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 집무실, 기재부 승인 전 56일간 무단사용... 현행법 위반 소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5221?sid=100

軍 초급간부 단기복무장려금 예산 동결…'여건 개선' 무색

장교와 부사관 봉급 인상 금액을 말하지 않은 이유.

https://naver.me/Gsjo0Jc6

[단독] 감사원 “MBC 방만경영… 방문진, 알고도 방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57071?lfrom=kakao

[단독] 尹대통령 전속 사진가, '놀부 보쌈·부대찌개' CEO로 2막 찍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71652?sid=101

尹 대통령, 감정의 정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6986?sid=110

한국갤럽

2024년 9월 1주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3%, 부정 67%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1%,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7%, 무당(無黨)층 26%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6%, 한동훈 14%
· 조국 5%, 이준석 3%, 김문수·오세훈 2%, 홍준표·안철수·김동연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내년 의대 입시 정원 확대] 잘된 일 56%, 잘못된 일 34% - 6월보다 긍정론 감소

[정부의 의사계 반발·의료 공백 대응] 잘하고 있다 21%, 잘못하고 있다 64%
· 3월 대비 정부 대응 평가 여론 악화, 진료 차질 우려감 커져

[2026학년도 증원 유예·규모 재논의안] 찬성 48%, 반대 36%
· 내년 의대 증원 긍정론자 중에서도 58%가 유예·재논의안 찬성

[의대 증원 관련 신뢰 대상] 정부 38%, 의사 36%

[의료 공백] '아플 때 진료받지 못할까 봐 걱정된다' 3월 69% → 9월 79%, '진료 차질 가능성' 57%→71%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507

[단독] 기시다, 尹 모교 서울대서 日 유학생 만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1851?sid=100

고립 자초했다 비판받아 왔지만...
영토 포기는 대통령의 직무 유기

???: 윤석열 듣고 있니?

마아아암대로 하세요~~ 에라 모르겠다잉!

尹, 김용현 국방부 장관·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임명안 재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35902?sid=100

* 시기만 문재인 정부지......

대통령실 “대통령실 이전 공사 대부분 文정부서 계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66685?sid=100

[단독] 한 총리, 장관들 추석 연휴 응급의료기관 현장방문 지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680662?sid=100

받/ 김용현 국방부 장관 첫 일성

전쟁이 나지 않도록 도발을 하지 않도록 억제하는게 1번. 억제를 할라면 어떻게 해야해? 압도적인 태세를 갖춰야 억제. 우리 두사람이 사이 안좋아서 으르렁하지만. 상대가 아 저새끼 잘못건드렸다간 개작살나겠다, (대변인 : 농담입니다 ㅎㅎ) 그런 생각이 들면 절대 덤비지 못해. 저새끼 보니까 누빛이 살아있고 잡아먹을거같고 의지도 있다 하면 쟤가 덤비겠습니까? 못덤비지. 그게 바로 억제력. 그래도 도발하면 최단시간 안에 적을 섬멸시켜서 우리 국민들 안전하게.

공산당처럼 정치장교를 파견해 현안대응하는 윤석열 정부

[의료]
尹 대통령, 심야 응급실 방문..."고위험, 중증 필수 의료 부문에 전폭적 지원" 약속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648

대통령실, 17개 시도 권역응급센터에 비서관 ‘급파’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640

한 총리, 장관들 추석 연휴 응급의료기관 현장방문 지시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674

[돌봄]
“나도 재능기부”…尹, 늘봄학교 야구 교사 직접 나선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985

선생님이 된 차관님…늘봄학교 응원차 장차관 릴레이 수업
https://naver.me/FM1lyQG5

늘봄학교 재능기부…대통령 등 명사 초청·학부모 참여 트랙 만든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2035

[물가]
물가 억제 명목으로 이름 공개된 농림부 실무 공무원들..…. 😞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444

[속보] 日기시다 "과거 힘들고 슬픔 경험한 한국인…가슴 아파"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90617262946972

* 그럼 그렇지

검찰 수사심의위, '명품백 의혹' 김여사 불기소 권고

https://m.yna.co.kr/view/AKR20240906155500004

[대검찰청 대변인실입니다]

<제16차 검찰수사심위원회 심의 결과>

○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위원장 강일원 前 헌법재판관)는 금일(9. 6.) 제16차 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제16차 검찰수사심의위원회는 ① 피의자 김건희의 청탁금지법위반 사건(청탁금지법위반, 뇌물수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증거인멸)에 대한 공소제기 또는 불기소 처분 여부, ②피의자 김건희의 위 사건 관련 특정범죄가중법위반(알선수재) 및 변호사법위반 법리에 따른 공소제기 또는 불기소 처분 여부에 대한 안건을 심의하였습니다.

○ 검찰수사심의위원회는 최재영이 제출한 의견서를 함께 검토하기로 의결하고 수사팀과 변호인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심의하여, 피의자 김건희의 모든 혐의[특정범죄가중법위반(알선수재) 및 변호사법위반의 법리 포함]에 대하여 불기소 처분 의견으로 의결하였습니다.
※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위와 같이 공보함

뉴질랜드 '7400억 계약 취소'...韓 정부에 문자 메시지로 통보 (9월 4일)

현대미포조선과 계약한 선박 2척 건조 프로젝트
공표 1시간 전 문자 메시지 2통으로 한국 정부에 통보
방한 중인 뉴질랜드 총리는 해당 사안 언급 계획 없어

* 아무나 흔들 수 있는 나라

https://m.kpinews.kr/newsView/1065566887505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