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김건희·의대증원·R&D… 尹 정부 ‘예타 면제’ 키워드 3가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563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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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의대증원·R&D… 尹 정부 ‘예타 면제’ 키워드 3가지
‘김건희’ ‘의대증원’ ‘연구개발(R&D)’ 윤석열 정부에서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면제받을 수 있는 ‘키워드’ 세 가지다. 그 앞에서 꾹 잠긴 나라 곳간은 마법처럼 열리곤 했다. '예타 면제' 과정에 정권의 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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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 대통령님 파이팅??? 보수는 국민의 군대로 병정놀이 하려고 윤석열 찍었다는게 업계 정설 #국군의날 #시가행진 #병정놀이
이쯤에서 다시보는 국군 최대의 수치 2022 국군의날 기념식
열중쉬어 까먹은 윤석열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6
윤석열을 향해 달려가는 사관생도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7
영상에 중국군 장갑차 띄운 국방부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8
열중쉬어 까먹은 윤석열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6
윤석열을 향해 달려가는 사관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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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중국군 장갑차 띄운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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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못하는윤석열 👎
부대 열중쉬어 못하는 윤석열
https://m.fmkorea.com/index.php?mid=politics&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506629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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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前행정관 “韓 타격 줄 위치 아니었다… 당정 갈등 조장되지 않길”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2831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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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행정관 “韓 타격 줄 위치 아니었다… 당정 갈등 조장되지 않길”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1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당원으로서 다른 후보자를 돕는 위치에 있었을 뿐, 특정 당대표 후보자를 어떻게 사주를 받아 타격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지도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내란의힘과.윤건희🖕
* 대통령님 파이팅??? 보수는 국민의 군대로 병정놀이 하려고 윤석열 찍었다는게 업계 정설 #국군의날 #시가행진 #병정놀이
썬글라스 쓰면 모두가 매버릭이 된다고 착각하는 윤석열 (참고. 윤석열은 탑건에서 매버릭 역의 톰 크루즈보다 겨우 2살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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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제보’ 김규현 변호사, 피의자 소환
앞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 이종호씨는 자신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김규현 변호사와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이를 보도한 JTBC 등을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7월 24일 고소했다. 고소장을 접수한 수원 중부경찰서는 해당 사건을 서울 마포서로 이송했다.
https://naver.me/FpxTOmvm
앞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 이종호씨는 자신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김규현 변호사와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이를 보도한 JTBC 등을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7월 24일 고소했다. 고소장을 접수한 수원 중부경찰서는 해당 사건을 서울 마포서로 이송했다.
https://naver.me/FpxTOm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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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제보’ 김규현 변호사, 피의자 소환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제기한 김규현 변호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임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의 진원지인 이른바 ‘멋쟁해병’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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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썬글라스 쓰면 모두가 매버릭이 된다고 착각하는 윤석열 (참고. 윤석열은 탑건에서 매버릭 역의 톰 크루즈보다 겨우 2살 연상)
2024 국군의날 천태만상
1. 천막 몸으로 지지하는 국군장병들
2. 아직 공대공만 되는 KF-21에 지상공격 된다 드립친 KBS 나레이션
3. 장부부대
4. 한 오보에 의해 국내에서만 쓰는 ‘죽음의 백조’ B-1B 자막 재생산
5. 대통령님 화이팅
6. 장병들의 🫡경례에 👏박수로 받은 대통령
1. 천막 몸으로 지지하는 국군장병들
2. 아직 공대공만 되는 KF-21에 지상공격 된다 드립친 KBS 나레이션
3. 장부부대
4. 한 오보에 의해 국내에서만 쓰는 ‘죽음의 백조’ B-1B 자막 재생산
5. 대통령님 화이팅
6. 장병들의 🫡경례에 👏박수로 받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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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테 얘기하면: 화만내고 윤 혼자만 떠들어서 본전도 못찾음.
여사한테 얘기하면: 여사가 듣고 윤에게 얘기해서 들어줌. 못먹어도 본전
그러니 여사라인만 세짐
여사한테 얘기하면: 여사가 듣고 윤에게 얘기해서 들어줌. 못먹어도 본전
그러니 여사라인만 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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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신지호 "'韓 치면 여사 좋아할 것' 김대남, 강승규에 연결만…난 추천 안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19372?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1937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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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韓 치면 여사 좋아할 것' 김대남, 강승규에 연결만…난 추천 안했다"
박태훈 선임기자 = 한동훈 대표 측근인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한 대표 음해공작을 펼친 용산 참모를 자신이 추천했다는 말에 '가짜 뉴스'라며 펄쩍 뛰었다. 신 부총장은 2일 SNS를 통해 "김대남 파문이 확
Forwarded from 찌라시發
“개인의 근거 없는 허풍이자 추측을 놓고 사실관계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경솔하게 당정 갈등을 유발하는 것이야말로 해당(害黨) 행위다. 과잉 충성과 추측이 한 대표를 막다른 길로 몰아가게 할 것이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
친한 “韓공격 사주 김대남 배후 밝혀야” 용산 “허풍 갖고 당정갈등 유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90162?sid=100
친한 “韓공격 사주 김대남 배후 밝혀야” 용산 “허풍 갖고 당정갈등 유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9016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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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韓 갈등 새 뇌관 떠오른 ‘김대남 녹취’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일 “현재 정부 투자 금융기관 감사위원인 사람이 7·23 전당대회 당시 좌파 유튜버와 직접 통화하면서 저를 어떻게든 공격하라고 사주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전당대회를 앞둔 7월 10일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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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통령실 “원내지도부 만찬은 원내대표 요청 의한 것… 韓 참석 요청받은 바 없어”
여권 고위관계자는 2일 세계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날 만찬과 관련해 “우리가 먼저 초청한 게 아니다. 원내대표가 요청해서 마련된 자리”라며 “(원내대표가) 한동훈 대표(의 참석을) 같이 요청한 바 없다”고 말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자꾸 한 대표와 연결짓는데, 국정감사를 앞두고 상임위원장, 간사들을 격려해달라고 해서 의원들만 오는 자리”라며 만찬을 둘러싸고 여러 해석이 나오는 데 대한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 한동훈 독대 요청 있으나 받아들일 수 없어
** 내편과의 식사는 언제나 환영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73073?sid=100
여권 고위관계자는 2일 세계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날 만찬과 관련해 “우리가 먼저 초청한 게 아니다. 원내대표가 요청해서 마련된 자리”라며 “(원내대표가) 한동훈 대표(의 참석을) 같이 요청한 바 없다”고 말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자꾸 한 대표와 연결짓는데, 국정감사를 앞두고 상임위원장, 간사들을 격려해달라고 해서 의원들만 오는 자리”라며 만찬을 둘러싸고 여러 해석이 나오는 데 대한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 한동훈 독대 요청 있으나 받아들일 수 없어
** 내편과의 식사는 언제나 환영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7307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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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실 “원내지도부 만찬은 원내대표 요청 의한 것… 韓 참석 요청받은 바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 2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없이 여당 원내지도부 및 상임위원장, 상임위 간사 등과 만찬을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원내지도부 만찬은 원내대표가 먼저 요청한 것”이라며 대통령실이 의도적으로 배
내란의힘과.윤건희🖕
윤한테 얘기하면: 화만내고 윤 혼자만 떠들어서 본전도 못찾음. 여사한테 얘기하면: 여사가 듣고 윤에게 얘기해서 들어줌. 못먹어도 본전 그러니 여사라인만 세짐
[조선] 이번엔 참모 출신… ‘서울의소리’에 네 번 당한 용산
“韓 공격해달라” 녹취 공개 논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지난 7·23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야당 성향의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씨와 통화하면서 한동훈 당시 후보를 공격하는 보도를 해달라고 요청한 녹음이 지난달 30일 밤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동훈 대표는 1일 페이스북에서 김 전 행정관을 겨냥해 “지난 전당대회 당시 좌파 유튜버와 직접 통화하면서 저를 어떻게든 공격하라고 사주했다고 한다”며 “국민과 당원들께서 어떻게 보실지 부끄럽고 한심하다”고 했다. 친한계 김종혁 최고위원은 “수사를 통해 누가 배후이고 어떤 공작이 있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했다. 한 대표 측은 당대표 경선 때 대통령실 차원에서 한 대표에 대한 공격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김 전 행정관은 김 여사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행정관은 강원 강릉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건설업계에 종사하다 지난 대선 때 윤석열 캠프 조직 파트에 합류했다. 친한계인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페이스북에서 “대선 캠프 정무실장으로 활동할 때 윤 후보 팬클럽 관계자로부터 팬클럽 관리할 사람으로 추천받은 이가 김대남씨”라며 “당시 정무실장인 내 소관이 아니어서 조직을 담당한 강승규 의원에게 연결시켜준 것”이라고 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김 전 행정관은 강승규 당시 시민사회수석 밑에서 일하다가 총선 도전을 위해 작년 말 대통령실을 나왔다.
* 악마를 악마라하는게 악마화입니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1682?sid=100
“韓 공격해달라” 녹취 공개 논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지난 7·23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야당 성향의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씨와 통화하면서 한동훈 당시 후보를 공격하는 보도를 해달라고 요청한 녹음이 지난달 30일 밤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동훈 대표는 1일 페이스북에서 김 전 행정관을 겨냥해 “지난 전당대회 당시 좌파 유튜버와 직접 통화하면서 저를 어떻게든 공격하라고 사주했다고 한다”며 “국민과 당원들께서 어떻게 보실지 부끄럽고 한심하다”고 했다. 친한계 김종혁 최고위원은 “수사를 통해 누가 배후이고 어떤 공작이 있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했다. 한 대표 측은 당대표 경선 때 대통령실 차원에서 한 대표에 대한 공격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김 전 행정관은 김 여사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행정관은 강원 강릉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건설업계에 종사하다 지난 대선 때 윤석열 캠프 조직 파트에 합류했다. 친한계인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페이스북에서 “대선 캠프 정무실장으로 활동할 때 윤 후보 팬클럽 관계자로부터 팬클럽 관리할 사람으로 추천받은 이가 김대남씨”라며 “당시 정무실장인 내 소관이 아니어서 조직을 담당한 강승규 의원에게 연결시켜준 것”이라고 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김 전 행정관은 강승규 당시 시민사회수석 밑에서 일하다가 총선 도전을 위해 작년 말 대통령실을 나왔다.
* 악마를 악마라하는게 악마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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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이번엔 참모 출신… ‘서울의소리’에 네 번 당한 용산
“韓 공격해달라” 녹취 공개 논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지난 7·23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야당 성향의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씨와 통화하면서 한동훈 당시 후보를 공격하는 보도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