울의소리 7시간 녹취에서 전혀 나오지 않는 표현이고, 이는 MBC 방송 가처분 판결문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도 않은 발언을 좌파들이 가짜뉴스로 만들었고, 어처구니 없게도 동아일보에서 칼럼으로 쓰면서 마치 사실인 것처럼 알려졌습니다.
좌파들이 가짜뉴스로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얼마나 악질적으로 괴롭히는지, 거기에 보수 언론과 당 대변인도 휘말려 부화뇌동하는지 보여주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당연히 대통령 부부를 향해서도 합리적인 비판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지도 않은 발언을 만들어내는 가짜뉴스에 보수 진영과 여당마저 중심을 잡지 못하면 결국 이재명 2중대 노릇을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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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명태균 “김건희 여사와 대화내용 상상도 못할 것…윤 대통령 팔아서 여론조사 했다고 돈 갚아주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07373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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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명태균 “김건희 여사와 대화내용 상상도 못할 것…윤 대통령 팔아서 여론조사 했다고 돈 갚아주나?”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잇딴 폭로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주고 받은 대화 내용에 대해 "상상도 못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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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지도부, ‘오빠’ 논란 일으킨 당직자에 경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8847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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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지도부, ‘오빠’ 논란 일으킨 당직자에 경고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페이스북에서 남편을 ‘배 나온 오빠’로 지칭한 당 대변인과 관련해 언행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원내, 원외 무관하게 우리 당의 인사들은 책임 있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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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회 동행명령에 도망간 명태균, 무릎 아프다며 국감 불출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874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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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회 동행명령에 도망간 명태균, 무릎 아프다며 국감 불출석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키맨' 명태균씨가 오는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 출석 요구에 무릎 질환을 이유로 불출석할 예정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명씨는 국회에서 증인으로 의결하기도 전에 불출석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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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단체장 불러모은 尹대통령, 글로벌허브 등 전폭 지원 강조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08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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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단체장 불러모은 尹대통령, 글로벌허브 등 전폭 지원 강조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부산 울산 경남(PK) 광역단체장을 만나 정책간담회 및 만찬을 가졌다. 20일 국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PK 광역단체장 정책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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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한 면담 앞두고 한 대표 측 "이재명 선고 전 김 여사 이슈 반드시 정리"
* 다시 대면조사부터 해야 하는데 물리적으로 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48275?sid=100
* 다시 대면조사부터 해야 하는데 물리적으로 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4827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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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한 면담 앞두고 한 대표 측 "이재명 선고 전 김 여사 이슈 반드시 정리"
정치권 소식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면담이 내일(21일)로 다가왔습니다. 한동훈 대표 측은 이번 면담을 통해 김 여사 관련 이슈 해결이 합의돼야 하고, 정리 시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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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 여사 디올백' 영상 못 볼 뻔‥방심위 접속차단 시도 정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122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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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 여사 디올백' 영상 못 볼 뻔‥방심위 접속차단 시도 정황
◀ 앵커 ▶ 류희림 방송통신 심의위원장이 지난해 11월, 인터넷 언론이 공개한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영상'의 접속을 차단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본방송 하루 전날 예고편이 나간 뒤, 류 위원장이 해당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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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김종인과 신뢰 두터워, 손바닥 왕(王)자 해결책도 고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123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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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김종인과 신뢰 두터워, 손바닥 왕(王)자 해결책도 고민"
◀ 앵커 ▶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내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장외 여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명 씨는 MBC 취재진과 만나, 유력 정치인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는데요. 명 씨와 과거 함께 일
[CBS ]외신에 관대했던 정부, '김건희 사기꾼'에만 삭제 요청
우리나라 관련 외신 모니터링하는 문체부, 최근 3년간 15건 오보 대응
14건은 이름·사진 오류 등 사실관계 틀린 경우…해당 외신도 정정 나서
尹 순방 중 보도된 체코 블래스크에는 '김건희 사기꾼' 기사 삭제 요청
고유명사 오기 등 아닌 표현의 자유 영역인 탓에 과잉 대응 지적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49682
우리나라 관련 외신 모니터링하는 문체부, 최근 3년간 15건 오보 대응
14건은 이름·사진 오류 등 사실관계 틀린 경우…해당 외신도 정정 나서
尹 순방 중 보도된 체코 블래스크에는 '김건희 사기꾼' 기사 삭제 요청
고유명사 오기 등 아닌 표현의 자유 영역인 탓에 과잉 대응 지적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49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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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외신에 관대했던 정부, '김건희 사기꾼'에만 삭제 요청
우리나라 관련 외신 보도를 모니터링하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역할을 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유독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서는 '표현'까지 트집을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 부처가 김 여사 심기
순방 성과 등 묻혀 아쉬운 용산 “할 말은 많지만 지금은 견딜 때”
尹·韓 면담 앞두고 침묵 유지했지만
국채지수 편입·한미일 정상회의 등
“정무 쏠림에 외교·정책 주목 못 받아”
김여사 관련한 韓 요구엔 억울함도
“대통령은 韓 부정 언급한 적 없는데
김대남 말 근거로 쇄신 요구 말 되나”
* 성과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88518
尹·韓 면담 앞두고 침묵 유지했지만
국채지수 편입·한미일 정상회의 등
“정무 쏠림에 외교·정책 주목 못 받아”
김여사 관련한 韓 요구엔 억울함도
“대통령은 韓 부정 언급한 적 없는데
김대남 말 근거로 쇄신 요구 말 되나”
* 성과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8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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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 성과 등 묻혀 아쉬운 용산 “할 말은 많지만 지금은 견딜 때”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 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세에 대해 20일 억울해하면서 ‘할 말은 많지만 지금은 견딜 때’라고 했다. 특히 한남동 라인(김건희 라인) 등 ‘십상시’ 언급에 대해선 근거 없는 모략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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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北 “南무인기 결정적 물증” 잔해사진 공개… 우리 軍 “넘어간 것 없어" 자작극에 무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331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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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北 “南무인기 결정적 물증” 잔해사진 공개… 우리 軍 “넘어간 것 없어” 자작극에 무게
최근 무인기(드론)가 북한 평양 상공에 세 차례나 침투한 것과 관련해 군·정부 당국이 “우리 영공에서 북으로 넘어간 무인기는 없었다”고 내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정부가 직접 무인기를 날려 “반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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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金여사 도이치 사건’ 불기소 처분 내린 검찰, 4년만에 총장 수사지휘 가능 여부 뒷북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332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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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金여사 도이치 사건’ 불기소 처분 내린 검찰, 4년만에 총장 수사지휘 가능 여부 뒷북 검토
대검찰청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해 항고가 들어올 경우 검찰총장의 수사지휘가 가능한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이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한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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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강혜경 “명태균, 600개 조사됐을 때 ‘멈추고 2천개 만들라’ 지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056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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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강혜경 “명태균, 600개 조사됐을 때 ‘멈추고 2천개 만들라’ 지시”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업체 미래한국연구소가 2022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당시 후보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를 만들기 위해 표본 600명만 조사한 뒤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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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측 최진석 “명태균 찾아온 후 윤석열 후보와 통화”
https://naver.me/5PVbD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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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측 최진석 “명태균 찾아온 후 윤석열 후보와 통화”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2022년 대선 전 당시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에 관여했다는 논란에 대해 안 의원 측 선거대책위원장이던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가 설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