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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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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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檢 서면질의에… 金여사측 “총선에 이용 우려” 1년 지나 답변 그 사이 2022년 3월 윤 대통령이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됐고 같은 해 5월 새 정부가 출범했다.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수사는 2023년 2월 도이치모터스 사건 1심 재판부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에게 유죄를 선고하고 김 여사의 계좌가 주가 조작에 이용됐다고 인정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았다. 검찰은 그해(2023년) 7월 김 여사에게 2차 서면 질의를 보냈고 1년이 지난 올해…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은폐 주요 타임라인>

김건희 피고발: 2020년 4월
김건희 관련 피고발인들 기소: 2021년 10~12월
김건희 관련 피고인들 1심 유죄: 2023년 2월
검찰, 김건희에게 서면조사서 발송: 2023년 7월
김건희, 서면답변서 제출: 2024년 7월
김건희, 대통령실로 검찰 호출: 2024년 7월
김건희 관련 피고인들 2심 유죄: 2024년 9월
김건희 '무혐의': 2024년 10월 17일 (4년 6개월)

남들 2심까지 유죄 받을 동안 '무혐의' 받으신 유능한 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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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명태균 "윤석열 '도리도리'가 왜 없어졌는지 알아요?" MBC에 밝힌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도리도리' 습관 때문에 속을 썩였을 때, "그건 후보님 부동시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라고 분석해서 얘기를 해주니까 윤 대통령이 너무 좋아했고, 계속 쏟아지던 '도리도리' 관련 기사가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춘 건 "부동시로 인해 생긴 습관인데 이걸 언급하면 장애인 비하다" 라고 프레임을 만들어서 자신이 언론사들에 직접 얘기한 효과였다는 겁니다.

명 씨는 이 비화를 들려주며 마지막에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겠어요?"

https://v.daum.net/v/2024101810400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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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 국정감사, 1시간 만에 파행

이날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압수 수색 영장에 대한 자료를 요구한다”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이 아닌) 코바나콘텐츠 협찬 의혹에 대한 영장만 청구했다면 대국민 사기극 아니냐”고 주장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도 “관련 보도를 보고 저도 굉장히 분노했다”며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게 “해당 보도가 맞는지, 검찰 발표가 맞는지” 물었다.

이창수 지검장은 “제가 보고받기로는 피의자에 대한 압수 수색 영장 청구는 코바나콘텐츠 관련 사건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정 위원장이 “김건희 피의자에 대해서 그(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대해서 압수 수색 영장은 청구를 안 한 게 맞는 것이냐”고 다시 물었고, 이 지검장은 “형식적으로 보면 그 말씀이 맞다”고 했다. 이에 서 의원은 “거짓말”이라며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4881?sid=102
Forwarded from 찌라시發
홍준표
1분 전

지난 추석 CBS특집방송에서 김여사의 공개활동 자제를 요청한바 있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후보시절 장인의 좌익 경력으로 곤욕을 치룬후 대통령이 된 이후에 권양숙 여사는 5년 내내 공개활동을 자제하고 언론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보수우파 진영에서도 노무현 대통령 임기내내 권양숙여사를 공격하지 않았던 이유도 거기에 기인 합니다.

지금 대통령의 국민지지가 퍼스트레이디의 처신이 그중 하나의 이유가 된다면 당연히 나라를 위해서 김여사께서는 권양숙 여사같이 처신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진작 실행 했으면 좋았을 것인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그렇게 하시면 나라 안정에 큰도움이 될겁니다.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10월 3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10/15-10/17(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유선 5%, 무선 95% / RDD)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9월 4주 대비)

- 긍정평가 22%(1%p▼), 부정평가 69%(1%p▲)
· 긍정평가 이유 : 외교 36%(11%p▲), 국방/안보 7%(4%p▲)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경제/민생/물가 15%, 김건희 문제 14%(8%p▲)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0%(2%p▼), 국민의힘 28%(3%p▼),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1%p▼) 등의 順

(김건희 특검)

- 도입해야 63%, 도입할 필요 없다 26%, 모름/무응답 11%
· 보수층 : 도입해야 47%, 도입할 필요 없다 46%
· 중도층 : 도입해야 65%, 도입할 필요 없다 24%
▶️ 중도·보수층에서도 김건희 특검 도입에 대한 응답 多

(김건희 공개활동)

- 늘려야 4%, 줄여야 67%, 현재가 적당 19%, 모름/무응답 11%
· 보수층 : 늘려야 5%, 줄여야 63%, 현재가 적당 26%
· 중도층 : 늘려야 2%, 줄여야 69%, 현재가 적당 18%
▶️ 중도·보수층에서도 공개활동을 줄여야 한다는 대한 응답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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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선관위 “미래한국연구소 여론조사 조작 의혹, 조사한 바 없어”

18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선관위 측은 ‘지난달 27일 미래한국연구소의 의혹과 관련된 언론보도가 나온 뒤 이 기관의 자체 여론조사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느냐’는 윤 의원실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상 공소시효 경과, 자료 보관 기간 도과, 해당 업체 폐업 등을 제반사정으로 미래한국연구소가 자체 실시한 비공표용 여론조사의 신뢰성 및 조작, 왜곡 여부 등 확인을 위한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7137?sid=100
韓이 드라이브 걸어도 용산 침묵… 金여사 문제 해결 ‘산 넘어 산’

한 대표는 이날(17일) “국민이 선거 현장에서 한 말은 ‘지금 이대로 가면 너희(여권) 다 망한다’였다”며 “국민이 선거를 통해 마지막 기회를 줬다. 변화와 쇄신만이 야당의 헌정 파괴 시도를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친윤계 내부에서도 “김 여사 관련 의혹이 방어할 수 있는 수준을 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 친윤계 의원은 “이번 재·보선 민심은 김 여사와 관련한 환부를 도려내라는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친한계를 중심으로 “김 여사뿐 아니라 윤 대통령의 직접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대통령실은 이날 한 대표의 김 여사 관련 발언에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하지만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조폭도 넘버투가 넘버원 등에 칼을 꽂진 않는다”고 했다. 오는 21일 예정된 대통령과의 독대를 앞두고 거듭되는 한 대표의 김 여사를 겨냥한 공격이 선을 넘었다는 취지다. 다른 관계자는 “한 대표가 민심을 오판하고 독대 등 판을 깨려는 것 아닌지 의아하다”고 했다.

* 용궁과 국민의힘 = 조폭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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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52) 여사의 측근들로 구성된 비선 라인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일까?

하지만 김 여사와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거나 친분이 깊은 탓에 대통령실의 수장인 비서실장과 알력 다툼을 벌여도 인사 칼바람을 피해가는 무풍지대에 속해 있다.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2기 대통령실에서 있었던 얘기다. 김 여사 라인으로 불리던 이모 의전비서관과 강모 홍보비서관이 이관섭 전 비서실장을 상대로 누구 입김이 더 센가를 겨루듯 파벌싸움을 벌였다고 한다.

* 정답: 사실이다.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095
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52) 여사의 측근들로 구성된 비선 라인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일까? 하지만 김 여사와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거나 친분이 깊은 탓에 대통령실의 수장인 비서실장과 알력 다툼을 벌여도 인사 칼바람을 피해가는 무풍지대에 속해 있다.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2기 대통령실에서 있었던 얘기다. 김 여사 라인으로 불리던 이모 의전비서관과 강모 홍보비서관이 이관섭 전 비서실장을 상대로 누구…
김 여사 측근들의 현실 감각은 국민 여론과도 동떨어져 있다. 사석에서 기자와 만난 한 인사는 “여사님이 너무 좋은 집안에서 자라 훌륭한 사람만 만나다 보니 자신을 이용하려는 질 나쁜 세력의 의도를 구분 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모두 호의로 받아들이니 이런저런 사고가 나는 것”이라고 했다. 또 다른 측근은 “솔직히 대선 때 김 여사가 방탄 역할을 하면서 윤 대통령이 당선된 것 아니냐. 지금 같은 시기에 (여사를) 도와줘야 된다”고도 했다.

예: 윤석열, 한동훈, 전승규, 권오수, 명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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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명태균 "김건희 여사 '오빠' 카톡은 '친오빠'‥언론 골탕먹인 것"

김건희 여사가 보낸 메시지를 공개해 파장을 일으킨 명태균 씨가, "메시지에 등장하는 '오빠'는 김 여사의 친오빠가 맞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몇몇 언론에 "오빠는 대통령"이라고 인터뷰한 건 "언론을 골탕먹이려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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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이 🖲️버튼 눌린 관련 기사

[단독]명태균 “19대 대선 때 문재인 선대위 임명장” 주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88435?sid=102
[알려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 주 월요일(10/21) 오후 4시 30분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면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 대변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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