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효 "해리스 당선 시 우리가 외교안보 참모들 많이 가르쳐야"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에 당선될 경우 "외교안보 참모들을 많이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중량감이 떨어지는 인사들로 구성돼 미 행정부 장악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전한 것이다.
김 차장은 3일 '미국 대선과 한국의 외교안보 전략'을 주제로 열린 세종열린포럼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외교안보 참모들에 대해 "이름들이 생소하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참모들이 빨리 선택·결정하고 드라이브를 걸어야 하는데, 업무를 파악하고 확신을 갖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집권했을 때 백악관과 미 행정부에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할 수 있을지 염려된다"고 지적했다.
* 이거 외교 결례 아닌지???
** 그래서 당신은 악명이 높아서 하는 짓들이 그 모양 그꼴인지?
https://naver.me/FdCCSsww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에 당선될 경우 "외교안보 참모들을 많이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중량감이 떨어지는 인사들로 구성돼 미 행정부 장악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전한 것이다.
김 차장은 3일 '미국 대선과 한국의 외교안보 전략'을 주제로 열린 세종열린포럼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외교안보 참모들에 대해 "이름들이 생소하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참모들이 빨리 선택·결정하고 드라이브를 걸어야 하는데, 업무를 파악하고 확신을 갖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집권했을 때 백악관과 미 행정부에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할 수 있을지 염려된다"고 지적했다.
* 이거 외교 결례 아닌지???
** 그래서 당신은 악명이 높아서 하는 짓들이 그 모양 그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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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해리스 당선 시 우리가 외교안보 참모들 많이 가르쳐야"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에 당선될 경우 "외교안보 참모들을 많이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중량감이 떨어지는 인사들로 구성돼 미 행정부 장악 능력이
대학생 시절 콩서리를 하고 집에 들어갔던 날이었다.
그때만 해도 '서리'가 아이들 장난쯤으로 용인되던 시절이었고,
친구들도 별로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다. 그런데 그의 아버지가 아시고
"농부가 얼마나 힘들게 지은 농사인데, 재미로 서리하면 되느냐"며
마당에 있던 고무호스로 그의 종아리가 터지도록 때렸다.
그가 술에 만취해 친구들에게 업혀서 귀가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대로(大怒)한 윤 교수는 만취한 대학생 윤석열에게 마당에 '엎드려뻗쳐'를
시킨 후 고무호스로 볼기를 쳤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653812
그때만 해도 '서리'가 아이들 장난쯤으로 용인되던 시절이었고,
친구들도 별로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다. 그런데 그의 아버지가 아시고
"농부가 얼마나 힘들게 지은 농사인데, 재미로 서리하면 되느냐"며
마당에 있던 고무호스로 그의 종아리가 터지도록 때렸다.
그가 술에 만취해 친구들에게 업혀서 귀가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대로(大怒)한 윤 교수는 만취한 대학생 윤석열에게 마당에 '엎드려뻗쳐'를
시킨 후 고무호스로 볼기를 쳤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65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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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을 제어할 수단은 고무 호스 뿐입니다.
그가 대학생 시절 부친에게 고무호스로 맞았던 일화도 동기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한다.대학생 시절 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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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체코 반독점당국, 한수원 원전 수주 절차 조사 착수…美·佛 진정서 여파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6825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6825
The Guru
[단독] 체코 반독점당국, 한수원 원전 수주 절차 조사 착수…美·佛 진정서 여파
[더구루=오소영 기자] 체코가 미국·프랑스의 항의로 팀코리아의 신규 원전 수주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프랑스 EDF로부터 진정서를 받은지 약 일주일 만이다. 미국의 원천 기술 활용과 가격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거론된다. 체코 반독점사무소(UOHS)는 3일(현지시간) 두코바니 원전 사업자 선정 절차에 대한 웨스팅하우스와 EDF의 진정과
Forwarded from 찌라시發
김문수 “국회만 없으면 장관 할 만한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897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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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회만 없으면 장관 할 만한 것 같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국회만 없으면 장관 할 만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장관 (후보자)으로서 인사 청문하는 게 보통 힘든 게 아니다. 제 아내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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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알려드립니다]
대통령실은 오늘(9/4, 수)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 직원 조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통령실 전 직원 조회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취임 후 처음이며, 차질 없는 국정과제 추진과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대통령실 전 직원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자 마련됐습니다. 이전 직원조회는 2022년 9월 13일 김대기 前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바 있습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안보실장의 오늘 조회 발언을 공유하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정진석 비서실장
- 극단적인 여소야대 상황이고 난관이 지속되고 있지만 대통령실 직원들은 난관을 돌파해야 하는 것이 숙명이자 당위
- 탄핵, 특검, 청문회 남발 등 헌정사상 경험하지 못한 정치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다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결집해 이 난국을 돌파해야 할 책임이 있음
- 윤석열 정부의 가장 큰 성과는 민간 주도 시장경제, 건전재정, 한미일 경제안보 협력, 굳건한 안보태세, 원전 생태계 복원, 노사법치주의 등을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정상궤도로 올려놓은 것임
- 모든 개혁에는 저항이 따르기 마련임. 정책과 홍보는 국정운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인 만큼, 직원들이 원보이스로 최전선 홍보 전사가 돼서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국민에게 설득하는 노력과 각오가 필요.
- 대통령을 향한 조롱과 야유,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국회에 가서 곤욕을 치르고 오시라고 어떻게 말씀드릴 수 있겠나. 국회의장단이나 야당 지도부가 이런 상황을 방치하면서 아무런 사전 조치도 취하지 않고 대통령 보고 국회 와서 망신 좀 당하라고 하고 있음. 나는 대통령께 개원식 가시라고 말씀 못 드림. 국회가 이성을 되찾고 정상화되기 전에는 대통령께 국회 가시라는 말씀드릴 자신이 없음
○ 성태윤 정책실장
- 국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과 역할을 다해주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함
- 우리 정부 3년 차를 맞아 주요 국정과제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함
○ 신원식 안보실장
- 2차대전 이후 80년간 세계 안보환경은 냉전, 탈냉전, 가치 중심의 전략적 경쟁 심화 3단계로 변화함
- 이러한 상황에서 안보실은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고,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
- 대변인실 -
대통령실은 오늘(9/4, 수)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 직원 조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통령실 전 직원 조회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취임 후 처음이며, 차질 없는 국정과제 추진과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대통령실 전 직원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자 마련됐습니다. 이전 직원조회는 2022년 9월 13일 김대기 前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바 있습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안보실장의 오늘 조회 발언을 공유하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정진석 비서실장
- 극단적인 여소야대 상황이고 난관이 지속되고 있지만 대통령실 직원들은 난관을 돌파해야 하는 것이 숙명이자 당위
- 탄핵, 특검, 청문회 남발 등 헌정사상 경험하지 못한 정치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다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결집해 이 난국을 돌파해야 할 책임이 있음
- 윤석열 정부의 가장 큰 성과는 민간 주도 시장경제, 건전재정, 한미일 경제안보 협력, 굳건한 안보태세, 원전 생태계 복원, 노사법치주의 등을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정상궤도로 올려놓은 것임
- 모든 개혁에는 저항이 따르기 마련임. 정책과 홍보는 국정운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인 만큼, 직원들이 원보이스로 최전선 홍보 전사가 돼서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국민에게 설득하는 노력과 각오가 필요.
- 대통령을 향한 조롱과 야유,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국회에 가서 곤욕을 치르고 오시라고 어떻게 말씀드릴 수 있겠나. 국회의장단이나 야당 지도부가 이런 상황을 방치하면서 아무런 사전 조치도 취하지 않고 대통령 보고 국회 와서 망신 좀 당하라고 하고 있음. 나는 대통령께 개원식 가시라고 말씀 못 드림. 국회가 이성을 되찾고 정상화되기 전에는 대통령께 국회 가시라는 말씀드릴 자신이 없음
○ 성태윤 정책실장
- 국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과 역할을 다해주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함
- 우리 정부 3년 차를 맞아 주요 국정과제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함
○ 신원식 안보실장
- 2차대전 이후 80년간 세계 안보환경은 냉전, 탈냉전, 가치 중심의 전략적 경쟁 심화 3단계로 변화함
- 이러한 상황에서 안보실은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고,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
- 대변인실 -
찌라시發
[알려드립니다] 대통령실은 오늘(9/4, 수)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 직원 조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통령실 전 직원 조회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취임 후 처음이며, 차질 없는 국정과제 추진과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대통령실 전 직원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자 마련됐습니다. 이전 직원조회는 2022년 9월 13일 김대기 前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바 있습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안보실장의 오늘 조회 발언을 공유하니…
탄핵·특검 속 尹 참모들 결집…정진석 "난관 돌파 숙명"
정 실장은 윤 대통령의 22대 국회 개원식 불참과 관련해 "대통령을 향한 조롱과 야유,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국회에 가서 곤욕을 치르고 오시라고 어떻게 말씀드릴 수 있나"라며 "대통령께 개원식에 가시라고 말씀을 못 드린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67213
정 실장은 윤 대통령의 22대 국회 개원식 불참과 관련해 "대통령을 향한 조롱과 야유,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국회에 가서 곤욕을 치르고 오시라고 어떻게 말씀드릴 수 있나"라며 "대통령께 개원식에 가시라고 말씀을 못 드린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6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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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특검 속 尹 참모들 결집…정진석 "난관 돌파 숙명"
대통령실이 정진석 비서실장 취임 후 처음으로 전 직원 조회를 열어,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전 직원 조회에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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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고 해제시까지 사용 불가
###0904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16:01, 브리핑룸)
-총간사//먼저 말할게. 관심 많은 사안인데 왜 이번에 전속. 이런 건 풀 갈 수 있게 해줘.
=응급센터 가다보니까 환자분이랑 의료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서 이번에 불가피하게 저희가 전속으로 비공개로 하고 전속 영상과 사진으로 내용 충분히 해서 제공해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
저녁 늦게 시작하다보니까 9시 40분까지 진행될 것 같은데 이부분 엠바고 걸고 말씀드리는 거야. 9시부터 9시 40분까지 진행될 건데 사후 보도자료와 사진영상까지 나오면 거의 10시반, 11시까지 돼서***** 그때 사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일단 9시쯤 1차 엠바고 하고 사후 보도자료 나오면 2차 해제하는 방향으로 저희가 엠바고 2번에 걸쳐서 해제하는 걸로 해서 기자 열분의 편의 고려해서 진행하려고 해.
내용들은 행사 시작했을 때 담을 내용을 나름대로 파악해서 갖고 왔는데 9시에 엠바고 1차 풀었을때는 경기도 권역 응급의료센터로 해서 방문중이라고 쓰면 되고***** 2차는 행사 내용에 대해서 저희가 나눴던 내용을 풀 내용을 전체적인 내용을 쓰시면 될 것 같아.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은 의료센터 방문에 대해서 목적을 먼저 말씀드리면 국민 건강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격려하고 의료현장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목소리 듣기 위해 간다. 연휴 최선의 의료 당부하기 위해 간다고 보시면 돼.
해당 병원 선택한 이유는 의정부 성모병원으로 바꿔서 쓰시면 되는데 경기도 권역외상센터 운영중이고 연천포천 등 취약필수의료 담당하는 곳. 어르신 비율 높고 군부대도 있어서 응급환자 많대. 응급센터 내 병상수는 94개 정도 되고 응급실 전담 의사 19명 정도. 응급센터 방문하는 연간 응급환자 수가 6만명 정도 되는 센터라고 한다.
이번 의료기관 방문은 2월 의료개혁 발표 이후 오늘 가신 게 9번째고***** 그간 충남 등 의료센터 방문해서 현장 의견 청취하고 바탕으로 수가 ~ 의료개혁 방안을 지난달 추가적으로 발표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
현장에서 어떤식으로 진행되냐면 응급센터 둘러본 뒤 병원 관계자와 응급센터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겪는 어려운 점, 다양한 의견 면담 통해서 듣는다고 보면 돼. 총 시간이 9~9시 40분이지만 면담 시간에 따라 좀 더 지연될 수도 있어.
통 주요 말씀은 현장에서 내용 바뀔 수 있지만 큰틀에선 안바뀔 것 같아서 9시 엠바고에서 알려졌다 혹은 관계자 멘트로 쓰면 될 것 같아. 정부의 수가 정책이 현장의 의료어려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어. 응급센터 의료진이 엄청나게 어렵지만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어. 미용 등에 비해 업무 강도와 사고 위험도 높은데 보상이 공정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공감한다. 차별없이 공정한 의료 서비스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응급분만소아중증 포함한 필수의료인력에 대한 지원도 획기적으로 지원하고 의료인들의 법적 위험이나 보상 공정성 문제도 해결하겠다는 점을 밝히실 예정. 의료진 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실 예정.
현장방문 참석자는 대통령실에선 성태윤 정책실장, 장상윤 사회수석, 복지부에선 박민수 차관님이 동행할 예정.
이정도까지가 9시 엠바고 해제하면 충분히 쓰실 수 있는 내용 수준에서 제공하려고 애썼고 1차적으로 해결하고 가능하다면 9시 사진 찍고 앞부분 먼저 발송할 수 있는지 여부는 다시 체크할게. 빠르게 저희가 먼저 될 수 있는 부분은 체크해서 사진 먼저 배포할 수 있을지 간사님 통해서 말씀드릴게.
<질의응답>
-오늘 응급의료센터 영상이 언제쯤 풀될지 궁금하고 현장방문 간담회도 영상 풀되는지
=관계자발은 아니고 영상도 똑같이 10시반 쯤 나오지 않을까. 영상이 응급센터 간 것은 환자분들도 고려해서 수정할 것은 수정해서. 10시반에서 11시쯤 되지 않을까 싶어.
-간담회에서 스케치로 들어오는지 말씀하시는 싱크까지 들어오는지
=스케치 중심이 될 것 같아. 최대한 싱크 살릴 수 있는 부분도 고려해서.
-바로 관계자로?
=네
-간담회 언제 결정했는지. 시점이 묘하긴 한데 이재명도 한동훈도 이번에 갔다오고.
=이부분도 엠바고 해제한 뒤에 쓰시는 걸로. 시점 언제인지 밝히긴 그렇지만 지난주에도 계속 얘기가 있었고.******* 이번이 일회성 아니야. 추석 연휴이후에도 갈 거고.
한동훈 이재명과는 전혀 관계 없이 내부적으로 검토됐던 사안이었어.*******
-박찬대 탄핵 암시 발언 관련 대통령실 입장은?
=길게 말씀드릴 건 없을 것 같고 다만 아직 민주당이 괴담이나 궤변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것 같다 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고 헌법 거론하지 않았나. 이부분 지적해야 할 것 같아. 위헌 위법적 법안 발의해서 대통령 재의요구권 유도했고 당대표 방탄 위해서 검사 탄핵하겠다고 하고**** 돈봉투 받은 의원들은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수사 방해하고. 그런 상황에서 원내대표가 법을 거론하는 것이 이해가 잘 안된다. 그것이 그분이 말하는 시민의 눈높이 정치인지도 모르겠다***
-이번 방문으로 인해서 바쁜 의료현장에 갔다고 여론 악화될 수도. 의료계 분들을 만나서 얘기를 할 수도?
=그런 부분 많이 고려. 수행 인원 최소화해서 방문한다는 점을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의료계 관련해선 2000명 고집하는 건 거짓뉴스. 언제든지 의료계가 합리적 대안 가져오면 항상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어. 열린 마음이라는 것은 여전하다****
-체코 특사단 면담 하셨는데 웨스팅하우스 얘기 안나왔는지, 체코 질문은 뭐였는지
=그 언급이 나왔느지 안나왔는지느 확인 어렵고. 잘 진행중이야. 오늘 보도자료 나온 문구에서 다 끝난 것 같아. 건설 최종 선정 확신하고 있다 이걸 보도자료에 담았잖아.
-여야정협의체 입장?
=그부분에 대해선 아직 여야간에도 의대증원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 의견이 일치 못본 걸로 알고 있는데요. 여야 대표 회담했을 때도 의대증원 유예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합의 이루지 못했어. 여야 협의 과정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일본이랑 사전입국심사 어떻게 논의중?
=몇몇 언론에서 문의주셔서 저희가 좀 파악했지만 사실은 마땅히 드릴 말씀이 없어. 현단계에서. 언론 통해서 흘러나왔지만 당국발로 밝히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 의제 구체화되면 말씀드릴게.
-의료개혁 여야정협의체에서 여야 합의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이유?
=그부분은 좀 고민해서 말씀드릴게.
-정진석 실장님이 아침조회에서 강조했지만 개원식이든 국회 가는 조건을 국회 정상화라고 하시는데 그게 몬가
=일단 그 실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들은 그 전에도 여러차례 말씀하신 특검 탄핵 청문회 남발하고 대통령 가족에게 살인자라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그런 국회에 대통령 초청한다면서 어떠한 시정조치도 취하지 않고 결국 대통령 불러서 망신주기 하기 뻔한 상황에서 참모들이 어떻게 대통령 가라고 할 수 있겠나.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국회의 모습이 민생 위해서 뛰는 그런 국회의 모습으로 정상적으로 돌아왔을 때 그때가 가능한 시점이 아닌가.
-병원 관계자 만난다고 하셨는데 환자 만나서 대화하시거나.. 어렵게 왔다 이런 얘길 들을 계획 없는지
=그런 계획을 지금 말하기 어려워. 현장 갔을 때 어떤 환자있을지 어떤 상황일지 모르기 때문에 현장 목소리 들어보겠다는 취지여서. 현장 가봐야 알 것 같아.
-미리 조율된 거 없나?
=환자랑 당연히 없죠. 누가 올지 모르는데.
-입원한 분들?
=병상이 59개 밖에 안돼요. 그걸 누가 한명이 장기간 있을 수 있는 곳이 아니잖아요 응급센터는.
-9곳이라고 했는데 날짜랑 장소좀. 대통령 발언이랑 의료진 발언도 영상에 담길 건가?
=의료진 발언 최대한 담을 수 있도록 해볼게. 의료기관 방문은 기사 검색 하면 나오는 거니까. 2월 1일에 가셨고, 3월 18일 아산병원, 26일 한국병원, 4월 1일 유성?병원, 2일 공주의료원, 5일 부산대병원, 9일 해병병원, 6월 국립정신건강센터까지입니다. 올들어서만 한 걸로. 정신건강센터를 빼면 8번인데 당연히 의료기관이어서 넣어서 9번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
//16:25 끝//
###0904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16:01, 브리핑룸)
-총간사//먼저 말할게. 관심 많은 사안인데 왜 이번에 전속. 이런 건 풀 갈 수 있게 해줘.
=응급센터 가다보니까 환자분이랑 의료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서 이번에 불가피하게 저희가 전속으로 비공개로 하고 전속 영상과 사진으로 내용 충분히 해서 제공해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
저녁 늦게 시작하다보니까 9시 40분까지 진행될 것 같은데 이부분 엠바고 걸고 말씀드리는 거야. 9시부터 9시 40분까지 진행될 건데 사후 보도자료와 사진영상까지 나오면 거의 10시반, 11시까지 돼서***** 그때 사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일단 9시쯤 1차 엠바고 하고 사후 보도자료 나오면 2차 해제하는 방향으로 저희가 엠바고 2번에 걸쳐서 해제하는 걸로 해서 기자 열분의 편의 고려해서 진행하려고 해.
내용들은 행사 시작했을 때 담을 내용을 나름대로 파악해서 갖고 왔는데 9시에 엠바고 1차 풀었을때는 경기도 권역 응급의료센터로 해서 방문중이라고 쓰면 되고***** 2차는 행사 내용에 대해서 저희가 나눴던 내용을 풀 내용을 전체적인 내용을 쓰시면 될 것 같아.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은 의료센터 방문에 대해서 목적을 먼저 말씀드리면 국민 건강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격려하고 의료현장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목소리 듣기 위해 간다. 연휴 최선의 의료 당부하기 위해 간다고 보시면 돼.
해당 병원 선택한 이유는 의정부 성모병원으로 바꿔서 쓰시면 되는데 경기도 권역외상센터 운영중이고 연천포천 등 취약필수의료 담당하는 곳. 어르신 비율 높고 군부대도 있어서 응급환자 많대. 응급센터 내 병상수는 94개 정도 되고 응급실 전담 의사 19명 정도. 응급센터 방문하는 연간 응급환자 수가 6만명 정도 되는 센터라고 한다.
이번 의료기관 방문은 2월 의료개혁 발표 이후 오늘 가신 게 9번째고***** 그간 충남 등 의료센터 방문해서 현장 의견 청취하고 바탕으로 수가 ~ 의료개혁 방안을 지난달 추가적으로 발표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
현장에서 어떤식으로 진행되냐면 응급센터 둘러본 뒤 병원 관계자와 응급센터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겪는 어려운 점, 다양한 의견 면담 통해서 듣는다고 보면 돼. 총 시간이 9~9시 40분이지만 면담 시간에 따라 좀 더 지연될 수도 있어.
통 주요 말씀은 현장에서 내용 바뀔 수 있지만 큰틀에선 안바뀔 것 같아서 9시 엠바고에서 알려졌다 혹은 관계자 멘트로 쓰면 될 것 같아. 정부의 수가 정책이 현장의 의료어려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어. 응급센터 의료진이 엄청나게 어렵지만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어. 미용 등에 비해 업무 강도와 사고 위험도 높은데 보상이 공정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공감한다. 차별없이 공정한 의료 서비스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응급분만소아중증 포함한 필수의료인력에 대한 지원도 획기적으로 지원하고 의료인들의 법적 위험이나 보상 공정성 문제도 해결하겠다는 점을 밝히실 예정. 의료진 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실 예정.
현장방문 참석자는 대통령실에선 성태윤 정책실장, 장상윤 사회수석, 복지부에선 박민수 차관님이 동행할 예정.
이정도까지가 9시 엠바고 해제하면 충분히 쓰실 수 있는 내용 수준에서 제공하려고 애썼고 1차적으로 해결하고 가능하다면 9시 사진 찍고 앞부분 먼저 발송할 수 있는지 여부는 다시 체크할게. 빠르게 저희가 먼저 될 수 있는 부분은 체크해서 사진 먼저 배포할 수 있을지 간사님 통해서 말씀드릴게.
<질의응답>
-오늘 응급의료센터 영상이 언제쯤 풀될지 궁금하고 현장방문 간담회도 영상 풀되는지
=관계자발은 아니고 영상도 똑같이 10시반 쯤 나오지 않을까. 영상이 응급센터 간 것은 환자분들도 고려해서 수정할 것은 수정해서. 10시반에서 11시쯤 되지 않을까 싶어.
-간담회에서 스케치로 들어오는지 말씀하시는 싱크까지 들어오는지
=스케치 중심이 될 것 같아. 최대한 싱크 살릴 수 있는 부분도 고려해서.
-바로 관계자로?
=네
-간담회 언제 결정했는지. 시점이 묘하긴 한데 이재명도 한동훈도 이번에 갔다오고.
=이부분도 엠바고 해제한 뒤에 쓰시는 걸로. 시점 언제인지 밝히긴 그렇지만 지난주에도 계속 얘기가 있었고.******* 이번이 일회성 아니야. 추석 연휴이후에도 갈 거고.
한동훈 이재명과는 전혀 관계 없이 내부적으로 검토됐던 사안이었어.*******
-박찬대 탄핵 암시 발언 관련 대통령실 입장은?
=길게 말씀드릴 건 없을 것 같고 다만 아직 민주당이 괴담이나 궤변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것 같다 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고 헌법 거론하지 않았나. 이부분 지적해야 할 것 같아. 위헌 위법적 법안 발의해서 대통령 재의요구권 유도했고 당대표 방탄 위해서 검사 탄핵하겠다고 하고**** 돈봉투 받은 의원들은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수사 방해하고. 그런 상황에서 원내대표가 법을 거론하는 것이 이해가 잘 안된다. 그것이 그분이 말하는 시민의 눈높이 정치인지도 모르겠다***
-이번 방문으로 인해서 바쁜 의료현장에 갔다고 여론 악화될 수도. 의료계 분들을 만나서 얘기를 할 수도?
=그런 부분 많이 고려. 수행 인원 최소화해서 방문한다는 점을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의료계 관련해선 2000명 고집하는 건 거짓뉴스. 언제든지 의료계가 합리적 대안 가져오면 항상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어. 열린 마음이라는 것은 여전하다****
-체코 특사단 면담 하셨는데 웨스팅하우스 얘기 안나왔는지, 체코 질문은 뭐였는지
=그 언급이 나왔느지 안나왔는지느 확인 어렵고. 잘 진행중이야. 오늘 보도자료 나온 문구에서 다 끝난 것 같아. 건설 최종 선정 확신하고 있다 이걸 보도자료에 담았잖아.
-여야정협의체 입장?
=그부분에 대해선 아직 여야간에도 의대증원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 의견이 일치 못본 걸로 알고 있는데요. 여야 대표 회담했을 때도 의대증원 유예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합의 이루지 못했어. 여야 협의 과정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일본이랑 사전입국심사 어떻게 논의중?
=몇몇 언론에서 문의주셔서 저희가 좀 파악했지만 사실은 마땅히 드릴 말씀이 없어. 현단계에서. 언론 통해서 흘러나왔지만 당국발로 밝히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 의제 구체화되면 말씀드릴게.
-의료개혁 여야정협의체에서 여야 합의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이유?
=그부분은 좀 고민해서 말씀드릴게.
-정진석 실장님이 아침조회에서 강조했지만 개원식이든 국회 가는 조건을 국회 정상화라고 하시는데 그게 몬가
=일단 그 실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들은 그 전에도 여러차례 말씀하신 특검 탄핵 청문회 남발하고 대통령 가족에게 살인자라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그런 국회에 대통령 초청한다면서 어떠한 시정조치도 취하지 않고 결국 대통령 불러서 망신주기 하기 뻔한 상황에서 참모들이 어떻게 대통령 가라고 할 수 있겠나.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국회의 모습이 민생 위해서 뛰는 그런 국회의 모습으로 정상적으로 돌아왔을 때 그때가 가능한 시점이 아닌가.
-병원 관계자 만난다고 하셨는데 환자 만나서 대화하시거나.. 어렵게 왔다 이런 얘길 들을 계획 없는지
=그런 계획을 지금 말하기 어려워. 현장 갔을 때 어떤 환자있을지 어떤 상황일지 모르기 때문에 현장 목소리 들어보겠다는 취지여서. 현장 가봐야 알 것 같아.
-미리 조율된 거 없나?
=환자랑 당연히 없죠. 누가 올지 모르는데.
-입원한 분들?
=병상이 59개 밖에 안돼요. 그걸 누가 한명이 장기간 있을 수 있는 곳이 아니잖아요 응급센터는.
-9곳이라고 했는데 날짜랑 장소좀. 대통령 발언이랑 의료진 발언도 영상에 담길 건가?
=의료진 발언 최대한 담을 수 있도록 해볼게. 의료기관 방문은 기사 검색 하면 나오는 거니까. 2월 1일에 가셨고, 3월 18일 아산병원, 26일 한국병원, 4월 1일 유성?병원, 2일 공주의료원, 5일 부산대병원, 9일 해병병원, 6월 국립정신건강센터까지입니다. 올들어서만 한 걸로. 정신건강센터를 빼면 8번인데 당연히 의료기관이어서 넣어서 9번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
//16:25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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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한, 25일 만에 또다시 대남 오물풍선 살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8597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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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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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응급실 찾은 윤 대통령 "필수 의료 강화"
윤 대통령은 의료진들과 만나 "그동안 정부의 수가 정책이나 의료제도가 현장 어려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늘 죄송한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업무 강도가 높고 의료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필수 의료에 대해선 빠른 시일 내 적절한 보상체계가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고위험·중증 필수 의료 인력들에 대한 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보상의 공정성 문제도 해결하겠다"며 의료 개혁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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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업무 강도가 높고 의료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필수 의료에 대해선 빠른 시일 내 적절한 보상체계가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고위험·중증 필수 의료 인력들에 대한 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보상의 공정성 문제도 해결하겠다"며 의료 개혁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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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이 어젯밤 경기도의 한 권역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의료공백 우려에도 '비상진료 체계는 원활하다'고 말한지 엿새만인데요. 필수의료 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의료개혁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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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우리금융 책임 판단은 이사회 몫…생보사 인수 우리도 몰랐다"
그러면서 “판단은 이사회와 주주가 할 몫이지 저희의 몫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책임지라고 목 놓아 외치시더니 판단은 이사회의 몫이라니….
https://naver.me/5r9919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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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우리금융, 생보사 인수… 당국과 소통했어야” 작심 비판
정기검사 앞당겨 고강도 조사 예고 “경영진 책임 판단 이사회·주주의 몫” 이복현(사진) 금융감독원장이 4일 우리금융지주의 생명보험사 인수 결정과 관련해 “리스크 요인이 있는데 당국과 소통이 없었다”며 고강도 조사를