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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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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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의 이해 불가능한 언론관

MBC: '바이든-날리면' 최초보도했다고 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취재 불이익 제공 및 경영권 장악 시도

서울의소리: 대선 당시 '김건희 녹취'부터 수 차례 녹음파일이 공개되어 매번 망신을 당하고 있음에도 수사 이외의 조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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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알려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2, 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하여 국회에 재의를 요구했습니다.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실 -
Forwarded from 찌라시發
@김건희 여사 명품백 관련
김여사, 최재영 목사 등등 모두 불기소 처분 결정입니다

오늘 오후 2시 엠바고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제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오늘(10. 2.)「대통령 부부에 대한 청탁금지법위반 등 고발사건」과 관련하여, 피고발인 윤석열, 김건희, 최○○○○(목사, 미국인), 백○○(유튜브매체 ‘S’ 운영자), 이○○(유튜브매체 ‘S’ 직원) 총 5명을 모두 불기소 처분함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찌라시發
241001 보도참고자료.pdf
기본적으로 대통령과 최○○○○은 아무런 친분이나 직무관련성이없고, ▴ 김건희와 최○○○○의 개인적 친분 관계, ▴ 선물수수경위, ▴ 요청 내용의 일회성과 모호성, ▴ 선물과 요청 내용의연관성, ▴ 직무관련성에 대한 당사자들의 인식, ▴ 시간적간격,
▴ 직무관련성에 대한 법리 등을 종합하면 최○○○○이 김건희에게제공한 선물이 개인적 소통의 영역을 넘어서 대통령 직무와관련되어 제공된 것으로 인정하기 어렵고, 김건희와의 우호적관계유지 또는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이 상당함
찌라시發
@김건희 여사 명품백 관련 김여사, 최재영 목사 등등 모두 불기소 처분 결정입니다 오늘 오후 2시 엠바고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제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오늘(10. 2.)「대통령 부부에 대한 청탁금지법위반 등 고발사건」과 관련하여, 피고발인 윤석열, 김건희, 최○○○○(목사, 미국인), 백○○(유튜브매체 ‘S’ 운영자), 이○○(유튜브매체 ‘S’ 직원) 총 5명을 모두 불기소 처분함
* 우호적 관계 유지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는 전설의 member Yuji 논문

[검찰의 보도참고자료 중]
직무관련성에 대한 법리 등을 종합하면 최재성이 김건희에게 제공한 선물이 개인적 소통의 영역을 넘어서 대통령 직무와 관련되어 제공된 것으로 인정하기 어렵고, 김건희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 또는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이 상당함

청탁금지법위반과 관련하여, 본건 가방은 김건희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 내지 접견 기회를 만들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고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하여’ 제공한 것이라고 보기 어려우므로, 청탁금지법 위반은 성립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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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 서울의 소리 3탄 예고...

- 서울의 소리가 김건희 여사 관련 녹취록 3탄을 준비중. 김 여사 비선라인의 실체에 관한 내용이라고 함
- 특히 김대남 전 대통령실 비서관이 김건희가 아들처럼 끼고 다니는 황종호 행정관과 통화한 녹취가 많다고(녹취파일 용량이 몇 테라바이트 수준이라고..)
- 황종호 행정관은 김대남이 대통령실 근무 당시 함께 시민사회비서관실에 있었고 주로 여사 뜻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음. 30대 초반인 황종호가 김대남한테 반말날리고 욕하는 장면이 다수 목격되기도...
- 황종호는 양정철 운전기사 출신이기도 해서 양정철 박영선 기용설의 근원으로 지목되기도.. 부친은 동해 황 사장
- 서울의소리가 비선라인 녹취를 공개한다는 소식에 황종호, 이철규(동해), 강훈 등 여사 라인들 초긴장 상태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뉴스버스]김대남 “한동훈, ‘김건희 사과’요구하다 김건희에 무릎 꿇어”

김대남 전 비서관은 올해 1월 26일 기자와 통화에서 “한동훈이가 (김 여사에게) 미안 죄송하다고 했어”라며 “아주 무릎을 딱 꿇었다”고 말했다. 그러면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 가기 전에 무릎 꿇은 것이냐”고 묻자 “그럼. 그것(한 대표가 사과한 일) 때문에 (윤 대통령이) 일부러 거기 가셨잖아. 일부러 가신 거지”라며 “거기서 퍼포먼스 해줬잖아. 힘 실어주느라고 ‘그래 그래 니가 그래’ 하고”라고 말했다. 한 대표가 김 여사에게 사과를 하자 화가 풀린 윤 대통령이 한 대표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일부러 서천화재현장을 찾아가 한 대표를 격려했다는 것이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161
[SBS] 김대남 "백서특위 정보 아냐…김 여사 전화번호도 몰라"

김 전 행정관은 오늘(2일) SBS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당 총선백서특위로부터 '한 대표 당비 횡령 의혹' 정보를 받았다는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의 주장에 대해 "추측에 불과하다"며 "특위로부터 정보를 얻은 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94547?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